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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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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서구청장, '수험생 격려' 및 '비상수송 지원차량' 운영

인천 서구 이재현 서구청장이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을 직접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교문에서 수험생들과 직접 하이파이브와 손 인사를 나누면서 "서구 수험생들 5천여 명 모두가 각자의 실력을 십분 발휘해 자신의 꿈을 이루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응원하며 도움이 되는 든든한 지지자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께한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도 "그동안 맘 졸이며 아이들을 격려해주시고 애써주신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에서는 가림고등학교 외 4개교에서 4,928명의 수험생들이 시험에 응시했다. 서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관내 5개 시험장을 중심으로 수험생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고자 '비상수송 지원차량'도 운영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오전 6시부터 '수송대책상황반'을 교통정책과에 설치·운영하며, 시험장 입실 시간에 임박해 교통편을 구하지 못한 관내 수험생을 위해,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비상수송 지원차량'을 배차하는 등 수험생이 겪을 수 있는 문제에 철저히 대비했다.

2019-11-14 13:19:5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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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19일부터 '마을상상아카데미'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센터장 김남녕)는 오는 1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상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마을상상아카데미'를 통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19일, 20일, 26일, 27일로 총 4회 차로 진행된다. 19일, 20일, 26일은 이론 강의로 오전 10시부터 서구청 취업교육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27일은 인천과 서구의 마을공동체 현장 사례탐방에 나선다. 이론 강의는 마을에서 나와 너를 잇기(김지학 한국다양성연구소), 마을에서 나의 가치와 행복 찾기(이승훈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우리'와 마을을 상상하기(이혜경 인천광역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로 구성됐다. 현장 탐방은 서구 관내 공동체인 '풀뿌리미디어도서관'의 도란도란 공동체와 '청라푸르지오 품앗이 마을학교' 공동체, 동구의 '배다리 생활문화공간 달이네'를 탐방하며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확인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오는 18일까지 센터 마을지원팀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마을공동체들의 계획과 활동을 최선을 다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1-14 13:19:5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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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2019최우수관제사(BESCON) '신영진 관제사' 뽑혀

인천교통공사(정희윤 사장)는 "최고의 관제사를 일컫는 '올해의 BESCON'에 2호선 운영관제팀 신영진(42세) 관제사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BESCON은 Best Train-traffic Controller '최고의 관제사'의 약자다. 종합관제실 관제사 총 60명을 대상으로 1차 이론, 2차 실기 평가 등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최종 4인(신영진, 조현석, 김민석, 성봉희)의 우수관제사를 선발하였으며 그 중에서 최고점을 받은 2호선 운영관제팀 신영진 관제사가 BESCON(최우수관제사)으로 결정됐다. 자동무인운전 방식의 인천2호선 열차운행 시스템은 관제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공사는 관제사의 전문성 강화 및 장애조치능력 향상 등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신영진 관제사는 2005년 4월에 입사 후 인천1호선 열차운전과 영종자기부상 개통, 인천2호선 개통 등 열차운행관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열차관제에 풍부한 전문성을 갖췄다. 신영진 관제사는 "능력이 출중한 선·후배가 많은데 상을 받게 되었다"고 동료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열차안전·정시운행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선발 소감을 밝혔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열차안전 및 정시운행에 관제사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14 13:19:4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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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관내 13개 모든 어촌계 참여한 새우젓 축제 계획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해 취소된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2020년에 다시 돌아온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0년 강화도 새우젓 축제의 참여 어촌계를 확대하고, 군이 직접 개최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여 강화도 새우젓의 명성을 공고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기존 강화도 새우젓 축제는 1개 어촌계만이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이었으나, 2020년에는 관내 13개 모든 어촌계가 참여하게 된다. 또한 외포리에서만 개최하던 행사를 접근성과 주차장 확보가 용이한 초지광장 등으로 이전해 개최함으로써 보다 많은 관광객, 군민, 어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간 자부담을 제외하고 오로지 시비와 군비 예산만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법과 규정을 준수하여 투명하고 공정하게 개최해 축제의 본질을 살리고, 어민들의 자부담금 모금 등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강화도 새우젓 축제에서는 새우젓 경매, 시식회, 김장김치 담그기 등의 다채로운 새우젓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그동안의 낭비성 축제를 지양하고자 군민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과 풍물놀이, 마임 등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한다. 강화도 새우젓에 대한 홍보 뿐 만아니라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강화 농특산물 홍보 및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강화도 농·수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관광객에게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강화도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전국 추젓 생산량의 약70%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임진강과 예성강, 한강이 합류하는 강화도 앞바다는 풍부한 영양염류가 유입되어 새우에 살이 많고 껍질이 얇아 특유의 감칠맛과 높은 영양가로 인해 예로부터 한강 마포나루 등으로 공급되어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그 품질이 유명하다. 새우젓은 어획 시기에 따라 5월, 6월에 담그는 오젓과 육젓, 가을에는 추젓, 겨울은 동백하로 종류가 다양하게 나뉘며 가을철을 맞아 현재는 추젓 새우젓이 생산되고 있다.

