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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임화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국민대 임화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신진연구부문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식품영양학과 임화선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열린 '2019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신진연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임 교수는 ▲생식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유전학적-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 규명과 치료효율 향상 기능성 물질 개발 ▲내분비교란물질에 의한 생식 기능 이상 규명 ▲저출산 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모체-태아 간 상호작용 증진 관련 유전자 및 신호전달기전 규명 등 생식질환 진단기술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확한 생식질환 진단을 위해 실시하는 조직생체검사와 내시경 검사 등의 기존 진단방법은 환자의 고통을 수반하는 등의 어려움이 존재해서 체외 핵산, 단백질, 마이크로알앤에이 등 유용 분자를 이용한 진단법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임 교수는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치명적인 암으로 분류되는 난소암 환자의 체액으로부터 비침습적 방법으로 질환의 발생과 진행상황을 조기 진단 가능하게 하는 엑소좀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임 교수는 "앞으로 생식질환, 저출산 극복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12-17 13:16:08 한용수 기자
대학원 미달 사태에도... AI 대학원 경쟁률 '고공행진'

대학원 미달 사태에도... AI 대학원 경쟁률 '고공행진' 인공지능(AI) 교육이 고등교육기관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AI 대학원 경쟁률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국내 대학원이 학생모집에 난항을 겪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과 달리 나 홀로 선전하고 있는 모양새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광주과기원(GIST)·성균관대·포스텍(POSTECH)·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선정한 국내 5개 AI 대학원의 2020학년도 평균 입학 경쟁률이 타 대학원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20명 모집에 147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등 약 7.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고려대(5 대 1 정도)와 성균관대(8 대 1)도 타 대학원 대비 지원자가 몰렸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 공대와 자연대 대학원(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입학 경쟁률은 각각 0.88 대 1, 0.95 대 1로 서울대 공대와 자연대가 처음으로 동시에 미달된 것과는 상반된 흐름이다. 학계에서 AI 전문가 인력난 심화를 예고하면서 관련 전공 이수 청년들이 대거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대학원 입시에서 이공계열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데 반해 AI대학원은 인기를 얻는 이유다. KAIST, 고려대, 성균관대 AI대학원은 올해 가을학기에 문을 열었다. 포스텍과 GIST AI 대학원은 내년에 개원한다. 모두 과기정통부 AI대학원 지원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들 대학에 매년 20억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추가로 대학을 더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 사업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AI대학원을 개설하는 대학도 늘고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AI대학원은 내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연세대는 AI 교육·연구에 투자하기 위해 100억원을 확보했다. AI 연구를 위한 서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내년 학사 과정에서도 전체 학생이 AI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강의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대는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인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첫 신입생 모집에 지원자가 대거 몰려 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실제로 40명 선발의 석사과정에 257명이 지원했다. 중앙대도 내년 AI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AI대학원을 위한 신임 교원을 채용하고 있다. 서강대는 내년 3월 컴퓨터공학과 내에 AI 석사과정을 신설하는 형태로 고급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학부과정에서도 AI 교육 시도가 활발하다. 가천대가 대학 중 처음으로 학부과정에 AI학과를 신설했다. 정원은 50명이다. 1, 2학년 때는 소프트웨어 코딩과 수학 등의 기초를 배우고 3, 4학년 때는 로봇공학, 데이터 과학, 딥러닝 등 심화과정을 배운다. 9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접수에서 AI학과는 1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여전히 AI 교육인력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대부분 대학이 AI대학원을 개설하는 과정에서 우수 교수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 대학 관계자들은 "우수 교수, 연구진 채용이 하늘의 별따기, AI 연구진의 몸값은 상상 이상"이라며 "기존 대학 교수 연봉으로는 AI전문가가 원하는 연봉을 맞춰주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2019-12-17 13:14:1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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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공과대, 올해 정시모집서 융합·혁신교육 위해 '대형 학부제'로 모집

