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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이과대 입학' 조국 딸… 교육부가 지목한 '특목고 적폐' 사례

- 조 씨 입학 5년 뒤 고려대 해당 전형 '이과대 모집' 중지 - 교육계 "당시 부정입학 아니지만, 현 대입정책 방향과는 맞지 않아" - '금수저 수시전형' 불신 확산… 고개 드는 '수시 폐지' 목소리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장녀 조 모 씨가 '금수저 전형'으로지적받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전신인 입학사정관전형으로 고려대에 입학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성평가로 이뤄지는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조 씨의 고려대 입학이 입시 부정은 아닐 수 있으나, 현 정부가 지목하는 '특목고 적폐'사례에 해당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교육계와 조 후보자 측의 말을 종합하면, 딸 조 씨는 2010년 고려대 수시1차 세계선도인재전형(구 글로벌인재전형)으로 생명과학대학에 합격했다. 1단계 어학 40%, 학생부 60%를 적용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전형으로 어학 특기자를 뽑는 입학사정관전형이다. 당시 대다수 외고는 이런 특기자전형으로 학생들을 상위권 대학에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입학 시켰다. 당시엔 부정입학은 아니었으나, 외고가 설립목적과 다르게 이과계열 대학에 학생들을 입학시킨다는 논란이 일었고, 대학들은 외고 출신이 주로 지원하는 특기자전형의 이과계열 모집단위 입학을 잇따라 없앴다. 조 씨가 지원했던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도 2010년 문·이과 모집단위에 모두 적용돼 조 씨가 지원할 수 있었지만, 5년 뒤인 2015학년도부터는 '문과 모집단위'로 제한됐다. 조 씨가 '특목고(외고) → 이과계열 대학 진학'의 끝물을 탔던 셈이다. 한영외고 2학년 재학 시절 단국대 의과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에 단국대가 자체 조사를 벌이기로 했으나, 결과적으로 부정 입학으로 결론날 가능성은 낮다는게 입시업계 중론이다. 조 씨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보면 '단국대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에서 유전자 구조와 복제 과정에 대한 이론강의 습득 등을 학습했다'고 돼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전형 방식을 봤을때,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인턴십 참여가 언급된 만큼 대략 10% 수준으로 반영됐을 가능성은 있다"면서도 "외고 출신 등 어학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위주로 선발했던 전형이었던 만큼 대외활동 경험 등 스펙은 당락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와 관련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와 저의 가족들이 사회적으로 받은 혜택이 컸던 만큼, 가족 모두가 더 조심스럽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아버지로서 더 세심히 살폈어야 했다"며 "'당시 제도가 그랬다', '법적으로 문제없다'라고 말하며, 내 몰라라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딸이 부정 입학한 것은 아니지만, 도의적으로는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한 것으로 보인다. 조 씨의 대학 입학 의혹이 일면서 정성평가로 진행되는 수시모집,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반대로 수능 100% 전형 위주인 정시모집 확대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은 21일 성명을 내고 "재력과 정보력을 활용해 명문대에 진학 할 수 있는 스펙을 만들고 논문을 활용해 교수나 전문직 자녀들이 편법으로 명문대에 진학시킬 수 있는 근본 원인은 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수시·학종 때문"이라며 "수시모집을 폐지하고 정시위주 전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점수를 줄을 세워 선발하는 수능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겠다면서도,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중을 줄이라는 교육부의 대입정책 방향도 스탭이 꼬이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제기된다. 한 입시전문가는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 개편을 진행하면서 교육부는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거나, 나아가 자격고사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이렇게 되면 수능 영향력이 감소하는 대신, 수시모집 영향이 커진다"면서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전형을 줄이고, 수능 영향력도 낮추겠다는 정책 방향이 서로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2019-08-22 14:0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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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밀로스 밀로바노빅 "MICE 도시 경쟁력지수"주제 스타트끊어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밀로스 밀로바노빅 "MICE 도시 경쟁력지수"주제 스타트끊어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2일차가 밝았다. 21일 "지속 가능한 MICE 목적지조성"주제로 한 가이빅우드 대표의 기조강연과 이어진 박한우교수, 마티아스 포쉬, 라지브콜리의 경쟁력있는 MICE관련 주제강연은 고양엠블호텔을 MICE 포럼 열기로 후끈 끌어올렸다. 한편, 어제 개막식에 이재준 고양시 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 관련단체의원들이 참석해 행사의 뜻을 함께했다. 엘블호텔 고양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2일차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드테이블'에선 글로벌 MICE 컨설팅사 게이닝엣지(GainingEdge)의 전문 컨설턴트 밀로스 밀로바노빅(Milos Milovanovic)이 "MICE 도시 경쟁력지수"와 "MICE 산업, 빅데이터"등 이슈 에 대한 주제발표를 이끌었다. 이어, 기관발표 세션에선 누어 아흐맛 하미드(국제컨벤션협회 아시아태평양 지부장)와 아쉰 구나세카란(말레이시아 페낭컨벤션뷰로), 마코토 바토리(일본 파시피코 요코하마 컨벤션센터 세일즈이사)의 연속된 MICE 관련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로 3회를 맞은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22일,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단장의 "지역혁신 수단으로서의 MICE"시민교육과 직무교육이 이어지고, 포스트투어(임진각, 서오릉,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방문 등)팀이 돌아오면 2틀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9-08-22 13:58:0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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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 1위는 '카카오'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 1위는 '카카오' 네이버, 셀트리온, 쿠팡, 우아한형제들 톱5에 들어 사람인, 구직자 1212명 설문조사 I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바람을 타고 최근 벤처, 스타트업 입사 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벤처·유니콘 기업은 어디일까. 22일 사람인이 구직자 121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 기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23.8%)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기업 1위에 꼽혔다. 조사대상 기업은 벤처기업 40개사(중기벤처부, 벤처기업협회 '벤처천억기업조사' 기준)와 국내 스타트업 출신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 9개사 등 49개사였다. 지난해 조사에서 1위였던 △네이버(22%)는 올해 2위로 밀려난 반면, 지난해 2위였던 △카카오는 1계단 상승하며 순위가 뒤바뀌었다. 지난해 6위였던 △셀트리온(7.8%)은 순위가 3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쿠팡(5.5%) △우아한형제들(4.4%) △엔씨소프트(3.3%) △야놀자(3.1%) △서울반도체(2.8%) △카카오엠(옛 로엔엔터테인먼트)(2.4%) △위메프(1.6%)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특히, 10위권에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위메프 등 단기간에 괄목할 성장을 이룬 유니콘 기업도 4개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조사 때는 10위 안의 유니콘 기업은 위메프가 유일했다. 해당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39.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복리후생이 좋아서'(29.3%), '조직문화가 좋아 보여서'(25.2%), '기업 인지도가 높아서(22.7%), '연봉이 대기업 못지 않거나 더 좋아서'(22.1%), '정시퇴근, 휴가 등 워라밸이 보장돼서'(14.4%), '열정 있는 동료가 많을 것 같아서'(12.7%) 등을 들었다. 구직자들은 이들 벤처·유니콘 기업 입사시 희망 연봉은 평균 3293만원으로 조사됐다. 입사하고 싶은 벤처·유니콘기업 상위 10위 기업들의 평균 연봉은 약 3500만 원 수준으로, 구직자들이 원하는 연봉보다 높다. 한편, 구직자들은 벤처·유니콘 기업 입사를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인턴 등 직무경험'(28.4%)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인재상 부합'(22.9%), '대외/사회활동 경험'(10.1%), '자격증'(7.9%), '학력'(7.3%), '전공'(6.3%), '외국어 능력'(5.9%) 등을 들었다.

