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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 받고, 안동매력 즐기자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제휴를 맺은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이에 발맞춰, 할인 혜택지 총 28개소(관람 7개, 숙박 6개, 식음료 8개, 체험 7개)를 선정했으며, 빠르면 6월부터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체 협의, 관련 조례 개정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세한 할인 정보, 발급 방법, 행사 등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이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혜택, 홍보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을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많은 관광객이 K-관광의 중심, 안동을 방문해 안동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9 15:17:30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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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허브 앵커시설 개관...산·학·연 집적 생태계 조성

서울시는 서초구 태봉로 108에 인공지능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 AI 허브'의 핵심 앵커시설을 29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양재·우면동 일대에 흩어진 인공지능 산업 지원 시설의 컨트롤타워이자, 산·학·연 역량을 한데 모은 AI 생태계 중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 AI 허브 앵커시설은 연면적 1만20㎡,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만들어졌다. 협력기관과 기업 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픈형 라운지와 코워킹 공간을 층마다 배치했다. 1~2층은 로비, 카페, 오픈라운지, AI교육실로 구성되며, AI기업과 연구인력은 물론 시민들도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3~4층은 업무공간으로 AI스타트업과 협력기관이 입주하며, 180석의 대규모 회의공간이 설치돼 AI 산업 관련 콘퍼런스 등을 진행할 수 있다. 5~7층은 '카이스트 AI 대학원'이 이전·입주할 예정이다. 입주기업과 카이스트 연구원들이 편하게 소통 가능하도록 4~6층에는 층별 이동이 자유로운 커뮤니티 계단을 뒀다. 시는 앵커시설에 AI 인재 공급을 지원할 교육기관을 유치하고 오픈이노베이션 분야를 확대해 AI 기술 적용 융·복합 교육 등의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4-05-29 15:17: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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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오도창 영양군수가 29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의 참여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목받은 참여자는 고향사랑기부를 인증 한 후 다음 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우수 농산물 판촉행사를 통해 교류를 쌓아온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이강덕 포항시장을 지목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여 기부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4-05-29 15:16: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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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SNS 홍보단이 떴다’ 제5기 서포터즈 발대식

양산시는 지난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양산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서포터즈 5기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서포터즈 13명을 선발했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1년 동안 다양한 시선으로 시정을 비롯해 관광·문화 등 양산의 소식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SNS 서포터즈가 전하는 소식은 양산시 공식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시는 서포터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 교육을 추진하고,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서포터즈 선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SNS 시민 서포터즈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호진 소통담당관은 "시와 시민 간 가교 역할을 할 양산시 SNS 서포터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양산의 아름다움, 맛과 멋을 전국으로 널리 알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9 15:15: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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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어우러진 대반동 백사장에서 뮤직피크닉 함께해요

목포시가 오는 6월 1일 대반동 백사장에서 목포뮤직피크닉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시는 2회 째 공연인 이날부터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1회 공연 시간보다 30분 늦춘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총 9개 팀이 참가한다.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하모니카, 바이올린, 통기타 등 악기연주를 비롯한 포크, 클래식,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5일 열린 1회차 공연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공연 중간에 벌룬쇼와 퀴즈 등 특별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면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했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전국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새롭게 단장한 대반동 백사장 및 스카이워크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뮤직피크닉은 오는 6월 1일과 8일, 15일 대반동 백사장에서 함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 개최하는 행사임에도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와 호응이 더해져 첫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방문객 여러분과 함께 대반동 백사장이 흥겨운 음악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9 15:08: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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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CT 및 AI 활용 ‘산불예방 시스템’ 본격 가동

경남도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불감시 시스템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 28일 산청군 차황면 남산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산불감시 카메라의 실시간 영상을 관측하는 AI가 연기를 감지해 산불대응 관계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보냈다. 관계자는 즉시 산불감시 카메라 실시간 영상을 확대해 현장을 확인했고, 산불로 확인되자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출동시켜 산불을 초기에 진압함으로써 대형 산불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경남도에서 산불 재난 발생 시 첨단 과학기술과 AI를 활용한 산불감시와 대응이 가능해졌다.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사업'은 첨단 ICT와 AI 기술을 접목,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대규모 산림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일으키는 재난성 산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경남도 내 설치된 산불감시 카메라 188대를 활용해 산불 발생 시 관찰되는 불꽃과 연기 패턴을 AI가 학습해 가로등, 반사광, 자동차 라이트, 구름, 안개 등과 구분해 산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과학적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불감시원 등 인력을 활용한 감시의 시간적·지역적 한계를 메우고, 24시간 감시를 통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더 촘촘히 대응할 전망이다. 오성윤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은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산불에서 소중한 산림자산을 보전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산불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15:07:5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