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절반 9월에 집중될 듯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절반 9월에 집중될 듯 잡코리아, 작년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공고 분석 올해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절반 정도가 오는 9월 지원자 모집을 시작해 9월말 이전에 서류접수를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잡코리아는 작년 하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한 대기업 245곳의 신입공채 모집기간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모집은 9월에 서류 접수를 시작한 기업이 51.4%로 절반이 넘었다. 이어 10월 서류접수를 시작한 기업이 16.7%로 많았고 ▲12월(11.4%) ▲8월(11.0%) ▲11월(5.3%) 순이었다. 서류접수 마감 월도 9월이 55.9%로 과반수 이상이었다. 작년 하반기 신입공채를 진행한 대기업의 절반 정도가 9월 중 지원자 모집을 시작해 마감까지 진행한 것이다. 이어 10월 서류접수 마감 기업이 17.6%로 많았고, ▲12월(12.2%) ▲11월(9.4%) 순이었다. 지난해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포문을 연 기업은 KT그룹으로 지난해 8월28일 모집을 시작해 9월11일 서류접수를 마감했다. 올해부터 신입공채 수시채용을 도입한 현대자동차도 작년 하반기에는 8월말 모집을 시작해 9월10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했다. 신입직 그룹공채를 진행하는 ▲SK그룹은 지난해 9월3일~14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했고 ▲CJ그룹은 9월5일~17일까지 ▲롯데그룹은 9월5일~18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했다. 계열사별 공채를 진행하는 삼성그룹은 9월5일~14일까지, LG그룹 계열사는 9월3일 전후 지원자 모집을 시작해 9월17일 전후 마감했다. 한편 작년 하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모집기간은 평균 14일이었다. 모집기간이 가장 짧았던 기업은 샘표식품으로 작년 10월8일~12일까지 5일간 지원자를 받았다. 모집기간이 가장 길었던 기업은 DB그룹으로 9월1일~10월1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대기업 신입공채 모집시기는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모집 시기를 미리 파악해 대비하는 것이 취업 성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잡코리아는 작년 하반기 신입/인턴 채용을 진행한 국내 주요 기업의 모집일정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 신입/인턴 채용 예상 일정을 분석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2019-07-15 10:55:12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뉴스 ▲청와대는 14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가 불발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25일 0시 임기'로 윤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3대 경제 정책 중 하나인 소득주도성장은 '성장 정책'이 아니라는 보수권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은 특히 "소주성은 '단기경기부양책'이기 때문에 생산증가로 이어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선거제 개편과 사법제도 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와 몸싸움을 둘러싼 고소·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주 국회의원들을 줄줄이 소환한다. ▲숙박업과 렌터카 관련 피해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적 보상을 받지 못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밀레니얼 세대 10명 중 7명은 스스로 '홈루덴스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루덴스족이란 자신의 주거공간 안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이들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시행한 2019년 하반기 3급(차장) 승진인사에서 승진자 84명 중 45명(53.6%)을 여성으로 임명했다 ▲서울 시민들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라면 세금을 한해 13만8000원까지 부담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에 있는 일본 전문가 94%가 일본 수출 규제에 국내 산업이 피해를 크게 입을 것이라 발표했지만, 정작 실제 피해자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이면서 정재계가 일본 수출 규제를 두고 제각기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기부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컨설팅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KEB하나은행·우리은행·코스콤과 손잡고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을 통해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고, 본인 스스로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인 모바일 전자증명 사업을 출범했다. ▲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시·도금고 선정을 앞두고 시중은행과 지방은행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정부가 은행들의 출연금(협력사업비) 경쟁을 막기 위해 지자체 금고지정 기준안을 개선했지만, 시중은행이 막강한 자금력과 낮은 금리를 내세우면 승자는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 웰컴저축은행이 15일부터 저축은행 최초로 해외송금업체 센트비(SENTBE)와의 제휴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로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다. ▲ 금융투자업계에선 증시 도약을 위해 자본시장의 대대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는 세금, 규제 등이 바뀌지 않으면 한국 증시의 발전은 더딜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서다. 지수 산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도 꾸준히 나온다. ▲4차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전국 규모 민간 단체가 출범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힘써 4차산업 발전을 돕겠다는 취지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몰캉스(몰+바캉스)' 선호 고객이 늘어나면서 유통업계가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대홈쇼핑이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유통 판로 지원에 앞장선다.

