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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Wee센터, 등굣길 캠페인 및 상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항교육지원청 포항Wee센터(교육장 천종복)은 4월 12일 장흥중학교에서 등굣길 캠페인과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학기 상담주간은 관내 학교의 학업중단, 학교폭력예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에서 동시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심리검사 등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2024학년도 포항교육지원청 상담주간은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감정조절과 의사소통, 자기 자비를 증진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해결중심상담기법을 사용하여 학교생활을 잘 하기 위한 문답들을 하며 여러 위기 사안을 예방하고자 하였다. 또한 학업중단위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밖청소년센터와 연합 캠페인도 실시한다. 포항Wee센터는 2024학년도 상담주간에 학생·학부모 집중 상담, 심리검사, 학업중단숙려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멘토링,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상담 체험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한다. 천종복 교육장은 "학교부적응과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 상담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한 발짝 다가서는 자세로 학생 곁을 지키는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2 16:32: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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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색 봉사여행 ‘볼룬투어’ ...지역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포스코가 4월 12일부터 포항 지역 등 전국 곳곳에서 펼치는 봉사여행인, 포스코 볼룬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볼룬투어는 Volunteering 과 Tour를 결합한 단어로, 복지기관에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포스코 임직원 봉사자가 평소에 야외 활동에 어려움이 있던 어르신, 장애인 등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선물하는 포스코만의 특별한 봉사 여행 프로그램이다. 볼룬투어는 격주 4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휴무 금요일인 평일에 활동 진행이 가능해 봉사 참여자와 수혜자 모두의 만족도도 높였다. 포스코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봉사여행으로 가고 싶은 장소, 시간, 활동 내용을 접수받았다. 봄바람이 가득한 4월에는 포항과 광양, 서울 인근 지역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수목원 탐방을 테마로 경상북도수목원, 순천만국가정원, 광릉 국립수목원을 찾는다. 12일부터 포항에서 첫 시작을 알린 볼룬투어는 13일 서울에 이어 26일 광양지역 탐방으로 4월 볼룬투어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경상북도수목원 탐방에 참여한 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이용 중인 허순남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고 있어 여행이나 나들이 가기가 쉽지 않은데, 포스코 봉사자들이 함께 동행하여 숲 속을 여행할 수 있어 무척 기뻤다"며 "봄을 느낄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해 준 포스코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6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되는 광양 프로그램을 준비중인 광양 시니어클럽 양윤미 복지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다니려면 봉사자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포스코 임직원들이 1:1로 매칭되어 밀착케어가 가능하고, 야외 활동을 통해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지역 명소를 탐방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체육활동, 문화재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한 볼룬투어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포스코봉사단 창단일인 5월 29일 전후로 포스코그룹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을 펼치는 특별봉사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2024-04-12 16:32:4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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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바이오선박유 상용화 관계 기관 간담회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개최된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같은 세계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바이오선박유를 통한 탱크터미널 물동량 및 항만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포트 세일즈의 하나로 마련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UPA와 한국해사협력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해운선사·에너지 기업·탱크터미널·조선·금융 등 관련 산업계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바이오선박유 관련 규제 동향 및 기술 이슈'를 주제로 ▲지난달 3월 영국에서 개최된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1) 주요 내용 ▲바이오선박유 활용 및 실증 내용 ▲2행정 엔진용 바이오선박유 활용에 대해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바이오선박유 품질·관리기준 및 시장 전망'을 주제로 ▲울산항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바이오선박유 시장 전망 ▲ 바이오선박유 품질 및 성능 평가 기준 설정 방향 ▲바이오선박유 보관 및 하역 절차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당면 과제 및 협력 방안에 대한 패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진행했다. 