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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파나핀토-대한항공,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외국인투자개발사와 항공 앵커기업이 참여하는 항공복합문화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출장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5월 29일 미국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파나핀토(Panepinto), 대한항공 등과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 파나핀토 글로벌 파트너스 죠셉 파나핀토 주니어(Joseph Panepinto Jr.) 회장, 대한항공 관계자, 디피인터내셔날 대표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체결 당사자들은 항공 앵커기업 유치, 항공 비즈니스 허브 구축 및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주거와 문화시설 등을 건립하기로 했으며, 파나핀토는 외국인투자개발사로서국제 항공 허브 도시 개발에 참여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및 인허가 행정지원을 최대한 협조할 예정이다. 미국 뉴저지 저지시티 도심지 개조 등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부동산 개발전문회사인 파나핀토는 지난 2월 유정복 시장이 유럽을 방문했을 당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도시개발 사업에 미화 10억 달러 투자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는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투자 계획의 윤곽이 그려졌다. 사업부지는 영종하늘도시 특별계획구역 10만 평 부지가 검토 중이며,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사업계획 수립, 인천경제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 등이 실무 검토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세계 최고의 공항, 지상 연계 교통망 및 항만과 연계가 가능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기업유치에도 유리한 영종국제도시는 항공복합문화도시로 최적지"라며 "파나핀토, 대한항공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이 항공 선도도시로 한 번 더 도약하고 문화가 접목된 특별한 항공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4:08:2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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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식품부 관계자 밭농업 기계화 추진 현장 방문

창녕군은 지난 29일 농림축산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 창녕군수 및 관계자들이 밭농업 기계화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재한 실장은 고암면 억만리 마늘 기계화 수확 현장을 찾아 줄기 절단·굴취·수집 작업 등 기계화를 통한 마늘 수확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우포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기계 수확한 마늘을 보관하는 저장 시설 등도 살펴봤다. 밭농업 기계화율은 63.3%로 논농업 기계화율(99.3%)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며, 생산비 가운데 인건비가 절반 이상 차지한다. 그러다 보니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등으로 농가 경영에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군은 농업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기계화 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25억원의 사업비로 농기계를 구입, 협의체와 작목반 단체 9개소에 장기 임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권재한 농림축산식품부 농업혁정책실장은 "밭농업 기계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창녕군과 농업인, 농협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꾸준히 기계화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밭농업 기계화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30 14:0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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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맥류 수확시 붉은곰팡이병 관리 철저

해남군은 잦은 강우와 고온으로 인해 맥류의 붉은곰팡이병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수확 전후 감염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표본조사 조사 결과 밀 45%, 보리 2.6% 가량에서 붉은곰팡이병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나 예년보다 발병 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 품질 및 생산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발생이 심한 포장은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농산물 폐기까지 이어질 수 있어 수확기 전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처음에는 이삭이 갈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분홍색의 분생포자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병든 이삭이 사료에 혼합되면 가축이 중독을 일으키고, 사람이 섭취했을 경우에는 구토·설사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이 발생한 포장은 출수 후 45~50일 사이 수확시기를 지켜서 수확하고, 수확 시 콤바인 풍속을 최대로 높여 이병립을 제거한다. 수확 후 6시간 이내 조기 건조, 10~15℃ 저온과 습도 65% 이하에서 저장해 균사 생장을 억제해야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군 관계자는"붉은곰팡이병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수확부터 저장까지 관리가 중요하다"며"농가소득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철저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5-30 13:59: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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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美 뉴저지 주지사 만나 국제교류 협력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뉴저지(New Jersey)주와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장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미국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현지시간 5월 29일 필 머피(Phil Murphy) 뉴저지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뉴저지 주는 미국의 경제 중심지이고 다양성과 포용성의 상징이 도시로 인천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교류와 우호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도시의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업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필 머피 주시자는 "뉴저지 주를 찾아준 유정복 시장님께 감사드리고 반가움을 전한다. 앞으로 인천시와 꾸준한 교류가 양 도시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저지 시티(Jersey City)에 있는 한국전쟁기념공원에서 열린 인천시 기념비 헌정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스티븐 풀롭(Steven Fulop) 저지시티 시장, 조셉 파나핀토(Joseph A Panapinto Sr.) 파타핀토 프로퍼티스 회장 등이 함께했다. 이곳은 2002년 허드슨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회가 한국전에서 희생된 126명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다가 비용문제로 중단됐었다. 이후 2015년 50만 달러 후원금을 모금해 완성됐다. 인천시 기념비는 높이 1.8m, 폭 1.2m, 두께 15㎝ 크기로, 한국전 당시 5,000분의 1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을 성공으로 이끈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과 참전 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의미가 담겨있다. 유정복 시장은 "미군 참전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자, 전쟁 폐허 속에서 모국의 성장 발전을 일궈낸 재외동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30 13:57:3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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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송아지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 실시

