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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초 국립해양문화시설’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하반기 개관

인천시가 중구 월미도에 들어설 수도권 최초 국립해양문화시설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올해 하반기에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시가 해양수산부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한 사업부지(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지상 4층(부지면적 26,530㎡, 연면적 17,318㎡) 규모로 2019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이달에 건축공사 준공이 되면, 유물 배치와 시범운영 등 사전 준비를 거친 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은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해양교류와 해운항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인천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 무역항이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인천에 건립하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해양에 대한 교육과 연구와 전시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을 주제로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 ▲어린이박물관 등 4개의 상설전시관과 1개의 기획전시실을 갖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 항만의 역사와 함께 해양을 통한 교류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 해양교류사실에는 인천항 갑문 역사와 개항장 이야기가 담겨 있고, 해운항만사실에는 인천항만의 24시간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 3층 해양문화실에는 한국 최초 천일염의 시작인 주안 염전과 항만노동자의 삶 내용 등이 전시돼 있다. 한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인천은 물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인프라로서 추진해 온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개관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기대가 된다"며 "남은 기간동안 차질없이 추진해 박물관이 개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14:35:4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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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아토피 피부염 예방 인형극 공연 실시

영양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들의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심어주기 위해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 이날 인형극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및 미취학 아동 2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토피왕자 구출작전』이라는 제목으로 전문인형극단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알레르기 질환은 사회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추세에 있으며, 소아기의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돼 잦은 재발과 악화로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이번 인형극은 주제에 맞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아토피 예방관리법, 하루 1번 목욕하고, 즉시 보습제 바르기, 하루 2번 이상 보습제 발라주기 등의 내용을 에어바운스 무대와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주입식 형태의 내용이 아닌 아이들과 공감하는 라이브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쉽고 재미있는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워 실천하게 함으로써 아토피 예방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보건소장 장여진은 "이번 아토피 예방 인형극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14:33:1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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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취약 반지하 가구 대피 돕는 '동행파트너' 활동 시작

서울시는 폭우시 순식간에 물이 들어차는 반지하주택 등 침수·재해 취약가구의 신속한 대피와 탈출을 돕는 우리 동네 파수꾼 '동행파트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행파트너는 지역 사정에 밝은 통·반장과 인근 주민, 공무원으로 구성된 주민 협업체다. 장마철 전후에는 재해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침수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땐 자력 탈출이 어려운 재난약자(중증장애인·어르신·아동)를 찾아가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올해 시는 더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저지대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년보다 250여가구 늘어난 총 1196가구와 동행파트너 2956명을 매칭했다. 자치구 돌봄공무원은 침수 예보(20㎜/15분, 55㎜/1시간)가 발령되면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동행파트너들에게 상황을 전파한다. 동행파트너들은 매칭된 재해 취약가구로 신속하게 출동해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 침수 징후가 발견되면 재난약자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임무를 맡는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출동 수당을 상향 조정하고 보호 장구를 지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행파트너가 효과적으로 재해에 대응하도록 맞춤형 '수방 동행지도'도 배포한다. 동행지도에는 대피 경로와 비상연락망, 행동요령이 담긴다. 시는 170개 동별 맞춤형으로 동행지도를 만들어 배부할 계획이다.

2024-05-23 14:25:15 김현정 기자
하남문화재단-스카팽부터 고도를 기다리며까지

6월부터 8월까지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의 공연장은 쉴 틈이 없다. 뛰어난 연극들의 라인업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 국립극단 레퍼토리 작품 <스카팽> 연극 <스카팽>은 프랑스 극작가 몰리에르의 명작 <스카팽의 간계>를 원작으로 한 국립극단의 대표 코메디 레퍼토리이다. 오는 6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3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스카팽은 2019년 초연, 재연, 삼연을 거치며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 호평을 받았다. ○ 매진 또 매진! <고도를 기다리며> 7월에는 신구, 박근형의 <고도를 기다리며>가 드디어 하남에 찾아온다. 전회차 전석매진과 기립박수로 화제를 하남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7월 27일(토), ,28일(일) 양일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학철, 조달환, 이시목 배우가 합류하여 새롭게 완성됐다. 한국 연극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켓 오픈은 오는 5월 23일(목) 오후 2시 예정이다. ○ 공연예술계에 파동을 일으키는 극단 물결의 <의자 고치는 여인> 8월에는 프랑스 소설가 기 드 모파상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의자 고치는 여인>이 무대에 오른다.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석 1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6월 중 가능하다.

