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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요청하며 "검찰개혁 완결·재산비례 벌금제 도입" 의지

조국, 청문회 요청하며 "검찰개혁 완결·재산비례 벌금제 도입" 의지 - 20일 첫 번째 발표 이어 엿새만… 몸 낮추며 사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연이은 의혹 제기에도 검·경 수사권 조정안 등 검찰개혁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정책구상을 내놨다. 지난 20일 '범죄로부터의 안전'을 강조한 첫번째 정책 구상 발표에 이은 두번째 발표다. 조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를 거듭 요청하며 각종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도 다시 밝혔다. 조 후보자는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에서 정책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현재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저의 안이함과 불철저함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 준 대가라고 생각한다"면서 "권력기관 개혁에는 목소리를 높였지만 부에 따른 교육 혜택 등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주요 문제는 간과했다"고 했다. 만약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된다면 직접 설명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고도 밝혔다. 조 후보자는 "청문회 기회를 주신다면 저의 부족함과 한계를 솔직히 말하면서 질책을 받고 저의 생각과 소신도 설명 드리고 싶다"고 야당을 향해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를 요청했다. 이어 "만약 청문회가 무산된다면 여러 방법으로 직접 설명 드릴 기회를 찾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핵심 현안인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 '경찰의 수사 자율권과 검찰의 사법통제 역할 강화'를 내세웠다. 조 후보자는 "경찰은 1차적 수사에서 보다 많은 자율권을 가지고 검찰은 본연의 사법통제 역할에 더욱 충실하여 국민의 안전과 인권보장에 빈틈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20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의 법제화가 완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하고, 검사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같은 범죄라도 재산의 차이에 따라 벌금을 달리하는 '재산비례 벌금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피고인의 경제력과 무관하게 벌금액이 정해지는 현행 '총액 벌금제'가 "서민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하고, 부유층에게는 형벌의 효과가 미약하다"며, 재산의 차이에 따라 벌금 액수가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범죄행위에 따라 벌금일수를 정한 뒤, 피고인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해 정한 하루 치 벌금액을 곱해 산정하면 벌금의 집행 효과를 실질화할 수 있다고 보았다. 또, 조 후보자는 환수율이 20%에 미치지 못하는 범죄수익 환수를 더 철저하게 하고, 수사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형사공공변호인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정책안이 대부분 과거에 발표되었거나 이미 국회 등에 넘어간 상황이라 '재탕' 수준에 머물렀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법무행정의 연장선에서 겹치는 게 있을지 모르지만, 재산비례 벌금제와 같은 새로운 내용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특정 장관의 딸 특채 의혹을 향해 파리에 빗대 설명했는데, 후보자 본인에게 가해지는 비판이 과도하다 생각하느냐'는 지적에는 "과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사실관계는 추후 인사청문회에서 제대로 밝히겠지만, 현재 저에게 쏟아지는 비판은 달게 받겠다"고 했다. 또, 'SNS (딸 의혹이 문제없다는 취지의) 한 기사를 게재했던데, 딸과 관련된 의혹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가 상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기 때문에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밝히는 차원에서 제가 올리고 있다.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2019-08-26 11:10:2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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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명지대] 수시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명지대] 수시 모든 전형서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명지대학교는 2020학년도 총 모집인원 3064명 중 수시모집에서 2176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논술 및 적성고사 전형이 없으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형의 종류는 크게 학생부교과(교과성적전형),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그리고 학생부종합(명지인재전형)이 있으며, 기타 특별한 자격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과 실기 및 실적위주로 선발하는 실기(실기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로 구분되어 있다. 30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전형은 면접고사 및 서류평가 등 별도의 전형 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이며, 학생부 교과성적은 우수하나 비교과활동 자료 및 면접고사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할 수 있다.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수시모집 모든 전형 중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성적의 수준은 제일 높은 전형이다. 36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교과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순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하여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면접고사 성적 30% 합산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를 통과한 학생들의 학생부 반영점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1단계 전형을 통과한 경우 면접고사의 중요도가 높은 편이다. 면접평가는 성실성 및 공동체의식, 기초학업역량, 전공잠재역량 등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지며, 면접위원의 질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자신감 있는 태도로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입시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면접고사 기출문항 자료 등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부종합(명지인재전형)은 수시모집 중에서 제일 많은 인원(712명)을 선발하는 전형이며, 1단계에서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 후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 및 면접고사의 평가는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할 만한 기초학력이 있는 학생으로서 인성이 바르고 학교생활충실도가 높으며 자기주도적으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전공)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19-08-26 10:37: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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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삼육대] 적성고사 모집인원·지원자격 확대

