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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신현철 의원,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 발의

신현철(국민의힘, 송포동, 덕이동, 가좌동)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오는 3일 제284회 정례회에서 고양시 시청사 논쟁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내고 판단하는 시민 숙의 과정을 추진하고자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는 고양시 신청사 추진과 관련하여 시민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소통 절차를 보장하고, 시민들이 직접 학습하고 토론하는 숙의 과정을 통해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신청사 추진 관련 갈등을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신현철 의원은 "고양시는 지난 민선7기와 민선8기를 거치면서 새로운 청사를 추진해 왔지만, 매번 잡음과 혼란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는"청사의 주인은 곧 시민인데 정작 청사와 관련된 정책 결정에서 진정한 청사의 주인인 시민의 의견이 수렴되거나 그 생각을 담으려고 하는 노력이 없었다"며 "결국 고양시 청사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시민참여의 부재"라고 말했다. 실제로 민선7기 신청사 건립 부지가 원당으로 결정되었을 때도 시의회 및 시민들과 마찰이 빚어지며 첨예하게 갈등 대립하였고, 민선8기의 백석 업무빌딩 청사 이전 발표 역시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의회와 신청사 건립 예정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이에 신의원은"청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시민을 논의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의견을 내고 판단하는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거친다면 지지부진한 신청사 관련 논쟁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며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 제정 목적을 밝혔다. 발의된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 주민숙의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신청사시민참여소통위원회의 구성 ▲ 위원회를 통한 숙의과정 및 절차에 대한 논의 및 확정 ▲ 확정된 숙의과정 및 절차에 따라 시민참여단이 학습과 토론을 거쳐 결론의 도출 등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있다. 주민숙의 과정을 통한 공론조사는 특정 문제에 시민들이 참여하여 정보제공, 학습, 토론 등을 통해 충분한 숙고와 논의를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대구시 신청사 입지선정, 여주시 신청사 입지선정, 신고리 5·6호기 공사여부, 선거제도 개편 등 많은 사회적 문제해결에 활용된 바 있다. 신의원은 "고양시가 지금 베드타운에서 자족도시로 도시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일산테크노벨리, 킨텍스 제3전시장 조성 등 수년 내 마무리 지어야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는 신청사로 인한 갈등으로 사실상 잠정휴업상태나 다름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략적인 계산은 잠시 내려놓고 시의회의 정치적 역량을 모아야한다."라고 강조하며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고양시 청사 갈등 해결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일각에서 주장하는 조례의 부당위성에 대해 신의원은'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의 발의와 제정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법률전문가를 통해 확인했으며, 이 조례의 목적은 지지부진한 시청사 관련 논쟁에 해결점을 찾고자 시민을 참여시켜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지 기존 신청사 건립계획을 백지화하려는 의도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번 고양시 신청사 시민참여 및 소통 조례는 6. 3. ~ 18.간 시의회에서 논의되며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하면 본회의에서 최종 제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이번 조례안은 신현철 의원과 손동숙 의원 김미경 의원이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으며, 발의 의원 포함 15명이 본 조례안을 찬성한다고 서명했다.

