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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창릉천서 펫플로깅

지난 달 창릉천을 산책 중인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관련 설문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틀렸던 결과가 나온 후, 당시 조사를 진행했던 봉사자들이 시각화를 통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지부장 이승주·이하 고양지부) 펫플로깅 봉사자들은 지난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창릉천 세솔교 일대에서 반려동물 설문조사를 진행했던 바 있다. 반려동물의 배변은 거름으로 사용할 수 없으나, 당시 창릉천을 지나던 시민 중 70% 이상이 '반려동물 배변이 거름으로 쓰일 수 있다' 항목에 '맞다(O)'라고 답했다. 이 같은 결과에 봉사자들은 상당히 놀랐으며,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지난 13일 15명의 고양지부 봉사자들은 설문조사를 진행했던 창릉천 일대에서 펫플로깅을 진행하며, 반려동물 배변을 수거한 후 유리병에 담아 보관을 시작했다. 반려동물 배변 수거에 동참한 정광훈 (사)한국대중예술협회 위원장은 "창릉천에 반려동물 배변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며 "그렇지 않아도 비점오염이 심각한데, 봉사자들과 함께 문제점을 널리 알리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비점오염은 오염원의 배출 지점을 특정할 수 없이 불특정 다수 또는 지역의 전체 오염원 배출에 의한 오염을 의미한다. 안진한 고양지부 부지부장은 "몇 달간 실제로 반려동물 배변이 부패되는 모습을 낱낱이 관찰해 자료로 만들어놓겠다"며 "이후 경과를 시민들에게 보여주며 비점오염원으로서의 반려동물 배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고양지부의 펫플로깅 및 반려동물 설문조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자연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4-04-15 10:55: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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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고양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월 15일부터 '2024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물량은 약 312대로, 상반기 지원물량은 150대이다. 전체 지원물량의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소상공인 등에 우선 지원하고 20%는 배달용 물량으로 별도 배정하여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계속해서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만 16세 이상 시민, 기업 및 법인, 공공기관이다. 올해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국비·지방비)은 최대지원액 기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이다. 전기이륜차의 규모와 유형,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한 경우 최대 지원액 범위 안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되며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구체적인 보조금 대상차종과 제원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포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신청희망자는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 및 제출하고 제작·수입사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된다.

2024-04-15 10:54: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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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집중안전점검 점검대상 ‘주민신청제’ 운영

고양시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의 대상을 주민들이 직접 정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노후 시설물 관련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고양시가 자체 선정한 시설물 외에 시민이 요구하는 생활밀집시설을 추가로 신청 받고 해당 시설물 담당부서에서 선정을 완료하면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소규모 생활밀접시설로 한정된다. 특히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개별법 의무점검대상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선정된 시설에 대하여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방안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이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활용하거나,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안전점검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15 10:54: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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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수원시가 4월 19일부터 27일까지 구별로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4월 19~20일 팔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팔달구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장안·권선·영통구 행사는 4월 26~27일 열린다. 행사 장소는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장안구), 권선구청 대회의실(권선구), 영통구청 대회의실(영통구)이다. 금·토요일 이틀 중 희망하는 날짜에 참석하면 된다. 구별 손바닥정원단 구성·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손바닥정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방안을 모색한다. 화분 모종 심기 체험을 하는 시간도 있다. 손바닥정원단 단원이 아니더라도 식물과 정원,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 손바닥정원단으로 가입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함께 만드는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에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손바닥정원 정책을 함께하며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시민 봉사단이다. 수원시 식목행사 홍보부스 운영, 손바닥정원 모니터링, 가드닝의 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현재 856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바닥정원단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손바닥정원단'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손바닥정원단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손바닥정원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수원시를 시민이 중심이 되는 정원문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0:53: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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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도시농업의 가능성과 발전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는 13일 경기도 성남시민농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에 참석, 지속가능한 도시생활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인 '도시농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은 기후 위기 시대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기도 도시농업공동체와 함께 준비한 첫 행사로, 도민과 도시 농부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도시농업 포럼, 귀농·귀촌 상담 등 농업 관련 홍보·전시 등으로 구성되었다. 방성환 부위원장은 기념행사에서 "이제 도시농업은 여가나 취미에서 나아가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조성하고, 치유·생태순환·대기정화 등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시대에서 도시농업을 이어간다는 것은 융합과 발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가 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서 방 부위원장은 본인도 성남의 도시농업인 중 한 명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도시농업을 통한 도농상생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최만식 의원이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4월 11일을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로 지정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는 매년 4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4-15 10:53: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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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대만 관광객 유치 팸투어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 대상 팸투어 등 적극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경기도와 공사는 "아시아나항공 협력 대만 주요 8개 여행사와 공동으로 대만의 하계 여행 성수기에 대비하여 여름테마의 다양한 경기도 관광상품을 개발, 5월부터 대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타이베이에 있는 경기관광 홍보사무소를 통해 3월부터 아시아나 타이베이지점 및 8개 주요 여행사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다양한 신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4박5일) 주요 여행사 7개사와 매체 6개사를 초청, 경기도의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 일정은 ▲파주 평화누리 캠핑장 바비큐 및 카라반 체험 ▲DMZ 개성인삼체험 ▲평화누리길 연천 11코스 임진강 주상절리 카약 액티비티 체험 ▲화성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해양관광자원 체험▲스타필드 수원 신규 쇼핑몰 체험 등 다양한 신규 관광 콘텐츠들로 구성되었다. 코로나 이후 방한 외국인 여행 형태가 단체여행은 감소하고, 개별 자유여행객 위주로 증가 되고 있는 추세지만 대만 시장은 여전히 패키지 단체관광에 대한 수요가 타시장 대비 높다는 점에 착안, 도와 공사는 아시아나 및 대만 주요 여행사들과 공동으로 하계 관광상품 개발 및 팸투어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하는 여행 관련 6개 매체는 경기도의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취재 및 체험하고 상품출시 시기에 맞춰 현지에 보도함으로써, 경기도 여행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광상품 판매와 유치가 활성화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대만 여행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경쟁력 있는 신규 패키지 상품 개발이 절실한 상황에 경기도 팸투어를 통해 많은 새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상품개발 및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양덕 도 관광산업과장은 "대만은 2019년 방한 외국인 3위로 126만명이 방한한 핵심 관광 타깃 시장"이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다양한 경기도 관광상품이 개발, 출시되어 보다 많은 대만 관광객이 경기도를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다양해지는 방한 외국인의 관광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웰니스, 아웃도어, 액티비티, 지역음식 등 경기도 구석구석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 개발하여, 해외 홍보 및 상품화함으로써 K-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고부가 관광객 유치를 통해 경기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15 10:5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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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농 종잣돈 쏠쏠

