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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오위즈·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 하반기 채용 이어져

넥슨·네오위즈·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 하반기 채용 이어져 주요 게임사들의 하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7월 현재 넥슨, 네오위즈, 넷마블, NHN 등이 하반기 신입공채, 인턴 및 경력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은 31일까지 '2019 하반기 넥슨네트웍스 신입공채'를 진행, 게임서비스와 게임QA부문 신입 직원을 뽑는다. 9월 중순부터 출근이 가능해야 하고 모집규모는 00명이다. 학력, 전공, 학점, 어학 점수, 인턴, 수상 이력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고 31일까지 서류접수 후 인성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네오위즈는 29일까지 △캐주얼게임기획자 △데이터엔지니어링 담당자 △마케팅 담당자 △게임서비스 인프라보안 등 총 13개 부문에서 인턴, 신입 및 경력직을 고루 충원 중이다. 모집부문별 상세 자격요건이 상이한 만큼 홈페이지를 통한 자세한 모집요강 확인은 필수다. NHN, 넷마블, 넷마블엔투는 상시채용으로 직원을 뽑는다. NHN과 넷마블은 각각 캐릭터 수집형 게임 서버/클라이언트 부문과 포럼/커뮤니티 서비스기획부문에서 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면접이 수시로 진행되며, 선 지원자에게 기회가 먼저 부여되므로 빠른 지원이 요구된다. 넷마블엔투도 DW/BI 직군에서 경력직을 상시채용 중이다. 지원요건은 관련 경력이 4년 이상 10년 미만인 자로, 빅데이터 관련 기술 경험자는 우대한다. 인크루트 '공채생중계'에서 주요 기관 신규 채용 소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2019-07-25 11:3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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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유아용 그림책 '내가 만든 똥' 단행본 출간

미래엔, 유아용 그림책 '내가 만든 똥' 단행본 출간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지난해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내가 만든 똥'을 미래엔 아이세움의 단행본으로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내가 만든 똥은 2018년 '제2회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똥'을 소재로 한 유아용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그 해 응모된 111편 가운데 3회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트렌디한 캐릭터와 그림 스타일로 '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참신하게 다루면서도 안정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책은 주인공 아이가 어떤 똥을 만날지 상상하고, 똥에 이름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아이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똥의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의 똥맞이 노래를 통해 배변훈련을 앞둔 아이들이 똥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래엔 관계자는 "미래엔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양질의 도서를 선보여왔다"며 "'어린이책 공모전'을 통해 숨겨져 있던 참신한 작품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출간될 수상작 단행본들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소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어린이책 공모전'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작 그림책 분야'와 '인문교양 원고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홈페이지(https://contest.mirae-n.com)를 통해 접수 후 접수증과 작품을 우편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아이세움의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2019-07-25 11:16: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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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2019 올해의 브랜드대상' 취업포털 부문 8년 연속 대상

사람인, '2019 올해의 브랜드대상' 취업포털 부문 8년 연속 대상 사람인HR(대표 김용환)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취업포털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람인은 총 32만9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모바일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에서 총점 8.07점을 획득해 동일 부문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사람인은 방대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와 공고, 기업과 인재 간 매칭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사람인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인 '사람인 추천'은 구직자의 행동 패턴과 핵심 역량 등을 분석한 후, 다양한 알고리즘을 적용해 개인별 맞춤 채용 공고를 추천한다.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도 강점으로 꼽힌다. 새로 론칭한 '큐레이션 채용관'은 경력 여부, 학력, 직종, 업종 등 구직자 개개인의 속성을 분석해 구직자가 관심 가질만한 테마와 공고를 채용관 한 페이지에 모아 보여준다. 구직자들은 별도의 검색 없이도 적합한 공고를 모아 볼 수 있어 공고 탐색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구직활동이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사람인 인적성검사'는 구직자가 보다 확실하게 본인의 적성과 개인별 성향을 파악한 후 적합한 회사에 지원하도록 도와 취업 성공 확률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올해 초 개편된 기업정보뷰 페이지는 연봉정보, 채용정보, 재무정보뿐 아니라 해당 기업이 어떤 직종, 경력을 주로 채용하는 지에 관한 통계까지 구직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핵심정보를 총망라해 제공한다. 사람인의 방상욱 이사는 "사람인은 업계를 선도하는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에 편리하면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명실상부 국내 대표 취업포털로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현재의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구직자와 구인사의 정보 탐색시간을 절약하고 채용 효과를 더욱 증대하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5 10:58: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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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론칭 100일 만에 누적 회원수 20만명 돌파