2019-11-14 13:19:24 최영주 기자
IPA, 상해 대표사무소 개소식 개최

IPA, 상해 대표사무소 개소식 개최 "14일 오전 현판식 가지고 현지 선사·물류기업 대상 개소기념 홍보설명회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변화하는 물류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중국 상해에 대표사무소를 신설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PA는 올해 3월 개소한 베트남 호치민 대표사무소에 이어서 인천항의 對중국 교역 규모, 중요성 및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국 상해에 대표사무소를 신설하게 됐다. 이날 상해 대표사무소 개소를 기념하여 상해 총영사관, 상해한인회, 상해한국물류협회, 국적선사 상해대표, 공공기관 상해대표, 중국적 선사, 상해교통위원회, SIPG, 한인 신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를 가지고 이어서 인천항 홍보설명회를 겸한 오찬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참석자들에게 인천항 상해 사무소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상해 소재 선사 및 기관들의 인천항 이용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상해 총영사관 최영삼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수도권 관문항인 인천항의 해외 대표사무소가 상해에 개설되어 우리기업과 교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한국-중국간 무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 교역국가들 중 중국은 압도적인 물동량을 보이는 부동의 1위 국가"라면서, "상해 사무소 설립을 계기로 교역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인천항을 이용하는 국적선사와 물류기업의 애로사항을 더욱 가까이서 경청하는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12만TEU 중 對중국 물동량은 186만TEU로, 전체 물동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인천항 제1의 교역국이다.

2019-11-14 13:19:1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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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남도 바닷길 웰니스 관광 코스 최강자

보성군, 남도 바닷길 웰니스 관광 코스 최강자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보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 바닷길' 사업에서 관광객들의 집중적인 선택을 받으며 뜨거운 저력을 보여줬다. 전라남도는 보성, 여수, 순천, 광양에서 총 20곳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선정하고, 남도 바닷길 코스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8월~10월) 여행비(입장료)를 지원했다. 최근 해양 관광의 메카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보성군이 이번에는 웰니스 여행지 강자로 급부상했다. 프로모션 혜택을 활용해 보성군을 여행한 관광객은 약 2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예산의 절반가량이 보성에서 사용됐다. 보성군에서 웰니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한국차 문화공원, ▲율포 해수 녹차 센터·율포솔밭 해수욕장·율포 오토캠핑장, ▲제암산 자연휴양림·전남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센터, ▲윤제람, ▲장도(섬) 등 5곳이다. 특히,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국 차 문화공원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다음으로는 사계절 해수 노천욕이 가능한 율포 해수 녹차 센터에 방문객이 몰렸다.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11일 전남에서 유일하게 '2019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4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웰니스 보성 선포식'을 갖고, 웰빙과 힐링을 넘어선 웰니스 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19-11-14 13:18:50 문쌍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