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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불량 종자 유통 4곳, 9종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8일 한 달 간 화성, 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불법·불량종자 유통업체에 대한 수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9종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11월 불량 종자와 품종의 수사권이 경기도 특사경 직무에 포함된 이후 처음 실시됐다. 위반내용은 ▲품종보호등록 거짓표시(1개소?2개 종자) ▲미등록 종자업 (2개소?2개 종자) ▲보증시간 경과 종자 진열·보관 (1개소?5개 종자) 등이며 적발된 불법·불량 종자는 744kg, 약 6,600만원 상당이다.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수원에 있는 A업체는 품종보호등록이 소멸된 무, 상추 종자를 품종보호등록 된 종자로 자사 홈페이지에 거짓 표시해 적발됐고, 화성시 소재 B업체와 안성시 소재 C 업체는 종자업(생산·판매) 등록을 하지 않고 종자용 마늘과 감자를 생산해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판매하다 덜미가 잡혔다. 안성시 소재 D업체는 발아보증시한이 1년3개월에서 2년6개월이 지난 청경채, 파 등 5개 종자를 처분하지 않고 매장에 진열·보관한 상태로 판매하다 수사망에 걸렸다.이러한 불법행위는 종자의 발아율을 떨어뜨리는 등 농민을 기만하는 불공정한 행위로 경기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2019-09-25 13:04: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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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0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동구, 2020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구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 주요업무의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24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2020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 민선7기 2년차 주요사업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보고하며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위한 구정운영의 전략을 수립했다. 보고회는 24일 자치행정국과 보건소를 시작으로 25일 복지환경국, 10월 1일 3개실과 도시전략국 순으로 진행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의 주재로 각 부서별 2019년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와 미흡한 사항을 분석하여 2020년 중점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여 보고,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은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다. 주요 업무내용으로는 100억원의 교육환경개선기금 조성,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혁신적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운영으로 교육도시 동구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구축,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으로 희망주는 복지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복합문화센터 건립, 배다리 역사문화마을 조성을 통한 우리 구만의 독창적인 문화콘텐츠 개발 및 구민고용기업 및 기업유치 보조금 지원, 송현야시장 활성화 추진 등으로 활력 있는 경제도시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청 중심의 일방적인 정책구상과 추진이 아닌 온라인 정책토론방, 구민 공감 어울림 카페 운영 등을 통해 정책의 설정과 실행에 있어서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담을 계획이다. 한편 허인환 구청장은 "2020년 주요 사업에 대해 공직자 모두가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강조하며,"특히 주민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사업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주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 등 필요한 절차 및 준비를 통하여 구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25 12:45:2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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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도서관, 오선화 작가와의 만남 운영

송림도서관, 오선화 작가와의 만남 운영 -부모와 아이가 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방법은 뭘까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송림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24일, 송림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오선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오선화 작가는'써나쌤'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반'을 만든 것을 계기로 꾸준히 토크 콘서트, 강의, 유튜브 등으로 상담과 소통을 계속 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 오선화 작가는 저서 '아이가 방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를 주제로 부모와 사춘기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사춘기, 학업, 친구문제와 습관 등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청소년기의 고민을 하나하나씩 풀어나갔으며, 또한 부모의 양육자로서의 고충을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민감한 시기에 어디에 터놓고 고민을 이야기 할 수 없어 답답했는데, 강연을 듣고 공감과 배려, 사랑으로 아이들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이해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활동으로, 도서관이 책만 읽는 곳이 아닌 주민들과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5 12:45:2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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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와 청(소)년의 만남의 장이 열립니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2019 청(소)년 사회적경제 이음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인천재능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 사회적경제 이음페스티벌'은 청소년과 청년이 중심이 되어 사회적경제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활성화 프로젝트로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하여 사회적경제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사회적경제와의 만남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크게 사회적경제장터와 라디오공개방송으로 운영된다. 사회적경제마켓에서는 인천광역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고등학교 등 21개소가 참여해 사회적경제 홍보 및 판매, 각 종 체험과 이벤트로 구성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라디오공개방송은'청(소)년 사회적경제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패널들이 참여한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며, TBN경인교통방송(100.5 Mhz)을 통해 10월중으로 방송된다. 