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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구 시내 소재 청년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오는 5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매입임대사업'이란 정부 및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받아 주택을 매입하여 지역 청년, 대학생 등에게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올해 공급하는 주택은 대구 시내(동구, 북구, 남구, 달서구 등 4개) 120호이며,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하여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일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이 신청 가능하며, 2년 단위로 계약하여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청년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개발공사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공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5-12 11:00:5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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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로봇 플래그쉽 사업' 최종 선정...지역 특화 로봇산업 발굴 및 육성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4년 로봇 플래그쉽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로봇 플래그쉽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 중인 '지능형로봇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지방 정부 협력기반의 '지역 로봇산업 융합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로봇 플래그쉽 사업을 통해 지역별 로봇 거점을 지정해, 지역-로봇산업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하고 로봇기업의 BM(Business Model) 개발, 제품 고도화, 실증 및 양산, 시험·인증, 마케팅 지원 등 통합 케어를 통해 지역별 로봇 플래그쉽(대표·주력제품)을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미래 50년 핵심 산업인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기존 제조 로봇 일변도에서 서비스 로봇 분야로 전환·확대했으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통과로 서비스 로봇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국내외 인증 지원 등 로봇기업 사업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갖추는 등 지역특화 서비스 로봇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시는 이번 로봇 플래그쉽 사업 선정으로 지자체별 지원되는 국비 최대 금액인 9.1억 원을 확보해, 대구시를 중심으로 지역특화 서비스 로봇 실증·보급 및 로봇 기업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로봇 플래그쉽 사업은 현행 서비스 로봇산업 육성사업(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 사업)과 연계해 ▲서비스 수요 맞춤형 특화 로봇 실증·보급 지원 ▲대구 중점 육성산업 연계 로봇 시스템 고도화 실증·보급 지원 ▲로봇 벤처·스타트업 해외 전시회 공동관 참가를 통한 로봇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로봇시장 개척 등을 지원한다. 특히 로봇 플래그쉽 사업의 로봇 실증·보급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서비스 산업 분야(공공분야 포함)의 수요처 매칭을 통한 서비스 로봇 실증·보급과 대구 중점 육성산업(주력산업, 5대 미래신산업) 제조 현장에 최적화할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로봇의 기술발전과 상용화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증진시킬 것이다"면서, "로봇 플래그쉽 사업 선정으로 지역 로봇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1:00:4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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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성인 대상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조사는 교육을 수료한 전문 조사원이 표본 추출로 선정된 54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방문한다. 경산시는 3월에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4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7일 간담회를 개최해 조사 수행기관인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진과 조사원 간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의견교류, 조사 수행 절차 등에 관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 여성 건강(출산 경험률, 최초 출산연령 등) 등을 포함한 총 17개 영역 181개 항목이며, 조사 결과는 12월경에 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자료는 우리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에 활용되는 주요 자료이며 조사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외면하지 말고, 적극적인 조사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5-12 10:59: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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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대통령 표창' 수상

울릉군이 지난 5월 10일 경북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제12회 바다식목일'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해양 생태계 복원에 큰공이 있는 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울릉군은 동해안 연안생태계 복원사업 유치 및 수산자원 조성, 울릉군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산자원조성의 필요성 홍보를 통한 국가정책사업 기여 및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남한권 군수는 "바다식목일은 바다에 해조류를 심어 바다숲을 조성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요한 날"이라며, "울릉군은 이미 조성된 바다숲이 잘 자라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천부해중전망대를 활용 전국 최초 보이는 바다숲을 통해 일반국민 및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바다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바다숲의 가치와 조성 성과에 대한 인식 및 참여 확대를 위해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제12회 바다식목일'행사에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전국어업인 단체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024-05-12 10:59: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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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손병복 군수, 민생 현장 투어 실시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5월 9일 2024 군민 섬김데이 민생현장 투어의 일환으로 매화면을 방문했다. 이번 매화면 방문은 지난 2일 평해읍에 두 번째로 울진군노인요양원, 사회적경제기업,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였다. '군민 섬김데이'는 손병복 군수가 군민들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생활민원이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먼저 울진군 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성실히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울진군수 초청 특강을 진행하여 민선8기 군정운영 방향 및 군정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사회적경제기업 4개사(신흥2리 바람길꽃마을(주), 농업회사법인 대성(주), ㈜드림앤해피워크, (영)매야전통식품)와 ▲매매떡 사업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더불어 손병복 군수의 기업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덕신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경로당 공동 취사제 운영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일일이 살펴보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우리 지역의 기업들이 활력을 찾아야 울진 경제가 산다"라며 "3高(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악재로 진퇴양난에 빠진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사람이 모여들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울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군정의 기본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소통하며 울진군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12 10:59: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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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경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공약이행 완료 ▲공약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등급 ~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 연말 기준 민선8기 총 127개 공약 중 90개 사업에서 70.8% 공약 완료·이행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 34.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임기 내 계획 대비 재정확보율은 55.6%로 평가 지자체 중 최고 수준으로 많은 공약 재정을 확보했다. 지난해 경주시는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육성 ▲좋은 일자리·첨단 신성장산업 육성 ▲온(溫, ALL) 가족 행복누리 도시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등 10대 분야, 127개 공약을 확정하고 추진했다. 여기에 지난해 공약이행점검 주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3차례 회의를 개최하면서 촘촘한 그물망 계획을 완성했다. 특히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정비·복원 추진, 제2동궁원 조성, 중수로 해체기술원 착공,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건립,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조성, 부패 제로 클린경주 실현 등 핵심공약을 포함한 90개 공약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완료 및 이행'으로 평가됐다. 또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노후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황성공원 원형복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경주역 부지 도심뉴타운 건설 등을 포함한 34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가 예상돼 '정상추진'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시 홈페이지에 공약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시장공약사항 관리지침에 따라 공약평가 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를 마련한 점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시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면서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2 10:59: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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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 693억원 투입

영주시에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지역활력타운이 들어선다. 시는 지난 5월 10일 '2024년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중앙부처가 합동으로 청년층·은퇴자 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을 복합 지원해 살기 좋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영주시를 비롯한 전국 10곳으로 선정 지역은 앞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통합 국비지원과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인허가 특례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정부 공모사업 계획 발표와 동시에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의 서류심사, 현장심사, 종합평가 등 모든 단계를 성실히 수행하는 등 최종 선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693억 원을 투입해 하망동 514번지 일원 4만 3088㎡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연립형 타운하우스 70세대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실내스포츠복합시설(수영장 등), 열린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대기업 SK스페셜티의 대규모 추가 투자 등으로 유입되는 청년 근로자의 지역정착을 유인하고, 구도심 권역에 거점 인프라를 조성, 대도시 수준의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가 연계된 인구유입 활력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영주의 새로운 생활거점를 조성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필수 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청년층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낙후된 구도심 발전을 위한 획기적 계기가 마련됐다"며,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들과 더불어 지역을 떠난 청년들을 끌어들여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영주 발전을 전략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명인 플레이그라운드 HI‧VE는 새로운 주거 Hi-Live, 따뜻한 교류의 장 Hi-Vibe, 생동감을 뜻하는 Hi-Five로 벌집(HIVE)처럼 북새통을 이루는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2024-05-12 10:58:54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