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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양산부산대병원서 ‘커피트럭’ 운영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29일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The-K 나눔 커피트럭'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 한국교직원공제회 오풍연 이사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The-K 나눔 커피트럭의 행사를 더 빛냈다. 공제회는 이날 두 대의 커피트럭을 준비해 커피와 음료 총 1700잔과 디저트를 제공했으며, 임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을 위해 '퀴즈 키오스크 이벤트'를 진행해 상품을 지급했다. 또 이동 상담소를 운영, 공제 및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 후 가입 및 증좌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오풍연 이사는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공제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돈 병원장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매년 임직원의 동기 부여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 모두가 즐겁게 근무할 직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05-30 13:1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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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Cube 10기 입주 기업 15개社 최종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부동산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B.Cube 10기 입주 기업 모집에서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15개사가 지난 5월 1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B.Cube'는 부산창경의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부르는 말이다. B.Cube 센텀에는 ▲고퍼소프트 ▲인더라스 ▲크래프트나비 ▲로렌츄컴퍼니 ▲ 더페이스 ▲ 닐스 ▲ 위플로 ▲ 인테리어라이크 ▲플렉스데이 ▲우짜 ▲마인드플러스 등 11개 사, B.Cube 초량에는 ▲엠바스 ▲ 오뉴월스튜디오 ▲ 내방니방 ▲프라이머스 등 4개 사가 임대료·관리비 전액을 약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유니콘을 향한 동고동락의 첫발을 내딛었다. 부산창경은 대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시 전문가 개별 상담을 통해 입주 기업의 니즈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해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입주 기간 국내외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의 협업 및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지원으로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지속적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성우 PM은 "부산창경은 스타트업의 생애 동반자이자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입주·보육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B.Cube 입주 기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고 밝혔다.

2024-05-30 13:16: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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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개최

상주시는 오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상주 중동강변축구장에서 전국 고등학교 축구 70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1일부터 6일간 조별 예선전을 치른 뒤 토너먼트로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게 되고, 전국 축구 강호 고학년 38개팀과 저학년 32개팀, 총 70개팀이 참가해 고교축구 최강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국 고교축구 강호들이 경기를 치르게 될 중동강변축구장은 4면의 인조잔디 축구장이 한곳에 위치해 있고,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는 이런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지역경제 직접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류형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 등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본 대회를 스포츠도시 상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선수들 모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며 "2,000여 명의 선수단이 15일간 상주에 머물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47회 대회에서 경북자연과학고(상주시 소재)가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이번에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2024-05-30 13:16: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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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지자체-기업-공원공단과 특정도서 보전 ‘맞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9일 경상남도, 부·울·경 녹색기업협의회, 국립공원공단과 '특정도서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간 특정도서 보전·관리를 위한 환경청 주도의 단속 활동에서 특정도서가 속한 지방자치단체와 국립공원, 지역 녹색 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전 예방 체계가 마련됐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정도서는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거나, 극히 제한된 지역에서만 거주하는 도서다. 자연 생태계, 지형·지질 등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천혜의 자연 여건을 지닌 곳이다. 전국에는 독도 등 총 257개소가 특정도서로 지정됐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에는 총 47개소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매년 특정도서의 자연 생태 변화 추이와 인위적 훼손 및 환경 오염 발생 여부 등을 관찰하기 위한 자연 생태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을 명예감시원으로 채용해 야생생물 불법 포획·채취, 자연 환경 훼손 및 취사·야영 행위 등을 감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특정도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증가로 야영 및 취사 행위 등 특정도서 내에서 불법 행위에 따른 자연 생태계 훼손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특정도서에 대한 적극적인 보전 활동이 더 요구되고 있다. 협약 기관 모두는 특정도서의 생태계 보전·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기관별 역할을 정해 실천 사업을 함께 성실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특정도서의 우수한 자연 생태계 보전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홍보 강화, 특정도서 보전을 위한 정책 발굴 상호 협력 및 특정도서 내 쓰레기 제거 등 정화 활동 추진 등을 담고 있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협약 기관과 함께 다양한 특정도서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생태적 가치가 높은 특정도서를 보전·관리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특정도서가 훼손되지 않고 본연의 모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30 13:1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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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신현철 의원,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 발의

