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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신한금융지주 공동 개발 금융 어플 UX 디자인, 세계적 어워드 2개 동시 수상

고려대-신한금융지주 공동 개발 금융 어플 UX 디자인, 세계적 어워드 2개 동시 수상 美 IDEA, 獨 Red Dot 디자인 어워드 수상 고려대학교는 디자인조형학부 유승헌 교수 연구실과 신한금융지주가 공동 개발한 금융 어플리케이션 '신한플러스' UX 디자인이 세계 3대 디자인 상에 속하는 '2019 IDEA 디자인 어워드'와 '2019 Red Dot 디자인 어워드'를 동시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서비스 중인 신한플러스 어플리케이션은 대다수 금융 고객이 자신의 자산, 부채, 월별 카드 소비, 투자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웠다는 불편함에 착안해, 분산된 금융 서비스를 통합해 직관적으로 제공·관리해주는 앱이다. 앱은 기획단계부터 사용자를 위한 UX 디자인과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한 융복합형 디자인 접근을 선보였다. 사용자들은 매월 자산 관리를 위해 은행이나 카드의 모든 앱을 전부 설치할 필요없이 신한플러스 앱 하나만 설치하면 해당 정보를 간단히 모두 큐레이션해 실시간 제공받는다. 또 은행이나 카드 등 금융회사가 소비자의 타사 금융 활동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어 고객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객이 여러 금융 서비스를 직관적인 스와이프 제스처 한 번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해 소비자와 기업 양측의 윈-윈 관계를 구축했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디자인 개발을 위해 연구진은 금융 사용자 분석과 인터뷰, 관찰을 통한 이론적 연구 뿐 아니라 신한금융지주 내 빅데이터까지 분석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기능과 정보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연결, 배치하는 디자인을 개발했다. 유승헌 교수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 지식과 금융 회사의 데이터 결합을 통해 디자인이 아름다움을 넘어 새로운 미래 핀테크 산업을 여는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측면이 미국과 유럽의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듯 하다"고 말했다.

2019-08-27 11:24: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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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반려견 동반여행 이벤트 실시

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반려견 동반여행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상자를 위한 반려견 동반여행 이벤트 '8월 여행이 있는 금요일'을 오는 30일 춘천 물레길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근로자 60명과 반려견 40마리가 뚝섬 서울숲에서 단체버스를 타고 함께 이동하면서 시작된다. 공사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반려견 전용 안전벨트와 전용좌석을 구비했으며, 반려견 전문 여행사인 펫츠고 트래블의 펫가이더가 전 일정을 동행하면서 반려견과의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첫 번째 일정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반려동물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의 '강아지가 행복해지기 위한 7가지 방법'에 대한 특강이다. 이어 춘천 관광명소인 의암호 스카이워크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고, 물레길 카누투어 체험을 진행한다.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미니 운동회가 마지막 일정이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휴가문화 개선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하여 근로자(20만원), 기업(10만원), 정부(10만원)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2만 명에 이어 올해 8만 명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김석 관광복지센터장은 "반려견 동반 여행 이벤트 이외에도 가을 여행주간과 추석연휴를 맞이해 전용몰내의 9개 제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내여행 특별 할인전, SNS 후기 공유 이벤트, 여행이 있는 금요일 기획상품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면서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함과 동시에 국내 관광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7 11:10:3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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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6만명 '학교폭력 피해 경험'… 집단따돌림 등 정서적 피해 급증

