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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취업생 절반 이상 "취업계 받기 어려워"…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지속

조기 취업생 절반 이상 "취업계 받기 어려워"…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지속 학교 졸업 전 취업에 성공한 조기 취업생 절반 이상은 학교로부터 취업계를 받기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 시행된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학칙에 출석기준이 있는데도 교수가 조기 취업생 부탁으로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해도 출석과 학점을 인정하면 법 5조의 '학교의 입학이나 성적 등 업무에 관해서 법령을 위반해 처리·조작하도록 하는 행위'에 해당해 교수들이 이를 꺼리기 때문이다. 3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지난달 14일~19일가지 대학생 1055명을 대상으로 '취업계 신청경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취업계를 요구한 경험이 있는 조기 취업생 중 56%는 "취업계를 받기가 어려웠다"고 답했다. 가장 큰 이유로는 '학교(교수님)의 재량에 따르기 때문'(49%)이었다. 학교나 담당 교수마다 조기 취업에 따른 출석이나 성적 처리 방식이 상이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똑같은 조기취업생이어도 학교와 연계된 산학프로그램(인턴십)에 참여하는 경우 과제 대체를 받거나 학점 인정 범위가 비교적 관대한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 시험 등 모든 학사 일정에 참여해야해 회사 눈치가 보이는 등 희비가 나뉜다는 사례도 전해졌다. 이어 '신청자격이 까다롭기때문'(26%), '재직기업 규모, 현황을 파악하기 때문'·'전공과 직무의 적합성을 판단하기 때문'(각 11%) 등이 취업계를 받기 어려운 이유로 꼽혔다. 이밖에 설문 응답자들은 서면 답변에서 '교수님과 협의해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으나 중간, 기말 고사 시험에 응시할 수 없어 낮은 학점을 받게 됨', '학교가 유도리가 너무 없음', '밥 한 끼 안 사드려서' 등의 성토가 이어졌다.

2019-12-03 12:35: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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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채점 결과] 수능 성적표 나온 직후 정시 모집 본격화… 대학들 어떻게 뽑나

[2020 수능 채점 결과] 수능 성적표 나온 직후 정시 모집 본격화… 대학들 어떻게 뽑나 인문계열 수학 반영비율, 자연계열 국어 반영비율 주목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채점 결과가 나옴에 따라 수능 성적 위주로 뽑는 정시모집 경쟁이 본격화된다. 올해 수능 수학나형이 특히 어려웠고, 국어 역시 전년보다는 쉬웠지만 2005년 이후 두 번재로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인문계는 수학나형, 자연계는 국어 성적에 따른 유불리가 나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학들의 이들 영역별 가중치에도 관심이 쏠린다. 3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서울 소재 각 대학에 따르면, 인문계열 수학영역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은 서강대로 수학 영역 반영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46.9%에 달한다. 서강대에 이어 성균관대·중앙대·서울대·한양대(경영 등)가 40%로 높은 수준이다. 이어 고려대(35.7%), 서울시립대(경영 등)·경희대(경영 등)·숙명여대(인문 컴퓨터 등)(35%), 연세대(33.3%), 한국외대·한양대(행정 등)·숙명여대(행정 등)·서울시립대(행정 등)·건국대(경영 등)(30%) 등이다. 반대로 경희대(국어국문 등), 숙명여대(행정 등), 건국대(영어교육 등), 동국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은 수학 영역 반영비율이 25%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자연계열 중 국어영역 반영비율을 보면, 고려대 가정교육이 35.7%로 높고, 이어 숙명여대의류(35%), 서강대(34.4%), 서울대(33.3%), 고려대 의과대학 등(31.3%), 성균관대·중앙대·숙명여대(화학 등)·동국대·이화여대(25%) 등이고 연세대는 22.2%를 반영한다. 반면 한양대·경희대·건국대(수학교육 등)·서울시립대·건국대(수의예 등)(20%), 홍익대(16.7%), 숙명여대 수학과(15%) 등은 국어 영역 반영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 올해 재수생 응시자가 많고 계열별 수능 변별력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재수를 감안한 상향 지원 경향도 나타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문과에서는 수학, 이과는 국어를 잘 본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므로 대학별 가중치에 유의해야 한다"면서 "내년도 학생수 5만명 감소와 이과에서 기하와 벡터가 빠지는 등의 요인으로 심리적으로는 재수를 감수하고서라도 정시에서 안정지원보다 소신지원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성적 발표 후 본인의 성적을 통해 지원가능 대학과 모집단위를 잘 선택해야 한다"며 "올해 수능도 국어, 수학, 영어 모두 변별력이 확보되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소신지원이 전략일 수 있고, 중위권 수험생들은 소신지원과 함께 안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가스터디교육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인문계열 상위권 대학들은 국어,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반영비율도 비슷해 탐구영역 환산점수나 각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가 마지막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자연계열 상위권은 수학뿐 아니라 탐구영역 과목별 백분위 성적 기준 고득점 여부가 합격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다수 정시 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하지만, 일부 대학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도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자. 건국대, 동국대, 한양대 나군은 학생부 성적을 10% 반영한다. 건국대는 전 과목을 활용하므로 학생부 영향력이 가장 크다. 동국대는 교과성적과 함께 3일 이하의 미 인정 결석일수 일 때 봉사(30시간 이상) 점수 만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일반전형 기준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정시 선발인원은 1만3877명으로 전년도(1만2883명) 대비 994명(7.7%) 증가해 정시 합격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균관대는 1128명 선발로 전년(710명)보다 무려 418명을 더 선발하고, 서강대(153명), 연세대(125명)도 정시 인원을 늘렸다. 반면 숙명여대와 홍익대는 정시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각 36명, 28명 감소했다.