2024-05-30 13:1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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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부산·경남 대회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29일 코람데오허브홀에서 '2024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의 첫 번째 지역 대회인 부산·경남 지역 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는 광고 전문가의 서류 심사를 거쳐 6개 지역 대회에 진출하는 팀을 선정한다. 이어 지역 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 총 12팀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8일 전국대회 본선을 치른다. 올해는 전국 154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지난해보다 16%증가한 154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정해원 부산·경남집행위원장은 "대학생 광고대회는 전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아이디어 페스티벌"이라며 "대학생들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주제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은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도박중독 방지를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한 국민 참여 캠페인 제안 등 3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500만원, 금상에는 상장 및 트로피, 상금 각 200만원, 은상과 동상에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 각각 150만원, 1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국내 주요 광고 회사 인턴십 기회와 업계 전문가 온라인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4 KOSAC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5-30 13:0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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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코펜하겐 명물 소각장 아마게르 바케 방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대표회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소속 시장단은 29일(현지시간)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과 덴마크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상진 성남ㆍ주광덕 남양주ㆍ김병수 김포시장 일행은 이날 소각장에 스키장과 정원 등을 만들어 소각장을 혐오시설이 아닌 관광자원, 생활문화공간으로 바꿔 인기를 끌고 있는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 내부시설과 지붕 등 안팎을 약 2시간 동안 둘러봤다. 2017년 완공된 아마게르 바케는 덴마크 왕실의 거주지인 아밀리엔보르 궁전과 직선 거리로 2km 남짓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200m 떨어진 곳에는 458가구가 사는 대규모 주택 단지가 있다. 코펜하겐과 주변 4개 도시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하루 1200톤 규모로 처리한다. 연간 처리 규모는 약 60만톤이다.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 옆엔 소각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가 있으며, 연간 285GW 전기생산을 통해 코펜하겐의 9만5천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은 코펜하겐과 주변 4개 도시의 8만7천 가구에 지역난방도 제공한다. 이 소각장은 친환경 소각기술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굴뚝이 있는 지붕에 스키장 등이 세워져 더욱 유명해졌다. 소각장 측은 소각 설비의 높낮이로 인해 지붕에 경사가 있게 된 것에 착안해 2019년 10월 스키장을 만들었다.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는 스키장이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스키 슬로프와 함께 공원, 산책로, 등산로, 전망대, 인공 암벽 등반장도 들어섰다. 29일 시장단 일행을 1시간 40분 가량 안내한 이다 닐슨 씨는 "쓰레기의 경우 모든 것을 재활용할 수 없는데다, 쓰레기 매립보다는 소각이 오염을 줄일 수도 있고 에너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각은 필요하다"며 "아마게르 바케는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첨단 소각기술로 쓰레기를 처리하기 때문에 쓰레기 소각과 필터링 과정을 모두 거친 뒤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바깥의 공기질보다 좋은 것으로 검증됐다"고 말했다. 닐슨 씨는 소각장 건설 과정에서 주변에 사는 시민들의 반발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불과 2Km 떨어진 곳에 왕과 왕비가 사는 왕궁이 있는데 왕실의 불만이 표출된 적이 없고, 소각장에서 2백m 떨어진 곳에 대규모 공동주택이 있는데도 반발이 없었다"고 했다. 시장단 일행이 소각장 굴뚝(125m)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느낄 수 있는 지붕(85m)을 둘러보았을 때 이곳을 견학차 방문한 한국의 교장단을 마주쳤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이 랜드마크 건물로서 인기를 끌게 되자 200m 밖의 공동주택 집값도 상당히 올랐다고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비엔나) 중심부의 관광지가 된 쓰레기 소각장 슈피텔라우나,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는 첨단기술로 쓰레기를 완벽하게 소각해서 시민들의 걱정을 없앴고, 소각장 안팎의 디자인을 멋지고 독특하게 만들거나 스포츠 시설을 설치해서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 건물로 거듭나서 '소각장=혐오시설'이란 통념을 깨뜨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두 곳이 한국 지방자치단체에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쓰레기 배출 저감, 분리수거, 재활용 등의 노력을 해야 하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것들은 소각을 할 수 밖에 없으므로 첨단기술을 활용해 쓰레기를 유해물질의 배출 없이 완벽하게 소각하는 선진국 사례에서 많이 배울 필요가 있다"며 "소각장이 완벽한 소각능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다른 좋은 기능도 갖추게끔 설계된다면 한국에서도 소각장에 대한 기존의 인식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단은 이에 앞서 덴마크의 녹색전환을 실행하는 비영리단체 스테이트 오브 그린을 방문해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친환경 정책의 역사와 노하우를 듣고 질문답변 시간을 가졌다. 스테이트 오브 그린은 덴마크 정부에 의해 2008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공-민간단체로, 600개 이상의 덴마크 기업, 정부기관 및 학술기관과 전문가ㆍ연구원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정책 전환, 친환경 시민생활 정책, 국제협력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시장단에 스테이트 오브 그린의 활동상을 영상 등을 통해 설명하고 여러 질문을 받는 등 1시간 40분 가량 브리핑을 한 그리 클리모세 홀름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는 "덴마크는 1970년대 석유위기 때부터 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며 "그 결과 코펜하겐의 공기오염은 1970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코펜하겐 항구의 바다오염도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어 지금은 시민들이 항구 주변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홀름 씨는 "덴마크 국민 90% 정도가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참으로 많은 수의 코펜하겐 시민들이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다"며 "시내의 주차공간을 줄이고 나무 등을 심어 그린 공간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시민들이 주차하기가 어려워지자 자동차를 팔고 보유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 탄소배출도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2024-05-30 13:09: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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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정책연구회, 재생 에너지 활성화 방안 모색

