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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램, 프레젠테이션 지식 나눔 강의 진행

인포그램, 프레젠테이션 지식 나눔 강의 진행 시각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인포그램'이 NGO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지식 나눔 강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사로 참여하는 인포그램 석우성 트레이너는 14년 연속 공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최고전문가(MVP)다. 현재 국내 유수의 10대 대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프레젠테이션 기획 및 컨설팅, 트레이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통해 취업 및 자기계발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 지식 나눔 강의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NGO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나눔 강의를 시작으로 매년 소통을 위한 공개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인포그램 블로그에서 참여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포그램은 고객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파워포인트, 동영상 등의 매체를 통해 시각화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기업이다. 현재까지 청와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다수 정부기관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 KT 등 기업들과 함께 총 100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블로그에는 현재 100여개 이상의 유려한 템플릿과 최신 트렌드 디자인 자료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2019-04-19 09:31:04 최규춘 기자
<메트로신문 4월 19일자 한줄 뉴스>

▲서울 강남, 노원, 양천구에 설치된 쓰레기소각장(자원회수시설)으로 인한 환경 오염 피해가 크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밤 11시30분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69)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균 등급이 각 4등급 이하이면서 논술고사를 치르지 않고도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로 알려진 적성고사 실시 대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중아아시아 최대 가스화학 플랜트(원료 및 에너지 등을 공급해 물리·화학적 작용을 일으키는 공장)인 '키얀리 플랜트'를 찾았다. ▲바른미래당이 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등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으로 지정하는 것을 두고 18일 당내 의원 추인을 시도했지만, 갈등만 심화한 모양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연말까지 농식품 분야 8개 과제를 '포괄적 네거티브' 방식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18일 무기체계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품질관리 활동을 확대해,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호텔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 ▲국내 유통되는 과채음료 334개에 대한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그 중 170개가 당류 평균 함량이 1회 섭취참고량당 22.9g으로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영 주류기업 '노주노교'가 신제품 '명냥'을 출시하고 한국을 첫 해외진출 국가로 선정했다. ▲대한항공 경영권 분쟁과 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 속에서 LCC(저비용항공사)들이 들썩이고 있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AI 스피커 경쟁이 글로벌 사업자를 비롯해 국내 이동통신사까지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중국 소비자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은 18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1Q Agile Lab(원큐 애자일 랩) 8기' 출범식에서 올해 벤처·스타트업에 5000억원의 직·간접 투자 및 향후 3년간 핀테크 기업에 2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 증권사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과감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유럽 등 선진 금융시장에는 신중한 투자양상을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GS건설이 환기하지 않아도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는 붙박이 형태 공기청정시스템을 내놨다. GS건설은 자회사인 자이S&D와 오는 26일 국내 최초 신개념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 Clein)'의 쇼룸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04-19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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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적성고사로 선발하는 수도권 주요 대학은?

