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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 '무인이동체' 관련 연구결과물 선보여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 '무인이동체' 관련 연구결과물 선보여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이 지난 10일~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주)에이알웍스 등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연구 결과물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세종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2년 연속 참가했다. 세종대는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멀티콥터의 충돌회피 알고리즘', 'IR센서와 짐벌을 이용한 타깃 추적 및 자동 정밀 착륙 시스템', '위성항법 보강 시스템 재현 장치', '멀티콥터 착륙 시 지면 효과로 인한 프로펠러의 공력성능 및 유동장 변화에 대한 전산유체 해석 연구', '마커 인식 기반 자동 정밀 착륙을 위한 미션 컴퓨터 플랫폼(Mission Computer Platform)', '다중 센서 기반 드론 자세 측정장치', '혼합현실 기반 1인칭 시점 드론 비행', '멀티콥터형 드론의 고효율 무선충전 스테이션' 등 다양한 무인이동체 관련 산학협력 연구결과물을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장인 항공우주공학과 홍성경 교수는 "앞으로 더욱 활바한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인항공·IT 융합기술 개발과 고급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대학ICT연구센터(ITRC) 육성지원사업'등 대형 국가 과제의 수행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9-07-16 10:09: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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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올해 만해대상에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선정

동국대, 올해 만해대상에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선정 만해축전추진위, 제23회 만해대상' 수상자 4명 선정 동국대학교는 만해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종호스님, 동국대 기획부총장)가 '제23회 만해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만해대상은 평화대상, 실천대상, 문예대상 3개 분야에서 전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뽑는 상으로, 올해 평화대상은 와다 하루키(和田 春樹) 도쿄대 명예교수가 선정됐고, 실천대상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문예대상은 연극 연출가 임영웅 씨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상금은 각 부문별 1억 원이다. 만해대상 역대 수상자로는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달라이 라마,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김대중 전 대통령, 함세웅 신부, 마리안느 스퇴거 전 소록도 간호사, 고은 시인, 조정래 소설가, 모옌 노벨문학상 수상자 등이 있다. 올해 평화대상 수상자인 와다 하루키 교수는 한일간 골이 깊은 식민지배와 화해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온 일본의 대표적인 진보지식인으로 꼽힌다. 와다 교수는 일본의 한국 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은 2010년 5월 한일 양국 지식인 214명이 병합조약이 불의부당했고 당초부터 원천무효라고 선언한 공동성명 발표를 주도했다. 실천대상 수상자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올해 설연휴 순직한 고 윤한덕 센터장이 근무했던 곳으로, '아무리 작은 병원의 응급실을 가더라도 살아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윤 전 센터장의 뜻을 실천하고 있다. 문예대상 공동수상자인 연극 연출가 임영웅 씨는 '원작을 한 글자도 훼손하지 않는' 정통파 연출가로 반세기 동안 무대를 지키며 수많은 스타 배우를 배출했고,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는 1977년 첫 평론집 '궁핍한 시대의 시인'을 출간한 이후 한국 비평 문학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만해 한용운의 삶과 문학을 깊이 있고 중후하게 다룬 평론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만해 한용운(1879~1944년)의 뜻을 기리는 만해축전은 오는 8월 11일~14일까지 4일간 '자유·평화'라는 주제로 만해마을과 인제군 일원에서 열린다. 11일에는 만해대상 21주년 기념 만해축전 전야제와 홍보공연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제21회 전국고교생 백일장, 제17회 님의 침묵 서예대전, 제8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 등 문화예술 경연대회와 학술세미나, 지역 대동제 등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만해대상 시상식은 8월12일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다.

