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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정진욱 학생, ‘대한민국 SW융합해커톤대회 대상’ 수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정진욱 학생(정보통신학부 4학년)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1회 대한민국 SW융합해커톤대회'에서 대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전국 11개 SW진흥기관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디지털 시대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55개 팀이 무박 3일 동안 해당 과제를 수행했다. 최종 평가를 통해 총 18개 팀에게 상장과 총 5100만 원 상금을 전했다. 한신대 정진욱 학생은 카이스트 박재민, 아주대 이창석 학생과 함께 '이음'이란 팀명으로 충남지역 대표로 출전해, 지정과제2(관광데이터 기반 SW융합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AI기반 여행 플래너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큰 호평을 받고 대상(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정진욱 학생은 대상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해커톤에서 '개발' 역할을 맡아 팀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모습을 만들었다.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과정은 개발자로서 성장을 크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개발자와 기획자의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고, 피드백과 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의 가치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우리 팀이 제안한 솔루션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한 소중한 시간이었고,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꾸준히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겠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2024 SW중심대학 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최장 6년(4년+2년)간 총 5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수도권 대학에서는 한신대만이 유일하게 4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6 10:40: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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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의 취업동향과 전략’…인하대, 대한항공 현직자 초청 특강 성료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5일 학생들의 진로 지도·취업 확대를 위해 항공사 현직자를 초청해 취업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대한항공 인사담당자가 '2024년 항공산업의 취업동향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항공산업의 근황과 전망에 대해서 설명하고, 취업 준비 안내 등을 하며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이날 특강과 함께 대한항공 현직자로부터 듣는 채용상담회도 함께 열렸다.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취업 및 창업 특강'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 및 창업 특강은 여러 기업의 창업자와 현직자, 취·창업 전문 외부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창업·현직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고, 취·창업 전문 외부강사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강생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자유롭게 청강할 수 있도록 해 최대한 많은 학생이 취·창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인하대는 학생들이 직무 역량을 기르고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여름방학 때에는 재학생 15명이 대한항공 본사를 방문해 항공기 생산, 정비 품질관리 등 정비본부별 이론 교육과 현장직무체험을 펼치기도 했다. 곽효범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우수한 학생들이 사회 수요에 맞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교육뿐 아니라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6 09:1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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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으로 지방규제혁신 최우수상 수상

대구시는 9월 24일(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사례는 대구시 민선 8기 민생혁신 핵심 과제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8개 구·군이 동시에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전환했다. 그 결과, 전통시장과 주요 소매업의 매출이 각각 32.3%, 19.8%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공은 충북 청주, 서울 서초구와 동대문구, 부산광역시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정부 또한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 폐지를 발표하면서 전국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대구시가 선도한 규제개혁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규제 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105건의 사례 중 본선에 오른 10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시상 내역이 결정됐다.

2024-09-26 09:02: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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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일명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첫 탐사시추 위치가 특정됐다. 해외 투자 유치시 투자기업이 내야하는 조광료 산정방식 개선안도 가닥이 잡혔다. ▲환경부는 국립공원공단과 오는 26일 서울 중구 센트럴플레이스에서 '반달가슴곰 복원 20주년 기념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가 쌀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간척지의 다각적 활용을 추진한다. ▲정부가 경제적 활용 방법이 부족해 폐기물로 관리됐던 석탄 경석에 대한 폐기물 규제 제외 근거를 마련한다.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이 지난해에 이어 또 늘었다. 스토킹이나 신체폭력은 소폭 줄었지만, 사이버폭력·성폭력과 금품갈치 등 그외 대부분 부분이 증가했다. ▲서울시는 이달 26일부터 강남구 일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국내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택시' 3대를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9차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원자문단회의에서 강남구 도곡동 914-1번지 일대를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가 K-뷰티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뷰티패션특구로 지정하고, 서울뷰티허브를 조성한다. <금융·부동산> ▲금리 인하로 증시가 상승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변액보험 수익률에 청신호가 켜졌다. ▲물가상승세가 둔화됐지만 내수 회복 지연 우려가 지속되면서 소비심리가 두달째 하락했다.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온스당 270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신학기 수석부행장(56)이 차기 수협은행장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면서 세대교체가 빨라질 전망이다. <자본시장>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리스트가 공개된 가운데, 시장의 예상과 달리 은행주와 통신주가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다만 증권가는 해당 종목들이 향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국내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 공개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대한 업계 반응은 차갑다. 선정된 기업 중 주주환원 또는 수익성과 거리가 먼 종목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지수 편입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혔던 '주주환원'보다는 주가순자산비율(PBR),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기업에 치중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산업>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같은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법률과 기술을 융합한 리걸테크(Legal Tech)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국 등 해외 법률 시장에서 AI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국내 법률 업계도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의 인공지능(AI) 회사인 오픈AI 가 챗 GPT를 업그레이드된 챗 GPT를 공개했다. 고급 음성기능을 통해 자연스로운 대화도 가능하며 한국어 사투리까지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음색은 전문 성우를 고용해 훈련됐으며 감정까지 표현이 가능해 풍부한 대화가 가능하다. ▲LIG넥스원과 한화가 '천궁-Ⅱ' 이라크 수출 계약과 관련해 엇박자를 보인다. LIG는 "한화 측이 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고 주장한 반면 한화는 "LIG넥스원 수주에 몽니를 부리는 게 아니라 이번 사업의 리스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구인·구직 시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되면서 채용 과정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구직자는 'AI 기반 맞춤형 추천'으로 더 나은 기회를,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더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게 됐다. <유통·라이프>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중국 등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팀과 협력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가 "10월부터 알리를 통해 한국 판매자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셀링'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향후 5년간 수수료 면제, 보증금 0원, 판매수수료 0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라면의 글로벌 열풍에 힘입어 농심과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에서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4-09-26 07:00:0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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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단일후보에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가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단일화 후보로 추대됐다. '2024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기정 교수가 내달 16일 열리는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최종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21·22일 추진위에서 진행한 1·2차 경선의 추진위원 투표와, 24·25일 진행한 일반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대 50 비율로 합산한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열린 2차 조사에서는 1차 경선을 통과한 정 후보를 비롯해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 홍제남 전 오류중 교장이 겨뤘다.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강 전 위원장, 홍 전 교장,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안승문 전 서울시 교육위원은 연대의 뜻을 모았다. 정 후보는 후보 수락 인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들어 다가올 본선에서 기필코 승리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불통과 졸속으로 일관하는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심판하고 혁신교육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명예교수로 서울대 평의원회 의장,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25 22:30: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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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벌 식물스트레스 연구센터 개소…‘국제 심포지움’ 성료