웅진씽크빅 '놀이의 발견', 론칭 100일 만에 누적 회원수 20만명 돌파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지난 4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놀이의 발견'이 100일만에 20만 회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놀이의 발견은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한 자리에 모아 예약,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국의 유명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키즈카페, 체험 공방 및 학습 프로그램 등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방학을 앞둔 6월부터 놀이의 발견 신규회원 가입 비율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6월과 7월에만일 평균 1000명 가량의 고객이 입회했다. 놀이의 발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방학기간 동안 자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놀이의 발견 회원 수 급증은 워터파크, 키즈카페, 아쿠아리움, 공방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 콘텐츠와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혜택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 할 수 있다. 기존 모바일 예약 플랫폼이 성인 고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모든 콘텐츠가 아이들에게 적합한 장소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 검증돼 있다. 리워드 프로모션, 무료 쿠폰 증정, 특가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놀이의 발견 이용객의 약 48% 가량이 콘텐츠를 재구매했고, 프로그램 및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그 비율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웅진씽크빅 키즈플랫폼사업단 이영훈 단장은 "단순 체험형 놀이 외에도 '일일 유튜버 체험', '3DㆍVR 기술 체험' 등 놀이를 통해 학습이 가능한 결합형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라며 "양질의 놀이 콘텐츠를 지속 확보해 국내 최고의 키즈 놀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이의 발견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들과 워터파크를 이용하려는 니즈에 맞춰 전국 워터파크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놀이의 발견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 입장권 1만 4000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019-07-25 10:44:18 한용수 기자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일평균 21만 명 이용 예측 …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일평균 21만 명 이용 예측 … 전년比 5.3% 증가 … 역대 최다여객 기록 경신 전망 !!! 하계성수기 기간 ('19.7.19~8.18) 총 여객 650만 3,223 명, 일평균 20만 9,781 명 예측 전년比 5.3% 증가 … 일평균 기준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 기록 경신 전망 인천공항공사, 하계 성수기 특별 교통 대책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올해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 간 약 650만 명, 일평균 기준 약 21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일평균 기준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성수기 기간 일평균 여객 최다 기록은 올해 설 연휴('19.2.1∼2.7)에 기록한 20만 2,060 명이다. 올해 하계성수기 기간('19.7.19~8.18, 31일간) 동안 예상되는 여객은 650만 3,223 명이며, 해당 기간 동안 일평균 여객은 20만 9,781 명으로 지난해 하계성수기 기간('18.7.21~8.19, 30일간) 일평균 19만 9,202 명 대비 5.3% 가량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8월 4일 여객 예측치(출발+도착)는 22만 6,201 명으로 올해 2월 2일 기록한 일일여객 역대 최다기록(22만 5,249 명)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하계 성수기 기간 중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7월 28일(11만 7,850 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 4일(11만 9,359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터미널별로는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 464만 7,160 명(일평균 14만 9,908 명),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 185만 6,063 명(일평균 5만 9,873 명)으로 여객이 고르게 분산(1터미널 : 71.5%, 2터미널 : 28.5%)될 전망이다. □ 인천공항공사,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실시 … 출국장 조기개장, 안내인력 현장배치, 시설 점검 및 안전점검 등 무결점 공항운영 위해 만반의 준비 완료 !!! 인천공항공사는 하계성수기 기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쳐 혼잡완화 대책을 시행함으로써 무결점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출국장 혼잡완화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조기개장하거나 연장운영하고 약 250 명의 공사 특별근무인원과 약 330 명의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여객들을 안내하고 터미널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 1터미널 2번 출국장 : 06:00에 조기 개장, 1터미널 5번 출국장 : 06:20에 조기 개장, 1터미널 3번 출국장 : 22:30까지 연장 운영 (1터미널 4번 출국장, 2터미널 2번 출국장은 연중 24시간 운영중) 출국 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소지로 인한 검색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내반입 금지물품 보관서비스를 운영하고,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공사는 지난 7월 18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항공사와 함께 여객들을 대상으로 한"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출국 시 체크인 카운터 대기열이 긴 경우 셀프체크인 및 셀프백드롭(자동수하물위탁) 등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쉽고 빠른 출국수속이 가능하다. 