초중고생 6만명 '학교폭력 피해 경험'… 집단따돌림 등 정서적 피해 급증 초4~고3 학생 학교폭력 피해… 전년대비 0.3%p 증가 교육부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 12월 중 마련키로 초·중·고생 6만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유형은 물리적 폭력보다 언어폭력 등 정서적 폭력이 다수였고, 집단따돌림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초4~고3 재학생 전체(약410만명)를 대상으로 지난 4월1일~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372만명(90.7%)이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전체 피해응답률은 1.6%(약 6만명)로 지난해 조사(2018년 5월1일~31일)에 비해 0.3%포인트 증가했다. 학교급별로 초 3.6%, 중 0.8%, 고 0.4%로 초·중학교는 증가하고 고등학교는 작년과 동일했다. 특히 초등학생 피해응답률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학생 1000명 당 피해유형별 응답 건수를 보면, 언어폭력(8.1건), 집단따돌림(5.3건), 사이버 괴롭힘·스토킹·신체폭행(각 2건) 순으로 대부분의 피해 유형이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집단따돌림은 1.0건 증가했다. 피해유형별 차지하는 비중은 언어폭력(35.6%), 집단따돌림(23.2%), 사이버 괴롭힘(8.9%) 순으로 정서적 폭력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신체폭행·금품갈취·성폭력 등 물리적인 학교폭력 비중은 낮아지는 추세다. 가해자는 같은학교 같은반(48.7%), 같은학교 같은학년(30.1%) 순으로 많았고, 피해 장소는 교실안(30.6%), 복도(14.5%), 운동장(9.9%) 순, 피해 시간은 쉬는시간(34.4%), 점심시간(17.7%), 하교이후(14.1%)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가해응답률은 0.6%로 지난해보다 0.3%포인트 증가했고, 목격응답률도 4.0%로 전년대비 0.6%포인트 증가했다. 또 학교폭력을 목격한 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방관' 응답은 30.1%로 지난해에 비해 0.4%포인트 감소했다.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했다는 응답 비율도 81.8%로 매년 증가 추세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성윤숙 센터장은 "작년 대비 가해응답률의 증가는 지속적인 예방교육으로 학교폭력에 대해 보다 민감하게 인식하게 된 학생들이 많아진 결과로 볼 수 있다"며 "목격응답률 증가와 방관 비율 감소도 학생들의 학교폭력 민감도가 높아진 결과"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와 하반기에 시행될 표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참고해 12월 중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2020~2024)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이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전문상담교사 배치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5월 학생 수 101명 이상 공립 초등학교의 전문상담(교)사 배치율(2018년 기준 30.2%)을 2022년까지 50%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었다.

2019-08-27 10:32: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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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인천 부평구의회, 제231회 임시회 개회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나상길)는 오는 9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에 대한 질문, 현장방문, 추경예산안 심의,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26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등을 의결했다. 27일부터 9월 2일까지 7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심사,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게 된다. 9월 3일에는 예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게 된다. 또한, 9월 4일과 5일 이틀간은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정전반에 걸친 구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고, 9월 6일에는 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회기 중 심사할 안건은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12건,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등 12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27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등으로는 마경남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공무국외여행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엄익용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 조례안', 신진영 의원과 홍순옥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민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진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 조례안', 정고만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제승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창업지원에 관한 조례안', 안애경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유경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순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철회 촉구 결의안' 등 총 12건이다. 나상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 현장방문, 추경예산안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며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줄 것과 추경예산안 심사 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2019-08-27 08:58:1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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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7일자 한 줄 뉴스

▲전국 요양병원이 폐기한 일회용 기저귀를 조사한 결과, 5곳 중 1곳에서 폐렴구균이 검출됐다. 환자들의 일회용 기저귀를 포함한 의료폐기물의 안전성 검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관 증축 1년(8월 30일)을 맞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이 지난 1년간 수도권 인구의 절반이 방문하며 사계절 고객이 찾는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TV광고보다 유튜브 등 모바일·온라인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젊은 시청자 층이 모바일로 옮겨가 TV시청 시간이 감소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맞춤형 서비스가 생활 영역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연이은 의혹 제기에도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검찰개혁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정책구상을 내놨다. ▲내년 대학 신입생을 뽑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내달 6일~10일까지 대학별 3일 이상씩 진행된다. 올해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866명으로 전년보다 968명 감소했으나,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1.1%포인트 증가한 77.3%(26만8766명)를 선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6일 산업안전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라며 산업안전노동 기본계획을 수립해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이 올해 20회째를 맞았다. ▲무선이어폰 시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는 추세지만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선택의 자유를 빼앗겼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 주요 인사들과 스마트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 윤석헌 원장이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8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 Meeting)에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한다. ▲ 중국이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고 연준(FED)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언급 없이 잭슨 홀 미팅이 마무리됐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향후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시 환경은 더 악화되고 있고, 동시에 채권과 금 등 안전자산에 유입되는 자금은 늘어나고 있다. ▲ 오는 10월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내에서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시행 전 서울에서 공급 예정인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전략물자 수출 심사 우대국) 제외 등 일본 정부가 형성한 경제보복 전선에서 맞서 '탈일본 특화 주식형 펀드'인 필승코리아펀드(NH-아문디자산운용 8월14일 출시)에 가입했다. ▲당정(여당·정부)은 26일 내년도 예산을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반영한 513조원대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예산은 미국-중국 무역갈등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성장'에 방점을 찍었다. ▲당정(여당·정부)은 26일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일본 경제보복 대응 자금을 2조원 이상 투입하기로 했다. 또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올해 대비 2배 수준으로 예산을 확대하고, 건강보험 국고지원금도 1조원 이상 증액하기로 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6일 내년도 예산 잣대가 될 2018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나섰다. 정부는 경제 위기 원인을 '대외 의존'으로 꼽으며 공공·기업·민간 등 3대 분야에 투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장병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08-27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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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정비사업