2019-07-15 06:30:0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재조명] 8년 내내 박사학위 못 딴 '천재소년' 송유근 누구길래

[재조명] 8년 내내 박사학위 못 딴 '천재소년' 송유근 누구길래 "1997년생, 6세 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고 대학 수준의 미적분 문제를 풀었다." "초등학교 6년 과정을 6개월 만에 마친쥐 중고교를 검정고시로 졸업. 지능지수(IQ)는 187." "8살이던 2005년에 최연소로 인하대학교에 입학." '천재소년' 송유근씨에 대한 얘기다. 하지만 그는 최장 재학 연한인 8년 안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지 못했다. 학교측은 송씨를 제적 처분했다. 그는 과학기술연합원대학교(UST) 총장을 상대로 제적 처분 취소 청구 소송를 냈다. 하지만 법원은 학교의 손을 들어줬다. 송유근은 지난 2009년 12세의 나이로 UST 천문우주과학 전공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했다. 그러나 송 씨가 영국의 한 저널에 발표했던 블랙홀 관련 논문이 2015년에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결국 송 씨의 논문은 이듬해 11월에 공식 철회됐다. 또 송 씨는 같은 해 설상가상으로 지도교수가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까지 겪었다. 결국 송 씨는 2009년 입학했던 UST로부터 지난해 9월 최장 재학 연한인 8년 안에 박사 학위를 받지 못해 제적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고 지난해 12월 군에 입대했다. 이로써 송 씨가 박사 학위를 취득하려면 군 복무를 마친 후 다시 다른 대학 학위 과정에 입학해야 한다. 이에 송 씨 측은 제적 처분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송 씨 측은 "재학 연한은 초과했지만 지도교수 해임으로 한동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 UST에서 실제로 교육받은 기간은 7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 송 씨는 "UST 학칙상 석·박사 통합과정은 8년까지 재학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별개로 이수하면 10년까지 재학할 수 있다"며 "제적 처분의 근거가 된 학칙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전지법 제2행정부는 논문 표절 논란은 송 씨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다며 학교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송 씨는 UST를 졸업이 아닌 '수료'로 마쳤다. 이에 송 씨 부친은 "아들이 2015년 논문 표절 논란 이후 지도교수도 없이 블랙홀 연구를 지속해 영국의 저명한 학술지에 실렸는데도 불합격 처리된 것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UST 측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 한 편 게재가 졸업을 위한 자격요건은 맞지만 졸업을 위한 학위논문은 이와는 별개"라며 "송 씨의 논문이 졸업을 위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의 제적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 역시 큰 충격에 빠졌던 바 있다. 송씨는 어린 나이지만 누구보다 빼어났고, 소신도 있었기 때문이다. 송 씨는 한 방송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는데 있어서 초중고 12년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 길지 않은 인간의 생에서 조금 더 빨리 제가 원하는 공부와 연구를 하기 위해 이런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외로움에 대해서도 말한 바 있다. 송 씨는 "실제로 어디에서든 다 껴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도, 대학에서도 형 누나들과 잘 놀았다. 어디에서도 나이 차이가 나든 간에 잘 어울리고 문제없이 지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19-07-14 15:37:08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유승준 입국 금지 청원 16만 넘어…국민 배신감 여전