건국대학교가 지난 23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GPSRC, Global Plant Stress Research Center)' 개소식을 열고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글로벌선도연구센터(SRC)에 선정돼 향후 7년간 정부출연금 105억원과 건국대의 대응자금 7억원을 포함해 총 112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윤대진 건국대 의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기후변화라는 21세기 최대의 도전 과제에 맞서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환경과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에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에는 경희대, 서강대, 포항공대, 한양대가 참여연구기관으로 함께한다. 원종필 총장은 "건국대가 글로벌선도연구센터(SRC)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은 우리대학이 해당 연구분야에서의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하여 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GPSRC)가 기후변화대응연구의 세계적인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은 건국대 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GPSRC)의 설립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향후 연구의 비전과 목표를 대내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로 이뤄졌으며, 교내외 귀빈, 글로벌 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GPSRC) 참여 연구원 및 해외 초청 연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후에는 23·24일 양일간 미국, 일본, 스페인, 중국에서 초청된 해외석학 11명과 식물 스트레스 연구센터(GPSRC) 참여 연구원 등 총 21명의 연사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식물생명공학기술개발'에 관한 주제로 진행한 제1회 국제심포지움이 이어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5 22:22: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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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고령화 사회와 법 연구소’ 개소 및 심포지엄 개최

법무법인 YK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강남 주사무소 10층 대회의실에서 '고령화 사회와 법 연구소'를 개소하면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고령화 사회가 야기하는 법적, 사회적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연구소의 첫 공식 행사다. 심포지엄 주제는 '고령화 사회와 상속'이다.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사회적 변화를 배경으로 상속법과 관련된 다양한 쟁점들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자로는 고령화 사회와 상속 분야의 권위자들이 나선다.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인환 교수는 '취약한 고령자의 보호와 지원'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현소혜 교수는 '초고령화 사회의 상속 문제'에 대해,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는 '고령화시대 증여, 상속, 신탁'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할 예정이다. 박인환 교수는 상속법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로서 고령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와 정책적 대안을 다수 연구해왔다. 현소혜 교수와 서종희 교수는 지난해 5월 헌법재판소에서 '유류분 제도'에 대한 공개 변론에 각각 양측의 참고인으로 참여했다. 법무부의 가족법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소혜 교수는 유류분 제도가 상속인들의 경제적 생존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제도임을 설파할 예정이다. 상속 및 부동산 관련법에 정통한 서종희 교수는 유류분 제도가 상속인에게 너무 과도한 부담을 주며 특히 수증자의 권리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점을 짚는다. 초대 연구소장을 맡은 배인구 대표변호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상속법적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실무와 학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원을 거두면서 10대 로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판검사 출신을 포함해 업계 7위 규모인 350여 명의 변호사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31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연내 경기도 동탄 등에 분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2024-09-25 16:57:2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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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도서관 옥상서 무료 콘서트 보고 서울세계불꽃축제도 관람…80명 선착순

서울시교육청 산하 용산도서관(관장 이미정)은 오는 10월 5일 토요일 저녁 5시 30분부터 도서관 두텁바우 옥상 정원에서 '불꽃축제와 함께 하는 용산도서관 두텁바우 정원 야외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도서관에 새로 조성한 용산 두텁바우 옥상정원에서 진행된다. 옥상정원은 이용자가 옥상에서 탁 트인 도심을 바라보며 휴식과 독서를 함께할 수 있도록 을 지난 5월 개장됐다. 이번 음악회는 '갈랑 콘서트(Galant Concert)'로, '갈랑'은 가볍고 우아하며 때로는 재치있는 음악사조인 전고전주의시대 용어다. 축제에 맞춰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앙상블 비플랫'에서 클라리넷, 바이올린, 플루트 등 3중주 관현악으로 진행되며 붉은 노을, 밀양아리랑 등 다채로운 연주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음악회가 끝난 후에는 옥상정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는 옥상정원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선착순 사전예약을 통해 80여 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참석을 위한 사전 신청은 25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미정 용산도서관장은 "올해 새롭게 단장한 우리 도서관의 옥상정원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내 다양한 행사 마련을 통해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도서관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25 16:14:0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