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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아빠' 20% 넘었다…중소기업서도 급증

'육아휴직 아빠' 20% 넘었다…중소기업서도 급증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도 활발히 사용 남성 육아휴직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자 5명 중 1명은 '아빠'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민간부문 전체 육아휴직자는 5만 3494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5만 87명)보다 6.8%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자는 1만 1080명으로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 20.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9% 증가한 결과로, 이러한 추세를 유지한다면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러한 수치는 고용보험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공무원이나 교사 등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서도 남성 육아휴직이 보편화된 직종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남성 육아휴직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인 미만 기업'에서 51.2%, '10인 이상~30인 미만 기업'에서 40.3% 증가해 소규모 사업장의 증가폭이 대기업보다 더 컸다. 300인 미만 기업의 남성 육아휴직자가 전체의 43.3%에 그쳤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40.8%)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결과로 중소기업의 육아 여건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 이용자도 4833명(남성 4258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3094명)에 비해 56.2% 늘어, 한 아이에 대해 부모 모두 번갈아 육아휴직을 활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었다.'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는 일반적으로 자녀를 출산한 엄마가 먼저 휴직한다는 점에 착안,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두 번째 육아휴직자 급여 3개월분은 통상임금의 100%(월 상한 250만원)를 지급하는 제도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자는 2759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1986명)보다 38.9% 증가했고, 이 가운데 남성은 11.8%(326명)를 차지했다. 기업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기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전체 이용자의 76.4%, 남성 이용자 중에서는 70.9%로 중소기업에서 주로 사용했다. 송홍석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육아휴직자,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은 맞돌봄 문화가 퍼지고 있다는 신호"라며 "아빠 육아휴직 사례를 보면 육아휴직을 통해 가족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직장에서도 여성 동료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어 남성 노동자와 조직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8 14:19:05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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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가 유출된다] 해외로 나가는 이공계 인재들

[국부가 유출된다] 해외로 나가는 이공계 인재들 국내 이공계 인재들이 해외로 떠나고 있다. 애초 교육을 목적으로 문·이과 구분 없이 자녀가 어릴 때부터 이민을 선택한 학부모들은 있어왔다. 그러나 이공계 학생들 '스스로'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된 이유는 따로 있다. 국내 대학의 기초과학 외면 현상부터 시작해 ▲기업의 석·박사 채용 회피 ▲전문연구요원제 폐지 논란 등이 심화되면서 국내 대학의 이공계 인재 육성 시스템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학문 연구의 근간인 대학에서 기초과학 분야 외면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며 인재 유출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국대학 중 절반, 기초과학 학과 없어 28일 본지가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입수한 '전국4년제대 이공계 기초학문분야 설치 대학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4년제 180개 대학 중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수학 등 자연·이공계 관련 기초 학문분야별 학과가 설치된 대학은 92개(5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년제 대학의 절반가량인 88개(48.9%) 대학에는 자연·이공계 기초학문분야별 학과가 존재하지 않았다. 서울권 32개 대학의 자연·이공계 관련 학과 미설치율은 25%(8개)였다. 수도권 및 지방권 148개 대학의 자연·이공계 관련 학과 미설치율은 54.1%(80개)였다. 이에 이향숙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전 대한수학회장)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과학기술의 전문적 지식을 배우는 과정 속에서 습득되는 개념과 원리에 기반하는 과학적 사고가 큰 역할을 한다”며 “현재 대학에서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의 기초과학 학문을 통한 인재육성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적 사고의 틀이 중요한 이 시대에 기초과학 인력 육성 체계를 통해 학계 및 산업계 등에 배출해 사회적으로 활용하는 과학기술계의 인재육성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 외면하는 이공계 석박사 박사 학위를 받아도 취업조차 쉽지 않은 현실도 문제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석박사 인력을 외면해 우수 인재들이 더욱 국내 대학원 및 박사과정을 꺼리는 등 기초학문 생태계 자체가 존립 위기라는 얘기다. 실제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2016년 공대·자연대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의 취업률은 각각 72.5%, 64.0%에 불과했다. 박사 학위를 따도 30~40%는 취업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현실에 이공계 대학원 진학률도 갈수록 하향세다. 지난해 서울대 공대·자연대 대학원의 전·후기 경쟁률이 각각 0.88대1, 0.95대1에 그쳐 동시 미달 사태가 빚어진 것. 