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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중앙아시아의 심장 '우즈베키스탄' 진출

- 안그렌 경제자유구역 위탁 개발 운영·관리 협약서 체결 우즈베키스탄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위탁해 개발 및 관리운영, 투자유치 전반까지 전담하는 내용의 협약서가 현지시간 19일 체결됐다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우즈베키스탄 엑스포센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합의각서는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우무르자코프 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무역부장관이 서명해 공식 발효되었으며,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및 운영과 관리를 인천경제청이 전담하고 전문인력을 파견하며 현지에 인천경제청 대표 사무소를 설치함과 아울러 한국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유치를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한-우즈벡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을 인천경제청에 위탁 개발·운영하게 하였음을 밝혔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 역시 경제자유구역의 위탁 운영을 통해 양국의 경제협력과 상호이익이 더 진전될 것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우즈벡 방문기간중 페르가나州, 나망간州를 방문하여 주지사를 포함한 관계자들과 폭넓은 대화를 나누고, 기 체결한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논의했다.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에서도 연사로 나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개발사례를 현지 경제인과 관계자 등에게 설명하고 향후 우즈베키스탄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에 인천경제청이 적극 참여, 그 간의 경험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내달 초로 예정된 국무총리의 쿠웨이트 순방기간중 현지를 방문, 쿠웨이트 투자진흥청과 '경제자유구역 설립 및 개발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쿠웨이트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대한 노하우 전수 및 상호협력과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동국가의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외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22 11:36:0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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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지원시 필수 스펙은 전공·인턴… 불필요한 스펙은?

입사 지원시 필수 스펙은 전공·인턴… 불필요한 스펙은? 사람인, 기업 385개사 설문조사 직무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채용 문화가 확산되면서, 나열식의 스펙 보다는 직무와 연관 있는 경험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사람인이 기업 385개사를 대상으로 '채용시 불필요한 스펙'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73.2%는 '입사지원서 검토 시 불필요한 스펙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 평가시 전혀 고려하지 않는 스펙(복수응답) 1위로는 '한자, 한국사 자격증'(48.2%)이 꼽혔고, 근소한 차이로 '극기, 이색경험'(46.5%)이 뒤를 이었다. 이어 '동아리활동 경험'(26.6%), '석·박사 학위'(25.5%), '봉사활동 경험'(25.2%), '해외 유학/연수 경험'(22.7%) 등의 순이었다. 해당 스펙이 불필요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실제 업무상 필요 없어서'(64.2%)가 가장 많았고, 이어 '직무와의 연관성 부족(60.6%), '변별력 없어서'(34.8%), '자격조건을 과하게 초월해서'(22.3%)의 이유가 있었다. 불필요한 스펙이 있는 지원자에게 불이익을 준 기업은 8.9%로 나타났다. 기업의 91.2%는 '기본으로 필요한 스펙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필요한 스펙으로는 '전공'(52.4%, 복수응답)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인턴 경험'(39.9%), '아르바이트 경험'(29.6%), '학점'(26.8%), 'OA자격증'(23.4%) 등이 있었다. 그 밖에 '학벌'(19.9%), 공인영어성적'(14.2%) 등을 필요한 스펙으로 본다는 응답도 있었다. 기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스펙의 충족 여부가 다음 전형 합격여부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 53%로 절반 이상이었다. 직무 연관성이 높은 '기본 스펙'을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셈이다. 지원자의 전체적인 '스펙'이 최종 합격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 50%로 기업들은 지원자 평가 기준으로 여전히 스펙을 참고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직무적합성이 주요 평가요소로 자리매김하면서 단순히 다른 지원자와 다른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직무에 적합한 역량을 얼마만큼 보유 하고 있느냐가 차별화의 중요한 요건이 됐다"라며 "불확실성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다양한 스펙 쌓는 데 에너지를 분산시키기보다는 지원하는 포지션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보여줄 수 있는 스펙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4-22 09:48: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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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두산인프라코어·보령시 '건설기계분야 인재양성'에 맞손

