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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로수길 사업, 상가 세입자는 안중에 없어

진주시가 도시재생 스타트업 사업으로 가로수길을 조성하면서 상가 세입자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세입자는 이전마저 검토 중이다. 지나 25일 시는 진주초등학교에서 진주경찰서까지 300m가량의 길을 새롭게 조성하는 공사에 들어갔다. 이 길은 진주 가로수길로 통하는 곳이다. 시는 진주 가로수길의 도로 폭을 3m 50cm로 제한하고 인도 공간을 늘려 서울의 가로수길이나 망리단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가로수길의 상가 세입자들은 전시 행정에 가까운 사업을 일방적으로 진행했다고 비판한다. 상가 세입자들이 참석하기 어려운 평일 오후 2시에 주민 회의를 열고 의견을 구했다는 것. 커피숍을 운영하는 A 씨는 "오후 2시에 장사를 접고 참석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시공사에서도 상가를 방문하고 다녔지만, 양해를 부탁하는 안내문을 나눠주고 일방적으로 설명만 했을 뿐"이라고 했다. 시에선 공청회를 두 차례 열어 주변 상인 및 주택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는 입장이다. 시 측은 "2차 회의 때 해당 도로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서 현실적으로 주차가 어렵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일단 가로수길을 꾸민 후 주차 문제를 차차 해결하자고 제안해 참석자 95%의 동의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주택가 쪽 인도 폭을 넓히고 도로를 정비해 축제 때 공연할 공간이 확보되면 카페 거리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에서는 주차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A 씨는 "공사도 공사지만, 공사 후가 더 큰 일이다. 주차 공간이 줄면 누가 오겠나"라고 걱정했다. 커피숍 운영자 B 씨도 "차 없는 거리가 죽은 이유가 차가 없어서다. 사람들이 차를 타고 지나면서 정보를 얻는데, 길을 줄이고 주차 공간을 없애면 여기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개발을 촉진하겠다고 나섰지만, 이미 젠트리피케이션 조짐마저 보인다. 일부 상가는 이전을 앞두고 있거나 고려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지역이 진주 가로수길로 조금씩 알려질 때부터 커피숍을 운영해 온 C 씨는 "임대료 상승 때문에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이미 가로수길 의미가 퇴색한 지 오래다. 가로수길이 자연적으로 형성돼야 하는데, 이런 식의 개발이 상권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상가 세입자 D 씨는 "사업 특성상 짐을 내리고 실어야 하는데, 주차가 이렇게 어려우면 이곳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한편 해당 지역의 주차 문제는 당분간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 측은 "주차 문제 해결의 선행 과제가 부지 확보인데, 재원 마련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2019-07-26 12:47:59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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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항만·물류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총 상금 1천만원 규모의 4개 항만공사 창업 해커톤 'SPLASH' 개최 … 고교, 대학(원)생 누구나 8월 30일까지 아이디어 제출 가능"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와 부산, 여수·광양, 울산항만공사가 힘을 모아 해운·항만·물류·해양레저 창업 아이디어 모집에 나섰다. 예비 해양인들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 페스티벌인 제1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인 'SPLASH**'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들의 빛나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해커톤으로 9월 23일(월)부터 9월 24일(화)까지 무박 2일로 부산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 (해커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 개발, 디자인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제시하는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진행방식 ** (SPALSH) 행사 타이틀로, 넓은 바다 위 창의의 물결에서 튀어 오르는 물방울처럼 역동적인 모습을 형상화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관련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해양 스타트업을 육성하여 창업연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이번 해커톤은 해운·항만·물류·해양레저 등 총 4가지 분야를 모집하여 진행한다. 해운·항만·물류·해양레저라는 사업분야에서 고교 및 대학(원)생이 만드는 패기와 도전으로 펼쳐지는 열정의 무대인 'SPLASH'는 7월 22일(월)부터 8월 30일(금)까지 아이디어 접수를 통해 결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선정한다. 기존의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와의 차별점으로 기술거래사, 변리사, 스타트업 대표 등을 멘토단으로 구성해 결선 참가자들과 멘토-멘티방식으로 팀을 이뤄 실제 스타트업이 시행초기에 마주하기 쉬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업그레이드 한 후 결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 개선은 물론 다양한 멘토와의 만남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네트워킹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대회 심사를 위해 벤처캐피탈의 담당자를 초청하여 실제 창업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들의 특징에 관한 조언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총 상금은 1,000만원(대상 4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이며 참가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 및 대학(원)생으로 www.2019splash.co.kr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청년들의 항만·물류 창업 아이디어를 토대로 항만업계에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창업물결이 파도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SPLASH 행사가 젊은 인재들이 창의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7-26 12:47:2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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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스카이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