[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삼육대] 적성고사 모집인원·지원자격 확대 삼육대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7%인 932명(정원 내 843명, 정원 외 89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주요전형은 △교과적성우수자(238명) △학생부교과우수자(173명) △학교생활우수자(171명) △MVP(168명) 전형 등이다. 이번 삼육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적성고사로 불리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을 확대하고,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을 줄인 것이다.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전년도 대비 17명을 증원한 총 238명을 모집하며, 지원자격도 확대한다. 검정고시·해외고 출신자, 2015년 2월 이전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 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학생부(60%)와 적성고사(40%)를 평가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씩 총 60문항을 1시간 동안 풀면 된다. 문제는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 고교 수업과 수능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전년도 대비 26명이 감소한 173명을 모집한다.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학생부(100%)만 평가, 선발한다.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평가한다. 특성화고교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또는 과학) 중 3개 교과를 선택해 반영한다. 특히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전형으로 지원 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사탐(2과목 평균) 또는 과탐(2과목 평균) 중 2개 영역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나머지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할 수 있다. 유재현 삼육대 입학관리본부장은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은 내신 4~6등급 사이의 학생이 많이 지원한다. 내신 반영비율이 높지만 6등급까지는 등급 간 점수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적성고사만 잘 준비하면 합격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적성고사는 삼육대 입시출제위원회가 문제를 출제하고, 수능의 80% 수준으로 비교적 쉽게 출제한다. EBS 연계율도 높아 사교육 도움 없이 준비할 수 있다"면서 "여러 대학의 적성고사 기출문제와 모의적성 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난이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08-26 10:37:1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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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가을 여행주간 맞이 '캠핑클럽' 연계 사진전 개최

한국관광공사, 가을 여행주간 맞이 '캠핑클럽' 연계 사진전 개최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 가을 여행주간(9월12~29일)'을 맞이해 JTBC와 함께 국내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여행주간 X 캠핑클럽 사진전(부제 : 그녀들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에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국내 여행지 사진 및 캠핑클럽 출연진이 직접 촬영한 비공개 사진이 전시된다. 캠핑클럽에서 출연진이 직접 타고 다닌 캠핑카를 포토존으로 운영하며,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무료 커피, 여행주간 SNS를 팔로우하면 여행주간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케이 스타일 허브(K-Style Hub) 앞마당 및 2층 관광안내센터에서 이날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포토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진전은 오후 8시까지 열린다. 포토존에 전시된 캠핑카에서 숙박 기회를 제공하는 '나만의 캠핑클럽' 이벤트도 진행된다.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가고 싶은 캠핑장과 날짜를 선택 후 하고 싶은 활동을 작성하면 응모 할 수 있다. 총 4명을 선정해 각자가 원하는 캠핑여행을 실현할 수 있도록 2박 3일간 캠핑카에서의 숙박 기회를 개별적으로 제공한다. 오는 9월 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2019-08-26 10:19:1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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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 내 복수지원 가능… 수시모집서 69% 선발

