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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네이처코리아,수험생에게 생리대 쏜다!

안전한 나우 생리대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엔터네이처코리아가 올 겨울 수고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고3응원이벤트'를 진행한다. 엔터네이처코리아(대표 정연미)가 수학능력시험으로 수고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위로를 전해주고, 이벤트 제목처럼 "친구들아, 그동안 수고했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및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 된 학생 및 단체에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1등부터 3등까지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나우생리대'를 검색 후, 채팅을 통해 신청자가 생리대를 받고싶은 이유를 담은 사연과 나만의 생리대 레시피를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 나만의 레시피는 엔터네이처코리아 인스타그램 및 SNS를 통해 준비된 영상을 시청 후 내가 원하는 생리대 레시피를 만들어 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신청 시, 함께 받고 싶은 친구들의 인원을 함께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급하는 나우 생리대는 국내 식약처 및 국제 인증기관 FDA등록을 마쳤고, SGS, SVHC(고위험성 물질) 191종 테스트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국내를 넘어 해외 수출 조건이 극히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 국가 지역에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품질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기간은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가는 개인사연(10명 이하의 고등학교 3학년), 단체사연(11명 이상 고등학교 3학년 한 학급까지)으로 구분되며, 신청을 통해 소중한 친구들에게 좋은 생리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엔터네이처코리아 정연미 대표는 "1달에 1번 다가오는 생리일이 부담되지 않고,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을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3 15:05:2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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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6번째 잡 매칭 데이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중구청 월디관(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마지막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잡 매칭 데이는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일자리사업을 마감하고 2020년도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업체 및 구직자의 의견을 들으며, 2020년도 추진할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4개 기업체가 참여하여 105명 채용예정이다. 잡 매칭 데이(Job Matching Day) 행사는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소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하여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상시적(1회/월평균)인 취업연계 행사로, 구는 올 한해 5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여섯번째 행사는 한 명의 구직자라도 더 취업하기를 바라는 절실한 마음을 담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체의 모집분야는 면세, 호텔(시설관리, 미화 등), 물류분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가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며 기업체가 원하는 많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맞춤형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시즌2 사업은 당초 500명을 취업목표로 했으나 11월말 현재 604명의 취업실적을 달성해 취업달성률 120%를 초과했다"며, "하지만 지역주민 한 분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15:04:1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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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채용비리만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조국 동생, 채용비리만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 소송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동생 조모씨 측이 첫 재판 절차인 공판준비기일에 나와 웅동학원 채용 비리를 인정했다. 채용 비리 외 나머지 혐의는 대부분 부인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심리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재관 과정의 입증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므로 피고인이 법정에 출석할 의무는 없다. 이에 이날 조씨는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조씨는 2016부터 2017년까지 웅동학원 산하 웅동중 사회 교사 채용에서 지원자 2명에서 총 1억8000만원을 받고 시험문제를 넘겨준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조씨는 지원자들로부터 돈을 받아서 자신에게 넘겨줄 브로커 2명을 고용했고 검찰이 이들을 구속해 재판에 넘기려 하자 브로커들에게 해외도피 자금을 주며 도피를 지시하기도 했다. 또 조씨는 허위공사를 근거로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권을 확보하고 2006년과 2017년 학교법인을 상대로 위장소송을 벌인 혐의도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이로 인해 학교법인에 115억5010만원의 손해를 입혔다. 조씨는 2006년 소송에서 승소한 뒤 채권을 부인에게 넘기고 2009년 이혼했다. 웅동학원 이사장이던 부친이 주지 못한 공사대금은 기술보증기금이 대신 갚았고 조씨 등은 연대 채무를 졌다. 검찰은 조씨가 이 채권을 인수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강제집행을 피하기위해 위장이혼한 것으로 봤다. 조씨 측은 일단 웅동학원 교사 채용과정에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금액에서는 검찰과 차이를 보였다. 조씨 변호인은 "두 명의 지원자에게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받았다"며 검찰이 조씨가 수수했다고 주장하는 금액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채용 비리 과정에서 조씨가 기용한 두 명의 브로커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했다. 허위 소송과 관련한 내용 역시 부인했다. 조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허위 채권으로 서류를 위변조했다는 것이 사건의 출발"이라며 "피고인은 채권이 허위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와 연관된 두 차례의 소송과 강제집행면탈 혐의는 모두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봤다. 이 채권이 과연 허위인지도 단정할 수 없다는 게 조씨 변호인의 말이다. 이날 조씨 측이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가운데 다음 공판에서는 어떠한 입장을 또 주장할지 주목된다. 조씨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은 다음 달 7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2019-12-03 14:41:3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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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 '2019 공학페스티벌' 우수상 등 4개 수상