아주자동차대·두산인프라코어·보령시 '건설기계분야 인재양성'에 맞손 산관학 협약 체결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18일 충청남도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 회의실에서 두산인프라코어, 보령시가 함께하는 '건설기계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지원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산·관·학 협약은 건설기계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교육용 건설기계와 분해조립 실습을 위한 엔진 및 유압 펌프, 실린더 등의 교육 연구용 기자재를 기증하며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보령시는 학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아주자동차대학은 기증 장비 기반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주자동차대학 박병완 총장은 "글로벌 종합 건설기계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와의 협약을 계기로 우리 대학은 건설기계 분야 인재양성의 첫발을 떼게 됐다"며 "그동안 우리 대학이 자동차 특성화 교육을 통해 교육의 깊이를 더해 왔다면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자동차 특성화 교육에서 건설기계 분야로까지 외연을 넓혀 학생들이 고부가가치의 건설기계 분야로 진출하는 물꼬를 트게 될 것"이라고 협약 의미를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아주자동차대학이 위치한 보령시 성주면 일대에 건설기계 성능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한 '성능시험장(PG: Proving Ground)'을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아주자동차대학, 보령시와 건설기계 분야 인재를 키우는 데 힘을 모아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성능시험장 운영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가 생산해 전 세계에 수출하는 건설장비의 성능과 품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2 09:4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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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김건희 교수 연구실, 과기정통부 SW스타랩 선정

서울대 김건희 교수 연구실, 과기정통부 SW스타랩 선정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9년도 소프트웨어(SW) 스타랩'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SW 스타랩은 빅데이터·데이터베이스, 지능형SW, 분산컴퓨팅, 알고리즘, 사용자인터페이스 등 5대 전략SW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확보와 글로벌 SW경쟁력을 주도할 석·박사급 SW 인재양성 지원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5년 10개 SW스타랩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까지 총 29개 연구실을 선정해 SW스타랩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석사 97명, 박사 46명, 총 163명의 고급 인력을 배출했다. 올해 SW스타랩에는 총 32개 연구실이 신청해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서울대 김건희 교수 연구실은 지난해 최상위 학회 및 학술지에 9편의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올해 들어 벌써 5편을 출판할 정도로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및 기계학습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건희 교수는 "이번 SW스타랩 선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시도하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이 온라인에서 사용자의 의사소통에 자연스럽게 참여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광고, 홍보, 교육, 정보 전달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22 09:42: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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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어린해삼 방류…연안마을어장 소득증대

- 어린해삼 1만5천미 옹진군 영흥면 길마섬 해역 방류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신정만)에서는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 및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지난 19일 우량의 어린해삼 1만5천미를 옹진군 영흥면 길마섬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할 어린해삼은 지난해 5월 성숙한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생산해 겨울철 가온사육한 후 전염병 검사를 마친 체중 1∼7g 크기의 우량한 어린해삼이다. 해삼은 정착성 어종으로 방류 후 이동거리가 짧고 생존율도 높아 어민들이 선호하는 어종 중 하나이며, 방류 후 2∼3년이면 마리당 200g까지 성장하고 재포획 되는 회수율은 30∼40%정도로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삼은 바다의 인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며, 소화가 잘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또한 바닥의 유기물을 먹기 때문에 환경을 정화하는 등(일명 바다의 청소부) 생태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해삼은 전 세계 해삼의 약 80%를 소비하는 중국내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해산물 중 하나로 인천지역의 해삼은 상품성을 결정하는 돌기가 잘 발달되어 있어 가격경쟁력이 높으며, 말린 건해삼의 경우 kg당 100만원 이상의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금회 방류해역은 해삼이 서식하지 않는 해역이었으나, 수산자원연구소에서 해삼서식지 개발을 위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우량의 어린해삼을 지속적으로 방류한 결과 해삼 자원양이 증가해 어민소득에 도움이 됐다. 신정만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연안 마을어장 활성화를 위해 해삼 외에도 전복, 바지락, 참담치 등 정착성 어종에 대해 지속적인 방류를 실시 할 계획"이며 "고부가가치 품종의 새로운 서식지를 개발하여 어민들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22 08:34:4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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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 개막식 개최

- 26일(금)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란 주제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개막식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란 주제로 중국 시안시, 일본 도시마구와 함께 한중일 예술공연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문화다양성 존중을 기반으로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매년 3국이 각 1개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막식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본 도시마구 다카노 유키오(高野 之夫) 구장,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일본대사, 중국 시안시위원회 장린 (張璘) 홍보부장(부시장급), 주한중국대사관 왕노신(王魯新) 공사참사관, 한중일 협력사무국 이종헌 사무총장, 국회의원, 시의원, 국내 역대 개최도시와 일본 차기 개최도시 기타큐슈 대표단, 지역 문화예술단체 등이 참석한다. 개막식을 앞둔 박남춘 인천시장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문화를 잇고, 평화를 여는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이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당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사람이 있는 문화-문화비전 2030'을 바탕으로 문화교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일본 도시마구 다카노 유키오 구장은 인천, 시안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하반기에 시민대표단(300여 명)의 방문을 기획하는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중국 시안시위원회 장린(張璘) 홍보부장(부시장급)은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라는 말처럼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중일이 동아시아문화도시를 통해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교류를 이뤄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개막식은 샌드아트와 대금 공연 시작으로 인천시립무용단, 중일 전통공연, 3국 합동공연 및 뮤지컬, 탈북청소년합창단과 인천시 어린이합창단의 합동 공연, 국민가수 심수봉의 특별무대로 구성된다.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평화를 주제로 연출하는 이번 개막공연은 남북화해는 물론 동아시아의 화합과 협력을 염원하는 무대로 그려질 것이다.

