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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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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도시공사,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지원

부산시는 정비사업 공사비에서 비롯된 조합-시공자 간 갈등을 완화하고자 부산도시공사를 '정비사업 지원기구' 업무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공사비 검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공사비 급등으로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 요청 관련 분쟁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가운데, 현재 한국부동산원이 대행하는 공사비 검증 업무에 대해 지역 현실을 잘 아는 시에서도 나서주기를 바라는 주민들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는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시는 부산도시공사를 정비사업 지원기구 업무 대행기관으로 지정해 그동안 부산도시공사가 추진해 온 도시 및 택지 개발, 주택건설사업 등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비 검증 및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며 공사비 분쟁이 조기 해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는 공사비 검증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 시행 방안을 마련해 5월 중 공사비 검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경모 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비 검증으로, 조합-시공자 간 갈등을 중재·해소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유도해 부산 시내 주택 공급 확대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10 13:52: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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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통영시는 질병관리청, 인제대학교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 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에 대한 지역 통계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조사이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산출하고 보건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기초자료를 생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가구조사,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삶의 질 등 총 172개 문항의 설문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조사는 기본 교육과정을 거친 전담 조사원이 조사원 조끼 및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통영시 관내 조사표본 가구로 선정된 900명을 직접 가정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이용해 조사 대상자 1:1 면접 조사로 진행하게 된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김영재 통영시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 참여로 생산되는 지역 사회 건강통계는 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으로 조사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체계적인 조사 후 지역 사회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3:52: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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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자갈치시장 연계 늘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자갈치시장에서 지역 사회와 연계한 학습형 늘봄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이 해양 도시임에도 아이들이 어패류 이름도 모르고 자라고 있어, 지난 4월 부산어패류처리조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청의 들락날락 공간을 활용한 늘봄 체험을 자갈치시장으로 확대하게 됐다. '자갈치시장 체험 늘봄'은 5월 8일부터 7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차례에 걸쳐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은 자갈치 수산 시장 1~2층 견학에 이어 4층 들락날락에서 수산물 골든벨 퀴즈 등 활동에 나선다. 매회 교당 20여 명의 희망하는 늘봄학교 학생들이 참여하고, 시교육청은 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차량도 지원한다. 지난 8일 첫 회 운영에 참여한 부산진초 5학년 학생 18명은 "평소 못 보는 광어·해삼·성게·가오리·꼼장어·문어·우럭·농어·돌돔 등 많은 해산물을 만나서 신기하고 재미 있었다", "자갈치시장이 1922년부터 시작했다는 역사와 이름의 유래를 알게 됐고, 자갈치시장에서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유쾌했다", "처음 보는 다양한 수산물들이 인상깊었는데, 들락날락에서 스피드드로잉과 골든벨 퀴즈로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소감을 남겼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자갈치시장의 살아있는 생생한 어판장을 보여줘 생선 이름도 다 알고, 횟감도 다 알 수 있도록 지원을 하기 위해 늘봄 체험 정책을 전격 시행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 명실상부한 해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해양수련원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5-10 13:49: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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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예술로 창의적 도정 실현

경상도는 지난 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K-창 문화마당 첫 만남의 날을 가지고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창의적이며 수준 높은 여가와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권오수 경북예총회장 및 재능기부를 해 주는 지역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K-창 문화마당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취미동아리 5개반(합창, 댄스, 기타, 플루트, 색소폰)을 자발적으로 구성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각자의 소양과 재능을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활기차고 창의적인 문화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말에는 취미동아리 합동 발표회와 지역예술인과 연계한 봉사활동 추진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공직자상을 정립한다. 이 지사는 "이제 책상에 앉아서 궁리하고 엉덩이로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창의적인 활동을 많이 해야 뇌도 건강하고 아이디어도 많이 생각할 수 있다."며 "화요일에는 공부하고 목요일에는 문화 활동을 즐기며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하는 모범을 도청 간부들이 몸소 보여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4-05-10 13:49:0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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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개최