2019-07-16 09:44:42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7월16일자 한줄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일본의 무역보복 상황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게 회담 개최를 촉구하며 "경제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회담이라면 어떤 형식이라도 응하겠다"고 알렸다. ▲여야는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등 수출규제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제안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 6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나선 여야는 15일 2차 종합정책질의 시작부터 파열음을 냈다. 보수권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강경화(외교부)·성윤모(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주요 국무위원 일부가 다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자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출석을 강력히 요구했고, 여야 이견으로 회의는 시작 30여분 만에 정회했다. ▲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5일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아프리카 순방에서 가나 부통령에게 한반도 완전 비핵화 지지를 요청한 것에 대해 "엄중한 시기에 지지를 요청할 정도로 한가한 때인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 ▲ NH농협은행은 중국에 유학하는 자녀의 대학등록금 등을 중국 교통은행에 개설된 계좌에 위안화(CNY)로 직접 송금하는 '위안화유학비송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주 6개 기업의 기업상장(IPO)를 위한 수요 예측이 진행하는 '슈퍼위크'가 시작됐지만, 상반기에 이어 7월에도 '새내기주'들의 주가가 부진해 하반기 IPO 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표 인터넷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의 영업이익이 2분기 최저치를 기록하고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반면, 카카오는 2분기에도 성장세를 기록했고 하반기에도 호조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후 순위로 나눔카, 전도휠 등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과 노상주차장, 가로공원 등을 고려하고 나머지 공간을 차도에 할애한다. ▲이투스 대표가 경쟁사 강사를 비방하기 위해 '댓글 알바'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명 강사도 이 같은 댓글 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은 오는 18일이다. ▲올해 시도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평가를 받은 학교 중 약 절반이 재지정 탈락 위기를 맞았다. 내년 특목고 대상 평가도 예정돼 있어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업계에서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전략통'이라는 이미지답게 과감한 결정으로 전투력이 올라갔다는 평이 나온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에 이어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의 본격화로 삼성·현대차·SK 등 국내 경제를 이끌고 대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일본 수출 규제가 세계무역기구(WTO)에 상정된다. 정부는 불합리한 무역 보복을 공론화한다는 입장이지만,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와 엘러간이 제소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에서 유리한 재판부 명령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디딤이 싱가포르 점포그룹과 함께 '점보씨푸드' 1호점을 오픈하면서 싱가포르 명물인 '칠리크랩'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식품업계가 여름철 먹거리 안전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식중독과 같이 여름철에 발생 확률이 높은 질병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살유발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9-07-16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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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조작' 이투스 대표·강사 등 재판 18일…쟁점은

[b]쟁점은…'위계 업무방해죄' 성립 유무[/b] 입시교육업체 이투스 교육(이투스) 대표가 경쟁사 강사를 비방하기 위해 '댓글 알바부대'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명 강사 백인덕·백호씨도 이 같은 댓글 조작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도균)는 김형중 이투스 대표와 정모 전무 등 임원 3명을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5월 불구속기소 했다. 경찰이 김 대표 등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지 1년4개월 만이다. 김 대표 등은 2012년 5월부터 2016년 12월경까지 5년 가까이 바이럴마케팅업체 G사와 10억원대 계약을 맺고, 경쟁 입시업체 강사를 비난하는 게시글·댓글 20만여 건을 달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G사의 지시를 받은 댓글부대는 수험생들이 자주 찾는 인터넷 사이트나 수만휘, 오르비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백브라더스'로 불린 유명 강사 백인덕·백호씨도 악성 댓글 달기에 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역시 김 대표와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투스의 댓글 홍보 논란은 그간 여러 차례 불거졌다. 이투스는 2007년과 2011년, 2017년 댓글 알바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올렸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번 논란은 이투스 소속이던 우형철씨가 2017년 1월 "이투스가 댓글 알바를 고용해 경쟁 학원 등을 비방하고 검색 순위를 조작하는 마케팅을 한다"고 폭로하며 시작됐다. 우씨의 폭로가 이어지자 학부모 단체인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사정모)'은 "이투스에서 강의했던 설민석·최진기씨도 불법 댓글 홍보를 통해 학원을 선택하는 학부모와 학생을 기만했다"고 지적했다. 사정모는 댓글 홍보로 이투스가 수강료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경쟁사 업무를 방해했다며 2017년 3∼4월 이투스 강사들을 잇달아 형사 고발했다. 당시 이투스는 관련 의혹에 대해 '사정모는 실체 없는 유령단체'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해 왔다. 수사 결과 이투스의 조직적 댓글홍보 행위는 사실로 드러났으나 설씨 등은 지난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강의만 했을 뿐 홍보는 소속 회사인 이투스가 담당했다는 이유에서다. 사정모는 설씨 등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항고한 상태다. 이들의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태호 판사에 배당돼 오는 18일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재판의 쟁점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가 성립되느냐 아니냐다. 위계 업무방해죄에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에서의 '위계'는 기망, 계략, 책략 기타 음협하거나 부정한 수단으로 사람을 착오에 빠뜨리는 것을 말한다. 이에 이충윤 변호사(법무법인 주원)는 "이 사안은 동종업계에 대하여 댓글로 소비자들에게 허위의 정보를 제공하거나 오인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이 사안처럼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댓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처벌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IMG::20190715000276.jpg::C::540::이투스 입시설명회. /뉴시스}!]

