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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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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해법에듀, AI 기반 수학 브랜드 '닥터매쓰' 티저 홈페이지 오픈

- '교육 빅데이터'+'문제은행 검색엔진'… "학생별 취약점 분석, 솔루션 제공" 천재교육(회장 최정민)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홍인국)는 지난 1일 인공지능 기반 신규 수학 브랜드 '닥터매쓰(Dr.Math)'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닥터매쓰는 천재교육과 해법에듀의 방대한 교육 빅데이터와 국내 에듀테크기업 클래스큐브의 문제은행 검색엔진이 만난 인공지능 기반의 수학 플랫폼으로, 학생별 취약점 분석 및 학습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문제은행에서 유사 문항 검색 시 원하는 문항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학습 커리큘럼을 효율적으로 제작·관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수식·텍스트 등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술도 도입됐다. 교사 중심의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도화 지식맵을 활용, 학원·교습소·공부방 등 현장 교사에게 학생 별 취약점에 대한 분석 솔루션 및 맞춤 문제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법에듀는 오는 9월 닥터매쓰 정식 론칭에 앞서 오는 16일~31일까지 서비스를 가오픈하고 무료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1개월 무료체험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300명에게 닥터매쓰 학원용 구급함을 선물로 준다.

2018-08-08 10:24:23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8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현 중3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위주 전형이 현재보다 확대된다.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대학 자율로 정해하고, 수능 영어와 한국사에 이어 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이 총 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상가 임차인과 임대인 간 갈등원인 1위는 '권리금' 문제로 꼽혔다. ▲정부가 농축산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부처 총력 지원에 나섰다. 약 110억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배추·무를 재배하는 밭의 농업용수와 축사 냉방장치 설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통&라이프> ▲'소확행', '워라밸' 등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심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 경향이 남성 쇼핑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죠스떡볶이, 던킨도너츠, 설빙 등 식품·외식업계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푸드가 지난 6일 신사옥에 입주, 흩어져있던 부서들을 한 데 모으면서 통합 경영 시대를 열었다. <<파이낸스&마켓> ▲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가 한 달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112조435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5000억 원 늘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대출금리 인상,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규모의 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용 60㎡ 이하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8150건으로 86~135㎡ 거래량보다 70% 많은 수준이다.

2018-08-08 06:3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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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왜곡" 주장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왜곡" 주장 '수능위주전형 확대'와 '수능 상대평가 유지'라는 결론을 낸 대입 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의 결정이 시민참여단의 설문조사 결과를 왜곡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7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9개 교육단체 등과 함께 국가교육회의 권고안 결정사항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주장했다. 사교육걱정은 이날 "공론화 시민참여단 490명의 48%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고, 이는 2022년부터 당장 적용하라는 의미"라면서 "통계적으로 '상대평가-정시45% 확대'라는 의제2와 의미있는 차이가 없다고 스스로 밝혔음에도 김영란 위원장은 '상대평가-정시확대'가 국민의 뜻이라고 말해 민심을 왜곡 해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론화위가 공론화 의제와 별개로 '부가 질문'을 자의적으로 개발해 설문조사를 하고 공론화 공식 결과와 상충하는 통계 결과를 인용해 '수능 상대평가 유지, 정시 확대'를 공론화 결과라고 둔갑시켜 의제2가 주장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와 대학의 전형 자율 시행 의견'을 무시해버렸다며 "이를 근간으로 해 국가교육회의가 교육부에 이송하는 권고안을 채택한 것이므로 이 또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울러 대입 공론화 과정 전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불공정한 상황이 있었다면서 공론화위가 당초 '우리가 바라는 학교는?' 제목의 학생 인터뷰 동영상 상영을 중지하라는 상대평가팀의 황당한 요구를 수용하는 등 상대평가팀에 유리하게 한 흐름 등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에 대해서는 "국가교육회의로부터 이관된 권고안을 수용해서는 안된다"며 "공론화 결과를 왜곡한 아전인수격 결정을 교육부가 중심을 잡고 제대로 된 대입제도 개혁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공론화 전 과정의 불공정성과 무책임성에 책임지고 책임자를 엄히 문책해달라"면서 "'상대평가-수능 정시' 결정을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2018-08-07 17:10: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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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흔들리는 자영업…서울 주요 상권 가보니③ 망원역 일대