건국대 공과대, 올해 정시모집서 융합·혁신교육 위해 '대형 학부제'로 모집 2020학년도 정시모집서 39.5% 선발 건국대학교는 수능성적(KU일반학생전형)과 실기고사 등으로 선발하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012명(정원내)의 39.5%인 1191명을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27일~31일까지, 최초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4일 예정이다. 수시모집 미등록인원 이월 등을 감안하면 최종 정시모집 인원은 더 늘 전망이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의 정시 선발 규모가 20~30%인 것과 비교하면 건국대 정시 모집 비율은 높은 수준이다. 군별 선발 인원은 가군(490명), 나군(584명), 다군(117명)으로 나군과 가군이 주력 모집군이다. 그동안 가군에서 모집하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올해부터 나군으로 모집하면서 나군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특히 공과대학의 대단위 학부제 개편에 따라 정시모집 학부단위 모집이 늘었다. 공과대학은 기존 소규모 학과중심 체제를 개편해 공학교육의 융합과 혁신을 위한 대단위 학부제로 변모했다. 2019년 전기전자공학부, 화학공학부에 이어 2020년부터 사회환경공학부(기존 사회환경공학부와 기술융합공학과), 기계항공공학부(기계공학부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가 정식 출범한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부터 이상 5개 대단위 학부와 생물공학과, 산업공학과, 신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K뷰티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4개 학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선발 방식은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학생부 10%와 수능 9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의 경우 모집단위별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산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 리빙디자인학과는 실기 40%와 수능 50%를 반영하며, 현대미술학과, 영상영화학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실기 50%와 수능 4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 비율은 10%다. 모집군이 바뀐 학과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그동안 '가'군에서 모집하던 예술디자인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나'군으로 모집한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 가운데 현대미술학과와 영상영화학과는 기존대로 가군으로 모집하며, 디자인계열 의상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산업디자인, 리빙디자인학과 모두 나군으로 모집하게 됐다. 영상영화학과의 영상, 연출·제작, 연기의 모집단위 명칭을 수험생의 실기고사 내용에 따라 영상영화학과-기초디자인, 영상영화학과-스토리보드로, 영상영화학과-연기로 각각 변경했다. 예술디자인대학 모집단위에서 수시에 모집하던 KU예체능우수자전형(디자인)은 정시모집으로 통합하여 선발한다. 인문계열 정원 증가도 달라진 부분이다. 기존에 정원이 30명 미만이었던 철학과, 사학과, 지리학과, 문화콘텐츠학과의 정원을 30명으로 늘렸으며, 이에 따라 해당 학과의 정시모집 인원 또한 확대했다. 2020학년도부터 부동산과학원이 신설되면서 기존 '경영대학-부동산학과'로 모집하던 부동산학과를 정시모집에서는 '부동산과학원-부동산학과'로 단과대학이 변경됐다. 부동산과학원은 대학의 부동산학과 뿐만 아니라 대학원 석박사과정 및 사회교육으로서의 비학위과정까지 아우르면서 명실상부한 부동산학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장교식 입학처장은 "건국대는 프라임(산업연계 교욱활성화 선도 대학)사업과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소프트웨어(SW)중심 대학사업 등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산업친화적인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사구조 개편,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 및 교육인프라 혁신, 진로·취·창업 교육 강화, 인문학 진흥,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학부교육 전반에 걸쳐서 많은 혁신과 교육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계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학생들의 취·창업역량을 강화해 혁신적 기업가 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17 13:08: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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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특집] 한양사이버대,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 내년 1월10일까지 원서접수, 군경상담학과 신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10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이면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35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의 경우도 35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2학년 편입학 대상이다.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자, 4년제 대학에서 2학년(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된다. 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학습자는 70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3학년 편입학이 가능하다. 2020년 1학기 군과 경찰분야 상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신설되는 군경상담학과 신입생도 모집한다. 실무와 자격증 위주 교육을 통해 졸업 후 병영생활 전문상담관, 군상담심리사는 물론 피해자심리전문요원,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등으로의 활동도 가능하다. 전혜진 한양사이버대 입학처장은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장점과 특기사항을 토대로 소신 있게 작성하고 이력이나 경력은 빠짐없이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양사이버대 지원 절차는 한양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http://go.hycu.ac.kr)에 접속해 전형을 선택한 후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작성 후 학업수행검사를 실시하면 온라인 지원이 완료된다. 온라인 지원 후 학력과 장학 증빙 서류를 등기우편이나 방문접수하면 되고, 합격자는 2020년 1월16일 오후 2시 입학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상담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6일 오후 7시 한양사이버대 사이버2관에서 입학설명회도 열린다.