인천 강화군, 대룡시장 추억의 골목길 정비사업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대룡시장 골목길 조성사업」을 통해 올해에도 교동면 대룡리 일원을 추억이 있는 골목길로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룡시장 골목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9억 원(국비 80%, 지방비 20%)의 사업이다. 2018년까지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도 포장 및 인도 재설치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에는 약 3억 원을 투입해 '추억의 골목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9월 착공 예정이다. 교동면은 지난 2014년 교동대교 개통 이후 대룡시장 등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그동안 지역 특색에 맞춰 교동면 새단장을 위해 대룡리 상인회 및 지역 주민들과 여러 차례 설명회를 진행하며 의견을 나누어 왔다. 이번 사업은 마을게이트 및 시장게이트 설치, 포토존 설치, 교동초등학교 담장 재정비, 우시장 터 조성 등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내용들이 반영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옛 교동도의 모습이 조성되면 한국 전쟁 당시 교동도에 머물렀다가 도시로 떠난 실향민들이 옛 추억을 찾아 대룡시장을 다시 찾는 등 교동도가 대한민국 민통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강화군은 민선7기 정책으로 지역 특성을 살리는 매력적인 시장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간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15:29:2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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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재난 대비 지반안정성 정밀측량 실시

인천 강화군, 재난 대비 지반안정성 정밀측량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재난에 대비해 최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한 지반안정성 정밀측량을 오는 9~10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로 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이번 측량을 통해 관내 교량 및 주요 시설물, 간척사업으로 인한 매립지 등 침하가능성을 조사해 불안요소들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번 측량은 자체 인력을 활용한 비예산 사업으로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GNSS 위성측량장비를 활용하게 된다. 지반침하량·건물기울임 등에 대한 변위량을 비교·분석해 위험에 사전대비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반안정성 정밀측량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측대상은 강화·석모·교동대교를 비롯해 관공서, 학교, 저수지·댐, 매립지 등 약 50개소로 주요 지점에 대한 변위량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정보를 재난 관련 부서와 공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유한 위성측량장비를 활용하고, 담당자가 직접 측량함으로써 연간 약 1천만 원의 예산 절감이 예상된다"며 "재난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15:29:0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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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여름 피서철 물놀이장 일제히 폐장

인천 강화군, 여름 피서철 물놀이장 일제히 폐장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개장했던 동막·민머루 해변과 강화읍·길상면 어린이 물놀이장을 일제히 폐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근교 대표 해변인 동막·민머루 해변은 지난 7월 1일 개장 이후 무더위를 피해 방문한 피서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동막해변은 개장기간 동안 약 20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전년(13만 명) 대비 54%의 증가폭을 보였다. 또한, 보문사, 미네랄온천, 수목원 등 많은 관광지와 어우러져 있는 민머루 해변은 지난 2017년 석도대교 개통 이후 하루가 다르게 신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올해에는 약 10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전년(7만 명) 대비 43%가 증가했다. 군 관계자는 "9월 1일 자로 폐장하는 동막·민머루 해변은 구급대, 경찰, 군 안전관리 요원들이 모두 철수하기 때문에 안전의 문제로 입수 및 수영이 금지된다"며 "입수금지 방송, 현수막 게재 등을 통해 폐장 이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화읍과 길상면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도 지난 25일까지만 운영됐다. 여름철 더위에 취약한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성된 물놀이장은 작년과 다르게 강화읍과 길상면에 각각 설치하고 수영장, 슬라이드, 그리고 놀이기구를 추가 설치해 강화군 전역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올해 이 두 곳의 방문객은 약 4천 명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장은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습도에 지친 군민들을 위한 맞춤 정책으로 인기가 많았다"면서 "올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15:28:53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