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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두바이 미래재단, AI·바이오 스타트업 중동 진출 지원

서울시는 두바이 미래재단(DFF·Dubai Future Foundation)과 협력해 AI·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중동 진출을 돕는다고 8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7일 오후(현지시각) 두바이 미래재단을 방문해 압둘아지즈 알자지리 부대표와 양 도시 스타트업의 상호 진출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DFF는 두바이의 미래 핵심 프로젝트를 계획 및 실행하는 기관으로, 세이크 무함마드 빈 라쉬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가 세계 최고의 미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설립했다. MOU 체결을 계기로 두 도시는 스타트업 진출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DFF는 재단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서울 기업의 참여를 지원한다. 또 DFF의 시설을 활용해 서울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서비스가 시장성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기술 실증 장소를 제공한다. 시는 AI, 바이오, 핀테크 등 첨단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이 DFF의 투자·육성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하고 더 큰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과 두바이의 스타트업 기업들은 서로가 가진 첨단 기술을 양 도시에서 실증해 서로의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도시가 혁신기술 분야 전문지식과 인재를 교류해 서로의 미래를 준비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4:17: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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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적경제원-경기대학교, 'ESG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7일 경기대학교와 경기도 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대학교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ESG선도대학을 운영하고 경기도 내 기업·공공기관·사회적경제조직의 ESG경영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자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내 사회적ㆍ환경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ESG선도대학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 교환, 업무 협조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책임, 사회가치 실현이 중요해지는 오늘날 ESG경영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개설되는 ESG선도대학을 통해 경기도 내 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에 ESG경영 능력을 겸비한 실무진이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은 "오늘 협약을 발판 삼아 경기도 내 기업·공공기관·사회적경제조직의 ESG경영체계 구축과 정착 및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5월 17일까지 도내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공공기관·사회적경제조직 등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ESG선도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가치확산팀으로 하면 된다.

2024-05-08 13:57: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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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울국제관광전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홍보관 운영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인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서울 코엑스)'에 참가해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4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는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해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공동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와 동시에 개최되는 서울국제관광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고 40여 국가, 3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구광역시는 '우리가 몰랐던 대구'를 주제로 불로동 고분군, 앞산전망대, 화산산성 등 대구의 일상과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관람할 수 있는 '2023년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로 참관객의 눈을 즐겁게 하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뚜벅이 도보 여행 추천코스 소개 등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홍보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경상북도는 '여행 그 자체 경북, 여기에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백두대간, 낙동강 등 빼어난 강·산·해 자원과 한국 대표 세계유산, 짜릿한 레포츠 체험, 낮보다 아름다운 경북의 야간관광 등 관광 1번지 경북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여행상품 판매존에서 대구의 숨은 매력을 한 번에 경험 해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시티투어는 군위군 편입으로 더 넓어진 대구를 레트로와 K-힐링 관광 트렌드 등을 반영해 기존 코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시사철 투어, 전통시장 투어 등 신규 코스 개발로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했다. 경상북도는 여행 할인 통합플랫폼인 '투어054'를 통해 도내 각종 여행상품을 패키지로 할인하는 '경북e누리상품'과 최근 새로운 일-휴식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경북 워케이션' 상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에서는 테마관 곳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이벤트와 대구·경북 가상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포토 키오스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양 시도는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와 LED 무드등 꾸미기, 가위·바위·보 게임, 관광 캡슐 뽑기 게임 등 내외국인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대구·경북 만의 관광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 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켜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3:55:5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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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캘리포니아주와 12년 만에 우호협력 관계 재개

