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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2019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가 지난 3일 '2019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공공서비스 부문)를 수상했다. 일자리 플랫폼과 온라인 소통채널인 '잡아바'는 다양한 콘텐츠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 부문 2년 연속 수상이다.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www.JOBaba.net)는 ▲고용서비스 정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안내 영상 ▲자기소개서 컨설팅 ▲도-시군 일자리정책 신청접수 등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잡아바 회원 등록정보로 맞춤 추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고려했다. 약 70만명의 회원(7월 기준)이 가입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누적 콘텐츠 수는 17만여 건에 이른다. 온라인 소통채널인 잡아바는 지난 2017년 개설된 재단의 공식 SNS다.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유튜브를 통해 경기도 일자리, 교육, 주거, 인턴경험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2년 만에 누적 회원수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SNS 소통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정교해진 애드테크(AD-Tech)를 활용해 지역, 연령에 맞는 사업대상자에게 표적화된 콘텐츠를 노출해 수요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추가적으로 2개 채널을 개설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서비스 및 대외소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서 기쁘다"면서 "재단은 계층별 수요자 맞춤형 고용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민의 고용 기회 확대와 만족에 앞장서는 최고의 고용 서비스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11:25: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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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소방서,'불조심 어린이 마당'방문 격려

인천 강화소방서,'불조심 어린이 마당'방문 격려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3일 '불조심 어린이 마당'1차 예선에 참가하는 갑룡초등학교, 강화초등학교 5학년 7학급 150명 어린이들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소방청ㆍ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ㆍ10개 손해보험회사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초등학교어린이들에게 화재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불조심 생활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갑룡초등학교와 강화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최우수상을 목표로 화재예방과 소화, 인명구조, 생활안전 등 소방안전상식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오는 5일 10시에 인천지역 23개교 77학급 1753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진다. 이에 강화소방서에서는 갑룡초, 강화초를 방문하여 '불조심 어린이 마당'에 대해 안내하고, 여름방학동안 열심히 화재안전지식과 소방안전상식을 공부한학생들을 격려했다. 갑룡초등학교 5학년 하윤천 선생님은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4 11:25:4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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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아시아 유일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 개최

한국관광공사, 아시아 유일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2019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이하 웰컴대학로)'을 오는 10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웰컴대학로는 대학로를 '한국의 브로드웨이'로 알리고, 공연을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소개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유일의 공연 관광 축제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70개 공연이 합세해 개막식, 웰컴씨어터 릴레이쇼, 외국인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레이트 쇼 인 대학로(Great show in Daehakro)'를 테마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웰컴대학로 참가작들이 밴드 콘서트, 솔로, 듀엣 등 다양한 쇼의 형식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대학로 인기 뮤지컬 '리틀잭', '사의 찬미'를 비롯해 카이, 민영기, 김소향 등 스타 뮤지컬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함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9월 10일 마로니에 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웰컴씨어터 릴레이쇼에서는 인기 뮤지컬, 무용,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한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열린다. 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축제 기간 동안 8개의 작품에 외국어(영·중·일) 자막을 지원하며, 외국인들의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공연 정보와 시놉시스가 담긴 프로그램북을 4개 언어(국·영·중·일)로 제작했다. 또한 혜화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티켓박스에서는 외국어 가능 인력이 상주하며 대학로 공연 및 관광정보 안내, 티켓 예매 등을 돕는다. 이밖에 글로벌 티켓 예매사이트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티켓 예매 편의성도 제고했다. 축제 기간 동안 혜화역 갤러리에서는 공연을 테마로 한 사진전이 개최되며, 대학로 상점들이 참여하는 각종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공사 주상용 테마관광팀장은 "공연계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에 자랑할 공연축제로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09-04 11:06: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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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대만 성오대학교에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덕성여대, 대만 성오대학교에 한국어교육센터 설립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최근 대만 성오대학교(총장 첸이웬)와 공동으로 성오대 내에 '성오-덕성 한국어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성오대 재학생과 자매 고등학교 재학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생 중 한국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덕성여대 진학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양 대학은 앞으로 한국어 강사 파견, 재학생 교류, 한국어 연수생·유학생 유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대학 교류는 물론 국가 간 교류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0일 열린 개소식에서 덕성여대 강수경 총장은 "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울 뿐 아니라 양 국가 학생들이 서로가 살아가는 모습, 지닌 생각, 꿈꾸는 가치에 대해 함께 관심을 갖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오대는 대만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신베이시에 위치한 대학으로 1965년 설립했다. 실용적 교육 서비스를 목표로 4개 단과대학, 16개 전공을 개설하고 있고 98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18년 대만 교육부 보조금 유치 분야에서 70개 사립대학 중 11위를 차지한 바 있다.