이 교수는 "열악한 일자리 현실이 이공계 기피현상을 낳고 그나마 우수한 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거나 중도에 진로를 바꾸면서 산업현장의 인력난이 심화하는 악순환이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며 "산업현장에서 이공계 일자리가 직업·경제적 안정성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학생들이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해외 기업을 찾아 떠나가기도 일수"라고 했다. ◆"전문연 없애면…인재 해외유출 우려" 전문연구원제도와 산업기능요원제도가 특혜 논란으로 폐지 수순을 밟으면서 이공계생들의 해외행 밟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해당 제도는 이공계 학생들이 군에 입대하지 않고 선업현장에서 연구활동을 하며 병역 의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인책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방부는 현역병 자원 감소를 이유로 연간 2500명 규모 전문연을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축해 2024년에는 50% 이상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전문연구원 제도 폐지 계획이 알려지자 이공계생들의 절반 가량은 해외 대학원 진학을 하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에 따르면 곽승엽 재료공학부 교수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전문연구요원 제도 운영 및 선발의 현황과 성과 분석'이라는 제목의 내부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카이스트·포항공대 대학원생 156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우수 인력을 이공계에 유입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사에서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없을 때 해외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겠다'고 한 비율은 49%에 달했다. 곽 교수는 "전문연 제도를 폐지했을 때 해외 유학생 수가 늘어 인재 유출이 심각해질 수 있다"며 "대학-연구소-기업으로 이어지는 과학기술 생태계를 붕괴시켜 종국엔 국가 산업경쟁력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공계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전문가들은 "기초학문 생태계 존립을 위한 근본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 교수는 "과학교육의 부재는 비단 대학만의 일은 아니다. 일반고교에서 물리Ⅰ·Ⅱ 등 해당 학문의 기초 과정을 배울 수 있지만 희망자가 적거나 전공 교원이 부족하다는 이유 등으로 물리Ⅱ·화학Ⅱ 등은 운영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라며 "이과계 및 수학·과학교육 및 지원 시스템 전반에 재검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19-07-28 14:16:4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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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화도진소식지 퀴즈풀고 동구사랑상품권 받으세요!

동구, 화도진소식지 퀴즈풀고 동구사랑상품권 받으세요! -동구의 역사, 문화재, 관광지에 관해 다양한 퀴즈!-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의 대표적인 구정소식지인 화도진소식지에 주민참여 활성화 일환으로 7월호 화도진소식지부터 '동구 알아보기'퀴즈응모코너를 신설한다. 구는 화도진소식지 16면 알림판에 동구의 역사 , 문화재 , 관광지, 구정주요 시책 등에 관한 퀴즈를 매월 게재하고, 퀴즈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동구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퀴즈응모기간은 매월 25일(화도진소식 발행일 기준)부터 익월 5일까지 이며 8월호 부터는 구 홈페이지에 정답을 기재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구는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프로그램을 활용해, 랜덤으로 당첨자 10명을 선정하게 되며, 당첨자 및 정답은 다음 달 화도진소식지 16면'알림판'에 발표할 계획이다. 단,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사람당 연 3회까지만 당첨을 제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화도진 소식지는 생생한 지역 소식을 주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하며 지역주민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웹툰을 게재하며 보다 재미있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는 소식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8 13:12: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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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하계 휴가기간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실시

IPA, 하계 휴가기간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실시 "해양안전가이드북, 부채나눔 등 안전캠페인 실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인천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오는 8월 11일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주관하는 '하계 특별수송기간' 운영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안전'에 최우선 초점을 맞춰 연안여객터미널 이용 여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한「해양안전 가이드북」을 배포하고,「부채」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여행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의 집중으로 인한 연안여객터미널 주차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연안여객터미널 인근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여 방문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안내판을 설치하고 주차관리 보조인력을 투입해 질서유지에도 힘쓴다. 주차장 이용고객은 연안여객터미널 주변 염부두주차장(103면), 해양광장지하주차장(220면), 연안여객터미널(265면), 제1국제여객터미널(298면) 등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천여대의 차량이 수용 가능하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승선권 구입시 여객터미널 내에 있는 '무인발권기'를 이용하거나 한국해운조합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앱 '가보고 싶은 섬'을 다운받아 사전 예매할 경우, 터미널 현장 매표소의 혼잡을 피해 간편하고 빠르게 매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8 13:12:0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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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박물관, 전시관 어린이 관람료 무료 전환