2019-12-03 12:17: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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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0학년도 편입생 348명 모집

건국대, 2020학년도 편입생 348명 모집 4일~6일 원서접수 건국대학교는 2020학년도 편입학 전형으로 348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4일~6일까지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281명을 모집한다.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 모집인원은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신입학해 졸업한 뒤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한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고졸재직자는 7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건국대는 2020학년도 편입학 전형에서 예체능계-예술디자인대학을 제외하고 인문계와 자연계 전 계열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3~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고사 성적 40%와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은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필기고사 1단계 합격자 선발 배수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 모집인원과 계열별로 각기 달라 유의해야 한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서, 인문계열와 예체능계열은 영어(40문항, 100점), 자연계열은 영어(20문항, 40점)과 수학(20문항, 60점)를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60분이다. 영어는 편입 후 전공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토익 독해 문제 형식으로 어휘력, 독해력, 추론, 문법 등도 출제한다. 수학은 미적분학의 일변수 미적분, 곡선, 무한수열 및 급수, 편도함수와 적분 등을 출제한다(참고도서: Calculus by Stewart). 면접고사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각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과목 및 범위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커뮤니케이션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드로잉, 산업디자학과는 ▲디자인렌더링, 현대미술학과는 ▲색채소묘, 영상영화학과는 ▲스토리보드를 치른다. 편입학 필기고사는 12월24일 실시되며 1단계 합격자는 12월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내년 1월14일 치러지고, 최초 합격자는 2월5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9-12-03 11:21: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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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채점 결과] 쉽게 출제한다더니, 올해는 수학나형이 역대급 불수능… 국어도 쉽지 않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0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 149점, 11년 사이 가장 높아… 만점자 0.21%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40점, 역대 두 번째로 높아… 만점자 0.16% -영어 1등급 비율 7.43%, 전년(5.30%)보다 쉬워 -전체 응시생 4만5000여명 줄었지만, 재수생 비율(28.3%) 역대 최고… 재수생 강세 예상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나형이 최근 11년 사이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는 지난해보다는 쉬웠지만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평가 3년차로 치러진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7.43%로 전년보다는 쉬웠다. 지난해에 이어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가 또다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2020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4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우선 올해 수능 응시생은 48만4737명으로 재학생은 34만7765명(71.7%), 졸업생은 13만6972명(28.3%)이었다. 전년(53만220명)보다 4만5483명 크게 감소했으나, 졸업생 응시자 비율은 전년(22.8%)에서 5.5% 증가했다. 전체적인 경쟁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 채점 결과에 따르면, 문과계열 학생이 주로 치르는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역시 쉽지 않아 문과는 수학나형을 잘 본 수험생이 유리하고, 이과는 국어 성적에 따라 유불리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으로 2010학년도 이래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는 국어 성적이 올해는 수학나형 성적이 수험생들의 변별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수학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으로 전년(133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결국 수학 영역의 문이과별 난이도 불군형이 커진 셈으로, 이과이면서 문과수학인 수학나형을 선택한 학생들의 성적에 따른 유불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어는 전년보다는 쉬웠으나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으로 2005학년도 현재 수능체제 도입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아 어려웠다. 역대급 불수능으로 꼽혔던 지난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이었다. 절대평가 3년차로 치러진 영어영역은 상대적으로 쉬웠다. 영어 1등급 비율은 첫해 10.03%로 물수능이었으나, 지난해 5.30%로 상대평가 수준으로 어려웠으나, 올해는 7.43%(3만5796명)가 1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상대적으로 쉬웠다. 탐구영역의 변별력은 전년도보다 높아졌고 사회탐구 중 경제과목(표준점수 최고점 72점)이 가장 어렵게 출제됐고, 윤리와사상(표준점수 최고점 62점)이 가장 쉽게 출제됐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1(표준점수 최고점 74점)이 가장 어려웠고, 물리1, 지구과학2(표준점수 최고점 66점)으로 가장 쉽게 출제됐다. 필수 응시 영역인 한국사 1등급 비율은 20.32%로 전년(36.52%)보다 어려웠다. 이처럼 올해 수능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영역별 난이도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출제기관의 난이도 조절 실패 책임론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평가원은 국어영역 33번 문항 등 난이도 실패에 대해 사과했고, 수험생 일부와 시민단체는 이와 관련해 '정규 교육과정을 거친 수험생들이 풀기 힘든 문제를 출제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올해는 수학나형이 가장 어려운 불수능으로 확인됐고, 국어도 전년보다는 쉬웠지만 현 수능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도입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어렵게 출제됐다"면서 "문과는 수학이, 이과는 국어를 잘 본 학생이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학에서 문이과 난이도 불균형이 매우 심각해, 이과이면서 문과수학을 선택한 학생 유불리를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2-03 11: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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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외국인 트롯가요제' 내년 1월 녹화 시작