울산항만공사 정순요 운영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바이오선박유 상용화를 위한 산업계 간 정보 교류 및 소통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항만공사는 바이오선박유와 같은 친환경 선박연료의 공급망 조성을 통해 국내 해운업계가 환경 규제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항만 당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2 16:3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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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18~21일 나흘간 ‘의령홍의장군축제’ 개최

'의병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탄생시킨 의령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의령홍의장군축제'를 연다. 군은 지난해부터 기존 '의병제전'이라는 명칭으로 반세기 가까이 열었던 축제 이름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축제명을 바꿨다. 의령군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전국에 의병 활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는 기폭제가 된 사실을 알리고, 의병이 과거 역사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정신으로 삼고자 축제를 마련했다. 의령군은 축제 기간에 민초들의 화합으로 이룬 정의(正義)의 결정판으로 '의병정신'을 치켜세우며 지금 시대에 매우 중요한 통합, 화합의 구심점으로 의병을 삼고자 한다. 위기 앞에 의연히 일어선 희생정신과 '정의와 공동체'라는 목표를 위해 모두를 끌어안은 의병들의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싶은 것이 이번 축제 최종 목표다. 특히 지난해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홍의장군축제가 선정되면서 여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에 대한 자신감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 모두가 의병, 홍의장군이 돼 모두 모였다'는 축제 구호에 걸맞게 홍의장군축제 기간에 의령에 오면 누구나 의병이 된다. 군은 관광객이 온몸으로 의병을 느끼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는 '미래의 의병' 어린이들을 위한 의병 체험이 눈에 띈다. 어린이들은 의병서당에서 의병들의 활약상이 담긴 책을 읽고, 의병체험장과 의병훈련소에서 방패, 활, 칼 등의 의병 무기를 만들며 의병 훈련을 체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나흘 동안 시대별·지역별 전국 의병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의병주제관'과 세계의병문화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의병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의병 말타기 체험과 의병 맨손물고기잡기 등 신나는 행사도 아이들을 반기고 있으며 '어린이 홍의장군 선발대회'와 '홍의장군배 가족운동회'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 보따리도 마련했다. 첫선을 보이는 '의병유적지 뱃길투어'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0~21일 이틀간 180명의 가족 단위 체험객들은 무동력 배에 탑승해 솥바위 등 의령 관광지를 구경하고 의병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의병박물관과 곽재우·안희재 생가를 방문한다. 개막식도 '역대급 퍼포먼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 시작을 알리는 의병출정 퍼레이드와 당당한 발걸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횃불 행진을 통해 의병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없는 의병까지 이들의 삶과 투쟁을 재조명한 창작 주제공연과 함께 밤하늘 상공에 떠올라 '난세의 주역! 의령'을 형형색색 빛깔로 표현하는 '드론멀티쇼'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경상남도 우수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자축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비전 선포식은 미디어아트쇼를 함께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홍의장군축제와 함께하는 동반 축제들도 특별한 즐길 거리다.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이호섭가요제, 친선궁도대회, 전국의병마라톤대회, 홍의장군 전국 민물낚시대회, 군민한마음대잔치 등 각자 다른 색깔을 가진 다채로운 선택지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의령군은 이번 제49회 홍의장군축제 성공적으로 개최해 내년 50회를 맞아 반세기 동안 의령이 지켜온 의병정신을 전 국민에게 알려 나간다는 포부다. 군은 내년 50회 기념 홍의장군축제를 준비하면서 전국 최대 의병축제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군은 전국 각 의병 활동 지역을 돌아가면서 진행하는 의병의 날 행사를 의령에서 매년 국가기념일 행사를 거행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의병의 날은 매년 6월 1일로 2010년 국가기념일 지정에 의령군민들이 앞장섰으며, 2011년 제1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의령군에서 거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작은 자치단체인 의령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해 결실까지 반세기 세월을 노력해 만든 것이 바로 의병의 날"이며 "의병정신의 시작과 끝, 이것은 분명한 우리만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시대에 필요한 공부 중의 하나가 바로 의병 정신을 학습하는 것"이며 "이번 홍의장군축제가 화합과 통합의 구심점으로 의령군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고 덧붙였다.

