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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바다의 날 기념 가덕도 천성항 연안정화활동 실시

부산항만공사(BPA)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28일 부산 강서구 가덕도 천성항 일대에서 연안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천성항 인근에 버려진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생활쓰레기, 해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등을 수거했다. 부산 가덕도에 있는 천성항은 오토캠핑장·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는 친수공간으로, 캠핑을 즐기러 온 관광객이나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일반·생활쓰레기 등이 많이 발생한다. BPA는 2022년부터 해마다 천성항 일대에서 자체 연안정화활동을 벌여 인근 해안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천성항 정화 활동에 필요한 마대는 강서구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했다. 한편, BPA 일부 직원들은 같은 날 부산해양경찰서가 주최한 바다의 날 기념 해양보전활동에도 참여했다.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일대에서 부산시, 해군 등 유관 기관 직원 100여명과 함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플로깅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BPA 이상권 본부장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유관 기관들과 협업해 이런 행사를 개최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에도 지속 가능한 부산항 조성과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6:1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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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플레이엑스포' 최다 방문 수출상담액도 역대 최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4 플레이엑스포가 약 11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방문객 수, 총 1억 7천만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닌텐도, 반다이 남코, 대원미디어, 그라비티 등 대형 게임사와 중소규모 게임개발사를 포함한 약 700개 사가 참가해 신작 발표와 소통행사 등 게임산업 지원을 강화했다. 킨텍스 제1전시장 3, 4, 5홀에 여러 게임 부스와 체험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보고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인디게임 개발자와 게임 애호가들을 위한 '인디오락실'에서는 창의성과 재미를 자극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전용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대형 아케이드 구역과 추억의 오락실, 레트로 장터에서는 다양한 오락기기와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외에도 코스프레 대회, 인플루언서 초청, 게임 골든벨,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국산 게임 '이터널 리턴'은 시즌4 체험과 굿즈 상점 등 특별공간을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국산 이스포츠 종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그레이트 토이 쇼다운'은 이벤트 매치를 통해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경기 이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장애인, 대학생. 프로 선수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종목의 이스포츠 대회와 함께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리그', '철권8 ATL' 등이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사 콘텐츠 중심형 전시장으로 구성된 B2B관도 확대 운영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수출상담회에는 총 527개 사(국내 개발사 175개, 국내외 바이어 352개)가 참여해 1,4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총 1억 7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1억 4천만 달러보다 17%나 증가한 금액이다. 제2전시장에서 제1전시장으로 이동한 올해 행사는 더 많은 부스와 무대 행사를 제공할 수 있었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2024 플레이엑스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돼 게임산업의 혁신과 열정이 만나는 플랫폼으로서 면모를 보여주었다"며 "다양한 게임 체험과 이벤트, 비즈니스 기회 등을 통해 게임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앞으로도 게임산업 발전과 게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6:1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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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초등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올해부터 부산 지역 304개 전체 초등학교에 늘봄학교가 전면 도입된 가운데 부산시의회는 지난 27일 학교돌봄과 마을돌봄의 연계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 관계자와 초등학교 돌봄 전담사 등 '학교돌봄' 관계자가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산하의 분절된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부산시의회 입법재정담당관실 박성애·홍지영 연구위원은 각각 지자체와 교육청 산하의 돌봄 서비스 현황 및 문제점을 지적하고, 돌봄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2004년 2월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하나로 시작된 초등돌봄교실은 이후 각 정부의 국정 과제로 채택되며 꾸준한 확대가 이뤄졌으며, 마을돌봄인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도 함께 성장하며 학교 안팎의 돌봄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문제는 올해 전면 도입된 늘봄학교에 따라 학교 내 돌봄 인프라가 대폭적으로 확대되면서 마을돌봄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지난해 대비 504실 증가된 1237실을 확보하고, 초1 희망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매일 2시간 무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년에는 초등학생 전체 희망자로 대상을 확대라겠다는 계획이다. '양질의 학습 프로그램'을 내세운 늘봄학교에 대한 학부모 기대가 높아지면서 실제 마을돌봄에서는 아동이 유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토론자로 참여한 문영미 부산시의원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저출생을 극복하지 못한 문제를 지적하며 늘봄학교가 단순한 아동 교육·보육 정책이 아닌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가족 정책의 하나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서는 '촘촘하고 세심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며 일례로 마을돌봄과의 원활한 연계를 위한 차량 운행, 지자체와 교육청 돌봄을 통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돌봄포털시스템 마련 등을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김민주 연구위원은 지난해 직접 수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정책 추진 시 고민해야 할 과제들을 제시했다. 