- 세계 다문화가족 소통의 장 - 초대MC 최석하 전격발탁 전국 최초로 방송되는 '전국 외국인 트롯가요제' 새 프로그램이 2020년 1월부터 녹화에 들어간다고 비전TV방송 관계자가 3일 밝혔다. '전국 외국인 트롯가요제'은 KBS 전국 노래자랑과 비슷한 프로그램이지만 출연자 모두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만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MC로 전격 발탁된 여성 피트니스 출신 최석하씨가 구명철 감독으로부터 캐스팅돼 남자 MC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총연출을 맡은 구명철 감독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예능방송이 되고, 노래를 통해 문화의 차별을 두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서로 이야기하며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며 "타향살이와 남과 다른 피부, 이방인이라는 편견과 무관심으로 외면당하고 있는 그들에게 대화를 하기 위해 노래를 한다"라며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말했다. 또한 구 감독은 "최석하씨의 캐스팅 배경에 대해서 최석하씨는 평상시 늘 다문화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세계 각국에서 결혼한 다문화인들과 취업을 위해 온 외국인 및 학생 등 한국의 문화·풍습·음식 등을 공유하고자 애쓴다"며 "최석하씨가 이 프로그램의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에 정착한 세계 각국의 다문화인을 위한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이웃사촌이 되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족에 대한 알림 역할과 편견을 버리고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는 법과 고향의 애환을 그리며 혼자서 노래하며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는 음악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의 만남의 새로운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10분의 1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방인이라는 우리들의 편견과 무관심으로 외면당하는 사람과 가정. 그들은 대화를 하기 위해 노래를 하고, 노래와 더불어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오해 대신 서로를 알아가고 또 소통하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는 구 감독의 기획의도이기도 하다. 한편, MC를 맡은 최석하씨는 "요즘 피트니스 비키니 대회 준비 중 바쁜 일정 가운데 틈틈이 시간을 내 영어, 중국어 등 회화공부를 하고 있다"며 "큰 프로그램의 MC로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걱정이 앞선다"고 전했다. 구 감독은 지상파 방송PD 출신으로 영화 '갈잎의 노래'와 4편의 독립 장편 영화 '길뜸' 등의 감독을 거쳐 2012년 영화 '잔혹한 살인'을 다섯번째 작품으로 다룬 픽션보다 논픽션을 위주로 다루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9-12-03 10:57:45 최영주 기자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 개최