신성대학, '2019 공학페스티벌' 우수상 등 4개 수상 신성대학 학생들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공학페스티벌'에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부문 우수상 등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2019 공학페스티벌은 융복합·신산업을 견인할 공학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산업을 이끄는 공학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102개 대학에서 1만여명이 참여했다. 신성대학은 드론산업안전과 인은렬 외 6명(지도교수 민승남)이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부문에 'HOLOGRAM TRIPOD'를 출품해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화장품과학과 유진 외 4명(지도교수 김상민)이 출품한 '피부활성 천연 추출물의 Capsulation(Micro Needle Patch)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작품이 특별상(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상)을 받았다. 이어서 드론공간정보과 남정모 외 3명(지도교수 김만식)은 드론축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자동차계열 김성민(지도교수 박영철)도 포트폴리오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신성대학 학생들은 교내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센터장 박영철)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해당 센터에서는 미래 신산업·지역기업 수요특화형 교육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철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대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18:4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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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군단, 2019 국방부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호서대 학군단, 2019 국방부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호서대가 학군단 설치대학 국방부 평가에서 '2019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매년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예비장교 후보생(ROTC) 양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사항, 교육 여건, 후보생 자질 등을 평가해 우수대학을 선정한다. 호서대는 2019년도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문무겸전 호국간성(文武兼全 護國干城)'의 장교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년 50명 이상으로 선발 정원이 증원돼 명실공히 충청권 대학 중 최대 규모의 ROTC 양성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민철 부총장은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는 학군사관 후보생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이고 성실한 호서대학교 후보생과 학군단의 노력과 대학 각 부처와의 협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대학은 학군단을 위해 정보화 교육장 구축, 후보생 장학금 지급, 적극적인 예산 지원, 군사학 수업 우선 편성 등의 지원을 통해 학업과 군사학을 병행하는 후보생들이 여느 대학에 견주어 부족함이 없도록 대학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상의 지원을 해왔다. 학군단장 박진호 대령(육사 46기)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우수대학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명품 학군단에 걸맞은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후보생 교육과 인성 관리를 통해 위국헌신(爲國獻身) 군인본분(軍人本分)의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정예 장교 후보생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호서대 학군단은 1983년 인가를 받아 현재까지 37개 기수 970여 명의 육군 장교를 배출해 왔으며, 2019년도 ROTC 선발 시 5 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2학년 50명, 1학년 18명 등 총 68명(남학생 57명, 여학생 11명)이 최종 선발돼 충청권 최고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19-12-03 14:18:2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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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7년간 2조9000억 투입… 석·박사급 13만3000명 양성