돌봄을 받는 주체가 '아동'임에도 정작 학부모와 성인의 정책 입안자에 의해 돌봄 정책 방향이 결정됨을 지적하며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돌봄전담사가 돌봄 업무에 집중할 환경 조성과 지자체-교육청 돌봄 연계 과정에서 '안전의 책임 소재' 문제에 대한 명확한 정리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해원초 운영위원장인 박건령 박사는 스웨덴의 '방과후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담당 인력 양성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스웨덴의 방과후센터 교사는 대학에서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부가 발행하는 자격 획득이 필수적이다. 영아-유아-학령기-청소년기의 교육과 돌봄을 교육부가 관장하는 일원화된 스웨덴의 교사 교육체제는 늘봄학교의 질적 제고를 위한 방향 설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어 패널로 참석한 부산시 백명배 아동청소년과장과 부산시교육청 하승희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돌봄 및 마을돌봄의 각 단체에서 사전 접수된 질문에 대해 실무 기관의 입장을 설명하고 양 기관의 돌봄 서비스 연계를 위한 계획 등을 밝혔다.특히 돌봄 서비스의 효과적 연계를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과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운영 중인 협의체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토론회를 기획하고 좌장으로 참여한 부산시의회 양준모 의원은 "부처간 분절된 돌봄 서비스의 연계를 위한 수차례 시도에도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여러 구조적 문제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지만, 그럼에도 학교와 지역 사회의 역량과 자원의 유기적 결합을 위한 노력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며 "전국 최초로 전 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한 우리 부산이 선도적인 연계 모델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꾸준히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8 16:1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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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국토부, 노후계획도시정비 주민설명회 성황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 주관으로 열린 노후계획도시정비 주민설명회가 27일 오후 2시 연수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인천지역 5개 기초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4월 27일 시행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로 관련 법 설명, 의견 청취와 정책 홍보 등을 목적으로 마련한 설명회다. 특별법 대상 지역은 조성 이후 20년 이상 지난 택지개발사업 등의 면적 100만㎡ 이상으로 해당 지역은 용적률 완화 등의 인센티브와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인천에서는 연수지구, 구월지구, 계산지구, 만수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등이 대상 지역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뉘어 있는 연수구가 전체 1천214만㎡ 중 621만㎡로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국토연구원의 노후계획도시정비 특별법·기본방침(안)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소개, 국토교통부의 현장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연수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전부터 민선8기 출범 후 원도심 미래 발전의 청사진이 될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을 위한 원도심 재생 New마스터플랜 등을 자체적으로 수립한 바 있다. 특히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본격 대응 업무를 시작하고 지난 1월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전담할 도시재창조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원도심의 도시가치 상승을 위한 빠른 행보를 이어 왔다. 이재호 구청장도 후보 시절부터 연수구가 1기 신도시 특별법 대상에 포함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의원 발의 법령안 수정 요구와 함께 '연수구 원도심 재생 New마스터플랜 수립'을공약으로 내세워 왔다. 국토부는 이르면 내달 중으로 국내 노후 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국토부-광역·기초단체 간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으로 이를 정부 지원 등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졌던 새로운 제도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일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연수구는 자체적인 노력뿐 아니라 국토부와 인천시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연수구 원도심이 신속하게 정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28 16:13: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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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역량 있고 일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미래지향 인사시스템'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사제도를 적극 개선한다. 성별이나 장애 등에서 차별 없는 인사를 지향하며, 역량 있고 일 잘하는 지방공무원이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경기도교육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인사제도를 개선해 교육환경과 정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미래지향 인사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인사 관련 전략팀(TF) 운영, 인사 및 전보 상담 등을 거쳐 현재 적용되는 인사 구역 개선, 직무 전문성 향상, 새로운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사 구역 현행화 ▲우수 인재 선발 확대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시스템 등에 중점을 두고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먼저 2018년 인사구역 조정 이후 신도시 개발, 인구 유입, 지역 선호도 등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일부 지역 급지를 상향 또는 하향 조정, 급지 내 근무 기간 완화, 본청 5급으로 근무 후 교육지원청 과장으로 우선 전보 조항을 삭제한다. 또 학력, 육아, 장애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상업계고 우수한 졸업(예정)자 대상 공무원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셋째 자녀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지역 만기 유예, 장애인임용후보자 명부 작성 등을 개선한다. 