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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대표단, 국제교류 추진을 위한 중국 방문

화순군(군수 구복규)과 화순군의회(의장 하성동)는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복건성 장주시 남정현, 절강성 태주시 천태현을 방문하여 국제 우호교류 의향서 전달 및 초청 서한문을 교환하고, 경제·문화·관광·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표단은 구복규 화순군수,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사회단체 대표, 언론인 등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이후 정체되어 있던 국제교류 활성화 재개를 통해 화순군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화순군 방문단은 먼저 장주시 남정현을 방문하여 째앤푸샹 남정현 부현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경제·문화·교육·농업·민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다는 내용의 의향서를 교환하고, 춘란 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난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중국 장주시 남정현과는 지난 4월 난 산업 분야 업무협약을 맺고, 우호 교류에 대해 논의해 왔다. 다음날인 14일 방문단 일행은 우호교류 도시인 태주시 천태현을 방문하여 대표 축제 초청 서한문 상호 전달식을 거행하였고, 15일에는 '화정운금두견절' 축제 관람 및 화합문화원과 국청사를 방문했다. 초청 서한문 전달식에는 천태현의 천천 당서기가 참석하였으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태주시 '화합' 문화 축제 초청에 대한 서한문을 교환하였다. 중국 절강성 천태현은 2001년부터 화순군과 우호 교류를 시작했으며, 특히 교육·관광 분야에서의 교류가 두드러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군 대표단의 방문을 환대해 주신 두 도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호교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경제·문화·관광·민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상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5-23 13:19: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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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환경부의 불투수 면적 체계적 관리 위한 제도개선 추진 환영

환경부가 ▲국가물순환촉진기본방침 수립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및 종합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물순환 전주기 실태조사와 평가·진단 ▲지원센터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5월 22일(수) 입법예고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경기도에 관련 정책 수립을 요청하고 나섰다. 환경부에 밝힌 입법 취지는 급격한 도시화 진행에 따른 전 국토의 불투수 면적률 8.1%, 기후변화로 인한 물 관련 문제의 빈번한 발생 등으로 관련 종합대책 수립 필요이며, 실제로 2022년 여름철 수도권 등 중부지방의 폭우로 반지하 거주민이 사망하고 2023년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14명이 사망하는 등 물로 인한 지속적인 인명사고가 발생되고 있다. 불투수 면적이란 빌딩,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으로 덮여 있어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지표면을 말한다. 경기도의 불투수 면적은 약 1461㎢로 전국 면적 대비 14%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인 상황으로 경기도는 불투수 면적 관리에 대한 계획 수립과 대책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에 지원해왔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유호준 의원이 2022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투수 면적이 늘어나야 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지하수도 늘어나고 나아가서는 장기적으로 도시열섬 현상도 해소할 수 있다."라며 투수 면적 확대를 통한 물관리를 지속적으로 주문한 바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번 환경부의 제도개선 추진에 대해 "물순환 실태조사와 취약성 평가가 진행될 수 있게 되었고 주민 안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측면에서 꼭 필요했다고 생각한다."라며 환영의 의사를 표하고 "장기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로 권한을 이양하는 등 경기도를 포함한 각 지방자치단체가 역할 할 수 있도록 하는 변화도 필요하다."라며 지방자치 시대에 맞는 권한 이양을 함께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악화를 막는 것만큼이나 기후위기 적응도 중요해진 상황으로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 뒤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변화를 함께 준비하겠다."라며 불투수 면적 관리와 관련한 의정활동에 나설 의지를 밝혔다.

2024-05-23 13:19: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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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상반기 ‘마음건강캠페인’ 운영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2일 창의관 3층 구름다리 앞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마음건강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청년마음건강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로 운영했다. 이날 캠페인은 ▲스트레스·우울·불안 등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는 마음건강 검진 ▲정신건강 전문가와 함께하는 심리 상담 ▲심박 변이도 측정(HRV)을 통한 스트레스 검진,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청년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며 우울 및 불안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을 경우 청년마음단디센터, 김해대 대학상담센터를 통해서 스트레스 검사 측정 기구를 활용한 검사와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은 "최근 스트레스가 높다고 느끼던 차에 이번 캠페인을 알게 돼 신청을 하게 됐다"며 "검진 결과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높지 않다고 나와 안심하게 됐고, 필요할 때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과 기관을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대 학생상담센터 안은선 센터장은 "학업 스트레스, 대인관계 어려움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우리 재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건강을 확인해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3 12:41: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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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

용인특례시가 세계보건기구(이하 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WHO가 고령화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프로젝트다. 주거와 교통, 사회참여 등 고령 친화 사회를 위한 8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으로 용인특례시는 고령화 사회 문제들을 여러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한 정책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은 도시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전 세계 52개국 1540여 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5월 2일 인증을 신청한 뒤 2주 만에 WHO 평가를 통과했는데, 이는 역대 최단기간 인증으로 알려졌다. 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만드는 특별한 미래 용인특례시(Yongin Special City – creating special future together with all generation)'를 비전으로 세우고, 8대 영역·55개 세부 사업을 진행하고, 추가 신규사업도 개발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용인특례시는 여성과 아동, 고령 등 3대 분야에서 친화 도시 인증을 받은 도시가 됐다"며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어 모든 시민이 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시민들을 돕는 정책들을 한층 더 꼼꼼하게 수립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12:40: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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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체육특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소

부산시는 23일 오후 2시 금정체육공원에서 체육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들락날락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산문화방송,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지난해 공동 주최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제10회 기브앤 레이스'에 참가한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해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이 캠페인의 참가비 일부가 부산시 체육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의 사업비로 전달됐다. 생활체육을 향유하는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돼 유아기, 아동기부터 체육을 친근하게 받아들이며 어린이와 부모가 언제든지 함께 즐기는 운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체육특화 들락날락은 금정체육공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했으며, 연면적 178㎡ 규모로 사업비는 6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비장애 아동과 장애 아동이 신체적·정서적으로 함께 이용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내부 공간은 ▲아날로그 놀이콘텐츠존 ▲디지털 놀이콘텐츠존 ▲EBS랑 놀자 영어학습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상·증강현실(VR·AR)과 아날로그 스포츠 시설이 접목된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 영어하기 편한도시 추진계획에 따라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이 선정, 어린이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어린이는 물론 가족, 지역 주민 등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작은 도서관, 재난안전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함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의 행복공간이 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문을 여는 체육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체육 분야 특화 콘텐츠가 가미된 체험과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즐거운 배움터가 될 예정"이라며 "특히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이 공간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3 12:4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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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독일마을호텔 제휴 관광사업체 모집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독일마을호텔'과 함께할 관광사업체를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일마을호텔은 독일마을 내 기존 민박 사업체와 식당 및 카페 등을 연결시켜 '호텔식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독일마을호텔의 장소적 범위를 남해군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제휴 관광사업체를 모집한다. 독일마을호텔 숙박객들에게는 제휴 관광사업체에서 사용할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며, 독일마을호텔 리플렛 등을 통해 제휴사업체를 홍보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 관광사업체로, 독일마을호텔 숙박객 방문 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독일마을에 주민과 함께하는 수평적 마을호텔이 운영되면서 호텔 이용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독일마을호텔 활성화를 위해 독일마을과 관내 관광사업체가 함께 협력해 성공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휴 관광사업체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업체는 미래콘텐츠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23 12:39: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