유승준 입국 금지 청원 16만 넘어…국민 배신감 여전 - 두 차례 소송에서 두 번의 패소 - 대법원 판결로 '귀국길' 열렸으나 - 싸늘한 '여론길'은 여전해 대법원이 지난 11일 "유승준의 비자 발급 거부는 부당하다"며 사건을 파기환송한 뒤 유승준의 입국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유승준 입국금지를 다시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14일 오후 2시 현재 16만여명이 동의한 상태다. ◆두 차례 재판과 두 차례 패소 병역 기피 논란과 입국 금지 조치 이후 유 씨는 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던 그는 지난 2015년 9월 주 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으나 발급이 거부됐다. 이에 유 씨는 주 LA총영사관을 상대로 그해 10월 서울행정법원에 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모두 유 씨에 대한 비자 신청 거부는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적법한 조치라고 판단했다. 1심 재판부는 "유승준이 다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함으로써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등의 사정이 발생할 경우, 병무청장의 요청 등에 의해 입국금지조치가 해제될 수 있었다"라며 "입국금지조치가 필요성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 역시 "유승준은 이 사건 입국금지조치 당시나 그 이후 이 사건 입국금지조치에 관해 어떠한 형태로의 법적 쟁송도 제기하지 않다가 재외동포법상 병역기피 목적으로 국적을 이탈한 외국국적동포에게도 체류자격이 부여될 수 있는 연령(38세)에 이른 후에야 비로소 사증발급을 신청하고 이를 거부당하자 이 사건 소를 제기했다"라며 그에 대한 비자 신청 거부는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F-4 비자 신청으로 논란 확산 특히 유 씨가 신청한 비자가 F-4로 불리는 '재외동포 비자'라는 사실에 부정적 여론은 더 들끓고 있다. F-4 비자로는 한국 땅을 밟는 것을 넘어서 국내에서의 경제 활동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유 씨 측은 F-4 비자를 신청한 이유에 대해 관광비자 발급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재외동포 자격으로 입국하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F-4 비자는 선거권을 제외하곤 내국인과 같은 권리를 누린다. 장기간 머물며 음반 발매나 연예 활동도 제약 없이 할 수 있다. F-4 비자는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했던 자로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 만 60세 이상의 동포, OECD 국가 영주권 소지자, 국내외 전문 학사 이상의 학위 소지자, 특정 자격으로 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한 사실이 있는 자 등이 취득할 수 있다. 유 씨는 올해 1월 새 앨범 '어나더 데이'(Another day)를 내며 국내 복귀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당초 지난해 11월에 앨범을 내려 했으나 싸늘한 여론에 앨범 유통을 맡기로 한 회사가 이를 철회하면서 한차례 무산됐다. 이 곡에는 "제발 되돌리고 싶어 더 늦기전에" 등의 후회를 담은 가사도 담겨 있다. 한편, 일각에서 17년의 세월이 흐른 그에 대한 동정 여론도 존재한다. 그러나 여전히 그에 대한 '여론길'은 싸늘하기만 하다. 법의 판단은 그를 2002년으로 되돌렸지만, 유 씨 스스로가 불러들인 국민적 불신은 과연 2002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미지수다.

2019-07-14 15:12:50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잘츠부르크주, 여름 한국시장 노려

잘츠부르크주 관광청은 10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그동안 잘츠부르크를 성원해준 업계 및 미디어와 '2019 미디어 데이'를 열고, 잘츠부르크 주 알프스 관광에 대한 소개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에 이어 한국을 재방문한 잘츠부르커랜드 관광청 마케팅 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Gerhard Leskovar)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시장을 겨냥해 음악뿐만 아니라 휴식과 스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잘츠부르크 주 관광 프리젠테이션 시간도 가졌다.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이사는 "2019년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4월까지 잘츠부르크 주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2.7% 증가한 5만3047명을 기록했으며, 숙박일 수 또한 45.3% 증가한 7만2289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특히 2018/19년 겨울시즌에는 한국인 관광객의 총 숙박일수가 약 35% 증가하면서 한국이 잘츠부르크 주를 방문하는 모든 국가 중 최고의 숙박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잘츠부르크주는 고풍스러운 음악과 문화로 유명한 곳이지만, 그 주위를 둘러싼 160여 개의 호수와 오스트리아 내 가장 큰 알프스 산을 지닌 자연 친화적인 곳이기도 하다. 잘츠부르크주의 주도인 잘츠부르크시에서 남쪽으로 약 100㎞ 떨어진 첼암제-카프룬은 빙하, 산,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또한 이곳은 사계절 내내 하이킹, 사이클링, 수영, 설산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메카이기도 하다. 특히 잘츠부르크 주의 스키장은 최고의 설질을 유지하며, 겨울뿐만 아니라 7월까지도 스키를 탈 수 있어 스키어들의 천국이라 불린다. 첼암제-카프룬에서는 다양한 레벨의 스키어·스노우보더를 위해 스키투어, 프리라이드, 점프, 급커브 강습, 눈사태 대비훈련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키츠슈타인호른, 마이스코겔&슈미튼 회헤반 지역은 '첼암제-카프룬 스키연합'을 형성하며 138㎞의 피스트(스키활강코스)와 49개의 케이블카·리프트를 운영 중에 있다. 그 외에도 잘츠부르크주의 가장 높은 3029m 파노라마 플랫폼, '탑 오브 잘츠부르크'전망대, 호에 타우에른 국립공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암벽 터널, '내셔널 파크 갤러리(National Park Gallery)', 해발 2600m에서 즐기는 이글루체험 '아이스캠프' 등은 세계적인 관광 스팟 으로도 유명하다. 잘츠부르크 주 관광청 마케팅이사 게르하르트 레스코바는 "잘츠부르크 주의 숲이 주는 목가적 풍경과 다양한 체험들은 번 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현대 도시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며 "알파인 헛에서 알프스의 깨끗한 공기와 미식을 즐기고, 그라우코글 산의 잣나무 길과 같이 우거진 산속을 산책하면서 마음의 안정뿐만 아니라 혈압 감소, 숙면, 면역체계 강화 등 진정한 심신의 휴식을 잘츠부르크 주에서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4 13:26:04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브라보투어, 코타키나발루 취향저격 37만원대 상품내놔

