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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 개최

- 인천공정무역 페스티벌, 18일 송도서 개최 - - 공정무역 패션쇼, 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 인천광역시는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 세계공정무역기구(WFTO)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 캠페인이 진행된다. 공정무역(Fair Trade)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현재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한 인천시는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후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3차 재인증을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정무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행운권 추첨)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도전 골든벨 ▲공정무역제품 빨리먹기 ▲공정무역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시음·시식 ▲핸드드립과 수망로스팅 체험 ▲공정무역 축구공 만들기 체험 ▲공정무역 던져라 오재미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또, 공정무역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공정무역 유공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정무역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2011년부터 시민축제로 시작돼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와 함께 공정무역 최고도시 인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3 14:38:34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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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17일간 대장정 마무리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가 17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지구환경과 꽃'을 주제로 자연친화적인 생태박람회로 꾸며졌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환경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주제를 상징하는 대형 꽃등고래를 비롯해 한국정원, 수변정원, 텃밭정원 등 9가지 야외 테마정원을 한적하게 거닐며 호수와 꽃, 자연이 어우러지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전시면적을 2배로 확대하여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호숫가에 조성된 수변정원 등 가는 곳마다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었다. 3명의 세계작가 정원은 호수공원에 설치된 상태로 남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은 1회성 이벤트로 그치는 소모성 꽃박람회를 탈피하고 호수공원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와 관리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천연의 야외전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1년 내내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살아 숨 쉬는 생태공원을 만나는 공간으로 조성하여 도시와 자연, 사람과 생태환경이 만나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고양플라워 그랑프리'는 국가대표선수 출전, 국제심사기준에 따른 심사위원 초청 등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화훼작품을 선보이는 무대가 됐다. 고양플라워 꽃어워드에서는 야외전시조경연출, 국내외 참가부스, 화훼신품종 콘테스트, IHK컵 플라워 디자인 기능 경기대회, 프리저브드 플라워컵 경진대회, 한국꽃꽃이 대회,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 대회 등 전문적인 화훼인력 양성의 등용문이 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연출, 관광, 전시, 무역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박람회다.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박람회와 시민들이 즐기는 축제행사의 성격을 가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재단은 지난해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준회원으로 가입했고 국제원예생산자협회가 공인한 국제원예전시회(C)와 무역원예전시회(D) 카테고리 박람회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화훼산업의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 유료구역 방문객은 30만명 내외로 집계됐으며 고양플라워마켓이 설치된 무료구역 방문객도 약 33만명에 달한다. 고양플라워마켓에 설치된 화훼직거래 장터 판매액은 약 3억 3000만원, 이색소품 판매장 2억 2200만원, 식음료 매출은 9억 2000만원 수준이다. 전문적인 화훼수출입과 판매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 건수는 총 210건이다. 올해는고양국제꽃박람회 전시장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화훼의 90% 이상을 고양시 농가가 생산한 화훼를 사용해 농가매출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화훼농가입장에서는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었다. 선인장 다육 정원에는 고양시 대표 선인장과 비모란을 전시하고 장미원과 고양로컬가든에서 고양시 농가가 생산하는 장미를 비롯해 수국, 루피너스, 디기탈리스, 제라늄 등 다양한 화훼를 선보였다. 또한 꽃박람회 전시 공간이 확대되어 기존의 정발산역 라페스타, 웨스턴돔 뿐만 아니라 노래하는 분수대 인근의 상가와 관광 명소를 활성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동환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화훼산업의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세계적인 화훼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와 호수공원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핵심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3 14:37: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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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변광호 초빙교수, 제15대 한국해사법학회장 취임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경찰학과 변광호 초빙교수가 지난 10일 열린 '2024년 한국해사법학회 정기총회 및 춘계 공동학술대회'에서 제15대 한국해사법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사법학회는 해사법률 분야와 해사기술 분야의 연구를 제공하는 전국 단위 고도의 융복합 전문학회다. 국제해양법, 해양형법, 해상노동법, 국제해사협약, 해상법, 해상운송법, 해상보험법, 해사정책 등 국내외 해사법 분야의 연구와 발표, 산·학·연·관 간 협력증진 등을 목적으로 한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변광호 초빙교수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지방검찰청 등에서 부장검사를 거쳐 현재는 법무법인 와이케이 대표변호사다. 국립한국해양대 변광호 초빙교수는 "최근 해사 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주요 이슈들이 해사법령으로 입법화될 수 있도록 학회 회원들이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할 장을 마련해 한국해사법학회의 사회적 기여와 역할을 확대할 것"이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해사법학회는 대한민국 유일의 해사법률과 해사기술이 융합된 전문 학회로, 국내외 해사법적 쟁점에 대한 연구 및 조사를 바탕으로 산·학·연·관에 실질적이고 시의적절한 학술적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울산지방변호사회, 경남지방변호사회, 아태해사중재원,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해양자치권추진협의회, 부산항발전협의회 등과 함께 해사전문법원 설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해사법학 분야의 대학교수, 연구기관의 연구원뿐 아니라 해양전담 판사, 검사, 변호사, 해양경찰은 물론 해양수산공무원, 공공기관 전문가, 도선사, 해기사, 선급협회 검사원, 해운회사 종사자 등 각계각층에서 약 500명의 전문 종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2024-05-13 14:3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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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 고양 아이리더' 발대식 개최

고양시는 10일 장항동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2024 고양 아이리더 성과보고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 아이리더'는 학업,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있는 아이들을 발굴해 민·관이 함께 후원을 연계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잠재력을 펼치고 장래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주는 인재양성지원 사업이다. 고양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고양교육지원청이 고양 아이리더 공동주관 기관이다. 지난해 아이리더 서포터즈가 첫 발을 내디뎠고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선배 아이리더들이 국내뿐 아니라 외국 국립대에 입학 및 각종 스포츠 대회에서 입상하며 훌륭한 성과를 거뒀고 후배 아이리더에게 높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아이리더 서포터즈, 학부모,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함께 그린 꿈'이라는 테마로 아이들의 특별공연과 서포터즈 감사패 전달식, 신규 아이리더 임명식 및 나의 꿈 이야기, 서포터즈 서약식 등의 순서로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여승수 사무총장은 "아이들이 꿈 꿀 수 있도록,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민관이 함께 연대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아동이 무궁한 잠재력과 재능,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두의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아이리더 양성을 지원 중이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이뤄가는 데 더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고양특례시는 더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해 갈 것이며 서포터즈로 함께하는 시민들이 더 많아져서 아이들이 더 큰 응원 속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4-05-13 14:36: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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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편안한 여행 동반자!‘여행택시 운행기사’ 위촉

파주시가 10일 파주여행택시 운행 기사 6명을 위촉하며 관광객 교통 편의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여행택시는 택시를 이용하여 파주 곳곳의 관광지를 3시간 동안 합리적인 요금으로 여행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로, 임진각 등 관광지를 둘러보는 5개의 노선과 관광객이 희망하는 곳을 둘러보는 자유 노선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를 찾는 여행객은 관광지 간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 부담이나 자가용 운전의 수고로움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파주시는 지난해 여행택시의 중요 보완사항으로 지적된 운행 기사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인상된 택시 요금을 반영해, 3시간에 6만 원이었던 이용 요금을 7만 원으로 현실화했다. 운행 기사도 추가로 선발해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지난해보다 2배로 늘렸다. 시는 인상된 이용 요금에 따른 이용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지정과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 이용 후기 추첨 행사 등 이용자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여행택시 운행기사의 안전 운전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관광 서비스로 파주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3 14:35: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