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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발리·시드니…'항공권 특가' 발표

싱가포르항공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합리적 가격에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인천발 과 부산발 노선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항공권 발권 기간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며, 여행 가능 기간은 7월 10일∼12월 31일 까지다. 이번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은 인기 노선인 동남아, 대양주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코노미 석부터 비즈니스 클래스까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발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는 2인 출발 조건 ▲싱가포르 40만800원 ▲발리 42만2100원 등 에 이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인 기준 ▲싱가포르 75만800원 ▲시드니 151만3000원 등 에 이용 가능하며, 비즈니스 클래스는 1인 기준 ▲싱가포르 147만800원 ▲몰디브 201만1600원 등에 이용 가능하다. 부산발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는 1인 기준 ▲발리 43만7100원 ▲브리즈번 73만8000원 부터 이용 가능하며, 비즈니스 클래스는 1인 기준 ▲푸켓 135만7100원 ▲멜버른 273만8000원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싱가포르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 (Krisflyer)'회원이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추가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싱가포르항공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럭셔리 크루즈 라인인 '드림크루즈'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2박 일정 발코니 객실 (2인 1실 기준)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항공권 발권 기간은 7월 31일까지며,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 노선 항공권 구매 시 경품 응모가 가능하다.

2019-07-14 13:23:1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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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업계 최초 '중미 일주·카리브해 크루즈 10개국 22일'상품 선봬

온라인투어는 업계 최초로 '중미 일주+카리브해 크루즈 10개국 22일'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상품은 멕시코 칸쿤을 시작으로 쿠바, 파나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아이티, 푸에르토리코, 버진 아일랜드제도, 바하마, 미국 등 중미 지역의 10개국을 중심으로 육로 여행 과 크루즈 여행이 결합된 이색적인 일정이다. 눈여겨 봐야할 것은 온라인투어가 업계 최초로 고객 편의를 고려해 기획된 '중미 일주+카리브해 크루즈 10개국 22일'상품이 2020년 4월 27일 단 1회만 출발한다는 점이다. 육로와 크루즈 여행의 완벽한 콜라보, 중미크루즈 상품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쿠바, 파나마, 코스타리카, 콰테말라, 미국 등을 여행하는 13박 14일 육로 여행 일정과 아이티,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이랜드, 바하마 등을 여행하는 7박 8일 일정 크루즈 여행으로 구성된다. 세계 최대 23만톤급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심포니호를 이용한다. 중미 크루즈 상품을 기획한 온라인투어 김세율 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중미 일주+카리브해 크루즈 10개국 22일 상품은 여행 업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일정인 만큼 긴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상품"이라며 "자칫 긴 일정에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육로와 크루즈 두 가지 여행 방식을 완벽하게 결합한 일정으로 다른 여행 상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멕시코, 쿠바, 푸에르토리코, 바하마 등 중미와 카리브 해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온라인투어 단독 '중미 일주+카리브해 크루즈 22일'상품은 2인1실 기준으로 전 일정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여행객 편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사전예약 이벤트 로 10명 한정 크루즈 발코니 선실 무료 업그레이드 및 1인 50만원의 할인 혜택 기회도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7-14 13:22:2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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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차장 승진자 중 여성 53.6% 임명

근로복지공단, 차장 승진자 중 여성 53.6% 임명 보험재정국장·전략기획부장 등 핵심보직에 첫 여성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이달 시행한 2019년 하반기 3급(차장) 승진인사에서 승진자 84명 중 45명(53.6%)을 여성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 3급 차장은 초급관리자로서 관리자 및 실무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상·하급자 사이의 가교역할 등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공단은 앞서 지난 1월 시행한 여성 부장승진(53%)에 이어 이번 인사로 '채용·승진 등 인사 전반에 걸쳐 학력·지역·성별 등 차별을 시정해 사회형평적 인사 실현'이라는 국정가치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서 본부 핵심보직인 보험재정국장, 전략기획부장 등에 여성간부를 처음으로 임명했다. 공단은 최근 5년간의 신입직원 중 여직원 비율이 64%에 달하는 등 원활한 조직운영을 위해 여성관리자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3급 승진에서 임용된 경인지역본부 윤희라 차장은 "우리 공단에 여성 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면서 나도 가능하리라는 희망이 생겼고, 이번에 승진의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자부심이 크다"며 "여성 후배들도 승진을 통해 직장생활의 보람을 찾고 생활의 원동력으로 삼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경우 이사장은 "성별을 불문하고 열심히 일하면 누구라도 인정받을 수 있는 양성평등 분위기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공공기관 인사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4 12:23: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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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한걷기연맹과 10월 '건강 걷기대회' 공동 개최

삼육대, 대한걷기연맹과 10월 '건강 걷기대회' 공동 개최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KWF)과 손잡고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하는 건강 걷기대회를 오는 10월 중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육대와 대한걷기연맹은 지난 1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총장실에서 '3650 건강 걷기대회'(가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10월 13일 삼육대 캠퍼스와 주변 노원구, 남양주시, 구리시 일대에서 건강 걷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재학생과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각종 건강증진 체험프로그램과 전시 및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한걷기연맹은 이를 위해 코스 개발을 비롯한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세부사항은 추후 양 기관이 별도의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율한다. 또 두 기관은 이날 ▲양 기관 주관 걷기대회 및 사회공헌활동시 상호 구성원 협력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운영시 재학생 교육과정 기회 제공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교환 및 인프라 공유 등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삼육대 오덕신 부총장은 "3650 걷기대회는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대표적인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걷기연맹 이강옥 회장은 "아름다운 삼육대 캠퍼스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4 11:53: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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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연구원,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초청 세종포럼 개최

세종대·세종연구원,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 초청 세종포럼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이 공동으로 지난 1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를 초청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 :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을 찾아서'를 주제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강 대표는 "혁신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나오며 그 교차점은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휴머니티(Humanity)를 반영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며 "스티브 잡스는 철저히 다른 사람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본 사람이다. 그가 수많은 혁명과도 같은 혁신을 해낼 수 있었던 것은 다른 것을 다르게 보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2011년 스티브 잡스는 "애플은 변함없이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강 대표는 "커피자판기의 경우 고객들의 불편함을 인지하여 커피를 꺼내는 곳의 위치를 바꾸는 혁신을 이뤄냈다. 이것이 바로 기술과 인문학의 교차점"이라며,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소비자의 마음, 삶을 이해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했지만 사람 마음속의 휴머니티를 느끼고, 발견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2019-07-14 11:40: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