[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 내 복수지원 가능… 수시모집서 69% 선발 단국대는 2020학년도 모집인원 4988명 중 수시모집에서 전년대비 31명 증가한 3425명(죽전 1744명, 천안168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전년보다 153명 증가한 1485명(죽전 797명, 천안 688명)을 학생부(교과, 비교과)와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학업역량·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인성 등 4개 영역을 평가하며 면접은 없다. 다만 SW인재와 DKU인재(문예창작과)는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적용한다. 의학계열(의예 10명, 치의예 14명)은 수능최저학력기준(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 1과목 합 5등급 이내)을 충족해야 한다. 작년까지는 학생부종합전형 내 전형 1개에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 내 복수지원도 가능해져 DKU인재전형, SW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1163명(죽전 383명, 천안 780명)을 뽑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교과성적은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학년 구분 없이 100%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캠퍼스별·계열별 상이하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인문-국어·수학나형·영어·탐구(사탐·과탐 중 1과목)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 △자연-국어·수학가형·영어·탐구(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이다. 천안캠퍼스는 △인문-국어·수학가/나·영어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자연-국어·수학가형·영어 중 수학 포함 2개 영역 합 8등급 이내 또는 국어·수학나형·영어 중 수학 포함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 △간호학과-국어·수학가/나·영어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야간계열 별도 적용 등이다. 수험생들은 대학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전년도 최종 등록자의 평균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죽전캠퍼스에서 선발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논술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하며 출제는 △인문(인문사회 통합 3문제) △자연(수학 2문제)으로 출제된다. 입학홈페이지에 모의논술문제, 기출문제, 논술자료집, 해설영상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2019-08-26 09:48: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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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국민대] 학생부 교과전형, 면접 없이 교과성적 100%로 선발

[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국민대] 학생부 교과전형, 면접 없이 교과성적 100%로 선발 2020학년도 국민대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은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접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는 대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계는 국어, 수학 가/나, 사탐/과탐(상위1과목)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나, 과탐(상위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다. 또 졸업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결국 교과성적 영향력이 커졌다. 따라서 학생부 교과 환산성적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종합 고려해 지원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졸업연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지만, 취업자/특성화고 등 졸업자는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시 지원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 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과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성적 30%를 일괄합산해 최종 선발하고, 별도 면접이 없으며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을 위해서는 본인이 지원한 전공과 관련한 교과와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자신의 장점을 자기소개서에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교과 성적이 우수하고, 면접에 두려움이 있는 학생은 학교장추천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은 "논술우수자전형 폐지, 학생부종합(고른기회Ⅱ전형) 면접평가 폐지, 어학특기자 전형 축소 등 2019학년도와 동일하게 전형의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수시모집은 고등학교 교과 및 비교과 영역에 충실하고,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지속적으로 탐색해 온 수험생에게 유리한 기회다. 교과과정에 충실해 온 학생이라면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로적성 탐색 등에 일관성 있는 노력을 기울인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9-08-26 09:48: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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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선문대] 수시 학생부위주 80.4% 선발…신입생 전원 해외연수

[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선문대] 수시 학생부위주 80.4% 선발…신입생 전원 해외연수 선문대는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84%인 1833명을 선발한다. 전교생 대상으로 1회 이상 졸업 전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지원키로 했다. 수시모집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 등 5개 전형)이 1255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선문인재전형 등 5개 전형) 499명과 실기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79명을 선발한다. 대입 전형 간소화와 수험생·교사·학부모의 입시부담 감소 등을 위해 전형 및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교과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성적이 좋은 15과목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와 스마트자동차공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국내 최초 데이터·자동차 사고기록분석 전문가를 양성한다.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손잡고 21세기 직업 중 하나로 꼽힌 '데이터사이언티스트'를 육성한다. 선문대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1회 이상 졸업 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희망자가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학생부교과전형이다. 다른 학교와 달리 5학기(1학년 1학기~3학년 1학기) 동안 학생이 잘한 일부 과목만 반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알고 있는 주요 교과의 전체 평균 등급보다 높게 입시 결과가 형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 지원 전에 반드시 선문대 입학 홈페이지에 마련된 성적산출 프로그램을 통해 합·불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실기위주 전형은 일반학생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축구)에서 각각 71명, 8명을 선발한다. 실기의 경우 작년에 비해 실기의 반영 비율을 80%로 늘렸기 때문에 실기 준비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송종현 선문대 입학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문대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고 대학생활에 항상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려고 한다"고 했다. 화려한 스펙보다도 대학, 지원 분야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 준 활동, 경험이 있다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학 측은 "학생 1인당 평균장학금이 약 421만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이고, 취업률은 69.5%로 같은 규모 대학 전국 2위"라며 "지역과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중부권을 넘어 전국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26 09:48:1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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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대진대] 학생부교과전형서 수능최저 폐지… 교과성적70%+면접30% 적용