교육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역량 있는 사람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5급 승진 시 상급자 평가가 아닌 개인의 역량을 평가하는 비율을 10% 상향하고, 평가 준비과정을 기관 내 교육과정으로 신설해 승진 관련 사교육을 없애고자 한다.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교육생이 습득한 역량을 토대로 정책을 펼치고 행정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청 전입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국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성공적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4급 이상 관리자 교육 인원을 확대한다. 이번 인사제도 개선사항은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보직관리 규정', '5급 심사승진 역량평가 계획'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류영신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은 "앞으로도 자율 제안형(Bottom-Up) 방식의 소통과 인성·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일할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개인의 역량 발전뿐만 아니라 조직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인사시스템을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6:12: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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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 ‘시흥-판교’ 3개 신설 노선 동시 개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판교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버스 3개 노선이 오는 6월 1일에 동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노선은 3202번(은행ㆍ은계-판교), 3302번(능곡·장현·목감-판교), 3402번(정왕·배곧-판교) 총 3개 노선이다. 시흥시에는 이미 경기도 프리미엄 버스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판교 방면으로 운행 중인 P9530번과 P9540번이 있었으나, 예약이 조기 마감돼 이용이 어려웠다. 특히 2022년 10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시행 이후로 시흥영업소와 시흥하늘휴게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8106번 버스를 이용하는 데 최대 90분까지 대기해야 해서 판교 방면으로 출ㆍ퇴근하는 많은 시민의 불편함이 있어 권역별로 판교 방면 노선 신설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성남시에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는 삼성, SK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대기업 IT 기업들이 대거 입주해 있으며, 향후 판교 제3테크노밸리까지 완공되면 상주 인원이 15만 명 규모로 성장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흥시는 판교 방면 정규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절감해 경기도 공공버스 사업에 참여해 모든 권역에서 판교 방면 광역노선 신설을 추진했다. 현장 모니터링 및 제안발표 등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3년 6월에 최종 선정됐다. 당초 노선의 시급성을 감안해 노선별 최소 운영 대수인 4대로 2023년 10월 개통을 계획했으나 당시 광역버스용 압축천연가스(CNG) 버스 출고 지연으로 인해 개통이 늦어졌다. 경기도와 시는 차량 제작사와 협의해 차량 출고 시기를 앞당겨 오는 6월 1일에 개통하게 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모든 권역에서 판교 방면 공공버스가 동시에 개통돼 다행이고, 기존에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던 프리미엄 버스 P9530번과 P9540번도 변함없이 운행되는 만큼, 판교 방면 출퇴근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출고 문제로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KTX광명역 방면 노선도 빨리 개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 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준공영제로 운영하는 제도로, 민영제와 달리 전체 운영비 중 도비가 30% 지원돼 시 예산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2024-05-28 16:11:3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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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도 점박이물범 서식지 정화 활동 및 위험요인 점검

인천광역시는 5월 28일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 서식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과 인천녹색연합 황해물범시민사업단, 한국수족관협회 등 단체는 물론, 백령도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그간 점박이 물범 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점박이물범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점·사·모)'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점박이 물범은 물범류 중 유일하게 우리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포유류로, 겨울철에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하고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로 내려와 서식한다. 백령도는 1년에 2~3백 여 마리가 관찰되는 국내 최대 점박이 물범 서식지로, 그중에서도 하늬해변과 두무진에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류·조류 등에 각종 해양쓰레기가 주요 서식지에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점박이 물범의 서식환경 정화를 위해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안가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민관 합동으로 펼쳤다. 또한 시는 지역주민, 점사모 회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점박이 물범 서식지를 탐방하고 물범 서식의 위험요소는 없는지 점검하며. 물범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백령도는 점박이물범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보호생물이 서식하는 해양생물의 보고"라며 "앞으로도 멸종위기에 처한 점박이물범의 적합한 서식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서식지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백령도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주 3회 100여 명으로 구성된 주민 일자리 사업을, 백령면사무소에서는 주민·군인들과 함께 월 1~2회 클린업 데이를 열어 해안가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2024-05-28 16:10:0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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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관광시대 도약’ 위한 2분기 간담회 개최

