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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노원구, 29~30일 중계근린공원서 창업대축제

인덕대-노원구, 29~30일 중계근린공원서 창업대축제 인덕대학교(총장 윤민영)가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2017 노원구와 인덕대가 함께하는 인덕&노원 창업대축제'를 개최한다. 인덕대학교와 노원구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7 인덕&노원 창업대축제'는 창업선도대학사업, 창업아이템사업화사업 및 사회적 기업, 관내 소상공인 제품 및 서비스와 청년 일자리 마련을 위한 창업동아리 우수 아이템을 홍보하고 창업행사를 지원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관, 지역경제관, 체험관, 먹거리관 등 총 70여 개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 및 체험·공연이 치러진다. 창업관 및 지역기업 전시관에서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창업사업화지원사업 창업자, 중소기업 등의 제품 전시 및 판매하는 것은 물론, 비즈쿨, 창업동아리 창업아이디어 및 시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일자리 구인·구직 상담 및 채용 기회가 마련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및 지역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댄스 동아리 공연, 벨리댄스 공연, 비보이쇼, 버블마술 매직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페인팅 놀이, 풍선 만들기, 도자기 물레체험 등 어린이를 위한 창의·인성 체험 마당과 떡볶이, 잔치국수,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는 대학생 참여 먹거리 시장이 개설돼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종부단장은 "인덕대학교는 지난 2011년 노원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 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며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된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6 15:21:49 송병형 기자
추석연휴에도 쉬지 않는 하반기 공채…금호석화, 엔씨소프트, 수협 등

추석연휴에도 쉬지 않는 하반기 공채…금호석화, 엔씨소프트, 수협 등 취업전쟁은 추석연휴라고 쉬어가지 않는다. 상당수 기업들이 10여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올 하반기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구직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26일 잡코리아·사람인 등 주요 취업포털들의 집계자료를 정리한 결과 다음달 연휴 기간 금호석유화학, 엔씨소프트, 한국전력공사, 동원그룹, 현대백화점그룹, GS글로벌, 수협중앙회·수협은행 등이 하반기 공채 원서접수를 받는다. ◆금호석화, 10월 16일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의 2017년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 ▲금호폴리켐 ▲금호미쓰이 4개사 각 부문 신입사원, 연구원이다. 자격요건은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공인영어 어학성적 소유자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단, 연구원의 경우 1차 면접전형을 PT면접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은 9월 29일 10시부터 10월 16일 15시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엔씨소프트, 10월 12일까지 엔씨소프트는 10월 12일 13시까지 2017년 하반기 신입사원, 전문연구요원 공개모집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개발 ▲비즈니스 ▲시스템 & 정보 ▲매니지먼트 서포팅 ▲문화재단 직군 각 분야다. 개발 직군 중 프로그래밍, AI 리서치 분야의 경우 포트폴리오, 성적증명서 등 필수 첨부서류가 존재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NC TEST, 1차 면접,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 행사를 진행하는데, 9월 29일 18시~19시까지 엔씨소프트공식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 '엔씨 라디오스타'를, 이외에도 온라인 댓글 채용 상담 행사(10월 10일)와 오프라인 채용상담카페(10월 11일)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채용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10월 12일 13시까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전, 10월 13일까지 한국전력공사는 사무, 배전·송변전, 통신, 토목, 건축, IT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직무면접, 경영진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회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본 채용은 입사지원서 상 사진등록란, 학교명, 학점, 주소, 생년월일 기재란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총 6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9일 15시부터 10월 13일 15시까지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9월 26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는 '2017년도 전력그룹사 합동 채용박람회'가 진행된다. 취업사례, 채용설명회 등을 들을 수 있는 해당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수원, 동서발전 등 주요 전력그룹사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다. ◆동원그룹, 10월 16일까지 동원그룹 입사지원은 9월 26일부터 10월 16일 14시까지 동원그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동원F&B, 동원홈푸드, 동부익스프레스 등 주요 계열사 각 부문 신입사원이다. 신입사원 모집 전형은 서류전형&DWBS(개인경험설문조사), 인적성&에세이, 면접전형(1, 2차)으로 구성돼 있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즉시 근무 가능자(12월 중 입문교육 참여 가능자)다. ◆현대백화점, 10월 19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Duty Free 등 4개 계열사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회사의 특성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Wannabe PASSIONISTA(스펙타파오디션), Campus Recruiting(대학교 현장면접), Campus Request(대학교 취업지원실 추천)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각 계열사별 모집 직무와 필요 전공은 현대백화점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마감은 10월 19일이며, Campus Recruiting 전형의 경우 학교별로 진행 일정이 상이하다. ◆GS글로벌, 10월 11일까지 GS글로벌은 해외영업, 경영지원(재경/금융, 법무)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교 이상 기졸업자 및 18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4.5 만점) 이상, 토익 800점 이상 등 지정된 공인영어성적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관련 전공자 및 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하며, 재경/금융은 CPA, AICPA,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를, 법무는 Law School 졸업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10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세메스, 10월 13일까지 세메스는 10월 13일까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기구설계, 전장/회로설계, S/W, 설비기술, 생산관리/품질, 요소기술, 영업/경영지원이다. 2018년 2월 이전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학사 혹은 석사)로 학점 평균 3.0 이상(4.5 만점), 최소 어학기준 이상의 성적 보유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각 부문별 필수 전공이나 최소 어학기준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협, 10월 11일까지 수협중앙회·수협은행은 이달 21일부터 신입직원 공채 일정을 시작하며, 10월 11일까지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협중앙회는 전공 및 경력에 제한이 없는 일반 사무직을 포함해 해양환경, 양식, NGO 및 사회복지 등 15개 분야에 걸쳐 인재를 뽑는다. 수협은행은 일반, 전분분야, IT분야 등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학력, 연령 등에 자격제한이 없다. 단, 지역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또는 대학 졸업(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특정 분야 모집에서는 별도의 지원 자격이 요구된다.

