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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미추홀문화공감센터, 힐링 가족캠프 후원금 전달!!

한국마사회 미추홀문화공감센터, 힐링 가족캠프 후원금 전달!!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4일 구청장실에서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문화공감센터와 (사)학산나눔재단,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이 모인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문화공감센터는 사례관리대상자 '힐링가족캠프' 사업에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힐링가족캠프 사업은 미추홀구청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인천미추홀구장애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미추홀구 6개 민·관 사례관리 기관들은 지난 2008년부터 마사회 후원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매년 저소득층 사례관리대상자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다음달 120명의 사례관리 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관계 강화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창용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문화공감센터장은 "힐링가족캠프를 통해 가족간 교감을 쌓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문화공감센터가 연간 1억6천만원을 미추홀구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7 13:43: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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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자체 '무료 독감예방접종' 실시

인천 강화군, 자체 '무료 독감예방접종'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2일부터 만65세 이상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를 상대로 보건(지)소 및 관내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21개소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6개월에서 만8세 이하 어린이 중 첫 접종 대상자는 지난달 17일부터 시행 중이며, 특히 만65세 이상과 생후6개월~만12세 이하(2007.1.1. 이후 출생), 올해부터 무료접종대상자인 임신부는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강화군이 주소지인 만60~64세 주민과 만60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국가유공자, 희귀난치성질환자 포함), 다자녀(3자녀 이상) 가족,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시설) 생활자, 지역아동센터등록 중학생, 이장 등은 강화군 자체사업 대상자로 대상자 확인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의 경우 11월 22일까지만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그 이후로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지)소의 예방접종 시간은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시간 등을 고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운영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생후 6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독감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크므로 건강할 때 예방접종을 통해 대항력을 키워놓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관내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은 총 21개소로 강화군청 및 강화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2-930-404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7 13:43:2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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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연수구청장, 자메이카 수상 일행과 송도 홍보 현장접견

고남석 연수구청장, 자메이카 수상 일행과 송도 홍보 현장접견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6일 앤드류 호니스(Andrew Holness) 수상을 비롯한 자메이카 대표단과 함께 송도 G타워와 센트럴파크 일대 등을 둘러보고 앤드류 수상과 물부족 등 에너지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7일 개막하는 '제2회 GCF 민간투자 기후컨퍼런스' 기조연설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 자메이카 대표단은 이날 송도국제도시를 둘러보고 물부족 문제 해결책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고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도국 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기술에 의한 성공사례로 담수화사업 등을 앤드류 수상에 제안했고 대표단은 크게 공감했다. 또 송도국제도시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오는 25일 GCF의 날 행사관련 논의와 기후변화 대처에 따른 구민들을 위한 연수구의 노력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앤드류 수상은 송도의 G타워, 수상택시 등을 함께 둘러보고 만찬을 함께 하며 송도국제도시의 국제적 위상과 고청장이 제안한 담수화사업 등에 대해 직접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는 에드먼드 바틀렛(Edmund Bartlett) 자메이카 관광부 장관, 오드리 막스(Audrey Marks) 주미 자메이카 대사와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자메이카 대표단은 GCF사무국 주관으로 7일부터 3일간 영종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GCF 민간투자 기후컨퍼런스에 참석해 국제 민간자본의 기후재원 촉진을 위한 기술, 금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9-10-07 13:43:17 백용찬 기자
교육부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 응모 14일까지

교육부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 응모 14일까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 매스-톡(MATH-TALK)' 예선 대회 응모를 14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교육과정에 있는 수학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학생 수학 소통가'를 발굴하는 대회다. 참가 학생들은 난해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와 적절한 예시를 사용해 3분 스피치를 선보이게 된다. 예선 참가를 원할 경우 1명 또는 같은 학년끼리 2명이 팀을 이뤄서 대회 홈페이지(http://math-talk.kr)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튜브 계정을 만들어 지원 영상도 올려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17∼2018년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스피치 영상을 볼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하는 중·고교 각 8팀은 12월 2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전문가 심사위원회 및 일반인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받는다. 중·고교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 장려상 10팀이 수상한다. 현장 반응이 가장 좋은 팀에게는 특별상(인기상)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7 12:45: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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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절반,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대입제도 개편으로 충분하지 않아