이번 성수기 기간부터는 진에어가 셀프백드롭 서비스를 도입하고, 에바항공과 중화항공은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성수기 기간 여객들의 스마트서비스 이용 안내를 위해 약 70 명의 안내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셀프백드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가 7월 17일부터 내국인 여객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여행가방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 출발 전 집에서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인천공항에서 픽업하고, 인천공항 도착 후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5개 지역이며 향후 서울시, 인천시 및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객들의 인천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여객상황에 맞춰 경기도행과 지방행 노선버스 운영을 탄력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7월 30일부터는 공항철도가 증편 운행된다. 또한 공사는 7,568 면의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하여 총 40,110 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여객들이 많이 몰릴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 터미널별 주차장 운영 현황(총 40,110면) - 1터미널 : 기존 22,401면 + 임시 4,853면 = 총 27,254면 - 2터미널 : 기존 10,141면 + 임시 2,715면 = 총 12,856면 뿐만 아니라 공사는 사설주차대행업체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8월 16일까지 "불법 사설주차대행 호객행위 집중단속 및 피해 예방 안내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전면도로에서 이루어지는 주차대행 접수 및 영업행위는 모두 불법영업행위이므로 피해 예방을 위해 여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세점 인도장에서는 여객 지원 및 환경미화 인력을 현장에 추가로 배치하고 식음료 매장은 각 매장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여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여객들이 안심하고 식음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완료하였다. 공사는 수하물 처리시설(BHS) 등 공항 주요시설을 포함해 기도실, 수유실, 유아시설 등 여객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점검을 완료하고 셔틀트레인 등 여객혼잡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훈련도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터미널 수질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질변화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외곽지역 방역을 강화하며, 여자화장실의 경우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국적항공사와 합동근무를 진행하고 항공기 운항관계자들과 운항정보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항공기 운항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운항지연 시 체류여객을 위한 대책을 강화해 터미널별로 대기장소와 비상물품을 확보하고 유사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법무부, 세관,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여객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면세점 여름 프로모션, 정기문화공연, 수문장 교대식 …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Airstar Avenue)에서는 8월 18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고객을 위해 여름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여름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갖고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이벤트부스를 방문하면 되며, 이벤트에 따라 제네시스 G70, LG 올레드 TV, $1,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부터 면세점 할인권, 인천공항 한정판 상어가족 마그넷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TIMELESS Summer Concert"를 주제로 소냐, 아이비, 린, 김용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여름 정기 문화공연이 열린다. 또한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지역에서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3차례씩(12:00 / 13:30 / 15:00)"인천공항 수문장 교대식"상설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올해 하계성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4 17:10: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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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명 대리신고 도입 8개월…활용은 '고작 10건'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 8개월…활용은 '고작 10건' 권익위,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발전 방안 토론회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하는 일반적 공익신고와 달리 변호사의 이름으로 신고를 하는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가 도입된 지 8개월이 넘었으나 제도 활용이 현재 10건으로 그 활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계 전문가들이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발전방안 등 공익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렴사회민관협의회와 공동으로 2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공기관, 학계, 시민사회, 일반 국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권익위는 그동안 공익신고자 보호를 강화해왔지만, 신고자의 신분유출, 해고 등 불이익, 보상·지원 미흡 등 문제가 여전히 발생해 실질적 보호·보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발제를 맡은 민성심 권익위 심사보호국장은 "비실명 대리신고제가 보다 활성화 된다면 내부 고발자들의 공익제보다 활성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 국장은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의 의의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변호사단을 구성·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변호사 대리신고 제도가 지난 10월에 도입됐으나 제도 활용은 지난 6월까지 10건으로 저조한 수준"이라며 " 높아지는 내부신고 비율을 감안해 내부공익신고자가 비용 부담 없이 비실명 대리 신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제도 홍보를 위한 리플릿, 카드 뉴스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한 제도 홍보를 추진 할 것을 밝혔다. 협회단위로 자문변호사단을 구성해 공익제도 활성화를 강화하는 방법도 나왔다. 