창원특례시는 지난 9일 창원시청 제1별관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이란 비상사태에 동원하기 위해 지정된 인력자원, 물자 등 중점관리 대상자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행사다. 이날 창원시 비상대비업무 담당자와 육군, 공군 등 전시 동원 업무 관계자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동원 기본교육, 동원 관련 직무교육을 수강한 뒤, 2024년 지정된 자원에 대해 ▲인력동원 ▲산업 ▲수송 ▲건설분야 등 변동자원을 확인하고 부적격 자원은 대체 하는 등 군 관계자와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동원 집행상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토론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원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동원계획의 실효성 검토 보완으로 빈틈없는 전시 동원 태세를 확립하는 데 역점을 뒀다. 장승진 안전총괄담당관은 "중점관리대상자원인 물자, 인력은 전쟁의 결과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이므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은 꾸준히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과 군이 협력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자원 동원으로 빈틈없는 지역 안보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3:43: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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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한영차문화원 ‘까르띠에’ 행사 초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르 보야주 레코망쎄 서울(Le Voyage Recommence in 서울, 서울에서 다시 시작하는 여정)'이벤트에 이한영차문화원이 초청받았다. 이한영차문화원(원장 이현정)은 이번 행사에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첫 차 상표를 제작한 이한영 선생의 백운옥판차 '모차(茅茶)'와 다산이 사랑한 '떡차'를 기반으로 까르띠에의 'Le Voyage Recommence 정신'을 결합한 특별한 '블렌딩 티'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명품 주얼리 까르띠에의 주요 행사인 Le Voyage Recommence는 고유한 스타일과 브랜드의 창조적인 영감을 탐색하는 여행을 주제로 한다. 까르띠에는 이 행사를 통해 각 제품이 어떻게 까르띠에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반영하는지를 공개해오고 있다. 이번 참여는 지난해 까르띠에 한국본사 측의 요청으로 이한영차문화원에서 VIP 고객들을 위한 선물로 백운옥판차를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제공될 스페셜 블렌딩 티도 함께 선보였다. 세계적인 명품 까르띠에의 강진차에 대한 주목은 강진차에 대한 세계적인 홍보 효과와 함께 고급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에 참가한 이한영차문화원의 이현정 원장은 "까르띠에의 다양한 제품라인을 통해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 정신을 보여주는 Le Voyage Recommence에 참가해 기쁘다"며 "이번에 개발한 블렌딩 티는 오랜 세월 이어온 우리의 전통차와 까르띠에의 보석을 형상화한 특별한 차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까르띠에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4월 25일 행사장을 찾은 까르띠에의 CEO 시릴 비네론(Cyrille Vigneron)과 만난 이현정 원장은 이한영차문화원에서 직접 만든 차를 전달하며 월출산의 차문화의 역사에 대해 알리는 등 강진의 차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이한영차문화원은 전남 강진 월출산 아래 백운동 옥판봉에서 난 야생 찻잎으로 차를 만들어 '백운옥판차'로 출시했으며, 이한영 선생은 1878년, 열 살부터 스승 '이흠'으로부터 차 만드는 법을 배웠으며, 이흠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 시절, 제자 중 이시헌으로부터 제다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10 13:4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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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과수 돌발해충 방제 협의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과수농가 대표, 밀양시작물보호협회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포도, 감, 떫은 감 등 주요 과수 작물에 대한'2024년 과수 돌발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밀양시 과수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선정하고, 방제 시기, 예찰 홍보,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돌발해충은 시기, 장소와 상관없이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과실에 그을음병을 발생시켜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트리고 1년생 가지에 알을 낳아 가지를 고사시키는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과수 돌발해충을 철저히 방제하기 위해 관내 4000여 과수농가 2022ha를 방제 대상으로 정하고 3억 8756만원의 예산을 들여 6월 초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경란 6차산업과장은"기후 변화에 따라 돌발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출현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며 시는 예방 약제 적기 공급으로 병해충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0 13:39:4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