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전문대교협, 2022학년도 입시전형 간소화…6~8일 수시박람회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이 고3 수험생 등을 위해 오는 6~8일 3일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2020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 91개 전문대학이 참가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수험생의 진로에 맞는 진학을 위해 현직 진학지도 교사 및 대학의 입학처 관계자들이 1:1 진학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고, 일부 대학은 박람회 기간 현장에서 원서를 접수하는 경우 전형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번 전문대 수시 전형의 특징은 간소화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현재 고1부터 적용되는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전형 수가 간소화된다"며 "또 4년제 대학 졸업자의 'U턴입학' 등이 늘어남에 따라 입학전형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전문대교협은 지난달 30일 전문대학 총장과 시도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심의·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전문대교협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응시자가 선택가능한 전형 수를 57개로 제시했다. 이는 2021학년도 기본사항 제시 107개 대비 50개(46.7%)를 축소한 것이다. 학생 선발 시 실제 반영하는 평가항목인 학생부·수능·면접·실기·서류 등 핵심 전형요소 5개 중 모집시기 및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는 전형유형을 선택하고, 전형요소 간 반영 비율은 2개 이내로 선택해 결합하는 식이다. 앞서 전문대교협은 2021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정원 내 특별전형 명칭을 ▲일반고 ▲특성화고 ▲협약 연계교육 ▲특기자 ▲추천자 ▲고른기회 ▲대학자체 등 7가지로 정했다. 올해는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 만학도와 성인 재직자,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경력단절자 등을 위해 '대학자체 특별전형'과 '협약을 통한 연계교육 특별전형', '고른기회 특별전형' 등 다양한 입학전형을 마련했다. 2022학년도 전문대학 전형 일정은 2021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은 2차까지 운영하고 정시모집의 경우는 한 차례만 실시한다. 원서 접수일정도 학생·학부모가 쉽게 기억하고 충분히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대학 포털 프로칼리지와 전문대교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03 15:13:24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이민·유학 비자 발급 신체검사 비용 담합한 17개 병원 적발

공정위, 이민·유학 비자 발급 신체검사 비용 담합한 17개 병원 적발 이민·유학 비자 발급용 신체검사의 수수료를 담합한 대형병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미국 등 5개국 이민·유학 비자 발급에 필요한 신체검사의 가격을 담합한 17개 병원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린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병원은 신촌·강남세브란스, 하나로의료재단, 삼육서울병원, 여의도·서울성모, 부산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부산메리놀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혜민병원, 한국의학연구소, 대한산업보건협회, 한신메디피아의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주대학교병원이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은 이민이나 유학 비자를 발급할 때 신체검사 결과를 요구한다. 검사항목은 결핵, 에이즈, 간염, 성병검사 등으로 국가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비자 신체검사료는 지정 병원이 각국 대사관과 협의해 결정한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병원은 2002년 1월부터 2006년 5월까지 국가별로 1~2차례씩 신체검사료를 동일한 수준으로 결정하는 합의를 하고 이를 실행했다. 신촌세브란스 등 5개 병원은 캐나다 대사관이 2002년 1월 에이즈 검사를 추가하자 신체검사 요금을 14만원으로 정하고 2006년 5월 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해 17만원으로 올렸다. 여의도 성모 등 호주 대사관 지정 병원 5곳은 2004년 3월 신체검사료를 14만원으로 정했고 2006년 5월에는 17만원으로 함께 올렸다. 하나로의료재단 등 11개 중국 지정 병원은 2006년 5월 신체검사료를 17만원으로 3만원씩 일제히 올리는 합의를 했다. 공정위는 이들 병원에 대해 향후 이같은 담합을 하지 않게 하는 시정조치인 '향후 금지명령'을 내렸다. 공정위 관계자는 "비자 신체검사 분야는 수수료 수준 등에 각국 대사관이 관여하고 있어 일반적인 시장 수준으로 경쟁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 등을 감안해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2019-09-03 14:44:2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19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019년도 추계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9월 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정책토론 대축제는 상 하반기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 4월 열린 상반기 축제에서는 30개 주제로 정책과제 공론화의 장이펼쳐져 각 의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원시 등 13개 시ㆍ군에서 개최되며 지역현안 사항 등 25개 주제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첫 번째 토론회는 지난 2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과제와 방안모색'을 주제로 도의회에서 개최됐으며, 9월 30일까지 부천, 파주, 동두천, 김포, 이천, 평택 등 도내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정책토론 대축제는 도의 역점사업으로 계획된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경기도'와 연계해 도민의 도정참여 확대 및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 대축제에서 다뤄질 주제는 ▲3기 신도시 광역교통망 확충방안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교권 확립 방안 마련 토론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토론 ▲공공주택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모색 등이다.