창원시의회 기후 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29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재생 에너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 계획 등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이날 창원시의 온실가스 감축 단계별 이행계획과 사업계획, 산업단지 신재생 에너지 설치·지원 정책과 사례 등을 점검·분석했다. 이어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방법과 여건 조사 등 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창원시 지역경제과, 미래전략과, 기후대기과 관계자도 참석했다. 연구는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공급망 강화 전략에 발맞춰 창원시 여건과 특성에 맞는 행정·재정적 지원 정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이를 위해 기업 방문 등을 예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지원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조사해 접목할 만한 부분도 검토한다. 특히 2021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의 현황과 실적 조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진단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지역 산단의 재생 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며 "에너지 전환 정책이 더 가속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3:07: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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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부산항만공사(BPA)는 29일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지진 및 지진 해일에 따른 복합재난 상황(건물 화재 및 해상 내 선박 사고 등)에 대비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공동주관 기관인 영도구청을 비롯해 해양환경공단,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 해양경찰서, 한국전력, KT, 해사고등학교 등 총 16개 관계 기관과 영도구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BPA는 2023년 11월 경주 지역의 4.0 규모를 비롯해 올해 일본·대만에서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최근 국내외에서 잇따르고 있는 지진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번 훈련의 재난 유형을 지진 및 지진 해일로 설정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크루즈터미널을 이용하려던 일반 시민들의 대피 유도와 상황 전파부터 시설물 복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하며 본사 재난상황실과 현장이 실시간 연계되는 통합 연계훈련으로 진행했다. 또 공사 상황실에서는 사장 주재로 PS-LTE를 활용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 대응 방안 모색 등 토론 훈련을 진행했고, 현장에서는 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 간 13개 기능 협업을 중점 점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계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실제와 같은 반복적인 대비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13:0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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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유관 기관 협업 지진·화재 복합재난 대응 훈련

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사하구청, 소방서, 경찰서 등 10개 기관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화재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언제 발생할 줄 모르는 지진·화재의 복합재난에 대비해 ▲부산본부 인근 5.0 규모 지진 발생 ▲수소가스 누출에 따른 폭발 ▲유류 누출에 따른 설비 화재 등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초동 대응, 화재 진압, 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우 사장이 직접 주관한 이번 훈련은 ▲5분 이내 유관 기관 상황 전파 ▲신속한 초기 진압 대응 능력 향상 ▲피해 조사 및 복구 등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과 현장 대응, 수습 복구, 유관 기관 협력 등 재난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 전 과정은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시간 상황 공유와 전파 체계를 유지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으로적인 역할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이승우 사장은 "기상 이변에 따라 재난이 빈번해지고 대형화되고 있기에 다양한 복합재난 상황에서 유관 기관과 함께 신속히 대응하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지역 사회가 재난에 안심하며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데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남부발전은 부산빛드림본부를 시작, 6월 말까지 하동본부 등 전사업소 대상으로 기후 변화와 사업소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 전력 공급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4-05-30 09:5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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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중앙시장서 ‘어린이 플리마켓’ 개최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1일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에서 '어린이 플리마켓'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경기도의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공모에 선정돼 진행한다. 상인회는 어린이들이 전통시장 플리마켓을 통해 직접 중고 물품을 사고팔며 경제 개념을 익히도록 돕고 전통시장을 친숙한 놀이공간처럼 느낄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어린이 동반가족 20팀이 판매자로 나와 사용하지 않는 옷, 신발 등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상인회는 판매자로 참가한 어린이들이 플리마켓이 끝난 뒤 전통시장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보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의 장보기를 위해 상인회가 온누리상품권(3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해선 떡메치기, 투호 등의 민속놀이 등이 마련됐다. 이날 용인중앙시장에서 5만원 이상의 물건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상인회에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순환 상인회장은 "온 가족이 주말에 함께 전통시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용인중앙시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09:55: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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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 부산사랑의열매에 고효율 전자제품 기탁

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는 5월 29일 오후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20만원 상당의 에너지 고효율 건조기와 냉장고를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한전 동래지사 임종삼 지사장 및 직원들과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승희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 건조기와 냉장고는 올여름 많은 비와 함께 무더위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산에서 가장 많은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해 한전 동래지사에서 직접 구매해 전달했다. 한국전력공사동래지사 임종삼 지사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복지관과 협력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팀장은 "더워지는 날씨에 맞춰 복지시설에서 꼭 필요한 전자제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모금·배분 전문 기관으로서 복지 서비스 욕구를 잘 파악해 지역 기업들이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승희 관장은 "지역 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준 한전 동래지사에 감사하다"며 "복지관을 찾는 장애인분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09:50: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