이충윤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대한변호사협회는 권익위와 50인규모의 '비실명 대리신고 자문 변호사단'을 구성해, 공익침해 근절에 힘쓸 것"이라며 "공익신고자 보호에도 나서 공익신고제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대한변협회 권익위는 지난 5월 31일에 관련 MOU를 맺기도 했다. 공익신고자에 대한 심리적인 지원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이 같은 지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년 한두건 정도의 지원만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유진 서울의대 정신과학 교실교수는 "공익신고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 실질 또는 경제적 어려움, 법적 절차과정의 스트레스, 사회적 관계의 어려움 등 높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릴수 있다"며 "공익신고자들에 대한 보호방안의 하나로 심리적 지지와 지원, 그리고 치료의 지원은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가 시행된 이후 여러 차례 제도를 보완했지만 일반국민들의 기대수준과 현행 제도와의 간극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이런 간극을 좁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9-07-24 17:05:4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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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하광운·조덕형씨 등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김용규·하광운·조덕형씨 등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반도체 장비 부품 국산화에 성공하고 금형설계와 전기공업 분야 중견기업을 키워낸 기술인들이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7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김용규 제일전기공업㈜ 부사장 ▲하광운 레이몰드㈜ 대표 ▲조덕형 동원파츠㈜ 대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5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김용규 부사장은 품질 개선으로 생산을 안정화시키고 에너지 저감 제품을 개발해 중소기업을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해낸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부사장은 대기업에서 근무 중 설비제작·원가관리·품질개선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기 위해 중소기업으로 이직, 말단 사원에서 부사장 자리에까지 올랐다. 6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하광운 대표는 남들보다 늦게 기술계에 입문했으나 기술 개발에 매진해 각종 고유 기술을 확보해 낸 인재다. 국내 최초로 금형전주코어와 초고온 금형 온도 제어기술인 ER-MOLD를 개발했으며, 세계 최초로 무인쇄 도광판과 LCD-BLU를 개발했다. 7월의 기능한국인인 조덕형 대표는 기계 가공뿐 아니라 측정·설계·접합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해 국내 유일의 기계 가공·접합·후처리 등 일괄가공생산 시스템을 구축 중인 기계가공 분야 숙련기술자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 필요한 샤워헤드를 해외 반도체 장비업체와 공동으로 개발하면서 해외 기업에 의존하던 반도체 장비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부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10년 이상 실무 숙련기술을 쌓아온 사람 가운데 2016년 8월부터 매달 1명씩 선정해 온 제도다.

2019-07-24 15:40:1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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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 배려한다면서…'고령자과' 부서 없앤 고용부 뭐냐"

[b]고용부 장관·청년·여성·장년 대표 2020 최저임금 간담회[/b] "은퇴자와 베이비부머의 노후와 일자리를 배려한다면서 몇 년째 '고령자과'를 만들고 있지 않은 고용노동부는 뭐하고 있는 것인가. 심지어 지난 2년 전에 있다가 없앤 것으로 알고 있다." 24일 내년도 최저임금과 관련한 청년과 여성, 장년 노동자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서 이 같은 지적이 나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2020년 적용 최저임금안과 관련해 청년, 여성, 장년 노동자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년, 여성, 장년 노동자들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청년 대표로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 김태응 전국청년상인연합회 대표가 참석했으며 여성 대표로 나지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박명숙 한국여성노동자회 부대표, 장년 대표로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과 박용호 광주경비원일자리협의회 동구지역 대표가 참석했다. 장년 대표로 나온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은 이 같이 말하며 장년층을 위한 정책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은퇴자는 늘어나고 있으나 고령노동자를 위한 정책이 부족해 차별을 받고 있다는 목소리다. 주 회장은 "장년 노동자의 경우 최저임금 수준보다는 고용안정, 일자리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자 10명중 4명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애인)고령자고용과 등 '고용자과'가 예전에는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심지어 없어졌다. 은퇴자와 베이비부머의 노후와 일자리를 배려한다면서 고령자 과를 없앤 고용부 정책이 안타깝다"고 했다.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외 근로장려금의 집행과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건강보험료 보장성 강화 등을 통해 지원방안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은 시간급 8590원으로 올해와 비교했을 때 2.87%(240원) 오른 금액이다. 월 환산액은 179만5310원이다. 이재갑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33년간 표결 없이 합의하거나 최저임금위원 전원이 참여해 의결한 적이 많지 않았기에 내년도 최저임금안은 노, 사, 공익위원이 끝까지 심의에 함께해 도출한 결과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의제기 접수 외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임금격차 해소는 최저임금 외에도 다양한 정책을 통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정부에서는 올해 대폭 확대된 근로장려금의 내실 있는 집행 및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입, 건강보험료 보장성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찾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7-24 15:00:54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