2019-09-03 14:22:37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추석맞아 성묘, 벌초 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주의보

!{IMG::20190903000071.jpg::C::320::경기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형 홍보 포스터 / 경기도}!] 경기도가 추석명절을 맞아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을 할 때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다. 먼저 '쯔쯔가무시증'은 들쥐 등과 같은 야생 설치류에서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렸을 때 침투한 세균이 혈액 및 림프액을 통해 퍼지면서 전신적 혈관염을 일으키는 감염병이다. 6일~20일 가량의 잠복기 이후 두통, 오한, 전율,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성묘, 벌초, 텃밭 가꾸기, 등산 등과 같은 야외활동 중 걸리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도내에서 총 8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올해에도 34명이 '쯔쯔가무시증'에 걸린 것으로 집계되는 등 꾸준하게 발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지난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이후 지난 2011년 처음으로 환자에게서 감염이 확인된 신종 전염성 질병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거나, 감염자의 혈액 접촉에 의해 전염되며 40도가 넘는 발열과 피로, 식욕저하, 구토, 설사, 복통,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올해 도내에서 34명의 환자가 발생, 지난해 16명보다 환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도는 현재 국내에 서식하는 진드기 중 극히 일부만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별도의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예방책으로는 ▲장화, 장갑, 긴소매 및 긴바지 착용 등을 통한 피부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기 ▲야외활동 후 옷 털어내기 및 세탁 ▲ 샤워, 목욕 후 진드기 붙어있는지 확인 등이 제시됐다.

2019-09-03 14:22:1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기숙사 심의위원회, ‘기본권 침해우려 규정’ 삭제

경기도기숙사 심의위원회는 지난 2일 위원회를 열어 기본권 침해우려가 있는 관련규정에 대한 일부개정안을 심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도 인권센터의 공공영역 인권 모니터링 결과 개정을 권고한 12개 인권침해요소에 대한 심의로써, 개정안은 입사생 의견수렴과 관계자 회의를 거쳐 인권센터 권고안을 대부분 수용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먼저 정치적 집회?토론?연설 및 단체조직 금지 조항은 개정하거나 삭제했다. 또 외박 시 사전승인 및 증빙서류 제출은 홈페이지 시스템을 통해 등록만 하는 것으로 간소화했으며, 무단 외박 시 부모에게 연락하도록 한 조항도 없앴다. 금지행위 미 신고자에게 공동벌점을 부과토록 한 조항과 신체?정신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오해소지가 있는 조항 등도 삭제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과 청년의 재입사 불허기간을 동일 적용하라는 권고사항도 수용했으며, 입사비 2회 체납 시 강제퇴사 처분은 체납사유가 불가피한 경우 납부유예 및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했고, 비슷한 사유의 민원이 3회 제기될 경우 강제퇴사 한다는 조항도 없애 강제퇴사 사유를 합리적으로 개정했다. 이밖에 ▲인화물질 방치에 대한 '직원 지시불이행' 적용(벌점4점 부과) ▲입사생을 정서순화 대상이나 순응해야 할 존재 등으로 표현한 규칙 ▲직원의 임용 관련 이의제기 금지조항도 삭제했으며, 직원의 직권면직 사유는 인권센터의 권고 내용대로 반영하는 등 인권침해 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2019-09-03 14:21:53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남부에서 「찾아가는 DMZ」 2탄, 용문산관광단지서 열린다

Let's DMZ 2019 「DMZ 페스타」의 사전행사 일환인 「찾아가는 DMZ」 1탄 광명시 편이 지난 1일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두 번째 「찾아가는 DMZ」가 오는 7일 양평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Let's DMZ 행사를 개최한다. Let's DMZ는 ▲DMZ 포럼 ▲Live DMZ ▲DMZ 페스타 ▲ART DMZ 등 4개 행사를 통칭하는 공동 브랜드로, 이중 「DMZ 페스타」는 DMZ·평화·생태·관광 등을 아우르는 전시·체험행사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찾아가는 DMZ」는 DMZ 페스타 개최 전 사전 행사로, 이전 DMZ 관련 행사들이 경기북부 DMZ일원에서만 개최되었던 지리적 한계를 넘어 경기남부지역에 DMZ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Let's DMZ 홍보부스도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일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DMZ」 행사는 도민을 비롯한 광명동굴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7일(토) 낮 12시부터는 양평군 용문산관광단지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평화의 상징 비둘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서 낮 1시부터는 양평군 용문산 관광단지내 야외무대에서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흥겨운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최유나, 김혜성 등 유명가수는 물론, 밸리댄스, 퓨전국악 공연을 비롯한 각종 특별 공연을 진행해 도민과 용문산관광단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9-09-03 14:21:2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최초 육성 ‘표고’ 버섯농가에 보급 한다