인천 중구, 박물관, 전시관 어린이 관람료 무료 전환 - 짜장면박물관, 생활사 전시관, 동화마을 트릭아트스토리 등 6개소 어린이 입장료 무료 - - 조례 개정으로 문화시설에 대한 어린이 접근성 강화... 박물관, 전시관 야간 운영 병행 - 인천 중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29일부터 박물관, 전시관 및 관광시설의 어린이(만12세 이하)의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한다.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중구에서 운영하는 각종 문화시설에 대한 어린이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대상 문화시설은 한중문화관(화교역사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 짜장면박물관, 대불호텔전시관(중구생활사 전시관), 영종역사관 등 총 6개소의 박물관(전시관) 및 관광시설인 동화마을 트릭아트스토리이며, 적게는 200원에서 최대 3,000원에 이르는 어린이 입장료가 면제된다. 구는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연간 7만 여 명의 어린이가 무료 관람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개항장에 소재한 5개소의 박물관·전시관은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저녁 9시까지 야간 연장운영하고 있어 무료로 박물관도 관람하고 열대야도 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구청장은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부담없이 박물관에 들러 역사공부도 하고 더위도 식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28 13:11:4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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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19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연수구, 2019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2019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소식지·방송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자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공약 및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 이번 대회는 일자리경제 분야, 도시재생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전국 각 시군구에서 총 343개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어 1차 심사를 거친 176개의 사례가 현장에서 발표를 통해 최종경쟁을 벌인 결과, 연수구는 이야기로 열리는 세상 「연수스토리」를 발표해 소식지 방송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구가 발표한 '연수스토리'사업은 이동식 차량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사연을 청취하고, 이를 애니메이션과 샌드아트, 휴먼다큐 등으로 제작하여 재미있고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하는 내용으로, 올해 주민들의 이야기 24편이 영상콘텐츠로 제작되었다.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 송출하여 주민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 소통의 장을 확대 강화하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정책과 모든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해 구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4월 발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9-07-28 13:11:2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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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은 단기주차장 지하1층을 이용하세요"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은 단기주차장 지하1층을 이용하세요" "인천공항공사, 불법 사설주차대행 피해예방을 위한 안내 캠페인 시행"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사설주차대행업체(공사로부터 영업승인을 받지 않은 업체)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8월 16일까지 "불법 사설주차대행 호객행위 집중단속 및 피해 예방 안내 캠페인"을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여객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공사의 자회사로, 인천공항 교통운영 등 관리) 및 공식주차대행 사업자(1터미널 : 하이파킹, 2터미널 : AJ파크)와 합동으로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의 위법 행위를 집중 계도하는 한편, 여객 안내 캠페인을 병행해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의 공식 주차대행업체는 하이파킹(1터미널), AJ파크(2터미널) 2곳으로 나머지 사설 주차대행업체는 공사로부터 영업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업체이다. 특히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전면도로는 주차대행 및 불법 주정차 전면 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주차대행 접수 및 영업행위는 모두 불법영업행위이다.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업체의 접수장소는 1,2터미널 모두 단기주차장 지하 1층(실내) 에서 운영되고 있어 여객들은 기상환경과 무관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대행 접수장과 출, 입국장 까지의 거리도 가까워 공식 업체를 이용할 경우 여객들은 한층 편리하게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공항 공식 주차대행업체는 인천공항공사가 지정한 전용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어 여객 차량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반면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는 주로 공항 인근 나대지 또는 갓길 등에 불법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많고, 여객이 맡긴 차량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불법 주, 정차 단속을 피하기 위해 차문, 트렁크 등 차량을 개방해 방치하거나 업체 측의 교통법규위반(과속·주정차위반 등)으로 발생한 과태료를 고객에게 전가시키는 등 