2019-07-15 19:10:0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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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문고, 자발적 일반고 전환 신청… 서울시 자사고 중 여섯 번째

경문고, 자발적 일반고 전환 신청… 서울시 자사고 중 여섯 번째 올해 재지정평가 이후 4번째 서울 소재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인 경문고가 스스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경문고(학교법인 경문학원)가 15일 자사고 지정취소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문고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학생 충원률 저하, 중도 이탈률 증가, 재정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에 어려움이 있어 자발적으로 자사고 지정 취소를 신청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관련 법령에 따라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와 청문 절차를 거쳐 교육부 동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동의하면 경문고는 2020학년도부터 자사고 지정이 취소되고 일반고 전환이 확정, 내년 신입생부터 일반고와 동일하게 교육감이 학생을 배정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경문고가 일반고로 전환하더라도 자사고 교육과정과 일반고 교육과정의 조화로운 운영을 통해 재학생과 신입생 학습권을 보장하는데 최대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일반고 전환 조기 안정화를 위해 학교·법인·교육청·학부모가 참여하는 일반고 전환 추진 협의체를 구성, 학생과 학부모 수요를 고려한 전환기 복합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환 이후 필요한 재정 소요 분석과 지원에도 나선다. 시설·기자재 구입비와 교육과정 운영비 등 교육청 예산 10억원, 교육부의 교육과정 운영비 10억원 등 연간 20억원씩 지원된다. 앞서 대구 경일여고, 익산 남성고, 군산 중앙고도 최근 스스로 일반고 전환을 신청해 경문고가 일반고 전환이 최종 확정되면 전국에서 4번째 일반고 전환 사례가 된다. 또 서울시 소재 자사고 중에서는 동양고(2012년3월), 용문고(2013년3월), 미림여고(2016년3월), 우신고(2016년3월), 대성고(2019년3월)에 이어 6번째 자발적인 일반고 전환 사례다.

2019-07-15 17:32: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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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타, 크리에이터 30만명 돌파

픽스타, 크리에이터 30만명 돌파 픽스타가 등록 크리에이터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발표햇다. 현재 등록 크리에이터 수는 총 301,652명이다. 2016년 7월, 20만명을 돌파해서 약 3년 사이에 신규 크리에이터가 10만명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크리에이터 수가 늘어나는 데는 'N잡러' 라는 신조어가 등장할만큼 '인생 100세 시대'에 한 직장에서 일하고 돈을 버는 생계형 일자리 개념이 바뀌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잡코리아가 지난 2월 30대 이상 직장인 2,0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명 중 1명이 직장 생활과 아르바이트 또는 부업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이후 주업 외에도 부업을 통한 경제활동 증가 추세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응답자들 중 여전히 '생계'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지만 '여유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하기 위해'라는 응답도 31.5%를 차지해 과거 생계형 투잡족에서 적성과 재미를 찾아 부업을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픽스타에 등록한 크리에이터 회원의 직업별 비율도 '회사원'이 3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밖에도 회원수가 10만명이었던 2012년과 비교해서 2016년에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동영상 제작자들과 같은 프로 크리에이터들의 가입 비율도 점차 증가했다. 프로 크리에이터들은 안정적인 수입원을 얻고,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픽스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인에서 프로로 전향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사람들과 픽스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실현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픽스타의 컨텐츠 퀄리티는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수요가 많은 '인물 사진' 전문 크리에이터 수뿐만 아니라 광고 트렌드와 사진, 일러스트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사진이 늘어나고 있어서 구매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크리에이터 회원의 직업 비율의 변화를 통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일에 대한 가치관과 방식의 변화가 반영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픽스타는 이러한 시대 흐름의 변화에 발맞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공모전과 촬영회를 개최하는 등 크리에이터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의 재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07-15 15:50: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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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폐지 시작으로… 문재인 정부 고교체제 개편 시동