2017-09-26 15:06: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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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 추모식, 유족·시민모임 "당시 경찰이 현장 훼손"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의 다섯 아이들이 유골로 발견된 지 벌써 15년이 됐다. 26일 '개구리 소년 사건' 유골 발견 현장인 대구시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에서 '개구리 소년 유골 발견 1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사건이 일어난 지 26년째이자 유골이 발견된 지 15년째 열리는 행사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과 전국미아실종자가족찾기시민의모임(전미찾모) 등이 참석해 슬픔을 나눴다. 특히 이번 추모제에서는 유가족들과 시민 모임 등이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밝힐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경찰이 곡괭이와 삽으로 아이들의 유골 발굴 현장을 훼손했다. 유골 4구를 파헤쳐 놓았고 유골 1구만 감식반이 와서 조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골 발견 이틀 만에 사인을 저체온증에 의한 자연사로 추정했지만 결국 경북대 법의학팀은 검사 40여 일 후에 타살로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전미찾모 측은 "개구리 소년 사건의 진상은 제대로 밝혀진 것이 없다.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진상규명위원회 설치가 시급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하지만 사건은 2006년 공소시효가 만료해 영구미제로 남아있는 상태. 만약 아이들을 살해한 범인이 붙잡히더라고 현재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은 91년 3월 대구 성서초등학교 우철원(당시 13세)·조호연(12)·김영규(11)·박찬인(10)·김종식(9) 군이 개구리를 잡으러 산에 갔다가 실종, 그로부터 11년 만인 2002년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2017-09-26 14:52: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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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2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9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정부의 '노동 개혁' 핵심 지침인 양대지침(공정인사지침·취업규칙 해석 및 운영지침)이 1년 8개월 만에 공식 폐기됐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주 장관 주재로 47개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산업 ▲삼성전자 브랜드 가치가 562억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6위를 차지했다. 투명하고 솔직한 커뮤니케이션, 소비자를 위한 혁신 등이 높게 평가됐다. ▲올해 현대모비스가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 5조3000억원 규모 부품 수주에 성공했다. 어려운 대외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 ▲중소기업 2곳 중 1곳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산지 증빙서류 준비에 애로를 겪는 기업이 많았는데 10곳 중 6곳은 정부가 보급한 원산지관리시스템(FTA-PASS)을 모르거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금융·마켓·부동산 ▲ 친박(親朴) 인사로 꼽혀 온 정찬우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동걸 전 산업은행 회장의 사퇴 이후 정권 교체에 따른 금융 공공기관 후속인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초단타 매매인 '데이트레이이딩'이 전체 거래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우건설이 오는 10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 233-5번지(옛 한국세라믹기술원 부지)에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1454실을 분양한다. 유통&라이프 ▲치주질환(잇몸병)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1400만명에 달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양치습관에 길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추석연휴 시즌만 되면 항공권과 택배 서비스 등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맥도날드가 한국식품안전협회와 함께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프로세스 점검을 위한 외부감사를 진행한다. ▲열흘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가 다양한 영화들을 내세워 관객을 유혹하고 있다. ▲2017 프로축구 K리그의 승격과 강등이 결정되는 승강 플레이오프(PO) 일정이 확정됐다.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역대 처음으로 전원 '해외파'로 구성된 선수단을 확정했다.