올해 적성고사로 선발하는 수도권 주요 대학은? 가천대·한성대,·서경대·한신대 등 12개 대학서 4804명 선발 "학생부 교과·수능4등급 이하로 수도권 대학 간다" [!{IMG::20190418000187.jpg::C::540::한 입시업체가 개최한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연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뉴시스}!] </td></tr></table> 학생부 교과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균 등급이 각 4등급 이하이면서 논술고사를 치르지 않고도 서울과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로 알려진 적성고사 실시 대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적성고사는 다른 전형과 비교해 대비가 상대적으로 수월해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18일 에스티유니타스와 각 대학에 따르면, 올해 적성고사는 가천대, 한성대, 서경대, 한신대 등 서울과 수도권 12개 대학에서 총 4804명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전년도 4597명에서 207명 증가했다. 올해 대학별 모집인원을 보면 가천대 적성고사 선발 인원이 107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수원대 601명, 고려대(세종) 430명, 을지대(성남) 414명, 한성대 389명, 서경대 371명, 한국산업기술대 355명, 한신대 304명, 성결대 283명, 삼육대 238명 등이다.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모든 대학의 학생 선발 방법은 학생부 60%, 적성고사 40%이다. 학생부 성적은 평택대 한 곳만 제외하고 모두 교과 성적 100%를 적용한다. 명목 반영비율은 학생부 성적이 높지만, 실제 합격생들의 입시 결과를 보면 적성고사가 합격의 당락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입시업계에서는 적성고사 전형의 경우 학생부 성적 4~5등급선까지 합격권으로 보고 있다. 대학별 학생부 등급간 점수차도 대략 5등급까지 적고, 이하 등급부터 등급간 점수차가 커진다. 예컨대 수원대 적성고사 전형의 교과성적 등급간 점수차는 1~5등급까지 0.5점씩이지만, 이하 등급부터 등급 간 점수 차를 크게 두고 있다. 상위등급의 등급간 점수차는 수원대 적성고사 한 문항당 배점(3~4점)을 고려하면 1등급과 5등급간 점수 차(3점)가 적성고사 한 문항 점수와 같아 적성고사 한 문항으로 학생부 성적을 만회할 수 있는 샘이다. 에스티유니타스 유성룡 교육연구소장(겸 커넥츠 스카이에듀 진학연구소장)은 "학생부 교과 성적이 6등급 이하 수험생은 적성고사로 낮은 학생부 성적을 얼마만큼 만회할 자신이 있는지 냉철히 따져보고 지원 여부를 정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적성고사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고려대(세종)와 홍익대(세종)에서만 적용하고 나머지 대학은 적용하지 않는다. 적성고사는 객관식 시험으로 논술이나 심층면접에 비해 대비가 어렵지 않고, 특히 수능시험과 형태가 유사하나 더 쉽게(수능의 70~80% 수준 예상) 출제돼 수능 시험 준비와 함께 대비할 수 있다. 대비가 수월한 만큼 경쟁률이 높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 출제 경향과 기출·예상 문제 등을 숙지해 대비하는게 좋다. 또 많은 분량의 문제를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정확히 많이 푸는 연습이 중요하다. 수능과 유사하지만 적성고사 방식의 문제풀이 방식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예컨대, 수능시험 국어 영역에서 시 문제가 제시된다면 시의 정체적인 의미와 배경 등을 파악해 풀어야 하지만, 작성고사 국어 영역에서는 주어진 시를 읽고 핵심적인 단어 1,2개만을 찾아 답을 유추하는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 또 수능 수학 영역의 경우 고교 수학의 여러 주제들이 섞인 복합적인 문제들이 출제되지만, 적성고사 수학 영역에서는 중·고교 교과서 수준의 기본적인 문제들이 출제된다. 답을 추론하는 방식과 시간 안배에도 유의해야 한다. 유성룡 소장은 "그 동안 적성고사를 실시한 대학에 합격하지 못한 상당수 수험생의 실패 원인은 무작정 문제만 풀었지, 답을 추론하는 방식을 제대로 익히지 못하고 시간 안배에 실패한 데서 찾을 수 있다"며 "따라서 적성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답을 추론하는 훈련과 시간 안배 훈련이 필수적이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입 적성고사는 지난해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대입을 치를때부터 폐지될 예정이다.

2019-04-18 14:44:30 한용수 기자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의사 2명, 영장실질심사

갓 태어난 조산아를 분만실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뒤, 사고를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분당 차병원 의료진 2명이 18일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차병원 의료진 문모씨 등 2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개정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태어난 신생아를 옮기다 떨어뜨린 후 신생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주도적으로 증거를 인멸하고 진단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낙상사고가 발생했는데도 부모에게 알리지 않았고, 사망진단서 상 사인도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기록하는 등 사망원인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법조계에 따르면 외인사의 경우 부검을 해야하지만 병사의 경우에는 별도의 부검을 하지 않는다. 의료진 과실을 숨기기 위해 부검을 하지 않으려고 사망원인을 조작한 정황인 셈이다. 실제로 피해를 입은 조산아는 두개골 골절 등으로 사망했지만 사망진단서 상 병사로 기록됐고, 부검없이 곧바로 화장됐다. 앞서 경찰은 내부제보를 토대로 분당차병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수사를 맡고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제보를 입수한 뒤 20회가 넘는 전문가 감정을 거쳤고 두 차례 압수수색도 단행했다. 경찰관계자는 "관련된 물증이 있다"며 영장발급을 자신하는 분위기다. 경찰은 병원 측이 신생아가 숨진 뒤 낙상 사실을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고 사망진단서에 사인을 '병사'로 적어 부검 없이 시신을 화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주치의 등은 신생아의 뇌초음파 기록을 삭제 모의하고 실제로 삭제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의료진이 당시 병원장에게 사고 발생을 보고하려 했으나 중간에서 누락된 것도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2019-04-18 14:13:36 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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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중심 학생평가 어떻게?"… 서울시교육청, 교사 대상 직무 연수

"과정 중심 학생평가 어떻게?"… 서울시교육청, 교사 대상 직무 연수 서울 중·고교 교사 대상 '학생평가 매세토 아카데미' 개최 올해부터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서술·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비중이 증가하는데 따른 교사 대상 직무 연수가 본격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50분까지 중·고교 교사 대상 직무 연수 프로그램인 '2019학년도 학생 평가 매세토(매월 셋째주 토요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직무 연수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등 주요 5과목에 대한 서·논술형평가, PBL(문제기반학습) 수업 및 평가, 토론·실습을 적용한 수업과 평가, 학기 단위 평가계획 작성, 지필평가 문항 분석·개발 등 학생평가와 관련된 주제로, 과목별 20명씩 총 100명의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4월 주제는 '서·논술형 문항, 어떻게 개발하고 채점해야 할까?'로 과목별로 숭곡중(국어), 중앙대부속중(수학), 배문중(사회), 한울중(과학), 구암중(영어)에서 운영된다. 이번 직무 연수는 서울시교육청의 과정 중심 평가 확대와 서·논술형 평가 내실화 정책에 따른 것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학생평가 지침으로 수행평가와 정기고사에서의 서·논술형평가 합 50% 이상을 실시하고, 매 정기고사에서의 서·논술형 평가 20% 이상을 권고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2일부터는 학생평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가 시작됐다. 상·하반기 30시간씩 과목별 직무 연수로 운영되고, 성취평가제의 이해, 지필평가 문항 개발 및 분석, 문헌연구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문가 아카데미를 통해 과정 중심 평가 확대 등에 따른 각 학교에 대한 평가 지원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2019-04-18 13:51:46 한용수 기자
'가습기 살균제' 사면초가 SK케미칼...전 대표 구속, 환경부 고발