2019-09-04 10:59: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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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석·박사 논문 전체 표절검사… 표절 유사도 평균 8%로 낮아

서울과기대 석·박사 논문 전체 표절검사… 표절 유사도 평균 8%로 낮아 "연구 윤리 괄목할만한 수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대학원이 학위논문의 질적 제고와 올바른 연구윤리 확립을 위해 2018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 수여 논문 전체를 대상으로 표절검사를 실시한 결과 유사도가 평균 8%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절검사는 지난 2018년 일반·특수·전문대학원 학사운영 규정을 개정해 지난 학기 학위논문제출자부터 의무화됨에 따라 이뤄졌다. 표절검사 결과 석사과정 논문의 유사도는 평균 7.9%, 박사과정 논문 유사도는 평균 8.6%로 나타났다. 표절검사 유사도 판정 수준은 학문 분야별로 상이하지만 대부분의 연구기관에서 10% 미만은 양호수준, 15% 미만은 유의수준, 20% 미만은 주의 수준, 20% 이상은 위험수준으로 판정하는 것과 비교하면 8% 수준의 유사도는 괄목할만한 성과로 볼 수 있다. 서울과기대 일반대학원 방혜자 원장은 "질적으로 우수하면서도 윤리적으로도 결함이 없는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학생과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 실시를 통해 표절 등 연구 부정 행위를 사전에 최대한 방지하고 대학 연구 윤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10:26: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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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2019 산업보안 논문 경진대회'서 금상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2019 산업보안 논문 경진대회'서 금상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융합보안공학과가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KAIS)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국가정보원 등이 후원해 열린 '2019 산업보안 논문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산업보안 연구 활성화 등을 위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6월까지 논문을 접수받아 진행됐고, 성신여대 이일구 교수와 박소현·윤선우 학생으로 구성된 '성신융보공' 팀이 제출한 '5G 기술 기반의 사물인터넷을 위한 센서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과 정책에 대한 연구'가 금상(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논문에 참여한 윤선우 학생은 "학과에서 매년 개최되는 경진대회와 세미나 경험, 주제별 학과 특강, 성신스터디그룹 등 학생 주도적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도움이 됐다"며 "향후 교내외 국제 학술대회에도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융합보안공학과는 지난 5월 특허청과 특허정보원지 주최한 2019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경진대회 아이디어 기획 분야 3등을 수상했고, 지난해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 4월 해양수산부 주최 '해양수산·환경·안전 분야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비콘 신호 기반 무선 메쉬 네트워킹 활용한 저비용 암초 위치 정보서비스'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관련 분야 공모전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는 "4차 산업 시대의 융합보안 분야는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공사, 기업체, 연구소 등 폭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가 있는 유망 분야"라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는 보안 전문성을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04 10:1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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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수의대, 진료·수술 실습 가능한 '동물 마네킹' 국내 첫 도입

건국대 수의대, 진료·수술 실습 가능한 '동물 마네킹' 국내 첫 도입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이 2학기부터 실험과 실습이 가능 동물모형(실습용 동물 마네킹)을 도입한다. 4일 건국대에 따르면, 수의과대학은 최근 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 1기 동문들이 기부한 실습용 동물모형과 시뮬레이션 의료기기 등을 활용해 2학기부터 채혈과 심폐소생술, 청진, 각종 수술까지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도입된 동물모형은 개와 고양이의 해부학적 구조와 조직 질감, 혈액순환을 재현해 실감나는 수술 실습이 가능한 미국의 인체·동물모형 기기 제조사 신데버(SynDaver®) 모델 등 7종이다. 봉합 수술부터 채혈이나 기도삽관, 폐음 청진 등 다양한 실습을 반복할 수 있다. 특히 혈관과 신경, 근육, 장기구조가 실제 동물과 매우 유사하게 제작돼 동물 체내 관 삽입, 내시경 검사는 무론 장내 이물질 제거와 같은 복강 수술, 중성화 수술, 장기 적출수술 등의 고난도 수술 실습도 가능하다. 또 20여 개의 심장·흉부질환 등의 진단과 치료 실습도 가능하다. 건국대는 동물모형 도입에 따라 동물 희생 없는 양질의 실습이 가능해지고 더 많은 학생이 반복적인 실습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국대 류영수 수의과대학장은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가능하면 동물 사체보다 모형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미국 수의과대학은 10여 년 전부터 동물모형을 통한 실습교육을 제공해왔으나 국내 수의과대학에서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2019-09-04 09:58: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