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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와 ”안전 로드체킹“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8일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을 위해 '안전 로드체킹(안전타운워칭)'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로드체킹은 이재준 고양시장과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가 도보로 지역을 순회하며 안전위험요소를 살펴보고 개선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덕양구 성사1동과 성사2동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날 고양시장과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학교 주변, 골목길 등 범죄발생우려지역에서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도 등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밀집된 도시의 특성상 재난발생 시 단시간에 넓은 지역으로 피해가 확산되기 때문에 재난대응을 국기기관에 의존하기 보다는 시민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우리 고양시민 모두가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를 포함한 지역 내 안전단체들이 앞으로도 계속 함께 힘써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시민안전지킴이는 마을의 안전을 시민 스스로 지키기 위해 2017년 1월 전국 최초로 발족한 직능단체로 △지역주민에게 안전에 관한 가치와 의식을 높이는 안전문화운동을 추진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 활동 △여성 및 청소년 안심귀가 서비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지원 △안전생활 위험요소 모니터링과 신고활동 등 마을안전의 전 분야에서 현재 약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9-12-20 13:36:49 김승열 기자
인천공항, 슬롯 확대,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인천공항, 슬롯 확대, 공항시설사용료 감면 인천공항공사, 국토교통부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적극 지원으로 국내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및 新성장 동력 발굴 박차 신규 항공수요 창출 위해 최대 10억 원 취항비용 지원, 시간당 슬롯 65회→70회로 확대, 공항사용료 300억 원 감면 연장 등 정부정책 적극 지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발표한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발맞춰,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활성화를 통한 신규수요 창출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횟수) 확대 △조명료 등 일부 공항시설사용료 감면기한 연장 △화물기 착륙료 감면 등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으로서 여객과 화물증대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수요 유치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 우선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인바운드(외국인 방한객) 활성화를 통한 신규수요 창출 등을 통해 대외변수에 취약한 우리 항공산업의 체질개선과 新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공사는 항공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여객편의와 공항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공사의 정규 취항 전단계인 임시편 개설단계부터 마케팅비 5만불 등을 지원하고, 환승과 인바운드 유치효과가 큰 전략노선에 대해서는 최대 10억 원의 취항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의 환승관광 연계를 통한 인바운드 유치 확대를 위해 환승객의 체류일수에 따라 1일(공항인근), 2일(수도권), 3일(지방)등 권역별로 다양한 스톱오버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에는 인천공항에 머물다 떠나던 환승객을 국내 관광객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사는 심야시간대에 출,도착하는 여객들을 위해 심야 리무진 버스 확대, 신규 증편 항공사 대상 비용면제(착륙료 등) 등의 지원책을 통해 심야시간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항공기 운용능력(슬롯) 대폭 확대 또한 국토교통부와 인천공항공사는 항공기 수용능력을 뜻하는 인천공항의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을 현재 시간당 65회에서 2020년 시간당 70회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공항의 슬롯은 지난해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 개장에도 시간당 65회로 제한되어 있어 신규·증편 취항의 제약이 발생해 왔으나, 이번 슬롯 확대(65회→70회)를 통해 연간 항공편 기준 약 1만 6천편 증대가 가능한 항공기 수용능력이 확보될 전망이다. ◆공항사용료 감면 연장 등 공항공사-항공사 간 동반성장 공사는 2019년 말 감면기한이 만료되는 조명료(250억원), 탑승동 탑승교 사용료(40억원), 페리기(빈항공기) 착륙료(2억원) 등 일부 공항시설사용료(연간 약 300억원)의 감면기한을 연장한다. 또한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간의 연결성 강화를 위해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환승내항기의 착륙료(약 7억원) 및 여객공항이용료(약 12억원)를 1년간 면제해 항공사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항공사 및 지상조업사가 상비하기 어려운 제방빙 장비, 조업자 공용 휴식공간, 계류장 이동버스 등은 인천공항공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항공산업 생태계 확장 공사는 미,중 무역갈등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항공화물업계를 위해 화물기 착륙료(약 68억원) 및 물류기업 주차료(약 10억원) 감면을 통해 화물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화물차량이 배로 항만에 도착 후 공항 보세구역까지 운행하는 Sea↔Air 복합운송을 시범도입한다. Sea↔Air 복합운송이 도입되면 중국의 전자상거래 환적화물을 국내차량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직접 운송함으로써 운송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Sea↔Air 복합운송은 2020년 상반기 중 중국 웨이하이항과 인천공항을 연계하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대상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식품·의약품 등 급증하는 신선화물 수요에 대응해 신선화물 전용터미널과 페덱스 등 글로벌 특송사의 전용터미널을 조성하고, 생체인식 프로세스 등 인천공항을 이용객 중심의 스마트공항으로 발전시키는 한편, 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사전에 공유하고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제안하는 테크마켓 플랫폼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으로서 국토교통부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항공분야 新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며 "공항사용료 감면 연장, 테크마켓 플랫폼 활성화 등 항공사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방안도 적극 추진함으로써 항공산업 분야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0:48: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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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보호법령 사각지대’ 내몰린 플랫폼 노동자 노동 대가 보상받아야”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노동형태 더 늘어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플랫폼 노동자 같은 새로운 노동 형태가 더 많이 증가할 것"이라며 노동자들이 보호 법령 사각지대로 내몰리지 않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플랫폼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평택 인구가 50만명 정도 되는데 플랫폼 노동자 수는 평택시 인구에 육박하거나 더 넘어서고 있다"라며 "새로운 노동 형태가 생겨나고 있지만, 법령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많은 노동자가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인 것 같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실질적으로 노동자이면서도 형식상으로는 노동자가 아니다 보니 보호 법령이 적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라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새로운 형태의 노동을 보호하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국내 플랫폼 노동자는 47만~5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보호로부터 떨어진 플랫폼 노동자들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기도의 노력이 사회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플랫폼 노동자들의 법적, 사회적, 제도적 보호를 위한 첫 발걸음이 되도록 경기도와 협력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세계가 빠르게 변하면서 경제 패러다임도 제조, 금융을 넘어 많은 유저를 보유한 플랫폼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라며 "한국에서도 유럽과 같은 노동법이 빨리 설립돼야 한다. 플랫폼 노동자에 관한 아젠다를 국회에 띄운 시대정신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했다. 경기도와 국회의원 13명(김병욱, 김영진, 설훈, 손혜원, 송옥주, 신창현, 유승희, 이용득, 이종걸, 임종성, 조응천, 조정식, 정성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전국퀵서비스노동조합, 배달의 민족 등 앱 서비스 노동자와 제공자, 도내 노동조합, 시·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광역시·도 및 시·군 노동정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회는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이현재 배달의민족 부사장 ▲박정훈 라이더 유니온 위원장 ▲이호근 전북대 교수 ▲이문호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장 ▲이상국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총괄본부장 ▲이순갑 한국노총 경기본부 교육국장 ▲박현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센터장 ▲박영일 전국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패널로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7월 노동국을 설치한 이래 경기이동노동자 쉼터 4개소와,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259개소를 설치하는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12-20 10:13:25 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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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불법현수막 주민수거 보상제 참여자 모집