2019-12-17 12:51: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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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특집] "규모, 교육의 질 두 토끼 다 잡았다"… 국내 최대 한양사이버대 주목

- 한양대가 설립한 사이버대학교… 학생 1만6000여명 국내 최대 - 졸업생 10% 이상 국내 유수 대학원 진학… 교육의 질 우수성 입증 - 장학금 지급 총액 사이버대 중 1위… 사실상 '반값 등록금' 실현 - 한양공대와 전공과목 공동 개발·공동 실습과정 운영 - 삼성·LG·현대 등 600여 기관과 산학협력… '일-학습병행'에 최적화 학령인구 감소 등 국내 고등교육기관의 위기 속에도 덩치를 키워온 사이버대학교가 교육의 질적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대표적인 대학이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설립한 한양사이버대학교다. 교육부 통계를 보면, 2018년 기준 국내 사이버대 수는 2001년 9개교 설립 이후 현재 21개교로 11년간 133% 증가했고, 입학정원은 597%(5600명→3만3410명) 급증했다. 누적 졸업생은 2016년 기준 27만539명에 달한다.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기준 10개 학부 35개 학과에 재적학생 1만6400명(정보공시 기준)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2010년엔 국내 최초로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원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적생 893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했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도 입증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학부 졸업생 2만9475명(2019년 4월 기준) 중 약 10%인 2890명이 국내 유수의 대학원에 진학했다. 이 가운데 한양대 대학원 진학자가 10%(264명)로 가장 많고, 한양사이버대(245명), 홍익대(184명), 성균관대(104명), 건국대·단국대(각 100명), 중앙대(84명), 국민대·동국대(각 76명), 숭실대(67명), 경희대(63명), 인하대(59명), 한국외대(56명), 고려대(54명) 등이다. 한양사이버대 공학계열의 경우 한양대와 교류 협력을 체결하고 한양학원의 학풍인 실용학문을 이어가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공학계열 학과와 한양공대는 전공과목 공동 개발은 물론 실험실습실·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합의, 올해 한양대 실습센터인 팹랩과 스마트팩토리에서 실습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한양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한양대 공과대의 공학 콘텐츠가 더해져 상호보완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셈이다. ■ 사이버대 최초 창업지원단 개소… 창업 아이템 개발비부터 법인설립비까지 지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올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별강좌 사업 공모'에서 사이버대학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2018년도에는 사이버대 최초로 창업지원단을 개소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협력하여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창업동아리 구성부터 아이템 개발비, 법인설립비, 멘토링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글로벌 표준에 맞춘 수강관리시스템 구축… 학습만족도 향상 글로벌 표준에 맞춘 수강관리시스템으로 학습 만족도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2019년 9월 국내 사이버대학교에서는 최초로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세계적인 네트워크 회사인 시스코(CISCO)사의 웨벡스(WEBEX) 시스템을 본교의 대학원부터 적용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하여 화상세미나가 가능하다. 모바일, 태블릿, PC 등 유저의 환경에 따른 자유로운 강의참여도 가능하다. 이로써 학생들의 수업 편의성 제고 및 수업 수강이 수월해지며, 결과적으로 학습만족도 향상을 높였다. ■ 사이버대 중 최다 장학금 지급… 사실상 '반값 등록금' 실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금 지급액수는 매 해 증가하여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2019년 대학정보공시기준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17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체 학생 중 88%가 장학금을 받는다. 1년 기준 등록금이 278만원, 1인당 장학금이 연평균 139만원임을 감안하면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셈이다. 이는 직장인장학, 전업주부장학, 고교졸업생진학장려장학, 어학성적우수장학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학혜택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학의 노력의 결과다. ■ 직장 다니면서 학위 취득… '일-학습병행'에 최적화 삼성, LG, 현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서울시, 행정안전부, 군 등 공공기관 등 총 600여개 기관과의 MOU를 통해 산학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대학이 일-학습병행제도에 최적화된 교육모델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비율이 점차 늘고 있다. 특히 취업을 나간 상태에서 언제든지 학업을 병행할 수 있어, 일-학습병행에 가장 효과적인 교육모델로 꼽힌다. 산업체 경력을 가진 교원을 늘리고 실습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교육 수혜자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는다. 한양사이버대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해 선정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신뢰성, 본원적 서비스, 친절성, 적극지원성 등 종합점수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총 13회 차지해 사이버대 중 1위에 최다 선정됐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14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8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스타(7년 연속) 등 매년 수많은 기관으로부터 최고 대학임을 인정받고 있다.

