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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9명 "중소기업 지원하겠다"

구직자 10명 중 9명 "중소기업 지원하겠다" 올 하반기 공채에서 구직자 10명 중 9명이 중소기업에 지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하반기 중소기업 지원 의향'에 대해 구직자 3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7.9%가 '(지원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에 지원하려는 이유는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41.6%, 복수응답)를 첫번째로꼽았다. 다음으로 ▲자격조건이 비교적 덜 까다로워(36.2%) ▲괜찮은 알짜기업도 많아서(35.9%) ▲회사규모는 관계없어서(32.3%)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24.6%) ▲경력을 쌓기 위해서(21.9%)의 순이었다. 이외에도 ▲근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12.3%) ▲승진 기회가 많을 것 같아서(7.8%) ▲성과 압박이 덜할 것 같아서(7.5%) ▲근무 강도가 약할 것 같아서(4.8%) 등이 있었다. 입사 지원할 중소기업을 고르는 기준은 ▲연봉(51.2%,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출퇴근 거리(49.1%) ▲복리후생(47%) ▲안정성(42.8%) ▲성장 가능성(33.5%) ▲조직 문화(26.6%) ▲직무(22.5%) ▲CEO 및 경영진(10.5%) 등의 순이었다. 중소기업 지원 시 희망하는 연봉수준은 평균 3109만원으로 집계됐다. 학력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평균 2527만원), 2·3년제 전문대학(2866만원), 4년제 대학(3036만원), 대학원 이상(3973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반기 구직활동 경험이 있는 응답자(329명) 중 67.8%는 입사 지원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96.4%는 중소기업 지원 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려움으로는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45.1%, 복수응답)을 1위로 꼽았다. 이어 ▲채용공고 내용 부실(41.9%) ▲지원 후 결과 확인 어려움(38.6%) ▲성별, 연령 등 차별 조항 있음(37.2%) 등을 들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2.4%는 중소기업 취업에 대해 '긍정적이다'라고 응답해, '부정적이다'(37.6%)보다 높았다. 특히, 중소기업을 긍정적으로 보는 응답자의 과반 이상인 67.1%가 과거에 비해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생각이 바뀐 이유로는 ▲알짜 중소기업에 관한 정보 증대(53.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중기 취업자에 대한 혜택 증가(34.6%) ▲성공한 중소기업 출신 인물 증가(23.9%) ▲중기 취업한 주변인들의 추천(20.8%) 등을 들었다.

2017-08-31 10:59: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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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면서 배운다"···영유아 놀이 교육 인기