고객들에게 끊임없이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설 주차대행업체의 차량관리 소홀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거나 보상을 요구하는 여객에게 오히려 욕설과 폭행을 행사하기도 하는 등 사설주차대행업체로 인한 피해사례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백정선 여객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불법 사설주차대행업체에 대한 집중단속과 피해예방 캠페인을 통해 여객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아울러 인천공항 출국장 전면도로에서의 주차대행영업은 불법인 만큼 불법영업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여객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공사가 단속권한을 가지고 공항 내 각종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단속을 시행할 수 있도록 특별사법경찰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여객 피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8 13:11: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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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사업추진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사업추진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6일 남산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까지 총사업비 360억(국비 130억, 시비 57억, 군비 80억, 민간 93억) 원이 투입되며, 9만㎡ 부지에 도시재생어울림센터(복합커뮤니티센터), 달빛공원, 고려테마거리 조성, 노후 주거지 정비, 남산마을 신활력 사업, 주민역량강화 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총 17개 사업이 추진된다. 지난 2017년 공모선정에서 한차례 실패를 경험했던 군은 사업전담팀 신설 및 연계사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당초 265억 원의 총사업비를360억 원으로 증액하고 사업내용도 재구성해 지난해 재도전했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본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엔 남산리를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강화읍 남산리는 산업구조의 변화로 우(牛)시장과 화문석 시장이 폐쇄되면서 활기를 읽고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이런 지역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민관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민을 위한 효과적인 도시정책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남산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주요업무는 주민공동체와 행정의 중간조직으로서 함께 협력적 사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R&D를 통해 도시재생의 방향을 설정해 나가는 것이다. 유천호 군수는 "어렵게 선정된 사업인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이번 남산마을이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기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8 13:09: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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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강화군,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8월 초까지 본청 및 사업소, 읍면,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최근 인사이동에 따른 행정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감사담당관을총괄반장으로 특별 감찰반을 편성해 노출과 비노출을 병행해 실시한다. 기본적인 복무점검은 물론 금품?향응?선물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행위와 생활민원처리 지연 및 불친절, 미온적 업무처리 등 무사안일 행위, 음주운전, 도박, 성범죄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장마?태풍 등 재해대비 예방실태 등을 감찰한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행락지 편의시설 관리 및 운영 적정 여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재난관리 상황 등도 함께 살핀다. 감찰 결과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섭 민원감사담당관은 "하계 휴가철 내실 있는 공직감찰로 비위 발생요인과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분석하겠다"며 "공직사회의 청렴행정 구현과 신뢰받는 조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7-28 13:09:3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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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길상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강화소방서, 길상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 길상면 프레시아 호텔에서 길상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하여 전(前)길상남성의용소방대 이정용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이 취임하는 고현수 대장을 축하했다. 또한 새로 임용되는 황인성 등 신입대원 4명에 대한 신고식의 행사로 이어졌다. 이정용 전(前)대장은 1990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되어 29년동안 강화군의 안전을 위한 화재예방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등 남다른 의용봉공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고현수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퇴임하는 이정용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낮은 자세로 동료 대원들과의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을 예방하는 지역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강성응 강화소방서장은 퇴임하는 이정용 대장 등에게 남다른 봉사와 희생정신을 높이 사 공로패를 전수했으며 새로 취임한 고현수 대장 및 신입대원에게는 "의용소방대의 다양한 활동이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28 13:08:51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