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시흥시, 제1회 거북섬 봄 달콤 축제 막바지 준비 박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거북섬 별빛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제1회 거북섬 봄 달콤 축제'의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봄과 어울리는 달콤한 '디저트'를 주제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 펼쳐질 체험 부스는 관내 참여 업체 심사와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다. 총 22곳의 관내 업체가 참여해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디저트 메뉴와 만들기 체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6월 정식 개장을 앞둔 거북섬 마리나에서 축제 기간 중 17일과 18일에는 버스킹과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17일 '물길 따라 버스킹'과 18일 '피크닉 라이브 소풍'이 진행된다. 별빛광장 본 무대에서는 19일 '전국 듀엣가요제 본선'이 진행되며 '전국 듀엣가요제'에 '박상민, 서지오' 등 유명 초대 가수와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콤하게 만들 예정이다. 축제 기간 거북섬 마리나에서는 임시 개방에 따른 연계 행사로 해양 레저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18일에 요트, 보트, 카약, 바나나보트 체험에 참여할 6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과 현장 신청이 진행된다. 시는 관광과 소속의 시흥축제사무국을 중심으로 '제1회 거북섬 봄 달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온 가족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24-05-13 14:52:38 김민성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김대식 특훈교수, 獨 ‘훔볼트 연구상’ 수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물리학과 김대식 특훈교수가 훔볼트 연구상(Humboldt Research Award)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훔볼트 연구상은 독일 알렉산더 본 훔볼트 재단이 매년 인문 사회, 자연 과학, 공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업적을 남긴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훔볼트 재단의 지원을 받은 학자 가운데 61명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홈볼트 재단은 지난 30년간 나노광학 분야에 기여한 김대식 교수의 공로를 인정했다. 또 김 교수가 키스트 서민아 박사, 인천대 박영미 교수, 삼성종합기술원 김진은 박사 등 여성 과학자들을 많이 길러냈다는 점도 주목했다. 김 교수는 박사학위 시절 펨토초 영역에서 볼 수 있는 '펨토초 라만 산란'을 세계 최초로 측정했다. 지난 15년간 테라헤르츠파 나노 광학을 연구하며 금속 안의 전자가 빛을 받았을 때 상호 작용을 일으키는 플라즈모닉스와 고분자 나노기술을 결합해 원자 단위로 제어 가능한 웨이퍼 크기의 유연한 나노갭도 개발했다. '괴짜 물리학자'로 불리는 김 교수의 관심은 물리학 연구에만 그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 급격히 증가했던 포경수술 반대 운동에 앞장서며 여러 저서를 발표했다. 이 공로로 유엔 산하 비정부기구인 국제포경수술교육센터에서 국제 인권상을 받기도 했다. 김 교수는 "이번 훔볼트 연구상 수상이 30년간 연구자로서 삶을 인정받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노광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훔볼트 재단은 매년 최대 100명에게 훔볼트 연구상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총 6만 유로의 상금을 받게 되고 6개월에서 1년간 독일에 체류하며 관심 분야 연구를 수행할 기회가 주어진다.

2024-05-13 14:52: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초기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부산창경이 론칭한 사업으로, 시드에서 프리 시리즈 A 단계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모집해 기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분야는 ▲에너지 기술 ▲디지털 기술 및 AI ▲미래 모빌리티 ▲금융 기술 ▲해양 산업 ▲바이오 헬스케어 총 6개 분야로, 지역과 상관없이 해당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6월 2일까지이며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총 5개의 팀을 선정 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200만원의 창업 활동비 ▲맞춤형 투자 역량 강화 컨설팅 ▲스타트업 맞춤형 밋업 ▲센터 내·외부 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부산창경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다은 PM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스타트업은 주저하지 말고 이번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3 14:45: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여름철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집중 관리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고농도 오존 시기인 여름철, 오존 저감을 위해 오존 생성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이하 VOCs)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농도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부산·울산·경남 오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존은 강력한 산화력으로 노출 시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주로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여름철 오후에 VOCs 등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된다. 이번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대책의 주요 내용은 ▲첨단장비를 활용한 VOCs 배출사업장 밀집 지역 집중감시 ▲VOCs 배출 업장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점검 진행 ▲고농도 오존 발생 시 행동 수칙 대국민 홍보 등이다. 먼저 오존 고농도 시기 비산배출시설 신고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 도료 제조·수입·판매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해 VOCs 배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각 사업장에 대해 비산배출시설 시설관리기준 준수 여부, 대기배출시설 적정 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총량 할당 준수 및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관리의 적정 여부, 도료 중 VOCs 함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시 첨단장비를 활용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산업단지의 VOCs 배출을 실시간 감시할 계획으로, 이동식 측정 차량과 드론을 활용해 VOCs 다량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위주로 점검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사업장의 VOCs 배출 저감 유도를 위해 VOCs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존 예·경보 현황을 통보하고 SNS 등을 활용한 행동 수칙 안내 등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오존 고농도 시기를 대비해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오존 유발물질 저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사업장에서도 오존 고농도 시 조업을 단축하는 등 VOCs 배출을 저감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5-13 14:45: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경남 고성군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13일 당부했다. 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진드기매개뇌염이 있다. 이들은 4~10월에 주로 유행하기 때문에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요즘부터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발생하며, 현재까지 유효한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군 감염병 예방 담당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등산,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제대로 입기 ▲4시간마다 기피제 뿌리기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기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과,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오심·구토·설사·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 농작업 및 야외 활동력을 알려야 할 것을 당부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라 진드기 서식 환경이 좋아져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4-05-13 14:42: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