"즐겁게 놀면서 배운다"···영유아 놀이 교육 인기 5살배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양씨(33세, 가명)는 최근 들어 부쩍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이 늘었다. 아이 교육만큼은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 한글공부, 영어유치원, 태권도, 학습지 등을 시작했지만 아이가 공부를 하지 않겠다고 떼를 쓰거나 학습지나 책을 숨겨놓는 등의 행동이 점차 늘어나면서 아이 교육 방법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왔다. 전미유아교육협회(NAEYC)는 유아의 놀이는 언어, 인지, 정서조절과 사회적 유능감을 발달시키는 중요한 매개이고 가장 적합한 학습 수단이므로 적극적으로 유아들에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다수의 유아교육 전문가들 역시 유아기의 놀이가 유아의 전인 발달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매개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최근 놀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을 발달 시키는 것에 집중하는 미취학 아동 교육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7세 미만 아이들의 경우 만지고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적인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단순한 암기 방식의 공부 방법 보다는 오감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학부모가 함께 하는 놀이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큰 도움을 주며,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가 학습 과정에 대한 자극을 받게 하고 사회성과 규칙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영유아 교육 업계에서는 영유아의 신체, 정서, 사회성 발달을 위한 다양한 놀이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교구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짐월드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 한국짐보리㈜짐월드의 글로벌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Gymboree Play & Music)'은 애착 형성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생후부터 7세까지의 아이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Play), ·뮤직(Music), 아트(Art), 맥포머스(Magformers)로 대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발달 월령별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신체 기능 및 창의성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데, 어린이들의 성장 및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구성한 다양한 재질과 질감의 창의적 놀이기구 및 교구를 프로그램 내에서 활용하기 때문에 놀이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의 모든 프로그램은 유아 교육의 지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정교하게 개발되었으며,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을 1992년에 한국에 들여와 우리나라 어린이 정서 및 발달 사항을 고려한 발달 단계별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최적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짐보리 플레이 앤 뮤직은 학기제로 운영되며, 8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가을학기가 진행된다.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도 수시 등록이 가능하다. Play 1 프로그램 등록 시에는 50% 할인, Play 2 프로그램 등록 시에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애착캠페인' 및 형제·자매 동시 등록 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규 등록 회원에게는 멤버십 선물 및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천재교육 '돌잡이 풀패키지' 천재교육의 돌잡이 풀 패키지는 생활 속 주제를 바탕으로 놀이를 통해 수학, 한글, 영어 개념을 배우는 8~36개월 영아 대상의 스토리텔링 놀이학습 프로그램이다. 돌잡이 풀 패키지는 세이펜을 포함하여 수학, 한글, 영어 총 8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책 전권에 적용된 세이펜 기능 등 다양한 흥미요소로 재미있는 홈스쿨링을 할 수 있다. 전권이 놀이보드북으로 구성돼 아이가 직접 들춰보고 펼쳐보고 당겨보는 가운데 수학, 한글, 영어를 배울 수 있다. 그림책과 놀이책의 연계성을 높여 그림책을 통해 개념을 익힌 후 놀이책에서 만들기, 퍼즐 등 손으로 조작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하며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베베 오감놀이'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윤새봄)은 영유아기의 감각지능 발달을 돕는 감각놀이 토탈 솔루션 '웅진북클럽 베베 오감놀이'를 출시했다. 베베-오감놀이는 감각·신체·생활정서·언어·인지로 구성되는 영유아기 5대 통합 발달에 꼭 필요한 감각 경험들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6대 놀이활동으로 제공하여 균형 잡힌 통합 발달을 이끌어 줄 수 있다. 베베-오감놀이의 오감 플레이북은 일반 고객 가정 및 어린이집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아기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는 놀이를 고민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사운드북, 촉감책, 목욕책, 거울책, 병풍책 등 오감 활용이 가능한 여러 콘텐츠들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감각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17-08-31 10:32: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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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대기업 인재상은 '도전정신', 중기는 '전문성'

하반기 공채 대기업 인재상은 '도전정신', 중기는 '전문성' 대규모 채용이 시작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서 대기업은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상을, 중소·중견기업은 '전문성'을 가진 인재상을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상장사 566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17년 하반기 채용동향' 조사결과, 대기업과 중기 간 '가장 선호하는 인재상'에는 온도 차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의 25%는 이번 채용에 있어 지원자의 '도전정신'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 답한 데 반해, 중기 인사담당자들은 '전문성'을 가장 중요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참고로 중견기업 인사담당자 중 '전문성'을 가장 중시한다고 답한 비율은 24%였고, 중소기업은 26%였다. 한편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밝힌 선호 인재상 후순위로는 전문성·열정(각 18%)>창의성(8%)>도덕성(6%)이 뒤를 이었으며, 중견기업은 열정(18%)>도전정신(14%)>책임감(12%) 순이었고, 중소기업은 열정·책임감(각 17%)>도전정신(13%) 순이었다. 이를 종합해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올 하반기 채용에 있어 가장 선호한다고 밝힌 인재상으로는 단연 '전문성(24%)'이 꼽혔다. 이는 구직자가 지원하는 분야에 관해 얼마만큼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보겠다는 것으로, 그간 지속되어 온 '직무역량 중심의 평가' 기조가 계속 유지될 것임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인사담당자들이 그 다음으로 중시한다고 밝힌 열정, 도전정신, 책임감 등은 각각 17%, 15%, 12% 의 응답률을 얻어 2순위 선호 인재상 군에 랭크됐다. 이 외 창의성·신뢰(각 5%)나 협력·글로벌마인드·도덕성'(각 4%) 등 덕목은 상대적으로 중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 인재상은 ▲도전정신 ▲전문성 ▲도덕성 ▲창의성 ▲협력 ▲열정 ▲가치창출 ▲책임감 ▲혁신 ▲글로벌 ▲진취성 ▲창조성 ▲개방성 ▲공동체 ▲신뢰 등 응답 기업들이 공개한 빈출 인재상 항목 15가지로 구분했다. 인크루트의 관계자는 "본격적인 공채 시작에 앞서 전문성이나 열정, 도전정신 등과 같은 키워드를 통해 본인의 직무역량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미리 고민해 놓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7-08-31 10:32: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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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개최