성인남녀 절반,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대입제도 개편으로 충분하지 않아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에 찬성 77.4%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은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부모의 직업, 출신학교, 경제력 등의 배경이 자녀에게 대물림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특권 대물림 교육' 해소 방안으로 대입제도의 개편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절반을 차지했다. 7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부모의 직업, 출신학교, 경제력의 특권을 자녀에게 대물림시키는 '특권 대물림 교육'이라는데 공감한다는 의견이 84.2%였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13.4%였다. '공감한다'는 의견은 특히 40대(92.5%)와 19~29세(91.0%)에서 높게 나타났고,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0대 이상(19.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권 대물림 교육의 정도가 어느 정도 심각하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매우 심각하다'(52.6%), '다소 심각하다'(37.2%) 등 심각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은 9.4%였다. '이런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대입제도 개편(정시 확대나 학종 개선 등)만으로 충분한지' 묻는 질문에는 '불충분하다'(51.8%)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고, '충분하다'(28.7%)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에서는 특권 대물림 교육의 해소를 위해 대입 제도 개편 이외에 추가적인 방안으로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 ▲대학 서열화 해소 ▲고교 서열화 해소 등 3가지를 제시하고 찬반을 물었다.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는 '찬성'(매우 찬성 53.8%, 찬성하는 편 23.6%)이 77.4%였고, '반대'응답은 18.3%였다. '대학 서열화를 해소'에 대해서는 70.0%가 찬성했고, 26.0%는 반대했다. 또 '고교 서열화를 해소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찬성'(68.0%), '반대'(27.7%)로 나타났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입시 공정성과 고교 서열 체계 검토' 등 교육개혁을 지시한데 대해 교육부는 더불어민주당과 '교육 공정성 강화 특별위원회'를 발족해 학생부종합전형 개선 방안,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해 11월까지 교육개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문재인 정부가 대입 개편을 통한 공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특권대물림 교육(혹은 교육 불평등) 지표 조사 법제화,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 대학 서열화 해소를 위한 국민 공론화위 구성,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 일반고 육성 및 채용과 입시에서 저소득 층 적극 배려 정책 등을 종합한 근본적인 교육개혁을 통해 대다수 국민이 심각하다고 답한 특권 대물림 교육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9-10-07 12:42: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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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업중단 학생 60%, 학업 지속… '선입견, 편견, 무시'가 가장 큰 어려움

서울 학업중단 학생 60%, 학업 지속… '선입견, 편견, 무시'가 가장 큰 어려움 학교 그만 둔 청소년 753명 실태조사… 고1,2 때 학업중단 82% 학업을 중단하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의 60%는 학교 다니기를 그만 둔 이후에도 학업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서울에서 2015년~2019년까지 5년 간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 중 753명이 참여한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업 중단 시기는 고1,2 때가 8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학업 중단 사유는 '학교 다니는 게 의미가 없어서'(46%), '심리정서적인 문제로'(32%), '다른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우고 싶어서'(22%) 순이었다. 학업 중단 이후 학교 밖 활동으로는 '검정고시'·'대학준비'(각 25%), '집에서 공부'(5%) 등 학업을 지속한다는 학생이 60%로 가장 많았고, '취업 및 직업훈련'(25%)도 적지 않았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논다'는 답변은 15%였고, 그 이유로는 '만사가 귀찮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40%)가 가장 많았다. 학업 중단 학생의 절반(50%)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했고, 패스트푸드점, 카페, 음식점 서빙, 카운터 등의 아르바이트가 많았다. 이들이 받는 평균 시급은 8400원 수준, 월평균 수입은 9만5000원이었다. 직업훈련 참여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40% 수준이었고, 학업 중단 후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과 편견, 무시'가 꼽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등을 바탕으로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실태와 정책 진단,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8일 오후 2시부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3층 한양 1~2홀에서 서울시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서울 자치구 학교밖 청소년 지원실태 조사'와 '서울 학교밖 지원기관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 전문가 5명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실태조사 결과와 토론 내용을 토대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25개 자치구, 관련 긱관이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종합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10-07 11:37:0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