국제교류협력 강화와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북미지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첫 일정으로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만나 12년 만에 양 지역 우호 협력 관계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국 현지시각 6일 오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천연자원청(California Natural Resources Agency)에서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만나 무역ㆍ투자, 기후변화, 인적교류, 스타트업 분야에 대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12년 만의 우호협력 협약체결로 경기도와 캘리포니아 간에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 청년들과 캘리포니아의 훌륭한 대학과의 인적교류, 기후위기에 대한 기술개발, 실리콘밸리와 경기도 판교처럼 스타트업 천국을 만들기 위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주는 기후 행동을 촉진하고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와 마찬가지로 경기도는 국가 경제의 핵심이자 혁신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함께 노력해 우리는 태평양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지역은 경제와 기업 발전, 투자와 혁신을 포함한 무역ㆍ투자, 온실가스 배출 감소ㆍ청정 이동 수단을 포함한 기후변화, 기업가ㆍ스타트업 비즈니스 커뮤니티ㆍ중소기업을 포함한 인적 교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유효기간은 3년이다. 김 지사는 업무협약 체결 후 기자들과 만나 "뉴섬 주지사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약속(commitment)을 했다. 아주 강한 협력 의지를 표명해 기쁘다. 분위기가 좋았다"라고 면담 성과를 설명했다. 두 지사는 또,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며 양 지역이 자국과 국제사회에서 재생에너지, 기후테크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미·중 관계, 한·중 관계, 지정학 갈등 등 국제 정세와 주요국 국내 정치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하나지만 지난해 GDP가 3조 9,000억 달러에 달하는 등 세계 5위의 경제 규모를 가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등을 중심으로 한 북부 베이 지역(Bay Area)은 실리콘밸리가 위치하고, 많은 기술 기업들이 기반을 둔 IT산업의 허브로 전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다. 웬만한 국가보다도 훨씬 큰 면적과 경제 규모를 갖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지만 교류 대상이 대부분 국가인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도는 김동연 지사와 뉴섬 주지사 간의 만남이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와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2010년 경기도에서 양 지역 간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별다른 교류가 없어 자연스럽게 유효기간 2년 만료 이후 우호협력 관계가 해지됐다. 따라서 이번 MOU 체결로 경기도는 캘리포니아주와 12년 만에 우호협력 관계를 재개하고, 혁신기술ㆍ미래 첨단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기술 혁신과 성장이 더욱 촉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5-08 13:55: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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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군민의 날 기념식과 보건소·복합문화센터 개청식 성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7일 '제55회 무안군민의 날 기념식과 무안군 보건소·복합문화센터 개청식 행사'를 6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보건소(구 5일시장) 신청사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화합을 통한 상생발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신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보건소·복합문화센터 개청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알리는 마을공동체의 난타, 풍물공연 퍼포먼스와 현악 6중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시상식, 고향사랑 기탁식,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1부 기념식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영예로운 '무안군민의 상' 시상자는 지역사회개발부문에서 양승길(현경면), 노갑지(해제면) 씨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무려 15년만으로 "무안군민의 상"의 역사적 명맥을 잇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무안군 보건소·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감격스러운 오늘을 있게 해준 서삼석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부에서 진행된 개청식 행사는 2021년부터 추진된 보건소 신축과 무안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막식과 기념식수 순으로 마무리했다. 김산 군수는 "오늘 행사는 모든 군민이 하나되어 즐기는 동시에 문화, 행정, 보건, 의료의 중심지로 거듭날 무안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다양한 정책 실현을 통해 더욱 발전되고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드는데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정발전 유공상은 무안읍 김시호·박병모, 일로읍 서종환, 삼향읍 김종규·차영신, 몽탄면 정영복, 청계면 나종천, 현경면 이순자, 망운면 신경태, 해제면 홍석현, 운남면 서양순 등 11명이 수상하였다. 효자효부상은 무안읍 김승용·정미경, 일로읍 배정일, 삼향읍 허은옥·주재필, 몽탄면 박금산, 청계면 서정덕, 현경면 이현재, 망운면 강영숙, 해제면 서유리, 운남면 조은화 등 11명이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외에도 무안군 보건소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등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된 정수연 무안군 전 보건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2024-05-08 13:5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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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을 향한 투자유치 본격화