- 일부 자사고,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확인되면 교육감 직권취소 가능 - 내년 외고 등 특목고 재지정평가도 줄줄이 예고 올해 시도교육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평가를 받은 학교 중 약 절반이 재지정 탈락 위기를 맞은 가운데, 시도교육감의 직권취소와 내년 특목고 대상 평가도 예정돼 있어 문재인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7월 국정과제로 단계적 고교체제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2017년~2019년까지 입시제도 개선 ▲2018년~2020년 단계적 전환 ▲2020년 하반기 이후 고교 체제 개편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정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과 2019학년도 고입에서 자사고를 포함해 외고와 국제고의 후기 동시모집키로 하는 등 입시제도를 손질했고, 고교 운영성과평가를 진행해 일반고로 전환하는 학교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으로 단계적으로 일반학교 전환을 추진 중이다. 고교 체제 개편의 마무리는 대국민 의견을 수렴해 2020년 하반기 추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해 일반고로 전환되는 학교에 대해 최대 5년간 20억원씩 추가 재정지원을 하는 등 일반고 전환 자사고에 대한 후속 지원책을 내놔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청과 교육부가 절반씩 부담해 지원하는 예산은 학교시설 개선이나 예체능 활동, 방과후 프로그램 도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전체 24개 자사고에 대한 11개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11개교(46%)가 탈락했다. 서울에서는 동성고·이화여고·중동고·한가람고·하나고를 제외한 8개 자사고가 대거 탈락했다. 이들 학교는 교육청 청문 절차를 거쳐 교육부 동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돼 내년부터 일반고 전환이 유력하다. 재지정평가를 받지 않은 자사고 중 상당수도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면서 스스로 일반고 전환 신청을 하고 있다. 내년 재지정 평가 대상인 자사고 16곳 중 전북 군산시 군산중앙고, 익산시 남성고, 대구 경일여고 등 3곳이 관할 교육청에 일반고 전환을 신청했다. 세 학교 모두 올해 지원 미달 사태를 겪어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 재지정평가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들 학교 외에도 일부 학교를 제외하면 자사고들의 모집 경쟁률은 2대 1 미만이거나, 미달을 기록하고 있어, 대다수 자사고들이 고사 위기에 처한 상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올해 서울지역 자사고 21개교의 신입학 지원 현황(정원내)을 집계한 자료를 보면, 7842명 모집에 852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09대 1을 기록했다. 경문고·경희고·대광고·동성고·세화여고·숭문고 등 서울시내 자사고 중 절반이 넘는 12곳이 지원자가 모집인원보다 적은 미달 사태를 겪고 있다. 내년에는 자사고뿐만 아니라 외고와 국제고도 무더기 재지정평가를 앞두고 있고, 상당수 학교가 탈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경문고·대광·보인·현대·휘문·선덕·양정·장훈·세화여고 등 9개 자사고가 재지정평가를 받고, 대구 대건·경일여고, 인천 하늘고, 대전 대성고, 경기 용인외대부고, 전북 남성고 등 15개 학교가 재지정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내년도 평가대상 자사고 중 3곳은 지난 2015년 평가에서 기준점을 넘기지 못해 지정취소 2년 유예 결정을 받은 뒤 보완평가를 통과해 자사고 지위를 유지해 향후 평가에서도 탈락 가능성이 있다. 특히 외국어고와 과학고·체육고 등 특수목적고와 특성화중도 대거 운영성과평가를 받는다. 서울에서만 대원외고·대일외고·명덕외고·서울외고·이화외고·한영외고 등 외고 6곳과 서울국제고 등 국제고 1곳, 한성과학고·세종과학고 등 과학고 2곳, 서울체육고 등 특목고 10곳이 재지정평가를 받고, 대원국제중·영훈국제중·서울체육중 등 특성화중학교 3곳도 평가 대상이다.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의 경우 4년 전 평가에서 기준점(60점)에 미달한 점수를 받았으나 지정취소 2년 유예 결정과 2년 뒤 재평가를 받기로 했었다. 자사고 지정 취소는 재지정평가 외에도 교육감이 직권으로 취소할 수도 있다. 올해 상반기 교육 시민단체체가 서울 자사고 9곳이 지난해 수학시험에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교육과정을 넘어서는 문제를 출제해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했다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평가 일정상 이번 재지정평가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들 의혹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법 규정 위반 여부를 재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부 자사고에 대한 공교육정상화법 위반 여부에 대해 재조사할 예정"이라며 "조사결과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교육감 직권으로 자사고 퇴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07-15 15:1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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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토익, 토익시험 직후 '토익 정답 풀 서비스' 진행