하동군이 광양시·구례군·곡성군과 함께 섬진강 관광 시대를 연다. 하동군은 28일 곡성군 일원에서 지역을 연계한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2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등 4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실무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관광개발 계획 진흥 사업의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섬진강의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명품 100㎞ 구간 걷기 코스 개발 계획을 공유하며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 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전망했다. 이들 4개 지방자치단체는 2021년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섬진강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섬진강권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대통령의 지역 핵심 공약으로 선정됨은 물론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간 협력 뉴딜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간담회 참석과 꾸준한 교류를 통해 섬진강권 통합 관광 벨트 조성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15:4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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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구역 '지구단위계획 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완화하고,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 난립에 따른 교통.환경 등 도시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구단위계획 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월미구역 등 57개 구역을 대상으로 여건 변화 등으로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며, 그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말하며, 기반시설의 배치와 규모, 건축물의 용도에 관한 계획 등이 포함된다. 먼저 시는 이번 용역으로 월미구역의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와 지역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월미구역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의 월미 레이더사이트(월미산) 관제 영향 범위를 고려해 건축물 높이가 22m~50m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해경부두에 레이더사이트가 새로 설치됨에 따라 고도지구 높이 50m 이하 범위 내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면공지 관리 방안을 수립한다. 전면공지는 건축한계선 지정으로 대지 안에 확보되는 공지로, 이 구역에는 보행에 지장을 주는 일체의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개정(2020.12.)으로 영업장과 연접한 외부 장소를 영업장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신고한 후 사용할 수 있지만 지구단위계획으로 허용하지 않을 경우 옥외영업은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환경, 가로경관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가로 활성화 기준에 부합하는 전면공지에서는 옥외영업이 가능토록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도시형생활주택, 물류창고 등 도시문제를 발생시키는 건축물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도시지역에 건설하는 300세대 미만의 국민주택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소규모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천시는 약 4만 가구가 공급됐으나, 주차난, 주거환경 악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또,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인천지역 내 물류창고 건립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 물류창고가 밀집하면서 교통·환경·소음 문제로 인한 주민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 현황을 조사하고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건축물 용도 및 규모 제한 등 입지기준을 마련해 난립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강유정 시 도시관리과장은 "지역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로 인한 각종 도시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일부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둘러싼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설명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5년 10월까지 고시를 목표하고 있다.

2024-05-28 15:48:2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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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식재산 전략 세미나 개최

성남시는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기술보호 및 지식재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경기남부경찰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이 꼭 알아야 할 기술보호 관련 핵심 내용들과 지식재산 전략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가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이상노 팀장이 '기술보호는 왜?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주제를, 경기남부경찰청 이상범 팀장이 '산업기술보호수사' 주제로 지식재산 보호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아울러 유미특허법인의 이원일 변리사가 '중소기업에게 돈이 되는 특허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식재산 전략 강의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성남시-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시 중소기업 산업기술보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후 진행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세미나 종료 후 현장에서 지식재산 일반분야 상담, 산업기술보호 일반상담과 수사상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사업안내 등 전문가들과의 1: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성남시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방지와 핵심기술 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하반기부터는 중소기업 보안진단 및 컨설팅 등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신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성남특허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5-28 15:47: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