2024-04-12 16:3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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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경기도의원, 시설관리직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검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12일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관계공무원과 '시설관리직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검토'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관계공무원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시설관리직렬) 정원 조정 관련 직급별 정원 비율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검토는 시설관리직 신규채용 미실시, 자연퇴직자 발생 등으로 인해 정원·현원의 격차가 지속 증가하면서 해소 방안으로 추진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지방공무원 정원 조정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시설관리직 정원은 도교육청(14명)·직속기관(47명)·교육지원청(469명)·각급학교(1,549명)를 합쳐 2,079명으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각급학교 정원 조정을 통해 371명을 감소시켜 결원·현원의 차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재석 의원은 "검토자료를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현재 일선 학교에선 시설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다"며 "종사하고 계신 분들께선 염려할 수도 있는 사항이기에, 승진 등 여러 내용에 대해서도 노조 및 이해당사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 의원은 "또 이와 별개로 올해 교육부가 경기도교육청에 교부한 총액인건비(일반직·교육전문직원) 소계가 작년과 비교했을 때 251억 늘어났으나, 세부 항목을 들여다보면 필수인력·처우개선 등에 대한 비목일뿐더러 현 정부에서 인건비를 동결하는 기조로 가고 있어, 피치 못하게 공무원 수에도 조정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변 의원은 "이에 대한 조치로 지난 5일 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경기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종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보면 교육청 지방공무원 정원 총수가 현재 14,950명에서 개정안에는 114명 줄어든 14,836명으로 조정된 상황"이라며 "상임위원으로서 오늘 논의내용에 대해 다음 주에 진행되는 회의에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4-12 16:32: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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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창업동아리,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소속 창업동아리 Alliance팀이 '2024년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하는 통해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팀은 약 7000만원 안팎의 사업화 자금 및 창업 인프라 사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Alliance팀이 보유한 창업 아이템은 'AI 기반 ETA 예측 선박 입출항 최적화 APP'(SyncETA(싱크ETA))이다. 해당 아이템은 입항 정보가 공개된 선박이 입항 시 타임 스케줄이 할당되고 항만 도착, 정박 및 출항까지 전체적인 선박 이동사항 등이 AI 기반으로 관리되는 아이템이다. Alliance팀 이서현 학생은 "유수 창업가들 사이에서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영광과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해운경영을 전공하며 배운 지식과 열정을 토대로 창업의 꿈을 키워가는 것은 큰 자부심과 도전이 될 것"이며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님의 전공 수업과 부산항만공사 견학 경험이 큰 힘이 됐고, 창업교육센터 김성욱 교수님과 Find(Er) 임제연 대표님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04-12 16:31: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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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원연구단체 ‘I LOVE 용인’ 발대…본격 활동 돌입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I LOVE 용인'(대표 김병민)이 용인시 캐릭터를 활용한 '조아용 빵' 등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I LOVE 용인'은 김병민 의원을 대표로, 간사 이상욱 의원과 남홍숙, 장정순, 황재욱, 이진규, 김윤선 의원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이다. 회원들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아용'을 접목한 문화관광 상품인 '조아용 빵'을 개발하고, 용인에 도시형 식물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시 캐릭터 옷을 입은 '조아용 빵'은 상품으로 만들어 실제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레시피나 디자인 등 제작 과정을 구체화 시키는 게 목표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국립세종수목원, 서울식물원 등과 같이 용인 도심지 내에 도시형 식물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분석한다. 용인시가 가진 입지적 장점을 살려 문화관광 발전을 이끌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의원연구단체 'I LOVE 용인'은 1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국내 벤치마킹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연구·분석을 진행한 후, 오는 10월 말쯤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4-04-12 16:31: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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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결혼이주여성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경남 고성군은 지난 8일 고성군가족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수강 중인 결혼이주여성들이 군민과 함께 안전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은 재난종합상황실 및 관제센터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은 ▲영상 열람·제공 절차 ▲지리 정보시스템(GIS)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차량번호 검색시스템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 등 관제센터의 최신 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놀라워했다. 참여한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안전한 고성이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도 함께 더 안전한 고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2월 문을 연 고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여러 기관에서 관리되는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관제센터 한 곳으로 통합 연계하고, 관제요원과 경찰 등 관계 기관이 각종 사건, 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진행간으로 관제해 대응하고 있다. 견학 프로그램은 군민 10명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견학 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관리과 관제센터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12 16:31: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