경기도 최초 육성 표고 유망계통 'LE17522'의 현장평가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이천 버섯농가에서 표고 재배농가, 연구·지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로 육성한 표고(계통명: LE17522)에 대한 농가실증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표고는 특유의 감칠맛과 향으로 우리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버섯중 하나이며 2017년 국내 생산액이 2,118억원으로 느타리, 새송이버섯보다 높은 주요한 버섯이다. 그러나 국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중국으로부터 종균이 접종된 배지가 2017년 한해에만 40,979톤 수입되었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표고의 국내 점유율도 41%에 이르러 국내 품종의 육성 보급이 시급하였다.도 농기원은 2015년부터 국내산 표고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에서 수집한 200여종의 표고 균주를 이용하여 신품종 개발 연구를 실시하여 4년여의 연구 끝에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게 되었다. 이번에 육성한 표고 유망 계통은 기존 품종에 비해 갓 색이 밝아 화고(표고 갓 표면이 거북이 또는 국화꽃 모양으로 균일하게 갈라진 버섯) 특성이 우수하며, 갓과 대가 두꺼워 버섯 수량이 높은 특징이 있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생산자의 반응을 살펴본 후, 빠르면 금년 하반기에 신품종을 출원하고 도내 버섯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9-03 14:20:56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수사역량 강화교육 실시

수사실무 관한 교육 진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사업장폐기물 무단투기, 무신고 식품제조, 무신고 음식점 영업, 무신고 숙박업 등 날로 늘어가는 민생침해 불법행위를 뿌리 뽑고자 애쓰고 있다. 이를 위해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시·군·구 특별사법경찰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 환경, 교통분야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방검찰청 검사를 강사로 초빙해 분야별 현장수사 노하우를 전수받고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향후 수사업무 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각 분야별 특성에 맞는 범죄인지 및 대면조사 기법, 관계법령 적용 등 수사실무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고, 참석자간 대화의 시간을 통해 그동안 일선에서 업무처리 중 느꼈던 애로사항을 토론하는 등 기관별 정보공유 및 검찰과 특사경간의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최근 중구 용유도·무의도, 옹진군 영흥도 등 휴가철 피서지를 집중 단속해 숙박업소 6곳, 일반음식점 19곳, 휴게음식점 4곳 등 29곳을 적발해 공중위생법·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업소 업주와 관계자 8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고, 21명을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 송영관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 군·구 특사경의 수사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3 14:20:19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시민참여 '미래이음 교통분야 설명회' 개최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인천 교통' 주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3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2030 미래이음 교통분야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일반시민, 교통 관련 단체, 관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2030 미래이음 교통분야 설명회'는 민선7기 시정운영 계획과 연계한 교통분야의 중장기 종합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향후 10년간의 인천의 미래 교통플랜에 대한 설명회 형식으로 기획했다. 교통플랜 설명은 시 교통국장의 설명이 있은 후, 이에 대한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시의회 의원, 교통관련 단체에서 추진과제의 문제점 및 대안 등 전략과제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제시와 시민제안, 건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인천 교통'이라는 주제로 ▲인천중심의 촘촘한 철도·도로망 구축 ▲승용차 없이도 이동이 편리한 대중교통 ▲시민이 건강한 친환경 스마트 교통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맞춤 교통 ▲사람이 우선하는 안전한 교통 등 5개의 추진전략과 15개의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가는 자리였다. 조동희 교통국장은 "설명회에서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2030 미래이음 교통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2030 미래이음 교통분야의 중장기 플랜이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보다 현실성 있는 계획으로 구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G::20190903000099.png::C::540::교통분야 추진전략 및 과제 현황 (5개 전략/15개 과제) (제공/인천시)}!]

2019-09-03 14:20:07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