구 관계자는 "라디오공개방송에 앞서 청(소)년 사회적경제 홍보로고송경연대회 최종 결선 후 수상자가 결정되면서 사회적경제를 알릴 수 있는 로고송이 첫 선을 보이게 된다"며, 이번 행사에 사회적경제 미래주축인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9-09-25 12:45:0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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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 물류단지 내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지게차용 연료전지팩 제작사 및 공항 내 4개 물류업체와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비롯하여 수소연료전지팩 제작사 ㈜가온셀과 공항 물류업체 동아물류㈜, ㈜세인티앤엘, 에이치로지스틱스㈜, 인천공항포워딩소장협의회 대표자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물류단지 내에서 사용 중인 약 500여대의 디젤 및 노후 전기지게차를 단계적으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할 지게차에 사용되는 수소연료전지팩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으로 약 5분 충전 시 8시간 연속 운영이 가능하여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지게차 대비 작업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조업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를 도입하는 한편, 지난 7월 체결한 수소충전소 설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연내에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공사 업무용 차량과 공항 내 순환버스를 수소차량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하는 등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뒷받침 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물류단지 내 수소지게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작업효율과 조업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며 "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는 한편,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의 제품을 공항운영에 적극 도입하여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9-25 12:44:3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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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위해 머리 맞대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위해 머리 맞대 - 26일, 영종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합병원 유치 방안 주제로 비전 공감포럼 개최 - - 대내외 공감대 형성과 지역 실정을 고려한 응급의료 취약지 선정 촉구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26일 영종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 방안'이라는 주제로 중구 비전 공감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대내,외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백진휘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이 좌장으로 포럼을 진행하며, 임배만 ㈜에이치엠엔컴퍼니 대표이사가 '영종국제도시 응급체계 구축 및 종합병원 유치방안'이라는 발제와 함께 종합병원 유치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 순서에서는 ▲김기영 중앙응급의료센터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 선임연구원 ▲심홍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외상외과 조교수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 ▲박근해 前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시민유치단 상임대표 ▲김순기 인천광역시 힐락암 요양병원 대표원장 ▲정창교 지역주민 등 종합의료분야 관련 패널들이 토론을 하면서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거주인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해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응급 의료수요가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써 법리적 규정이 아닌 지역 실정을 충분히 고려하여 응급의료 취약지로 선정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에 따라 응급의료 체계를 갖춘 종합병원이 구축되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응급의료 취약지 지정과 종합병원 유치 방안 마련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9-25 12:44:1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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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항만·물류업계 창업의 물꼬 열어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항만·물류업계 창업의 물꼬 열어 "23일부터 무박 2일간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실현"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가 주최한 'SPLASH-창업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가 23일부터 무박 2일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항만·물류 전문가,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해커톤 대회에는 30개팀 중 서류 및 중복성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평소에 갖고 있던 창업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과 창업 성공 가능성 등에 대한 고민을 멘토링 시간을 통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멘토링에는 스타트업 대표, 기술거래사, 변리사, 항만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8개 팀의 창업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진중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멘토링은 창업 아이디어 개선에 그치지 않고, 창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향후 창업 투자에 대한 자문도 구할 예정이다. 24일 결선 PT에는 4개 항만공사 사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 SHECO팀(영상처리기반 해양방제로봇) ▲금상 PACE'S팀(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 과정에서의 최적화 모델링) ▲은상 MARIENCE팀(한눈에 딱! 누구나 쉽게 접하는 해양레저) ▲동상 MSG팀(ICT 기술을 활용한 Smart 항만물류 추적 검수시스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SHECO팀은 해양방제사고 중 소형사고에 최적화 된 방제로봇 개발을 통한 불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축소한다는 사업으로 전문가 심사위원과 일반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는 등 창업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날 해커톤 대회 수상팀 중 창업을 희망하는 팀의 경우, 항만공사에서 제공하는 창업공간과 창업지원자금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대학생들의 관점에서 기존 시스템을 탈피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었다"며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항만·물류 업계에 새로운 창업의 바람이 불어 다양한 직군과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5 12:44:08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