인천 동구, 불법현수막 주민수거 보상제 참여자 모집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2020년도 불법현수막 주민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수거 보상제란 도시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족자형 현수막, 벽보(코팅,접착제 사용 벽보에 한함) 등 상업용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그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구거주자 중 만20세 이상 65세 이하로 광고물 수거활동이 가능한 신체건강한 자로, 타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제외하고 저소득층 우선으로 총 15명을 모집하게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020년 1년간 주3~4회 현장사진 및 수거물을 제출하고 보상금을 신청하면 수거량에 따라 월 1회 100만원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12월 23일(월)까지 동구청 도시경관과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경관과 광고물관리팀(032-770-619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불법현수막을 지역주민이 직접 철거함으로써 주민의 행정참여 기회 제공으로 애향심 고취 및 주말·공휴일 등 취약시간대에도 불법광고물이 없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 한해 불법광고물 주민수거 보상제를 운영한 결과 총 742,961장의 불법광고물 수거로 48,307,71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쾌적한 거리미관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2019-12-20 10:07: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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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출발 전 반입금지물품 확인하세요 !!!

해외여행 출발 전 반입금지물품 확인하세요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동계성수기를 앞둔 지난 19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계성수기를 앞두고 여객의 자발적인 기내반입금지물품 확인으로 보안검색 소요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여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사는 여객들이 주로 헷갈려 하는 기내반입금지물품과 위탁금지물품에 대한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여객들에게 나눠주고 유의사항을 안내하였다. 항공보안법규에 따라 칼, 가위와 같은 물품과 100㎖를 초과하는 용기에 담긴 액체류와 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홍삼농축액 등)등은 항공기내 반입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라이터와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등은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승객이 직접 소지하고 항공기에 탑승하여야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영중 보안검색팀장은 "여객 분들께서 자발적으로 기내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해주시면 보안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며 "동계성수기를 맞아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인천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과 위탁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항공보안자율신고제도 사이트(https:

2019-12-20 10:07:05 백용찬 기자
인천 미추홀구, 국정평가 결과 인천지역 최우수

인천 미추홀구, 국정평가 결과 인천지역 최우수 "2019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합동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2019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합동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재정인센티브 2억7천만원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동평가는 2019년 행정안전부 국정시책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기관관심도, 시책호응도 등을 평가했다. 여기서 구는 각 분야에서 다른 기초단체들을 제치고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동안 국정평가에 대비해 외부강사를 통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우수지자체 벤치마킹, 직원 역량강화 교육, 매월 실적점검의 날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구는 단순히 미추홀구만 잘해서 될 것이 아니라 인천시와 각 기초단체가 공동으로 국정평가 달성평가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 미추홀구의 선도적 활동을 바탕으로 협업과 지원체계를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모든 공직자가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국정지표 이해와 관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 열린 행정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10:06:36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