2019-08-22 11:48: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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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명 중 1명, 올 2학기에 휴학할 것… 취업·등록금 준비 위해

대학생 5명 중 1명, 올 2학기에 휴학할 것… 취업·등록금 준비 위해 잡코리아·알바몬, 대학생 4076명 설문조사 올해 2학기에 대학생 5명 중 1명은 휴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을 앞둔 4학년은 취업 준비를 위해, 신입생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학업을 중단할 것이라는 학생이 많았다. 22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대학생 40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 19.0%가 '2학기를 휴학할 것'이라고 답했다. 학년별로 4학년이 27.9%, 3학년 20.2%, 2학년 16.0%, 1학년 12.8%로 학년이 높을수록 휴학 의사도 높았다. 휴학 이유(복수응답)는 학년별로 다소 차이가 났다. 1학년의 경우 '등록금이 마련되지 않아서'(45.2%)가 가장 많았고, 이어 '진로 모색 등 쉬어가는 시간을 갖기 위해'(35.7%),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 직무 경험을 쌓기 위해'(33.3%)' 순이었다. 2학년은 '진로모색'(38.4%), '직무경험'(28.4%), '등록금 마련'(24.8%) 순이었고, 3학년 역시 '진로모색'(44.4%), '직무 경험'(35.7%) 응답률이 높았으나 이어 '취업준비'(22.7%)가 3위 응답률을 기록해 2학년과 차이를 보였다. 특히 4학년의 경우 '취업 준비'(55.4%)를 이유로 휴학을 계획한다는 응답이 절반을 상회했다. 이어 '인턴, 아르바이트 등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31.8%), '진로 모색'(20.6%) 순이었다. 이른바 '졸업 유예'를 의미하는 '졸업시기를 늦추기 위해' 휴학을 택할 것이라는 응답도 10명 중 약 2명(17.2%)으로 적지 않았다. 2학기 개강을 코앞에 두고 있으나, 대학생 약 절반 가량은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학기 등록하겠다고 답한 학생 중 54.8%만 등록금 전액을 마련했다고 답했고, '일부를 마련, 나머지는 마련 중'(21.2%), '아직 마련되지 않았지만 등록 전에는 마련될 것'(13.9%) 순이었다. 대학생 10명 중 10명(10.1%)은 '아직 등록금을 마련하지 않았고 다 마련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답했다.