2019-12-17 12:26:46 한용수 기자
2028년까지 생산연령인구 260만명 감소…청년층도 일할 사람 부족

2028년까지 생산연령인구 260만명 감소…청년층도 일할 사람 부족 고용부 2018~2028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인력공급 제약 본격화…대졸 신규인력 부족 저출산, 고령화로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급격히 변함에 따라 오는 2022년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서 앞으로 10년 후에는 현재보다 약 260만명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젊은 층 인구의 감소가 두드러져, 오는 2028년엔 고교 졸업생이 대학 정원보다 10만명 넘게 모자라고 신규 취업 인력은 수요보다 38만명 이상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고용노동부는 17일 발표한 '2018~2028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전망했다.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보고서는 미래 노동시장의 수요·공급을 예측해 국가 인적자원의 효율적 배분에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 2007년부터 격년제로 발표한다. 고용부의 분석 결과를 보면 앞으로도 15세 이상 전체 인구가 증가하겠지만 대부분 60세 이상 노인이다. 노인 세대를 부양해야 할 생산가능인구는 줄고 있으며 그 폭은 계속 커질 것으로 고용부는 전망했다. 지난해 3697만명이던 생산가능인구는 2028년 3420만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자연히 이 연령대의 경제활동인구도 오는 2028년엔 지난해보다 약 70만명 감소한 2481만명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제활동인구의 경우 범위를 15세 이상으로 넓히면 은퇴 시기가 늦춰지고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도 늘어 향후 10년간 124만명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 경향이 이어짐에 따라 학령 인구가 줄면서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인구가 그 수요를 못 따라갈 것으로 고용부는 전망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청년 인구는 줄어드는데 구인 수요는 늘면서 오는 2028년엔 신규 인력이 수요보다 38만5000명 모자랄 것으로 예상된다. 고졸자(-60만 명), 대졸자(-45만 명)가 초과 수요인 반면 전문대(+64만 명)는 기술 발전 등으로 중간 숙련 수요가 감소하면서 초과 공급될 것으로 예상됐다. 게다가 작년 57만명이던 고교 졸업생이 2028년엔 40만명까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작년 말 기준 약 50만명인 국내 대학 총 정원보다 10만명이나 적다. 고용부는 2028년까지 인구의 증가세는 둔화하지만 인력 수요는 많아 생산가능인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해 69.3%에서 2028년 72.6%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여성의 고학력화와 고용환경 개선 등에 힘입어 경제활동참가율이 지난해 52.9%에서 2028년에는 53.7%로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으나 남성은 73.7%에서 73.0%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남녀 간 격차는 여전히 20%P 수준이며,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30·40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낮아지는 현상은 그대로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용부는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기술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 2020년대 후반기부터 성장 효과가 가시화해 취업자 수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2035년 취업자 수는 기존 전망치인 2,774만명에서 48만명이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2019-12-17 11:36:5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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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7일자 한줄뉴스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범동씨의 공소장에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가 공범으로 추가됐다. ▲지난해 교육부 지원금을 받아 진행됐던 대학 연구자들의 연구가 사회적 현상이나 문제 해결에 밀접한 주제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원한 창업 기업이 1400여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뒀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40대 고용부진에 대해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16일 대북 인도협력 문제를 논의하는 민관 회의체인 '인도협력 민관 정책협의회'를 열고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2020년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당정청(여당·정부·청와대)은 16일 업무추진비 등 정부 부처 경비를 '제로페이'로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 ▲선거제도 개편안 등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처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관계 부처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중앙회에 납품대금 조정 협의권을 주는 '대·중소기업 거래관행 개선 및 상생협력 확산 대책'을 발표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판매된 중국 전기차 탑재 배터리의 사용량은 지난 8, 9월에 이어 3개월째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던 보조금 제도의 축소와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경기 둔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KT는 현대중공업그룹과 16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5G 기반의 스마트조선소 체험'과 'KT 황창규 회장 특별강연'이 마련된 '5G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 현장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 전 대표는 16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금융투자협회 직원들을 전문가로 키우겠다"고 했다. 