2017-09-26 07:00:00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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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면접관들이 말하는 올 하반기 신입공채 면접의 모든 것

기업 면접관들이 말하는 올 하반기 신입공채 면접의 모든 것 블라인드 채용 확산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업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고 있는 경우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입직 채용에서 지원자 한 명 평균 면접시간은 26분 정도로 일대일 개별면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실제 올 상반기 채용에서 무엇이 면접의 당락을 가르는 지를 알아봤다. 2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원 수 100명 이상 기업 406개사 면접관을 대상으로 '신입직 면접'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공채에서 기업의 면접단계는 실무면접을 거쳐 임원면접까지 2단계로 진행하는 기업이 42.9% 가장 많았고, 1단계로 진행하는 기업도 42.4%로 다음으로 많았다. 신입사원 면접방식은(복수선택) ▲일대일 개별면접이 응답률 41.1%, 다수의 면접관과 지원자 한 명이 참여하는 ▲다대일 면접을 진행하는 기업도 30.8%로 많았다. 이 외에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 다수가 참여하는 ▲다대다 면접이 25.6%, 면접관 1명과 지원자 다수가 참여하는 ▲일대다 면접 18.2% 순이었다. 반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7.6%로 소수에 그쳤으며, 이 외에 ▲토론면접(5.7%) ▲PT면접(4.7%) 등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면접시간은 지원자 한 명 기준 평균 26분으로 집계됐다. 시간 별로는 약 20분(34.5%)에서 30분(36.2%) 정도 진행하는 기업이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그렇다면 면접시간이 길면 합격할 확률이 높아질까? 이번 설문에 참여한 면접관 절반 이상은 지원자의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대중없다(52.2%)고 답했다. 그러나 그 외에는 △면접시간이 짧은 지원자(8.1%) 보다는 ▲면접시간이 긴 지원자(39.7%)가 채용될 확률이 5배 가까이 높았다. 그럼 질문을 많이 받은 지원자와 적게 받은 지원자 중 어느 쪽이 합격할 확률이 높을까? 면접관들에게 '면접 중 어떤 지원자에게 질문을 더 많이 하는지' 물었다. 그 결과 1위는 ▲채용할 만 하나 조금 더 확인하고 싶은 지원자가 응답률 5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용하고 싶은 지원자(31.3%) 자기소개서와 실제 답변이 많이 다른 지원자(16.7%) ▲지원동기가 애매하고 불명확한 지원자(13.3%) 순이었다. 반면 ▲채용하고 싶지 않은 지원자(2.2%)의 경우에는 질문을 아예 하지 않는다는 면접관이 대다수였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채용 확신이 드는 지원자 보다 채용은 하고 싶으나 조금 더 확인하고 싶은 경우 질문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면접장에서 질문을 많이 받게 될 경우 당황하지 말고 면접관에게 좀 더 확신 있게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면접에서 주로 평가하는 요인' 1위는 '인성'으로 조사됐다.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 65.0%가 ▲성실성과 책임감 등 인성을 본다고 답했다. 이어 ▲채용하는 직무분야의 실무지식과 경험을 본다는 면접관도 응답률 52.5%로 많았다. 이 외에는 ▲채용하는 직무에 적합한 소질이나 성격 등 적성(29.3%) ▲기존 직원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조직문화와의 융화, 29.1%) ▲채용하는 직무분야에 대한 열정(얼마나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는지, 19.0%) ▲회사에 대한 충성심(장기 근속 의지, 11.6%) 등의 순으로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 면접관 84.7%는 스펙이 좋아도 면접 시 반드시 탈락시키는 지원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탈락 유형으로는(복수선택) △면접 시 자세나 말투 등 직장생활의 기본 소양이 갖춰지지 않은 지원자가 응답률 74.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다음으로 ▲회사나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 보이는 지원자(43.0%) ▲면접장에 지각하는 지원자(29.9%) ▲자신의 경험을 과장하여 자랑하는 지원자(29.1%)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면접장에서의 모습이 다른 지원자(24.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2017-09-25 19:12:50 송병형 기자
"직장인 5명 중 2명, 추석 귀향 포기"

