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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경제 이끌 우수 기업 발굴

전라남도는 오는 9일까지 전남의 사회적경제를 선도할 수범기업을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의 질적 성장과 도약을 위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을 발굴하고, 후발기업에 선행 경영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한 사회적경제 홍보 및 지원정책이다. 지난해에는 11개 시군의 16개 우수 기업을 선발해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기업 특화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15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변화에 맞춰 신청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를 선발 심사에 반영하고, 세무·법무 등 경영 지원과 기업의 신규 콘텐츠 개발 사업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예비·지정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다. 전남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류 및 대면심사 후 5월까지 기업에 개별 안내한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특색 있는 사업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도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사회적경제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2024-05-03 12:33: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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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 분청사기 미디어아트’ 집중 홍보활동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9월에 열릴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 행사를 앞두고, 5월부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우리나라 전통 국가 유산을 현대적인 시각과 기술로 재조명해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야간 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 고흥군을 비롯해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고흥군이 주관해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24일간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고흥의 가을밤을 밝히는 10여 개의 다양한 디지털 예술작품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앞두고, 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동시에 방문객이 직접 미디어아트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해 경복궁을 비롯한 5개의 궁궐에서 열리는 '2024 궁중문화축전'에 홍보 부스에도 동참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하는 등,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향후 분청사기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 분청SNS홍보단 등 본격적으로 개시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고흥군의 화려한 도자 문화와 결합한 아름다운 미디어아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남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국가 유산 미디어아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분청사기 도공의 장인 정신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고흥의 대표적인 국가 유산인 분청사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05-03 12:33: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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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 장애인 학대 예방 '시설 점검 강화' 추진

창원특례시의회 오은옥 의원은 끊이지 않는 장애인 학대 관련 범죄를 예방하고자 창원시가 해마다 1회 이상 장애인거주시설을 점검하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오 의원은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조례 개정안은 오는 7일 열리는 제133회 임시회 경제복지여성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창원시가 장애인에 대한 인권 침해와 학대 관련 범죄피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연 1회 이상 거주시설을 점검하도록 규정한 내용이 핵심이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를 보면 2022년 장애인 학대로 판정된 전국 사례 1186건 가운데 16.7%가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했다. 장애인거주시설 내 학대 발생은 2018년 195건, 2019년 204건, 2020년 150건, 2021년 143건 등으로 집계됐다. 오 의원은 이런 이유로 장애인거주시설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개정안은 장애인인권센터가 범죄피해 관련 법률 자문과 심리상담 등을 전문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업무 범위를 확대해 규정했다. 조례 명칭도 '창원시 장애인 차별금지·인권보장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로 바꾼다. 오 의원은 "장애인 학대 등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통해 인권보장을 실현하고자 했다"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고, 나아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3 12:32: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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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김재원 김해연구원장 후보자 ‘적합 의견’ 채택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김재원 김해연구원 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 '적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지난달 30일 시의회는 김재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직무 수행능력, 자질,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했다. 위원회는 김재원 후보자가 김해를 새로운 문화콘텐츠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정책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과 관광산업 및 항공분야 전문가로서 문화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정책과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겠다는 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가덕신공항 건설 및 김해시의 동북아 물류플랫폼 사업유치에도 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책개발자이자 기관장으로서 김해시에 특화된 실용적 전문 정책연구를 수행하겠다는 후보자의 의지 및 자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김해연구원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다만, 후보자의 경력이 관광경영 및 항공 관련 분야에만 치우쳐진 점을 지적하며 이런 우려의 목소리를 해소하기 위해 연구 주제 발굴 및 수행과정에서 시민 및 전문가들과 꾸준히 소통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송재석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올해 7월 개원을 앞두고 있는 김해연구원은 김해시의 미래비전 제시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시한 다양한 정책과 요구사항들에 대해서는 충실하게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채택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는 시의회 의장에게 제출된 이후 김해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2024-05-03 12:30: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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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운곡습지 생물다양성 탐사 개최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에서 오는 25일 생물다양성에 대해 쉽게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고창 운곡습지 생물다양성 탐사'를 개최한다. 7일 오후 2시 부터 참가 접수가 가능하며, 탐사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필수) 6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홈페이지에서 식물탐사, 곤충탐사, 양서파충류 및 포유류탐사, 조류탐사 4개 팀(5개 분류군) 중 관심 있는 분야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일인당 1만원(점심 개별 지참 시 무료)이다. 특히 이번 생물다양성 탐사는 (사)한국식생학회 김창환회장(전북대 명예교수), (사)한국생태학회 유영한회장(공주대 교수)을 필두로 식생, 곤충, 포유류 등 각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 20여명과 함께 할 예정이다. 탐사 프로그램은 현장 생물탐사인 Walk 프로그램과 생물다양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Talk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고창 운곡습지 내에서 탐사된 생물종을 발표 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적으로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생물종이 풍부한 곳으로 선정된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물전문가들과 일반인이 함께 생물다양성을 탐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며 "생물다양성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3 12:30:4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