전라남도는 준공 2년차인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마련과 첨단기술 보급, 확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33㏊ 규모로 청년 창업보육, 임대형 스마트팜(5.76ha),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창업보육 교육(20개월)은 스마트팜에 특화된 전문교육으로 매년 4~5월 중 52명을 선발하고, 현재는 제1기부터 2기까지 75명이 수료했으며, 3~4기생 91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에는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 26명이 입주해 1인당 연평균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임대 기간은 3년, 임대료는 1인당 연간 56만 원으로 저렴하다. 청년 입주자 유지원 씨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토마토를 재배해 1억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임대형팜에서 쌓은 영농 경험과 종잣돈을 바탕으로 퇴소 후 스마트팜종합자금 대출 등을 활용해 전국 최고의 완숙토마토 스마트농장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청년 농업인 육성은 물론 농업용 로봇, 무인농기계 등 실증·보급을 통해 첨단농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4~5월께 있을 전국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모집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4-15 10:52: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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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문화복지 실현으로 결혼이주여성 정착 유도

전라남도가 정주인구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추진 등 촘촘한 다문화복지를 실현, 결혼이주여성 정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의 다문화가정 가구 수는 1만 5천666세대(전국대비 3.9%·8위), 가구원 수는 5만 1천131명(도내 인구 2.8%)으로 전국의 약 4.4%를 차지, 7번째로 많다. 다문화 여성도 결혼이민자와 귀화자 등을 포함해 총 1만 3천432명으로, 지속 증가 추세다. 이에 전남도는 다문화정책으로 사회통합 친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차별 없는 성장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분야 26개 과제'를 선정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도와 22개 시군 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교육 및 운영 ▲다문화 엄마학교 운영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비용 지원 ▲결혼이민자 맞춤형 취업 지원 ▲결혼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지원 등 결혼 이주여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또 대다수 지원 정책이 가족센터나 시설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출신(베트남)의 전남도청 공무원이 해당 시군 가족센터 모국어 상담사와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다문화여성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베트남 출신 다문화여성을 공개 채용했다. 전남도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상담을 진행,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의·애로사항 수렴 후 다문화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수요조사 결과 총 54명이 상담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달 중순부터 희망하는 달에 맞춰 현장 상담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결혼 초창기 낯선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끌어주고 안아주는 행정서비스를 하고, 특히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면서 대한민국에 조기 정착해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5 10:52:3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