#.경기 불황에 최저임금도 올라 자영업자들이 장사하기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망리단길'이 유명해지면서 집주인들이 땅값을 올리는 바람에 많은 상인과 주민들이 나갔습니다. 원래 있던 가게 대신 새로운 가게가 들어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물주들에게만 좋은 상황이 된 거죠. 망원동 지역 상인들이 겪는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가 오르면서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망원동 지역에서 10년째 부동산업을 해왔다는 공인중개사 박 모씨는 "원래 침체돼있던 곳에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지역이 활성화됐는데 겉모습만 화려하지, 요즘엔 되는 집만 잘 되고 안 되는 집은 잘 안된다"며 "이 지역 가게들 중 10~20%만 장사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망리단길'은 망원동과 이태원 경리단길의 합성어로, 망원동 포은로 일대를 부르는 이름이다. 이곳은 특색 있는 소규모 카페와 식당 등이 입소문을 얻으며 지역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망원동과 이태원 경리단길을 합친 망리단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난 6일 저녁 망원동 일대를 돌아다녀 본 결과 박 씨의 말대로 가게들의 모습은 대조적이었다. 저녁 식사 시간임에도 비어있는 식당이 많았다. 맛집으로 알려진 몇몇 가게 앞에서만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망원동 지역에서만 20년 넘게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 모씨는 "지역이 유명해지면서 월세가 두 배 이상 올라 어쩔 수 없이 떠나는 상인들을 많이 봤다"며 "자본주의 시대에 집주인들의 욕심도 이해가 가지만 인기 있던 가게들이 나가게 되면 지역의 활력이 사그라들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를 그렇게 올리면 결국 나가라는 말과 뭐가 다르냐"고 덧붙였다. 이날 만난 자영업자들은 임대료는 계속 오르고 권리금을 요구하는 건물주도 많아지는 상황이지만 장사 형편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게 앞을 정리 중이던 식당 주인 강 모씨는 "원래 우리집은 장사가 잘 되는 편이었는데 최근 몇 달 사이 매출이 반의 반으로 준 상황"이라며 "일단은 상황을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인력을 줄여야하지 않을까"라고 말끝을 흐렸다. 손님이 없는 식당 내부에선 아르바이트생 3명이 한 테이블에 모여앉아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 옷 가게를 운영하는 유 모씨도 "오른 월세도 부담스러운데 손님이 많이 줄어 알바 없이 두달째 혼자 일하고 있다"며 "일주일 내내 일하는 건 무리여서 5일 정도만 가게 문을 연다"고 말했다. 장사가 잘 되는 자영업자의 걱정도 예외는 아니었다. 손님으로 꽉 찬 술집의 사장 이 모씨는 "예전에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요즘엔 많이 줄어 이러다 발길이 끊기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된다"며 "상권도 살고 지역주민도 사는 상생 방안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부동산114가 공개한 2018년 1분기 상권임대료 분석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상권임대료가 전분기 대비 2.1% 하락한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망원동 지역은 전분기 대비 9.5% 오르며 신촌마포권역에서 임대료 상승 폭이 가장 큰 지역으로 나타났다. 망리단길의 침체를 도리어 반기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도 있다. 망원동 일대가 유명해지면서 소음, 교통혼잡, 쓰레기 무단투기, 월세 인상 등 삶의 질이 나빠졌다는 이유에서다. 이른바 투어리피케이션(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역주민 김 모씨는 "원래 조용한 지역이었는데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시끄러워져 집에서 편히 쉴 수가 없고 골목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망원동에서 1년째 살고 있다는 B씨는 "월세가 저렴한 편이어서 망원동을 찾았는데 집주인이 월세를 올리려고 해 다른 지역을 알아보고 있다"며 "이곳이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그럴 일이 없었을 것 아니냐"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박모씨는 "망원동이 유명해지면서 상가 임대를 문의하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이와 동시에 집값이 올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는 세입자들의 문의가 여전히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8-08-07 16:58: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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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동국대에 1000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동국대에 1000만 원 기부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6일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스님)가 한태식 총장을 만나 학생단체인 '동국108리더스'를 위해 써 달라며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는 2010년 11월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개원했으며 간화선 수행과 템플스테이, 선문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기부는 평소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국108리더스와 인연을 맺어온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가 해당 단체의 원활한 활동과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다. 국제선센터 주지 탄웅스님은 "동국대의 대표 학생단체인 동국108리더스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불고 종립대학 동국대에서 훌륭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에 한태식 총장은 "동국108리더스를 앞으로 잘 성장시켜 동국대 대표인재를 넘어 우리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108리더스는 동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역량개발 단체로, 한 기수에 약 108명의 학생들이 활동하며, 리더십 교육과 국내외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벌이고 있다.

2018-08-07 16:13: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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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간의 선택을 묻다" 세계적 석학 초청 AI콘퍼런스 개최

"인공지능, 인간의 선택을 묻다" 세계적 석학 초청 AI콘퍼런스 개최 2018 시사인 인공지능 콘퍼런스(SAIC 2018)가 오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AI), 인간의 선택을 묻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해 AI 시대에 로봇윤리, 자동화세 등 AI 관련 사회적 논쟁을 다룬다.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 교수가 'AI와 함께 살아가기'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션1은 로봇윤리의 권위자 로널드 아킨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의 ''킬러 로봇'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나', 앨런 윈필드 영국 브리스틀 로보틱스랩 교수의 '일자리 빼앗는 로봇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나', 영국 방송인 겸 저널리스트 폴 메이슨의 'AI 시대는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올 수 있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세션2에서는 AI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정재승 교수가 진행을 맡고, 세션 강좌를 맡은 해외 인사 3명과 허일규 SK텔레콤 사물인터넷(IoT)·데이터 사업부장과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등이 참가한다. 로봇윤리 및 자동화세, 기본소득 등 AI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18 '시사IN' 인공지능 콘퍼런스는 8월14일(화) 13:00~17:00 에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018-08-07 16:07: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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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축협-양수발전소 3천만 원 가축농가지원사업 협약식

경기도 가평군이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은 이미 예견된 재난으로 간주하여 지난 2014년부터 기후변화대응 신규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군은 2014년부터 연간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전용 선풍기 및 안개분무시설 설치를 비롯해 면역강화와 폭염스트레스 방지 등을 위한 사료효율제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다수의 관내 축산농가들이 설치하여 가동 및 급여를 통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피해에 적극 대처하면서 지난달까지 가축피해가 발생했다는 접수가 단한건도 없어 군의 선제적 대응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또 군은 매년 4억원을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에 지원, 가축피해 발생시 85~90% 수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축산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매년 보험가입 농가가 증가하는 실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기관도 동참했다. 가평축산농협(조합장·조규용)과 청평양수발전소(소장·이용규)가 최근 사업자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3천만원 상당의 폭염 스트레스 방지제재 '비타바이오'를 축산농가에 공급함으로서 한우·젖소·돼지 등 축종별 연합회장 및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군은 해마다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을 가동,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피해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2018-08-07 15:34:17 고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