[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대진대] 학생부교과전형서 수능최저 폐지… 교과성적70%+면접30% 적용 대진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윈윈대진전형, 고른기회전형), 실기위주(실기우수자전형)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면접 30%를 적용한다. 학생부교과 성적반영 방법은 1,2,3학년 일괄 100%이다. 면접은 5분간 총 두 문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문항은 지원동기와 논리적사고력 및 창의능력에 대하여 질문한다. 논리적사고력 및 창의능력은 원서접수 이전에 입학처홈페이지(admission.daejin.ac.kr)에 계열별(문과, 이과) 각 3문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윈윈대진전형, 고른기회전형)은 다수다단계 평가로 진행이 된다. 1단계는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평가한다. 면접은 10분 이내로 진행이 되며 서류기반 면접이다. 정원외전형은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며 서류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위주(실기우수자전형)는 과학기술대학의 스포츠과학과, 인문예술대학의 현대조형학부, 디자인학부, 연극영화학부에서 진행한다. 학생부(교과) 20%와 실기 8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산출 방법은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와 동일하다. 현대조형학부 회화전공은 선택실기과목에 변경이 있다. 디자인학부 역시 사물이미지가 일부 변경되었다. 연극영화학부는 현장 활동 우수인재를 폐지하며 실기과목의 단순화를 도모하였다. 한편 대진대 장학금 규모는 2015년 재적학생 1만 명 이상, 4년제 일반대를 기준으로 전국 4위 수준이다. 2016년 2학기 기준 장학 수혜 학생은 5400명에 달하고 60여개 장학제도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글로벌인재장학금 등 16개 장학금 항목을 신설·운영해 장학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입학성적 우수자에게 제공되는 DEC(Daejin Elite Course) 프로그램은 장학금 지원,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기회 부여, 기숙사비 지원, 전용학습실 편성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9-08-26 09:48: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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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전면 폐지

[2020 수시 주요대학 가이드 -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전면 폐지 한국외국어대는 수시전형 모집에서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를 포함해 총 2153명을 뽑는다.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올해 폐지했기 때문이다. 교과성적은 서울캠퍼스 전 모집단위와 글로벌캠퍼스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도덕 포함)를, 글로벌캠퍼스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한다.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하되 졸업자는 3학년 2학기까지 반영한다. 교과별 반영 비율은 모집 단위별로 차이가 있다.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인문계는 국어와 영어가 각각 30%로 반영 비중이 높다. 반면 글로벌캠퍼스 자연계는 수학과 과학이 30%씩 반영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2015년 1월 이후 졸업(예정)자로, 3개 학기 이상의 학생부 성적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011명을 모집한다. 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고 서류평가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수능 이후에 면접을 실시한다. 논술전형은 별도의 졸업 연도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하며 모집 단위에 따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에서만 적용한다. 서울캠퍼스 전 모집 단위는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탐(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4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받아야 한다. 다만 서울캠퍼스 중 LD학부와 LT학부는 국·수·영·사탐(1과목) 중 3개 등급합 4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탐의 1과목으로 대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외대는 올해 특기자전형에서 수학·과학 분야를 폐지하고 외국어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만 운영한다. 외국어 특기자는 모집 단위별 해당 외국어 분야에 탁월한 외국어 실력과 역량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 전형이다. 소프트웨어 특기자는 글로벌캠퍼스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와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모집한다. 전형 방법은 외국어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 모두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서류평가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한다. 특기자전형은 외국어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 모두 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고 이후 면접평가를 거친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에서는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 활동증빙서류를 활용한다.

2019-08-26 09:47:42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