2019-08-22 11:33: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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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제14회 인문주간' 참여기관 선정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 '제14회 인문주간' 참여기관 선정 10월28일~11월1일까지, 토크콘서트·특강·걷기행사 등 인문축제 삼육대는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이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도 제14회 인문주간'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인문주간'은 인문학 분야 주요 연구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6년부터 매년 가을 무렵 한 주간을 지정해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인문주간은 10월 28일 ~ 11월 1일까지다. 삼육대는 '인문학, 노원에서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교내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소장 한금윤) 주관으로 △인문도서 저자 강연회(10월 28~30일, 삼육대 장근청홀) △시민인문특강(10월 29일, 노원정보도서관) △가을걷기(10월 30일, 노원구 일대) △인문토크콘서트(10월 31일, 노원구민회관) 등을 마련해 시민들을 축제의 장에 초대한다. 특히 '가을걷기' 행사는 태강릉~경춘선철길~평화의소녀상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모색하는 행사로 관심을 모은다. 사업 책임자인 김용성 학장은 "민족 화해의 시대를 맞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인문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인문주간을 화합과 소통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 스미스학부대학은 기술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신교양인 양성을 위해 기존 교양대학을 확대 개편하여 2016년 3월에 신설됐다. 인문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미스 인문주간' 'SU秀북심포지엄 특강' '고교-대학연계 지역인재 육성사업' '서울의 인문학' 등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주민 평생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2019-08-22 10:59: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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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국립경상대학교 비정규강사 노조탄압 논란, 교육부 민원 제기돼

