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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 개최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지난 20일,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안양시의회 청소년의회'(이하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청소년의회에는 강익수, 김정중 의원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안양시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의 역할을 소개하고, 정책 및 조례 제정 과정 등을 설명하는 '시의원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링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의회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시의원을 직접 만나 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의회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학생들은 멘토링에서 배운 정책 제안 과정을 토대로 안양시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정책제안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다가오는 9월에는 실제 안양시의회 본회의와 동일한 절차로 직접 만든 정책을 의결하는 모의 본회의를 체험할 계획이다. 최병일 의장은 "학생들이 청소년의회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4-22 15:3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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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최초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 개소

거창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인수 교육장, 군의원, 전영태 거창초등학교 교장과 학생 대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공유냉장고는 현재 12개 읍면에서 운영되고 있는 거창한 공유냉장고가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어린이들도 쉽게 이용할 냉장고 등이 있으면 좋겠다"는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어린이 공유냉장고는 행정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거창군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돼 주민 주도로 운영되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해 온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공유냉장고가 개소하기까지는 각계각층의 참여와 노력이 있었다. 사업에 대한 소식을 들은 거창청년회의소가 협조해 '아림1004운동' 연계 사업으로 공유냉장고 외부틀이 설치됐으며, 경도인쇄사에서 쇼케이스 냉장고와 미니 냉동고를 기증해 훈훈함을 더 했다. 아울러 ▲거창 푸드뱅크 ▲상일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거창군 아동위원회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시민자율방범대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책방소문 ▲라임광고 ▲디자인그루 ▲거창할인마트 ▲가배차 등 많은 단체 및 개인이 정기 후원을 약정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인수 교육장은 "명품교육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어린이들이 공유냉장고의 의미를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개소하는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가 온 군민 참여 아동 돌봄시스템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참석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미래 거창을 이끌 어린이들이 온 군민의 관심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해 돌봄 사각지대의 아이들이 없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참석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거창군은 어린이 공유냉장고를 올해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확대 추진 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4-04-22 15:3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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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야간경관계획 수립 통해 체계적 관리 추진

부산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면서, 지역 야간경관의 체계적 관리 및 야간경관 명소 발굴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은 야간경관의 통일된 가이드라인 확보와 경관개선계획 수립 등으로 지역의 우수한 야간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야간경관을 개선·정비해 기장군에 특성화된 야간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2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실태·기초조사 ▲주민 등 의견 수렴 ▲기본구상 마련 ▲공청회 개최 ▲군의회 의견청취 및 경관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현재 관련 용역을 완료하고 오는 4월 말 야간경관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야간경관계획에는 ▲빛의 구조 특성화 구분 ▲빛공해 및 눈부심 방지 기준 ▲조명기기의 관리 기준 등이 마련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경관개선계획 ▲야간경관 명소 발굴 및 기본 구상 ▲야간경관 명소의 관광 활성화 방안 및 계획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용역으로 마련된 개선계획을 각종 건축물 및 시설물의 인허가와 심의 등에 활용해 기장군의 야간경관과 빛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야간경관 명소 발굴 및 명소화를 위한 구상은 지역별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돼 군 전체 야간경관의 획기적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용역으로 야간경관에 대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은 물론 기장군만의 특색 있는 야간 명소를 창출하는 초석이 마련됐다"며 "밤이 아름다운 기장군 조성과 지역 내 야간 관광명소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5:3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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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몰입영어교실' 운영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내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군위군 몰입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군위군 내 학교 재학생 및 군위군에 주소지를 둔 6세 이상 유치원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다. 참가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9일까지이며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접수는 군청 총무과(2층)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유치부(6, 7세)는 통합 30명, 초등학생부(1~6학년), 중학생부(1~3학년), 고등학생부(1, 2학년)는 학년별로 각 15명이다. 운영 기간은 개강일인 5월 11일(토)부터 12월 29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이며 장소는 군위인재양성원 내 강의실(군위읍 군청로 158, 실내 테니스장 2층)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뚜렷한 목표를 정해 차근차근 영어 실력을 쌓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치부는 영어 원어민 교사를 초빙해 놀이 중심의 영어 입문 과정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은 저학년/고학년부로 나눠 기초적으로 단어와 문법, 회화를 배울 수 있도록 했고, 중학생 이상은 내신과 수능, 듣기 평가 등 실질적으로 학교 수업과 병행한 실력 다지기 수업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면서, 처음에는 학년별 수업에서 출발해 장기적으로 매월 레벨 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재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업 때마다 수행과제 테스트로 실력 향상을 확인할 계획이어서 학생과 학부형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군위군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경쟁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인 시대에서 군위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24-04-22 15:30:3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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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최신 실습실’ 개소로 경쟁력 강화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18일 작업치료평가실, 일상생활활동실, SI스노젤렌실 등 최신 실습실을 대학원관에 개소하며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새로 마련된 실습실은 학과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작업치료평가실'에는 다양한 평가 도구가 준비돼 있어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평가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일상생활활동실'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장비와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SI스노젤렌실'은 감각 통합을 통한 치료 효과를 경험할 공간으로 꾸며졌다. 조미림 학과장은 "이번 실습실 개소를 통해 우리 학과 학생들이 더 전문적·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최신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교육으로 학생들의 임상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현 교수는 "작업치료 분야에서는 실습 교육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에 개소한 실습실은 학생들에게 최적의 실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최신 장비와 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임상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실습실은 동명대 작업치료학과가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최신 실습 환경에서 더 전문적인 기술을 연마함으로써 졸업 후 임상 현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혁신을 통해 작업치료 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4-04-22 15:3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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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교재비 지원 '확대'

안양시는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자녀에 대한 교재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올해 총 120명에게 교재비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대상자 31명보다 약 4배가 늘어난 규모이다. 교육부가 지난 2월 2024년부터 모든 저소득층(기초·차상위계층)에 대한 대학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안양시는 교육비 부담 경감에 발맞추어 그동안 생계·의료 수급자의 자녀에게만 지급되던 대학 신입생 교재비를 주거·교육 수급자 및 한부모가족의 자녀까지 확대했다. 이에, 지난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한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자녀 12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교재비를 지급했다. 교재비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6천만원)는 안양시 저소득주민지원복지기금으로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소득층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면서 "또, 미래세대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저소득주민지원복지기금 사업 중 하나로 지난 2015년부터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자녀에게 교재비를 지원해왔다. 올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734명이 교재비 지원을 받았다. 이 외에도 시는 저소득주민지원복지기금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비 부담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2024-04-22 15:30: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