SK케미칼이 위기에 몰렸다. 가습기 살균제 개발과정에서 유해성 실험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전 대표가 구속된데 이어 환경부로부터 추가고발을 당했기 때문이다. 특히 환경부는 SK케미칼이 유해성 보고서를 은폐했다는 것을 고발 사유로 들어 향후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밤 11시30분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69)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임 부장판사는 "현재까지 전체적인 수사 경과 등에 비춰 보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의자에 대한 구속 사유와 그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임 부장판사는 "제품 개발·출시와 사업 인수 및 (제품) 재출시 과정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피의자의 지위 및 역할, 관련자들의 진술 내역, 피의자가 수사에 임하는 태도, 현재까지 수사 진행 경과 등에 비춰 보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다른 2명에 대해서는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2002년 SK가 가습기 살균제인 '가습기 메이트'를 출시할 당시 대표이사다. 검찰은 홍 전 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원료물질에 대한 흡입독성 실험 등 제품 출시 전에 기울여야 할 주의를 다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18일에는 환경부가 SK케미칼에 대한 칼을 빼들었다. 환경부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피해 특별법'을 위반한 혐의로 SK케미칼과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들이 지난 해 진행된 가습기 살균제 관련 조사과정에서 유해성과 관련한 자료를 숨기거나 허위진술을 했다는 입장이다. '가습기살균제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환경부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민간회사가 고발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난 해 조사과정에서 유해성 연구보고서가 없다'고 했던 SK가 최근 검찰조사에서는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면서 조직적으로 은폐한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지난 1994년 국내 최초로 가습기 살균제를 개발한 유공으로부터 2000년 가습기 살균제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2002~2011년에는 SK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필러물산에 제조를 의뢰해 납품받은 가습기 살균제(주 성분명 : CMIT/MIT)를 애경산업이 받아 판매했다. 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개발 당시 대표이사를 구속하고 환경부가 유해성 보고서 은폐를 고발하면서 CMIT/MIT를 원료로 하는 가습기 살균제 관련 검찰 수사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법조계에서는 앞서 한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60)에 대한 영장 재청구도 곧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19-04-18 13:46:06 장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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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쓰는 SNS,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순

가장 많이 쓰는 SNS,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순 알바콜·두잇서베이, 성인남녀 4381명 설문조사 '하루 3시간 이상 SNS' 10대가 가장 많아 성인남녀가 많이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순이었고, 10대의 SNS 이용량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알바콜과 두잇서베이가 성인남녀 4381명을 대상으로 SNS 사용실태에 대해 공동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59.1%, 복수응답)이었다. 이어 '유튜브'(55.5%), '인스타그램'(54.9%)이 근소한 차이로 2,3위에 올랐다. 교차분석 결과 남성은 페이스북을, 여성은 인스타그램 이용도가 높았다. 연령대별로 10대는 유튜브(28.1%) 이용자가 가장 많았고, 20대·30대는 인스타그램(각 22.7%, 19.0%), 40대는 페이스북(16.0%), 50대 이상은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각 17.6%) 이용자가 가장 많았다. 응답자들의 하루 평균 SNS 이용시간은 '하루 30분~1시간 이내'(29.2%)가 가장 많았으나, 10대의 무려 41.5%는 '하루 3시간보다 많이'를 선택해 전체 평균 시간의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대 중 '자신만 흐름을 놓치고 있는 것 같은 심각한 두려움'을 뜻하는 '포모증후군(FOMO: Fear Of Missing Out)'을 경험해 봤다는 응답자가 24.1%로 전 연령대별로 가장 높아, 포모증후군으로 인한 SNS 사용량 과다 우려가 제기된다. 포모증후군에 따른 대표적인 활동은 SNS 이용으로 알려져 있다. 알바콜 관계자는 "SNS 이용의 배경에 포모증후군이 자리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10대들은 적어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민감한 모습을 보인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SNS 이용 형태(복수응답)는 주로 '좋아요/공감 누르기'가 전체의 48.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눈팅(다른 사람 게시글을 읽기만 함)'(37.7%), '답글 달기'(35.2%), '게시물 게시'(31.7%) 순이었다. 그 중 '좋아요'나 '답글 달기'를 가장 많이 하는 연령대는 모두 10대(각 33.9%, 24.2%)로 나타났다.

2019-04-18 12:12:1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