2024-05-23 14:06: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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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동북권 첨단기업 유치 나선다...27일 기업설명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북권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세일즈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Seoul-Digital Bio City) 기업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S-DBC 개발방식 혁신과 핵심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김승원 균형발전본부장이 복합용지와 기업용지에 대한 개발 및 공공투자 세부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카카오·한화·신세계·롯데·동아쏘시오홀딩스·셀트리온·녹십자·삼성물산 등 대기업과 미래산업 분야 중견기업을 포함 약 70개사가 참석한다. 시는 설명회 이후 입주 희망 기업과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개발 이익을 토지주나 시행자가 가져가는 기존의 사업 방식을 탈피해 기업 유치에 재투자할 것"이라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입주기업에 개발 이익이 공유될 수 있게끔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자연 녹지 지역을 종상향(준주거지역 등)해 나온 개발 이익과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 개발로 발생한 공공기여금 등을 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시는 입주기업에 '기업용지'를 조성 원가로 공급해 부지 매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등록세(75%), 재산세(35%)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시는 50년 장기임대부지를 마련해 중소기업 등에 연간 임대료를 조성 원가 3% 이내로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복합용지는 균형발전 화이트 사이트를 적용해 상업·업무, 호텔, 주거, 금융, 국제학교 등 다양한 용도로 구성, 기업인과 젊은층이 선호하는 '직·주·락 경제 일자리 중심지'로 만든다. 용도·높이·밀도 등을 자유롭게 허용하고 용적률은 1.2배 상향(상업지역 800%에서 960%)하며, 공공기여금은 최소화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민간개발에서 나오는 공공기여금은 기업 및 연구 등을 지원하는 '서울형 랩센트럴' 건립에 투자한다. 서울형 랩센트럴은 기업지원센터, 커뮤니티·비즈니스 공간, 행정지원시설, 공동연구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범용 고가장비 등도 지원한다. 시는 S-DBC가 동북권 경제 활성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 말까지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철도시설이 철거되는 2027년 개발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2024-05-23 13:57: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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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외교부 개최도시선정위원회 현장실사 진행

인천광역시는 5월 22일 인천시 일대에서 외교부 개최도시선정위원회 현장실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위원과 외교부, 행정안전부, 대통령 경호실 등 정부 부처 관계자,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실무진 등 19명으로 구성된현장실사단은 지난 20일 경북 경주를 시작으로, 21일 제주와 마지막으로 22일 인천을 방문해 현지 실사를 벌였다. 실사단은 이날 오전 10시경 송도컨벤시아에 도착해 APEC 개최를 위한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해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의 프리젠테이션(PT)을 약 10분간 청취한 후 각 시설 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실사는 주요 회의 시설인 송도컨벤시아를 시작으로 아트센터인천, 상상플랫폼, 인스파이어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국제공항의 순으로 진행됐다. 외교부에서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종 환영 행사 자제와 현장실사 비공개 진행을 요청해 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답사가 진행됐다. 시는 지난달 실사 대비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고, 3차례에 걸친 자체 예행연습을 실시하며 회의장, 만찬장과 부대행사 시설, 숙박·공항시설, 교통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며 예상 질의와 답변 내용 등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 또, 현장 실사단이 인천을 방문하는 동안 유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송도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동 동선과 주요 행사장마다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며 실사단을 맞이했다. 류윤기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현장실사 PT 발표에서 "APEC 정상회의는 단지 하루의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연계 회의가 약 1주일간 개최되며이를 위해서는 여러 개의 개최 시설이 필요한데, 송도컨벤시아야 말로 이 모든 시설을 한 자리, 한 지붕 아래에서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하며 "인천은 모든 분야에걸쳐 준비된 자신감으로 2025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6월 7일 시도별 유치계획 설명회 개최 후 6월 중 개최 도시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4-05-23 13:53:40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