"내 스타일대로 골라가면서 요금은 더 저렴하게…관광은 더 알차게." 여행 중에도 자유여행과 패키지 장점만 모은 다양하고 실속 있는 상품은 없을까. 일성여행사 동남아 브랜드 '브라보투어'에서 내놓은 말레이시아 상품을 주목해보자. 브라보투어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말레이시아 동부 코타키나발루 상품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실속 호핑 패키지부터 시내특급호텔 팩까지 항공, 숙박, 특전 등 완벽한 일정 구성으로 7월25일까지 한정 판매 여행 상품이다. 코타키나발루 상품 예약 시 예약자 전원에게 현지 열대 과일바구니와 선착순 10팀에게 스노클링 용품을 제공한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7월 25일까지 진행되는데, 물놀이를 좋아하는 '취향 저격! 실속 호핑 패키지'를 37만9000원 부터 이용할 수 있다. 밍가든 호텔과 판보르네오 호텔 중 랜덤으로 3박 하고 특식도 제공된다. 관광으로는 호핑투어와 해산물 BBQ, 선셋 보트 투어를 즐길 수 있고, 넉넉한 자유시간, 관광세와 여행자 보험(1억원 상당)이 포함된 실속형 상품이다. 제셜턴포인트, 중국사원, 등 관광지도 둘러보고 야시장, 선셋관광, 코코넛음료 시음 등도 즐길 수 있다. 객실당 비치백 1개와 성인 1인당 비치슬리퍼도 제공된다. 한편, 말레이시아를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브라보투어 시내 특급호텔 패키지를 추천한다. 특급 호텔 힐튼, 하얏트, 르메르디앙 중 랜덤으로 3박하고 특식도 제공된다. 또, 호핑&반딧불 투어, 60분 발마사지를 포함한 넉넉한 자유시간, 관광세&여행자보험 포함한 가격은 67만9000원부터다. 라군팍에서 보트를 타고 즐기는 선셋. 세계 3위 선셋을 자랑하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찬스다. '브라보투어'는 해외 패키지 여행 전문 브랜드로 1999년 창립한 일성여행사의 동남아 브랜드다. 편리한 직항, 전담가이드 배치와 빠른 숙소 수속, 다양한 특식 3회 식사 제공, 다양한 체험 일정, 충분한 자유시간 제공, NO 쇼핑·옵션 원칙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실속패키지 브라보투어 관련 문의는 일성여행사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2019-07-14 13:25:26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KATA, 2019년 우수여행사 인바운드, 국내여행 부문 수여식 개최

한국여행업협회(KATA·회장 오창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하에 외국인관광객 유치촉진 및 국내여행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년간 건전한 영업활동을 수행한 여행사 중 21개사를 '2019년 우수여행사'로 선정, 10일 선정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관광 활성화와 여행업계 사기진작, 특화·고부가가치 여행상품 운영, 인바운드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인바운드 14개, 국내 7개, 총 21개 여행사를 선정했다. KATA는 우수여행사 선정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심사평가를 실시했으며, 심의위원회 구성에 있어 평가자 전문성과 다양성을 고려하는 등 공정성 과 신뢰성이 확보되는 평가여건을 조성 해 유관기관, 학계, 관광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평가지표를 개선하였다. 업체의 건전성 평가를 위해 영업보증보험증서, 국세완납증명서 등 확인을 필수 사항으로 하였고, 금년에는 매출 및 영업이익 등의 실적에 대한 평가는 물론 고용안정성 기여, 특화상품개발·운영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와 함께 지방상품 개발, 운영 노력, 고부가 상품 유치노력,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 등 정성적 평가요소도 강화하였다. 이번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21개 여행사는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1억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상품 및 여행사 홍보 시 '2019 우수여행사'문구와 함께 우수여행사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KATA는 관광객 유치활동에 필요한 광고·홍보비를 100%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바운드의 경우, 해외 홍보활동비 지원에 해외판촉을 위해 집행한 항공료 일부를 지원대상으로 포함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KATA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여행사 선정을 통한 건전한 여행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며 선정규모 및 지원을 확대하고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7-14 13:24:46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