해남군은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1차 송아지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675농가의 4~6개월령(2023. 12. 1.~2024. 1. 31.) 송아지 2,414마리이다. 군은 접종 대상 개체가 빠짐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가능한 소를 안정시키고 주위를 조용하게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환경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백신 접종 후에는 소의 행동과 사료 섭취 등 세심한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양질의 사료와 충분한 물 급여, 추위나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럼피스킨병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지만 소와 젖소, 물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피부, 점막, 내부장기에 결절과 고열(41℃이상)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치사율은 10%정도지만 전염성이 높아 확산 방지를 위해 발병 축사 전체를 살처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고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서 관리대상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흡혈곤충(이집트, 일본 숲모기류, 침파리 등 흡혈파리, 수컷 진드기)에 의한 전파와 오염된 사료, 주사기의 재사용에 의해 주로 전파되며 구제역과 달리 공기 전파는 되지 않는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이번 1차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2024-05-30 13:51: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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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 道 최우수 기관 선정

경남 고성군은 경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희망 2024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30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개최된 포상식에 참석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관 표창과 수치를 수여 받았다. 수치는 유공 단체를 포상할 때 주는 끈으로 된 깃발이다. 이날 포상식은 2023년 한 해 동안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업과 단체,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였다. ▲동해면사무소 찾아가는복지담당 김외점 ▲적십자병원 공공의료협력담당 박세라 ▲귀뚜라미보일러 고성지점 김중규 대표가 모금회장 표창을 받았고, 고성군청 주민생활과 김두연 주무관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고성군은 경제 상황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연중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간 모금액 등의 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처럼 지역 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희망 2022 이웃사랑 유공'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우리 군에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많은 군민과 단체, 기업의 숭고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기부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3:5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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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복지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

-세화종합사회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연계·협력 행사- -스퀘어원 앞 광장 일대서 스탬프랠리 등 다채로운 이벤트-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9일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스퀘어원 앞 광장 일대에서 '복지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곤란 및 가족·사회적 관계에서 고립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복지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홍보 ▲신(新) 복지취약계층의 의미 ▲복지사각지대 신고방법 및 복지지원제도 안내 ▲위기가정 종합상담 방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복지위기가구 신고채널 '연수야 도와줘 톡톡' 카카오톡 친구 추가 또는 홍보 리플릿에 수록된 '고독사 위험군 체크리스트' 작성 시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 밖에도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건강 회복과 힐링을 위한 체험, 스탬프랠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이 지역 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촉구 및 각종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구는 발굴된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서비스(긴급복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와 민간기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경제·건강·사회적 고립 등 위기 사유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 대상, 위기가구 발굴 홍보를 강화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 확대를 통해 위기가구에 대한 지역 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0 13:42:5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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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상반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제1·2부시장 주재로 '2024년 상반기 공약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공약 총 72건 중 행정여건 변화 등으로 추진방향 변경과 이행 과정 중 파악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기존의 형식적인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한 실·국·소 그룹별 소규모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기업하기 좋은 창원형 산업생태계 조성 ▲4차 산업혁명과 IT 접목 환경 교육 선도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K-Culture 교육센터 건립 ▲다목적 종합스포츠센터 조성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검토 방안을 충분히 보완하여 추진 과정의 오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공약사업의 실천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창원특례시의 2024년 1분기 기준 공약이행률은 43.6%로, 완료 또는 이행후 계속 추진 12건, 정상 추진 55건이다. 시는 공약 이행률 제고를 위해 분기별로 공약 추진 사항을 점검·평가 후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고, 공약 추진 과정의 소통력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시민공약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4-05-30 13:42:4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