해커스토익, 토익시험 직후 '토익 정답 풀 서비스' 진행 해커스토익이 오는14일 토익(TOEIC)시험 당일, 토익 문제 정답과 예상 토익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토익 정답 풀 서비스'를 진행했다. 해커스토익의 '토익 정답 풀 서비스'는 , , ,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은 해커스 스타 강사진이 직접 선정한 토익시험 예상문제와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토익 강의다. 해당 특강은 매달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문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달성할 정도로 수험생들에게 인기 있는 강의다. 이번 은 해커스토익 김동영, 한승태, 김진태, 신영화, 김윤지, 조성재, 주대명, 전미정 등의 스타 강사진이 대거 참여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매월 무료로 제공되는 해당 서비스는 전 달의 토익시험 난이도와 유형을 분석하여 다음 달의 적중 예상 특강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난이도가 입문 수준부터 토익 700점, 600점과 같은 실전 수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므로, 실제 토익 시험 전 마무리로 활용하기에 유익하다. 또한, 실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들과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최신 내용을 반영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토익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뿐만 아니라, 토익 800점 수준의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유익한 서비스이다. 특히, 토익 LC 부분의 한승태 강사는 점점 어려워지는 LC의 고득점을 위해 속도를 높여주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정답의 단서를 맞춰보는 '탭핑',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나가는 '스키밍', 지문을 듣고 따라 말하는 '쉐도잉'으로 들리지 않던 문장까지 잘 들리게 해주어 LC 고득점 달성을 돕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커스토익의 는 매 토익 시험 직후 모든 문항의 보기에 대한 토익 답안지가 공개되어, 토익시험장을 나온 즉시 휴대폰을 통해 토익 가채점을 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토익 점수 환산기를 통해 점수를 계산한 토익 점수 환산표가 제공되며, 실제 토익 점수와 100% 일치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다. 또한, 문제별 정답률/응시자 평균 점수도 간편하게 확인하고 토익 가채점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취약 유형을 분석과 약점 보완 문제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해커스토익은 매 토익시험마다 사이트를 통해 해커스 스타강사가 진행하는 정기 토익 해설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해설강의는 로 토익 시험 종료 직후, 해커스 스타강사들의 파트별 난이도 및 논란 문제, 그리고 정답 등 토익시험에 대한 총평을 영상과 텍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시험 문제 분석뿐만 아니라 최신 출제 유형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다음 시험 대비에 효과적이다. 해커스토익에서는 2019년 토익 시험일정 및 점수 발표일, 접수 기간 등을 사이트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기 토익 일정과 함께 토익시험 접수방법을 간략하게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한편, 해커스토익의 은 시험 당일부터 다음날까지 '댓글 쓰기 이벤트'를 한정적으로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댓글만 써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토익 자료집 등 푸짐한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토익의 은 토익 시험을 본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 자발적으로 모여서 토익 후기를 공유하는 게시판으로, 각종 논란 문제와 토익학원 비용, 토익 시험지에 관한 내용 등 토익시험에 관련된 전반적인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신토익 외에도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 등 어학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해커스토익의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토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토익 정답 실시간 확인의 결과는 개인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 더불어, 해커스토익의 '적중 예상 특강'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중복을 포함하여, 누적 조회 수 1,500만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2016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2019-07-15 15:15:3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