"직장인 5명 중 2명, 추석 귀향 포기"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대 10일의 연휴를 보장받게 된 직장인들 중 9.4%가 '귀향 계획이 없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8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추석 귀향 계획' 조사 결과, 직장인 39.4%는 '귀향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결혼 여부로 살펴보면, 귀향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미혼 직장인이 44.6%로 기혼 직장인(28.4%)보다 1.5배 이상 높았다. 귀향 계획이 없는 이유는 '그냥 편하게 쉬고 싶어서'(37.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여행 등 다른 계획이 있어서'(19.5%), '출근해야 해서'(19.5%), '지출 비용이 부담스러워서'(17.6%),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11.6%), '교통대란이 걱정되어서'(8.2%) 등의 이유를 들었다. 또,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대신 '집에서 휴식'(58.7%, 복수응답)을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여가 및 문화생활'(31.9%), '여행'(28.9%), '친구, 지인과 만남'(26.1%), '이직 준비'(20.4%), '업무'(17.9%)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그렇다면 귀향 계획이 있는 직장인들의 추석은 어떠할까? 귀성 예정일은 추석 전 날인 '10/3(화)'이 28.3%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10월 2일(월)'(22.8%), '9월 30일(토)'(15.6%), '10월 4일(수)'(11.1%), '10월 1일(일)'(9.5%) 등의 순이었다. 또, 귀경 예정일은 추석 다음날인 '10월 5일(목)'(22%)과 추석 당일인 '10월 4일(수)'(21.2%)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외로는 '10월 6일(금)'(13.3%), '10월 9일(월) 이후'(10.3%), '10월 8일(일)'(9.9%), '10월 7일(토)'(9.5%) 등이 있었다. 귀향 시 이용하는 교통편은 '승용차'(70.7%, 복수응답)라는 답변이 단연 많았으며, 이밖에는 '고속버스'(11.9%), '기차(KTX, 새마을 등)'(11.5%), '지하철'(6.1%)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직장인들은 올 추석 연휴에 평균 7일을 쉬며, 23.9%는 '대체휴일(10/6)'에 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예상 지출은 평균 41만원으로, '부모님 용돈 및 선물'(55%)을 가장 많이 지출한다고 답했다. 다음은 '여행비'(10.2%), '식비(음식 마련, 외식 등)'(9.8%), '친척 용돈 및 선물'(7%), '여가, 문화생활비'(6.8%), '교통비'(5.5%) 등의 순이었다.

2017-09-25 19:12:30 송병형 기자
여대생 특화 '여대생 3색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세종대

여대생 특화 '여대생 3색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하는 세종대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취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는 '2017년 여대생 특화 프로그램'을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세종대 캠퍼스와 인천 홈플러스 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대학교 취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는 취업과 진로에 대한 여대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여학생들의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런치특강, 3색 직무교육, 직무캠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취업에 필요한 이미지 메이킹, 기업분석 등을 강의한다. 런치 특강은 여대생 수요조사의 내용을 반영한 여성 선호기업의 분석 등을 다룬다. 특히 여대생의 취업비율이 높은 3개의 직무를 선정하여, 현장 실무자가 3색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제공한다. ▲이유리 한국기업가정신협회 이사 ▲이다인 잡코리아, 엘리트 코리아 파트너 강사 ▲정하린 CS 연구소 기업교육 전임 강사 ▲김경민 하우트패스 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전공학과 교육과정에서 습득하기 어려운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세종대 취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은 현장체험 및 캠프교육을 마련해 여대생들의 취업을 장려할 예정이다.

2017-09-25 19:10: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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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방위산업 혁신 위한 융복합사업 선정

광운대, 방위산업 혁신 위한 융복합사업 선정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의 방위사업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7년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방위사업 혁신을 위한 융복합 연구에 나선다. 광운대는 '선진 국방 및 방위사업 혁신을 위한 융·복합 연구'로 향후 6년간 총 15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방정책 및 전략수립, 국방획득 및 방산수출, 국방경영 분석 등 3개 분야에 걸쳐 경영학, 무역학, 행정학 등의 다양한 학문적 이론을 기반으로 국방혁신을 위한 융복합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광운대 경영, 경제·무역, 행정학 교수진의 학문적 역량과 군 예비역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국방·방위사업에 관한 연구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광운대 방위사업연구소 심상렬 소장(경영대학 국제통상학부 교수)은 "국방 및 방위사업 분야는 군 특유의 폐쇄성으로 인해 학문적 연구가 제한되어 왔던 분야"라며 "방위사업연구소가 국방혁신 및 선진화를 위해 학문적 이론에 근거한 양질의 연구결과를 창출하고 대외적으로는 미국, 일본 등의 선진 국방 연구소들과 공동연구 및 공동 학술활동을 추진하여 국방 및 방위사업 분야의 선진화 및 효율화에 이바지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방위사업연구소는 2009년 국내 최초로 대학에 설립된 국방 및 방위사업 분야 전문 연구소로 2015년부터 대학 중점연구소로 지정되었다. 방위사업 분야에 경영, 경제, 행정학 교수진의 학문적 역량과 군 예비역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방위사업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현재까지 국방 및 방위사업 분야의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한편,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부설연구소의 지원 강화를 통해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특성화·전문화를 유도하여 대학의 전반적인 연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연구소의 연구 성과 및 인력과 대학교육 간 연계를 통해 교육 기능 보완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학 연구인력의 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우수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대학부설연구소를 대학의 특화된 연구거점으로 육성함으로써 자립역량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17-09-25 19:10:4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