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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뮤직피크닉’ 개최

목포시가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음악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목포만의 낭만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반동 백사장에서 목포뮤직피크닉을 오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대반동 유달유원지 백사장 및 목포스카이워크 새단장을 알리고, 전국 소년(장애학생) 체전의 성공개최를 염원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목포 뮤직피크닉은 시민들의 참여 장벽을 없애기 위해 별도 심사없이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40팀을 신청받으며 공연취지나 참가자격에 벗어나지 않는 한 음악에 관심있는 목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노래, 악기연주 등 거리공연에 적합한 음악이며 참가자에게는 마이크와 앰프 등 무대장비와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공고일 기준 신청자 중 1명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목포시에 있어야 하며, 지정된 야외공간에서 7분 이내로 공연이 가능하다면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다. 팀별 인원 제한은 없다. 신청은 목포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시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직접 꾸미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열정이 넘치는 목포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0 09:38: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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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밸리 '수출의 다리' 일대 교통체증 해소 방안 찾는다

과거 1970~80년대에는 구로공단에서 제조된 제품을 해외 수출길에 올리던 중요한 '가교'였으나 지금은 급증한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해 상습 정체 구간이 된 '수출의 다리' 일대 교통체계가 확 바뀐다. 서울시는 금천구 '수출의 다리 일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본 용역은 교통 체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서남권 개발에 따른 G밸리 확장 등 미래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사업 수행자가 결정되는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과업에 착수해 내년 4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금천구 가산동(디지털2단지사거리~디지털3단지사거리)에 위치한 '수출의 다리'는 1970년 왕복 2차로로 개통돼 구로공단 생산품을 실어나르던 고가차도로, 1992년에 왕복 4차로로 한 차례 확장공사를 했다. 현재는 서남부 주요 간선도로인 남부순환로(디지털2단지사거리·디지털오거리)와 서부간선도로(디지털3단지사거리·철산대교)의 연결부이자 경부선 철도로 인해 동서로 나뉜 서울디지털산업단지(2·3단지)를 잇는 도로다. 인근 가산로데오거리의 대형 쇼핑몰, 아웃렛과 가까워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출의 다리 일대는 상습 교통정체 해결은 물론 서울시의 핵심사업인 서남권 대개조 구상과 가산동 일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주변 개발 계획이 예정됨에 따라 향후 늘어날 교통 수요에 대비한 교통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공사 방향을 포함해 연차별 공사 계획, 추정 공사비와 재원 조달 계획 등이 담긴다. 아울러 시는 수출의 다리 일대 도로구조 개선 방안과 인근 교차로와 G밸리 등의 교통체계 개선에 관한 내용도 과업에 포함해 대상지 주변에서 이뤄지는 교통 분야 개선 사업과 연계한 최적의 사업 계획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G밸리 교통난 해소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디지털3단지~두산길간 지하차도 건설' 사업, 서부간선도로 일부를 일반 도로화하고 보행 친화 녹지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 등에 대한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향후 수출의 다리를 포함한 G밸리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지속적인 지역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로의 구조를 개선하고, 교통혼잡을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0 09:37: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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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국 청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5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전국 청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4 전국 청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는 완도군이 주최하고 완도청소년문화의집, 완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한드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청소년의 드론 운용 능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2024 정부 합동 평가 대비 및 국토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재생 인정 사업의 일환(완도 별바다 치유 문화 청소년 플랫폼)으로 추진됐다. 대회는 '해양치유 완도, 드론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정식 4종목, 로컬 2종목, 체험 6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실력을 뽐낸 결과, SW 코딩 드론 1위는 반기빈(고실초 6), 드론 장애물 레이싱 1위는 전준우(효천초 6), PRC-스피드 드론 초등부 1위는 황태민(효천초 6), PRC-스피드 드론 중고등부 1위는 허승우(문태중 2), 배틀 드론 단체전 초등부 1위는 형아(효천초), 중고등부 1위는 미녀마라탕 팀이 차지했다. 완도군 청소년들은 SW 코딩 드론에서 3위(위건, 완도초 6), 배틀 드론 단체전 초등부 4위(명중하리, 완도초·완도중앙초), 배틀 드론 단체전 4위(비상하리, 완도여중·완도중·완도고)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군은 5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딩 드론 및 드론 교육을 실시한 후 장보고수산물축제 개막일에 '청소년과 함께하는 드론 나이트 쇼'를 진행했다. 드론 나이트 쇼에서는 드론 300대를 이용해 '해양치유 완도' 등 완도를 상징하는 6가지 이미지를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우철 군수는 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드론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것처럼 우리 청소년들이 드론 기술을 배워 미래 드론 산업을 이끌어가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10 09:32: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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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패 수여식' 개최