국립 경상대학교가 2019년 2학기 강사 공채 건으로 '노조 탄압'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 비정규 노동조합 경상대분회는 일부 학과의 강사 임용 과정에서 일부 지원자가 노조 운영진이라는 이유로 불공정한 심사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상대분회는 경상대의 19년 2학기 강사 공채에서 지원자 중 27.5%의 노조원과 50%의 노조 간부가 탈락했다고 밝히면서 교육부에 "철저한 감사"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경상대분회는 지난 20일 교육부에 이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제기했다. 한국 비정규교수 노동조합 및 경상대분회 차원이다. 분회는 학교 측이 "노조 탄압 및 적폐적 강사수 줄이기, 편파적·위법적 심사행위"로 "강사 신분 및 고용 유지"라는 강사법의 입법 취지에 어긋나는 공채 심사를 가졌다고 항의했다. 분회 측은 경영학과와 회계학과의 면접 심사가 불공정했다고 주장했다. 강사 담당의 시수 및 강사수 줄이기가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분회에 따르면 경영학과 강사 담당 시수가 지난해 2학기 45학점에서 올해 18시간으로, 총 27시간이 줄었다. 회계학과의 경우 시수가 지난해 2학기 29시간에서 9시간으로, 총 20시간 줄었다. 두 학과의 강사 수도 경영학과의 경우 기존 10명에서 3명으로, 회계학과의 경우 기존 6명에서 3명으로 줄었다. 분회 측은 "임용 예정자가 모두 비노조원"이라면서 강사 공채에 탈락한 인원이 전부 "노조원 또는 노조간부"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회계학과의 경우 정량점수 부문 1위, 강의평가 점수 5점 만점에 4.5를 넘긴 지원자가 탈락했다"면서 "탈락 이유가 노조의 간부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분회 측은 학교 측이 면접 심사를 거치기로 협의한 중어중문학과의 면접 심사를 생략했다고 비판했다. 특정 교수의 편파적 심사 결과가 반영됐다고도 했다. 분회 측은 "외부 강사가 지원한 상태에서 자의적으로 면접을 생략했다"면서 "외부강사 4명 중 1명은 K교수의 지도제자이고, (면접 순위) 2위, 5위, 6위자 모두 K교수의 지도제자"라고 했다. 이어 "이는 명백한 특정 교수의 편파적 심사결과"라면서 "탈락한 3명은 모두 노조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경상대학교는 강사 공개채용이 학내 강사 임용 규정 및 교육부 강사제도 운영 매뉴얼에 따라 적법하게 실시됐다는 입장이다. 1차 공채결과 기준 평균합격률이 65.2%였는데 노조원 74.2%가 임용예정자로 선발됐다고 했다. 대학본부는 "강사 임용 등에 관한 규정 마련시 강사노조 추천 3명이 포함된 강사제도도입 협의체를 구성하고 노조의견을 반영했다"면서 "학과별 심사위원회 심사 및 대학인사위원회 검증·심의를 거쳐 임용예정자를 확정했다"고 했다. 이어 "대학본부에서는 노조원의 명단을 확보하고 있지 않으며, 학과에 노조원 명단을 배포한 적이 없다"면서 "경영학과, 회계학과 등 특정학과의 강사 규모 축소는 전임교원 신규채용 및 연구년제 연구교수 복귀 등 여건 변화에 따른 자연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2019-08-22 10:49:08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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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8월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세수호황'도 올해를 기점으로 끝날 것으로 보이지만, 여권은 역대 최대 예산을 편성한다는 기조를 고수하고 있다. 세금수입은 줄고, 지출 폭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정부가 쓴 만큼 벌 수 있을지 의문이란 우려가 정치권을 감싸고 있다. ▲소재·부품의 1~5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가운데 여당이 중소기업 달래기에 나섰다. 예산 확대로 기업이 자금유동성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단 방침이다. ▲정부는 21일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현재보다 14%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 관련 "일본과 전쟁하는 마당에 가소롭기 짝이 없다"고 전면 비판했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목소리가 거세져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조 후보자 딸의 학사 학위를 취소시켜달라는 청원을 비공개 결정했다. 조 후보자가 딸의 부정입학 논란에 "명백한 가짜뉴스"라는 입장을 밝힌 만큼, 해당 청원 글이 조 후보자와 후보자 딸의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있어 비공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15세~29세 청년 20명을 선정, 청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와 같은 글로벌 경쟁 시스템을 도입한다. ▲일본여행 수요 감소로 노선을 줄이기 시작한 제주항공이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노선에 대한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서 새 먹거리를 찾는 노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 에어프라이어 등 생활밀접 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에서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7년 사이 출생한 세대)가 금융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라, 국내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특화 상품·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금리 기조 속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연 5% 특판 상품에 몰리고 있다. 신규 계좌개설, 최초 비대면 가입고객 등 조건이 까다롭고 주로 1년 정도의 단기 상품이지만 나올 때마다 완판 행진이다. ▲20일 제넥신과 툴젠의 합병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한도 초과로 무산됐다고 발표되며 바이오주에 또 다른 악재가 추가됐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된 만큼 증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 이식하는 '이종이식'을 연구 중인 제넨바이오가 원스톱 이종장기 이식 플랫폼을 갖추겠다는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케아 코리아가 고객 접점을 확대해 접근성, 편의성을 개선하는 한편, 12월 12일 국내 세 번째 매장인 기흥점을 오픈하고 내년 1분기에는 동부산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풀무원 김치가 미국 유통업체인 크로거(Kroger)에 입점했다. 글로벌 최대 유통사인 월마트(Walmart) 등 현지 양대 유통망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국 전역에 1만개 판매처를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추석연휴에 호텔 객실 예약률이 일찌감치 고공행진하고 있다.

2019-08-22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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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MICE목적지 조성",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본격 막올라

"지속 가능한 MICE 목적지조성", 2019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 본격 막 올라!, 제1일차 '국제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주제강연 및 패널토론 고양시 주최·고양컨벤션뷰로 가 주관한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포럼 1일차)가 오늘 2시 고양 엠블호텔에서 본격 막 올랐다. 개막식에 이은 기조강연에서 가이빅우드(Gubi Consulting 대표)가 글로벌 MICE 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에 대해 기조연설하고 경희대 김철원교수가 30여분간 패널토론을 이끌었다. 이은 주제강연1에서 영남대 박한우교수가 데이터의 시대, 빅데이터를 얼마만큼 잘 활용할것인가?, 스마트 투어리즘에 대한 연설을 하고, 패널토론은 진홍석(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회장이 30여분 이끌고있다. 박한우 영남대 교수 주제강연1후, 주제강연2 에선 국제PCO협회 회장 마티아스 포쉬(Mathias Posch)가 "국제회의산업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주제로 이어질예정이고, 주제강연3 에선 "글로벌 인센티브 여행 현황과 DMC 활성화 방안"에 대해 크리에이티브 트래블 대표 라지브 콜리(Rajeev Kohli)의 강연이 계속될 예정이다. 내일 22일은 '아시아 데스티네이션 라운디테이블'이 오전에 열리고, 오후엔 MICE 시민·직무교육을 고양컨벤션뷰로 이상열단장이 이끌예정이다. '2019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엠블호텔 고양 및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여는 직접와서 현장에서 등록가능하다.

2019-08-21 17:40:36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