-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21사업 기본계획(안)' 발표… 정부 예산안 1조 증액 - 스마트공장·스마트팜·빅데이터·인공지능 등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설 - 지역 산업 연계 지역대학 예산 지원 비율 35%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7년간 2조 9000억원을 투입해 혁신성장을 선도할 석·박사급 인재 13만3000명을 지원한다. 이전 사업비(1조9000억원)에서 1조원 증액(정부안 기준)된 규모다. 또 스마트공장·스마트팜 등 8대 핵심선도산업과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13대 혁신성장동력분야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대학 예산 지원 비율도 35% 이상으로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의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두뇌한국21(Brain Korea21, 이하 BK21)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석·박사급 인력양성사업이다. 1999년 시작한 이후 1,2단계를 거쳐 현재 3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BK21사업은 그동안 사업 참여 교수와 대학원생의 SCI급 논문 수와 논문의 영량력 지수를 상승시키고 국내 대학의 연구중심대학으로의 개편을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CI급 논문 수는 첫 해 교수의 경우 4392건에서 2017년 2만4968건으로, 학생의 경우 1615건에서 1만3687건으로 증가했다. 연문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1인당 논문 IF는 같은 기간 5.9에서 21.4(참여교수), 1.36에서 1.8로 높아졌다.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사업 성과를 발전시키고, 4차 산업혁명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석박사급 인재양성에 초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인재 양성사업'에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신설해 구분 지원하고,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신산업분야'와 '사회/(지역)산업 문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7년이다. 또 지역대학 예산 지원비율을 전단계 수준(35%)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과 연계를 통한 지역 단위 고급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신산업 분야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8대 핵심선도사업),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맞춤형 헬스케어, 가상증강현실, 지능형 로봇, 지능형 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13대 혁신성장동력분야)로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소재·부품·장비 분야도 지원 가능하다. 석박사 과정생 지원을 연간 1만7000에서 1만900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연구장학금(석사 월60만원 → 70만원, 박사 월 100만원 → 130만원), 신진연구인력 인건비(월 250만원이상→300만원 이상)도 인상한다. 조교·연구원 업무 관련 협약 체결 의무화 등 대학원의 안정적 학업·연구 전념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번 기본계획 발표 이후 올해 중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1월 중 사업계획을 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개경쟁을 통해 연구단 수는 총 577개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단 규모에 따라 사업비는 다르나 사업비의 60% 이상(일부는 50% 이상)을 대학원생 연구장학금으로 지원하고, 그 외 사업비로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대학원생 국제학술대회 참가경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기술 구조 변화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시대에 혁신성장을 선도할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인재를 양성해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03 14: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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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 중 7명 "나는 혼족"… '혼밥'이 가장 많아

성인남녀 10명 중 7명 "나는 혼족"… '혼밥'이 가장 많아 사람인, 3635명 설문조사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를 보는 등 혼자서 즐기는 1인 문화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실제로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스스로를 '혼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은 성인남녀 3635명을 대상으로 '혼족 트렌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연령대 별로는 20대(72.6%)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30대(68.8%), 40대(60.6%), 50대 이상(38.8%)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71.6%)이 남성(62.1%)보다 9.5%p 더 많이 스스로를 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이 혼자 하는 활동(복수응답)은 '혼밥(혼자 밥먹기)'(85.9%)이 가장 많았다. 이어 '혼쇼(혼자 쇼핑하기)'(70%), '혼영(혼자 영화보기)'(64.8%), '혼공(혼자 공부하기)'(62.6%), '혼강(혼자 강의수강)'(39.6%), '혼행(혼자 여행하기)'(37%)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혼족으로 생활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혼자 하는 것이 편리해서'(72.5%)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방해 받지 않을 수 있어서'(51.5%),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하지 않아도 돼서'(43.8%), '타인과 시간 조율이 어려워서'(31.8%), '효율적인 것 같아서'(31.1%) 등이 있었다. 혼자 하는 것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73.3점이로 집계됐다. 반면, 1인 활동을 즐기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혼자보다 여럿이 하는 것을 좋아해서'(53.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외로운 것이 싫어서'(36.7%), '혼자 있는 것이 어색해서'(18.2%), '혼자 있을 시간이 없어서'(12.4%),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서'(10.5%)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혼자 하기 어려운 활동(복수응답)으로 혼술'(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외 '혼행'(35%), '혼밥'(26.7%), '혼명(혼자 명절보내기)'(18.8%). '혼영'(18.4%), '혼쇼'(10.7%) 등도 있었다.

2019-12-03 12:42:4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