해남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1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해남군 어린이들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 실천을 바탕으로 부모님을 정성으로 봉양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28명에 대해 표창패(장)가 수여됐다. 도지사 표창 장한어버이 분야에는 △해남읍 김말례(여, 69세)씨, 효행자 분야는 △해남읍 조점인(남, 74세)씨, 송지면 김옥선(여, 63세)씨 △북평면 서춘희(여, 58세)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고령의 부모를 수십년간 정성으로 모시고, 자녀들을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군수 표창 장한어버이 분야로 해남읍 이해옥(80세), 이행심(70세) 부부 △삼산면 문종식(76세), 임창금(73세) 부부 △화산면 김명식(남, 61세)부부 △현산면 박삼택(82세), 전경애(80세)부부 △송지면 정동군(60세), 박영애(55세)부부△북평면 김권심(여, 68세) △북일면 박운심(여, 81세) △옥천면 송요일((81세), 윤재순(73세)부부 △계곡면 박경희(84세), 정순금(84세)부부 △마산면 오양순(여, 85세)부부 △황산면 윤영숙(81세), 이평심(79세)부부 △산이면 박명식(77세), 서순임(77세)부부 △문내면 나민수(64세), 이희옥(65세)부부 △화원면 최성수(72세), 김명순(70세)부부가 군수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군수표창(장한어버이상)은 어버이 은혜를 기리는 어버이날 취지에 맞게 표창패에 부부의 경우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함을 모두 기재해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명현관 군수는"어버이 날을 맞아 희생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키우신 어버이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자녀를 훌륭히 키워낸 장한어버이를 추천받아 공적심의를 거쳐 표창패를 수여해오고 있다.

2024-05-10 09:31: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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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와 상호 업무협약 체결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광열)과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회장 최희윤)는 5월 9일 오전 11시, 연세대 GS칼텍스산학협력관에서 상호 교류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MOU를 맺은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는 대정부 파트너로서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전문 융복합 분야인 디지털 웰니스 산업의 활성화와 생태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12월 28일 설립된 법인이다. 현재 협회는 디지털 웰니스 산업의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융복합 분야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를 연구하고 글로벌 환경 분석 및 정책 개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교육사업과 혁신기업 육성,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웰니스 표준화 및 인증 업무를 정부와 함께 공동 추진하고 있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과 (사)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두 기관 간의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 웰니스 도시 사업과 협회가 보유한 콘텐츠 및 연구 성과를 연계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을 실시하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 세부적으로는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을 통한 웰니스 콘텐츠 제작 및 공동 운영 ▲글로컬 산업으로 확대 추진을 위한 웰니스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확보 및 관련 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 ▲양 협약기관의 관심 분야 국가, 지자체 과제 등 관련 협력사업 발굴 및 시범사업 공동 참여 ▲성과 확산을 위한 행사 및 세미나 실시와 창업, 교육 사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광열 이사장(영덕군수)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영덕문화관광재단과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상생 발전하기를 희망하고 나아가 영덕군이 추구하는 국제 웰니스 도시 사업의 디지털 기반을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초석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2024-05-10 09:30:50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