전 세계 기업에 문을 열고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천시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5월 7일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10 CITY INCHEON)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기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보다 확장해 인천을 '글로벌 톱텐 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선포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필리핀 LCS그룹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고려아연, 한국GM, 대주중공업 등 국내외 80여 개 기업과 이봉락 시의회 의장,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그간 진행된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투자유치(전략)'발표를 시작으로, 인천 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12개 기업(기관)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의 공약 목표는 유지하되, 투자유치 대상을 홍콩 이탈 기업에 특정하지 않고 국,내외 모든 기업까지 넓혀 미래지향적으로 확장한 것이다. 영종을 중심으로 송도,청라, 그리고 강화와 옹진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이곳에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한다는 구상이 담겼다. 먼저 ?<강화 남단>에 그린바이오 파운드리, 해양치유지구, 친환경 웰니스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영종~강화 간 대교 건립을 핵심 선도사업으로 추진한다. 현재 1단계로 진행 중인 영종~신도 구간이 2025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도~강화 간 2단계 대교 건설은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안과 사업 재구조화 등을 검토하여 선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종>은 바이오 등 초격차 첨단 신산업의 플랫폼(제3유보지), 연안습지를 테마로 한 습지원 등(준설토 투기장), 복합형 여가 위락시설 피싱 콤플렉스와 재외동포 주거지 글로벌 웰컴빌리지(중산마린시티), 해양레저지구(거잠포) 등을 조성한다. <청라>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을 연구하는 환경복합연구단지와 하나금융타운 등 다양한 금융기관 집적을 통한 특화금융 복합단지를 ?<송도>는 연구개발(R&D)-인재양성-취업이 선순환되는 바이오 거점과 신항 배후단지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물류단지 거점을 조성한다. <내항 일대>에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한 문화관광·복합업무·산업경제 특화도시를 구상해 글로벌 최대규모의 문화복합시설 큐브(K-ube) 조성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유정복 시장은 인천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공항과 항만을 통해 세계와 연결된 탁월한 입지 인구 300만, 지역내총생산(GRDP) 2위,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큰 도시 224개의 글로벌 기업과 700만 재외동포를 품는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임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인천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표사업도 소개했다. 송도의 랜드마크가 될 아이넥스(INEX), 유럽형 힐링&스파 리조트인 테르메 스파리조트는 각각 지난해 5월과 12월에 기본협약과 투자 확약을 체결했으며, 미래형 항공복합도시개발을 위한 항공 관련 기업과의 사업양해각서는 이달 중 체결된다. 또 영종 지역의 국제학교 유치, 복합관광단지 골든퍼시픽, 청라시티타워, 신세계 돔구장을 포함한 복합쇼핑몰, 청라 아산병원 및 하나금융타운 조성 등도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오스테드, 파나핀토, 한국GM 등이 총 129억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가 나타났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지원도 약속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은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세계 반도체 후공정 3위 업체인 스테츠칩팩 코리아(중구 소재)와 엔드 밀(END MILL, 절삭공구) 분야 세계 5위, 국내 최고 기업인 YG-1(연수구 소재)의 기업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필리핀 기업 LCS그룹,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고려아연 등 투자의향기업과 투자유치협력기관 등 총 12개 기업(기관)과 체결하며, 인천의 글로벌 톱텐 시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조성을 위해선 인천이 가진 경쟁력과 강점을 살려 계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선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할 것이며, 인천의 꿈이 실현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8 13:53:5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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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 영광법성포단오제 난장트기 공개행사 서막

국가무형문화재 제123호 영광법성포단오제 4대 종목 중 하나인 난장트기 공개행사가 오는 5월 12일 영광군 법성면 숲쟁이공원 부용교와 법성포뉴타운 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난장트기는 단오 한 달 전인 음력 4월 5일을 기해 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예로부터 법성포단오제를 후원하던 단체 중 하나인 보부상 조직 '백목전계'를 상징하는 짚신과 패랭이·오색 천을 걸어두었으나, 지금은 지역사회단체의 깃발을 설치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성공적인 단오제 개최를 기원하는 제전행사로 계승·발전되었다. 행사는 10시 서호농악대의 준비 굿을 시작으로 11시 숲쟁이공원 부용교에서 원형난장기를 설치하고 보부상의 길놀음이 법성포뉴타운 문화광장까지 이어진다. 이후 13시부터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굿, 고사, 난장공연 등본격적인 난장트기 행사가 펼쳐진다. 2024 영광법성포단오제 본행사는 6월 7일부터 6월 10일까지 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및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바람따라, 풍류따라(海風樂風)'를 주제로 개최된다. 2024 영광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종목인 용왕제, 선유놀이, 숲쟁이 전국국악경연대회를 비롯하여 당산제, 산신제, 민속놀이 경연대회, 씨름왕 대회, 단심줄놀이, 창포 머리감기, 장어잡기, 단오제 주제관, 각종 공연·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4-05-08 13:53:0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