인천공항공사, 스카이 업사이클링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 □ 인천공항공사, 8월 23일 까지 폐자원 활용 업사이클링 공모전 참가자 모집 □ 공모전 참가자,"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기간 중 작품 제작 및 전시 기회 … 대상 상금 100만 원 등 시상 예정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오는 8월 23일 까지"스카이 업사이클링(Up-Cycling) 페스티벌"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개최하는 "스카이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은 오는 8월 31일 개최 예정인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기간 중 진행되며, 공사는 업사이클링 공모전을 통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공사의 친환경 경영성과를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자원 업사이클링(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을 합친 신조어로, 폐기된 제품 등에 디자인과 기능을 입혀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재활용 방법)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업사이클링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공모신청서 1부와 작품노트, 작품관련 이미지 등을 첨부해 8월 23일(금)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 페이지(https://bit.ly/32ENknK)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8월 26일(월) 부터 30일(금) 까지 문자 및 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선발된 참가자들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의 작품 제작존 부스에서 직접 가져온 폐자원을 활용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관제탑, 비행기 등 공항 또는 항공을 주제로 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참가자들이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은 스카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작품 전시존 부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공사는 심사위원 평가와 페스티벌 관람객들의 현장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60만 원, 우수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원 규모의 푸짐한 상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인천공항 업사이클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www.airport.kr)를 방문해 고객참여 메뉴의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사무국(032-741-3507)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공사의 친환경 경영성과를 알리고 국민들과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공유하기 위해 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셔틀버스 도입 등 공항운영에서 환경분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이와 같은 친환경 경영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26 12:47:1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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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

서구,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인천시 최초로 친환경연료(CNG)를 사용하는 분진(미세먼지) 흡입 청소차량(2대)을 본격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CNG 분진 흡입차량은 친환경 연료 엔진을 장착한 분진흡입 노면 청소차량으로, 기존 노면 청소차량의 모든 기능을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저감은 극대화하고 매연 배출을 극소화 시킨 이중효과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수거된 미세먼지를 습식필터 장치로 여과해 대기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고, 보조 엔진 구동 시 배출되는 매연 또한 습식필터 장치로 한 번 더 여과하기 때문에 기존 경유 청소차량과 비교했을 때 매연 저감 효과가 탁월하다. 서구는 덤프트럭이 많이 지나다니는 매립지 수송도로(드림로) 주변에 CNG 분진 흡입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운행할 계획이며, 점차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측정되는 지역까지 확대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하반기에 친환경연료를 사용하는 LNG 엔진을 장착한 청소차(노면청소차 2, 암롤차 1)를 제작 완료해 기존 노후 된 경유청소차량과 교체·운행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속해서 기존 노후 경유 청소차량을 친환경연료 청소차량으로 확대 교체할 예정"이라며, "미세먼지 없는 클린서구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6 12:42:4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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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정책박람회 견학

부평구 주민자치위원, 선진지 정책박람회 견학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19년도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으로 지난 24일 부평구주민자치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부평5동, 청천2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충남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박람회'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박람회 견학은 당진형 주민자치를 비롯한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재 출범 준비 중에 있는 '부평구 주민자치회'에 접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수사례 전시관을 둘러보며 당진과 전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들을 살펴보고, 신평면 주민총회 현장을 방문해 마을의제 공론화 등 준비 과정을 포함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들을 확인했다. 부평구는 현재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 동으로 부평5동과 청천2동을 지정했으며, 금년 주민자치회 구성?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주인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당진 및 전국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올해부터 시작된 부평구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동(부평5동, 청천2동)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부평구청에서 주민자치교육(6시간)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7-26 12:41:2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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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청천보건지소,'건강 지키기 체조교실'하반기 모집

부평구 청천보건지소,'건강 지키기 체조교실'하반기 모집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9년 하반기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65세 이상의 주민을 대상으로 흥겨운 음악에 맞춰 노인 건강 체조를 하는 '건강100세 운동교실'과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기활력 운동교실'은 8~12월까지 주 2회씩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건강100세 운동교실' 120명, '생기활력 운동교실' 50명이며 신청은 각각 8월 1~9일, 8월 14~21일 건강증진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장년층의 기초 근력과 유연성 향상을 돕는 건강행복 스트레칭 교실과 장년기 건강 지키기 체조교실은 8~12월 매주 월·수요일과 월·목요일에 운영된다. 정원은 각반 30명으로 접수는 8월 1~9일까지 체력측정실에 전화(☎509-8968)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의 신청자가 많은 경우 8월 13일 각 반별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청천보건지소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증진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26 12:41:04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