신현철(국민의힘, 송포동, 덕이동, 가좌동)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오는 3일 제284회 정례회에서 고양시 시청사 논쟁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내고 판단하는 시민 숙의 과정을 추진하고자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는 고양시 신청사 추진과 관련하여 시민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소통 절차를 보장하고, 시민들이 직접 학습하고 토론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신청사 추진 관련 갈등을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신현철 의원은 "고양시는 지난 민선7기와 민선8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청사를 추진해 왔지만, 매번 잡음과 혼란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는"청사의 주인은 곧 시민인데 정작 청사와 관련된 정책 결정에서 진정한 청사의 주인인 시민의 의견이 수렴되거나 그 생각을 담으려고 하는 노력이 없었다"며 "결국 고양시 청사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시민참여의 부재"라고 말했다. 실제로 민선7기 신청사 건립 부지가 원당으로 결정되었을 때도 시의회 및 시민들과 마찰이 빚어지며 첨예하게 갈등 대립하였고, 민선8기의 백석 업무빌딩 청사 이전 발표 역시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의회와 신청사 건립 예정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이에 신의원은"청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시민을 논의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내고 판단하는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거친다면 지지부진한 신청사 관련 논쟁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며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 제정 목적을 밝혔다. 발의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주민숙의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신청사시민참여소통위원회의 구성 ▲ 위원회를 통한 숙의과정 및 절차에 대한 논의 및 확정 ▲ 확정된 숙의과정 및 절차에 따라 시민참여단이 학습과 토론을 거쳐 결론의 도출 등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있다. 주민숙의 과정을 통한 공론조사는 특정 문제에 시민들이 참여하여 정보제공, 학습, 토론 등을 통해 충분한 숙고와 논의를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대구시 신청사 입지선정, 여주시 신청사 입지선정, 신고리 5·6호기 공사여부, 선거제도 개편 등 많은 사회적 문제해결에 활용된 바 있다. 신의원은 "고양시가 지금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도시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일산테크노벨리, 킨텍스 제3전시장 조성 등 수년 내 마무리 지어야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는 신청사로 인한 갈등으로 사실상 잠정휴업상태나 다름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략적인 계산은 잠시 내려놓고 시의회의 정치적 역량을 모아야한다."라고 강조하며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고양시 청사 갈등 해결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일각에서 주장하는 조례의 부당위성에 대해 신의원은'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의 발의와 제정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법률전문가를 통해 확인했으며, 이 조례의 목적은 지지부진한 시청사 관련 논쟁에 해결점을 찾고자 시민을 참여시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지 기존 신청사 건립계획을 백지화하려는 의도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번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는 6. 3. ~ 18.간 시의회에서 논의되며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하면 본회의에서 최종 제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이번 조례안은 신현철 의원과 손동숙 의원 김미경 의원이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으며, 발의 의원 포함 15명이 본 조례안을 찬성한다고 서명했다.

2024-05-30 13:1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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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부산·경남 대회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29일 코람데오허브홀에서 '2024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의 첫 번째 지역 대회인 부산·경남 지역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는 광고 전문가의 서류 심사를 거쳐 6개 지역 대회에 진출하는 팀을 선정한다. 이어 지역 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 총 12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8일 전국대회 본선을 치른다. 올해는 전국 154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지난해보다 16%증가한 154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정해원 부산·경남집행위원장은 "대학생 광고대회는 전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아이디어 페스티벌"이라며 "대학생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주제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도박중독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등 3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500만원, 금상에는 상장 및 트로피, 상금 각 200만원, 은상과 동상에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 각각 150만원, 1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국내 주요 광고 회사 인턴십 기회와 업계 전문가 온라인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4 KOSAC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5-30 13:09: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