- 중국,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등 외국인주민 30명 참석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3일 외국인자원봉사자들과 한국어교실 수강생, 외국인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베트남, 러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추홀전통음식문화연구원과 월미공원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대표음식이라 할 수 있는 '김치'와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찜닭'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외에도 전통 의복체험과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월미공원 등을 둘러보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레티프엉(베트남)씨는 "한국에 거주한지는 조금 되었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본 것은 처음"이라며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뜻깊고 맛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시에는 약 115,720여명의 외국인주민이 거주 중이며 인천시청 가족다문화과 정인숙 과장은 앞으로도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0:57:2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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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3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2월 3일자 한 줄 뉴스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정치권은 또다른 국면을 맞았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청와대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전 민정비서관실 감찰반원 관련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민정비서관실 업무와 관련된 과도한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깊이 숙고하고 있다"고 애도했다.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전략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싸늘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국당 해체 촉구'는 나흘만에 5만2000명을 돌파했고,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정당' 1순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공개 토론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당·정·청이 화관법, 화평법 대책을 이달 중 내놓는다. ▲대량의 항공 마일리지 소멸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비자를 위한 복합결제안의 추진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미중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글로벌 판매량 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리니지' 형제가 나란히 최고 매출 1·2위 왕좌를 차지하며 게임업계 판을 흔들고 있다. ▲승합차 공유서비스 '타다'의 불법성 여부를 가리는 첫 재판에서 검찰과 타다 측 변호인이 공방을 펼쳤다. 검찰은 "타다는 콜택시 영업에 불과하다"며 불법성을 주장했고, 타다 측은 "기사를 포함한 렌터카 사업은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맞붙었다. ▲서울과학고등학교가 내년 신입생부터 졸업 후 의대에 지원할 경우 그동안 지원한 교육비를 모두 환수하고 교내 대회 수상 실적을 취소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성적이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두고 민감한 입시 문제에 대한 평가원의 허술한 보안·관리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또 일부 수험생이 비정상적으로 성적표를 사전 유출하고 공유한 만큼 이에 대한 법적 조치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내년 서울 고교 3~4곳을 공유캠퍼스로 시범 운영하고 2024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1곳 이상 운영키로 했다.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워 괴롭힌다'는 뜻의 '태움'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사건 이후 약 1년 만에 서울의료원이 감정노동보호위원회 신설과 간호사 지원전담팀 설치를 골자로 하는 혁신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책임자 처벌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맹탕 대책'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호텔업계가 크리스마스, 연말 등 12월 페스티브(festive) 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고객 유혹에 나섰다. ▲패션업계에 불어닥친 불매운동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데상트코리아는 하반기에 계획했던 업무에 급제동이 걸린 상태이며, 유니클로는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동국제약이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과 위탁생산(CDMO) 사업에 진출한다. 이 사업을 회사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방은행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식재산(IP)담보대출과 동산담보대출을 확대한다. 담보가 없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해 지역경기도 살리고 지역금융도 회복하겠다는 포석이다. ▲증권업계가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에 돌입했다. 운용 수수료를 잇달아 인하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 것.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는 공격적인 선언까지 나왔다. ▲서울 서남부와 동북부를 관통하는 신안산선과 동북선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도권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노선의 영향권에 있는 단지들은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인(in) 서울', '더블 역세권', '신축'이란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2019-12-03 06: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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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許심탄회 간담회 추진

인천 동구, 許심탄회 간담회 추진 허인환 동구청장은 지난 29일과 2일, 주민소통강화를 위한 許심탄회(虛心坦懷) 간담회를 가졌다. 29일에는 동구 새마을회(유성태 협의회장, 강계숙 부녀회장), 바르게살기운동 동구협의회(김권기 협의회장),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김철수 지회장) 임원 10여명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허 구청장은 김치 및 반찬나눔을 비롯하여 연탄나눔, 집수리 등 우리지역사회 곳곳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회단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였다.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웠던 단체장들은 우리구 발전을 위한 국민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일에는 동구 주민자치협의회(김경수 협의회장), 통장연합회 동구지부(정윤성 지부장) 임원 10여명을 만나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 구청장는 "올해 화수2동, 금창동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11개동 모두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성공적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주민자치위원과 통장들이 주민 자치의 주인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통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한편, 허인환 구청장은 지난 11월부터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각계각층의 임원들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등 구정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19-12-02 17:10:5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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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화도진문화원, 문화교양강좌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인천 동구 화도진문화원, 문화교양강좌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화도진문화원에서는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송림아뜨렛길에서 '나는 오늘도 예술한다'라는 주제로 2019년 문화교양강좌 수강생들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졸업작품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는 민화반, 캐리커쳐반, 펜화반, 글쓰기반 등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일 년 간 갈고 닦은 작품 60여점과 지도 강사의 작품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화도진문화원의 문화교양강좌를 지도하는 강사들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예술가들로 민화반을 지도하는 오영순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제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로 올해 대한민국 석채 민화 부분 명인으로 선정된 장인이며, 펜화반을 지도하는 고제민 화가는 인천의 곳곳을 수채화로 그려내는 서양화가로 각종 전시 및 신진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렇듯 훌륭한 작가의 지도 아래 1년간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온 수강생들의 자부심은 작품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뿐만 아니라 100여 작품을 모은 작품집 를 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개원 3년차를 맞고 있는 화도진문화원은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동구 주민의 생활문화 창작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02 17:10:4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