금투협은 증권사의 새로운 정책, 상품 등을 제일 먼저 검토하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만큼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다.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대표가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금융투자협회 직원들을 전문가로 키우겠다"고 했다. 금투협은 증권사의 새로운 정책, 상품 등을 제일 먼저 검토하고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 만큼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다. ▲집값 상승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전격적으로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8번째 대책이다. 과거 참여정부 시절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홍콩 딤섬 맛집 '팀호완'이 오는 19일 국내 1호점을 오픈한다. 팀호완은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 51개 지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딤섬 맛집으로 성장했다. ▲유통업계가 자신의 채널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상품을 내놓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차세대 바이오 기대주들의 기업공개(IPO)가 본격화 됐다. 이번 주에 상장이 예정된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순항하며 연말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19-12-17 11:24: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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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유튜버 크리에이터' 교육과정 개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퇴직·전직지원 교육전문기관인 중앙이아이피(주)와 공동으로 최고 지도자 과정인 AMP과정에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정을 2020년 3월 개강을 준비하는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과정’은 강사진이 전·현직 기자와 아나운서,카메라 감독,PD 등 전문직 출신과 최신 추세를 반영한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이아이피는 최근 `도전하는 제 2의 인생을 위한 사회공헌형 교육과정중 유튜버 크리에이터과정(1인 미디어 과정)’을 다양한 대학교 평생 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개설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회공헌형 과정’은 중장년들이 새로운 ‘인생 이모작’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과정으로는 유튜버·스토리텔러·강사 전문가·갈등관리 전문가·창직전문가·노후설계전문가·커리어컨설턴트·재무주치의·이미지인테리어·목가구공예가·목조주택빌더·생태환경지킴이 등 13개 과정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자신의 경험이나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관심분야를 찾아 강사·컨설턴트,1인 창직활동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최승구원장은 “고령사회에 유튜버에 관심을 갖는 대상이 전연령대로 확산하고 있으며 요즘 초등학생들의 직업 선호도 조사에서도 3위로 나왔듯이 누구나 새로운 삶을 열정적으로 모색하는 교육중에 하나로 유튜버 학습을 선호하고 있으며,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배경으로 즐겁게 새로운 활동을 하려면 자신의 관심이 잘 어울리는 평생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2-16 16:38: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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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회장 이용기, 세종대 교수)는 지난달 30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영업지역 보호와 배달상권의 충돌'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김동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이희열 한국외식산업학회 회장, 안성만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사무총장, 김은정 학술위원장(영산대 교수), 한상호 편집위원장(영산대 교수), 문지영 한국푸드테크협회 부회장, 현웅재 사무총장 등 프랜차이즈 관련 학계 관계자 및 석박사 등이 참여했다. 대회사를 통해 이용기 회장은 "프랜차이즈산업의 시장 규모가 108조원 초과, 배달음식 서비스 시장규모가 20조원으로 성장하다보니 가맹본부의 가맹사업 전략 핵심 전략인 가맹점 영업지역 설정과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배달앱 등 새로운 플랫폼과의 협업 및 동반성장 전략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근본대책을 마련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이수덕 박사(옳은방향 대표)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배달 영업방식의 확대는 가맹점의 매출증가와 매장홍보 등에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배달앱에 지불하는 비용의 고정화와 가맹점 간 무한경쟁으로 영업지역 침해로 상호 간의 사업 안정성을 크게 훼손시키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위해 가맹본부도 가맹점주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배달상권에 대한 갈등과 충돌을 최소화를 위해 진지한 고민과 토론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홍근 호서대 교수를 좌장으로 △황민호 변호사 △이현재 배달의 민족 이사 △김도형 교촌치킨 부장 △ 문지영 한국푸드테크협회 부회장 △곽관훈 선문대 교수 등 업계·학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외식 프랜차이즈 영업지역 보호와 배달상권의 충돌을 없애기 위한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는 한국푸드테크협회와의 MOU를 체결, 앞으로 4차산업과 관련된 연구를 심도있게 진행하게 된다.

2019-12-16 16:04: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