2019-04-22 08:34:4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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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행사' 열려

- '지구를 구해주세요. SOS(Save Our Seasons)' 주제 버스킹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 '지구의 날(4월 22일)' 공공청사 등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 전개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4월 22일, Earth Day)을 기념하는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지난 21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렸다.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구를 구해주세요. SOS(Save Our Seasons)'를 주제로 버스킹과 마술공연, 저탄소 생활 홍보·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고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개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나뭇가지를 이용한 피리만들기, 자연물로 손수 물들인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친환경EM(Effective Micro Organism) 세제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가 열렸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기후변화 인식을 확산시키고 저탄소생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오후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인천시 및 10개 군·구의 공공건물과 주요상징물을 포함하여 320여 개소에서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인천시는 관공서 소등행사 외에도 시 본청과 산하 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루 차 없이 출근하기 운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윤현모 녹색기후과장은 "이번 제11회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종이컵 대신 텀블러 쓰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냉난방온도 ±2℃ 조절하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2 08:34:3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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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2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4월 22일자 한 줄 뉴스 ▲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 보호를 지향하는 패션 브랜드들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경남제약이 회생을 위해 공개 매각 카드를 꺼내들었다.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나 조카를 위한 선물을 두고 고심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완구업계가 '어린이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부터 7박8일간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이번 문 대통령 순방은 국내 보수층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주장이 정계로부터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 재가로 정국 경색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4월 임시국회 법안 처리는 물론, 정부가 제출할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여부도 미지수로 남았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에 즈음해 수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연구개발(R&D)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서울시가 소비도시에서 생산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팹시티 서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논문 공모전 '제1회 진로교육 현황조사 활용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한강공원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 지방은행이 서울·수도권 영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지방은행의 주 수익원이던 지역중소기업 대출로는 먹고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 지난해 증권사의 해외점포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대형사들이 베트남 등 동남아로 활발히 진출하면서 해외 영업규모가 커진데다 중개·투자금융(IB) 업무 등 수익원도 다양해졌다. ▲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P2P(개인 간)금융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상품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P2P업체는 경기침체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건전성 규제가 마련되기 전까지 과도한 부동산 PF대출 확대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 기술보증기금이 1분기 지식재산(IP)보증 722억원을 지원하면서 분기 실적 최대치를 경신했다. ▲ 기아자동차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텔루라이드의 '신차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 전자상거래 시장이 커지면서 패키징(포장)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 반도체 시장이 곧 회복한다는 기대가 이어진다. 빠르면 2분기, 늦어도 올해 말에는 정상화가 예상된다.

2019-04-22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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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교육 씽크탱크, 한국 교육 배우러 방한

중국 공교육 씽크탱크, 한국 교육 배우러 방한 서울시교육청은 중국의 공교육 씽크탱크로 알려진 중국21세기교육연구원(회장 동핑양, 이하 21세기교육연구원) 등 중국 교육 관계자 18명이 22일~26일까지 한국의 주요 교육기관을 방문해 양국의 초·중등 교육 발전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21세기교육연구원은 2002년 설립된 중국의 공립 교육정책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중국의 주요 교육 정책과 교육 문제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세계 각국의 교육 행정 부서와 교육 단체, 공공 기관, 학교, 학자들과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국제 교육협력에도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비영리 교육기관 겸 씽크탱크로 평가받는다. 방문단은 첫날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서울도시과학기술고, 동대문중, 서울신동초 등 4개 교육기관을 방문하고 서울시교육청에 들러 조희연 교육감과 간담회도 갖는다. 23~24일에는 경기도교육청과 관계 교육기관을, 25일엔 충청북도 관내 초등학교와 한국교육개발원을, 26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동핑양 회장은 "한국의 마이스터고 운영과 자유학기제 등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교육의 우수한 점을 배우고 양국 교육협력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중간 교육협력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서울의 초·중·고 우수 교육과정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4-21 14:35: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