인덕대,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위탁과정 입학식 개최 인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은봉관 대회의실에서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텐더&바리스타 과정'과 '방송연예 Make up 과정' 입교생 60여 명과 인덕대학교 보직교수, 과정 참여교수, 학부모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렸다. 개식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과정별 참여 교수진 소개, 총장 환영사, 바텐더&바리스타 과정 소개, 방송연예과 학생 동아리 축하공연, 폐식사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윤민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문대학은 4년제 대학과는 달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행하는 실용학문을 다루는 곳"이라며 "대학에서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를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덕대학교 관광서비스경영학과(바텐더&바리스타과정)와 방송연예과(방송연예 메이크업 과정)는 일반고교 학생들이 보다 일찍 자신의 소질·적성에 맞는 양질의 예비 직업교육을 통해 교육의 내실화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취지에 맞춰 서울특별시 소재 34개 일반고등학교 6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고등학교 눈높이에 맞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실습실을 새롭게 구축하여 2017년 8월 25일부터 5개월간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한편 교육부에서 지원하며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시행하는 고교 교육력 제고 맞춤형교육 활성화 정책의 일환인 '전문대학 연계 고교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고등학교 재학생 중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하여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양질의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중학교 자유 학기제와 교육격차 해소방안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설한 전문대학 연계 일반고 2학년 직업교육 위탁사업은 전국 7개 시·도교육청의 24개 전문대학 48개 과정(조리 17, 미용 16, 전기·공업 3, 관광 2, 게임콘텐츠·영상제작 4, 컴퓨터·기계 5, 기타 1) 약 1000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17-08-31 10:32:0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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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나누고·도전하며·하나되는 SCU멘토링 모집

서울사이버대, 나누고·도전하며·하나되는 SCU멘토링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SCU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제도는 학과별로 해온 멘토링제도를 2008학년도 신·편입생부터 'SCU 멘토링'이름으로 확대실시해 온 것으로 재학생 선배와 신·편입생 후배가 하나가 되어 대학생활을 보다 잘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많은 선배가 새내기 후배에게 전반적인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도움을 주고 받는 공동체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SCU의 멘토링 미션으로는 ▲신·편입생 대학생활 적응 및 만족도 증대 ▲선후배간의 유대감 증진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 ▲전공교과 학습에 요구되는 기초학습능력 향상 ▲진로탐색 및 설계와 개인별 학습로드맵 구축 등이다. 멘토의 역할로는 대학생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온라인 학습 노하우 전수, 온·오프라인 만남 주도, 소속 조원들과의 친분관계 유지 등이며, 멘티는 멘토, 멘티와 지속적인 온라인 교류(조별게시판, SNS활동), 조별 오프라인 모임에 지속적인 참여와 소속 조원들과의 친분 관계 유지 등이 기본 역할로 주어진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지원자격으로는 멘토(선배학습자)는 본교 2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직전 성적이 3.0이상인 재학생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멘티(후배학습자)는 2017학년도 1학기 및 2학기 신·편입생이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9월 4일(월)까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 전광호 학생처장은 "Sharing(나누고), Challenging(도전하며), Unified(하나되는) SCU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지 벌써 9년을 맞이했다"며 "멘토와 멘티가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상호작용을 통해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31 10:14: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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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주)비츠로시스와 전력분야 빅데이터 MOU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주)비츠로시스와 전력분야 빅데이터 MOU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센터장 유성준)와 주식회사 비츠로시스가 지난 25일 전력 분야 빅데이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세종대 학술정보원 7층에 위치한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유성준 센터장, 이상호 (주)비츠로시스 대표이사 및 양사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분야 첨단기술사업에 필요한 빅데이터 기술 공동개발에 협력하기로 한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협력, 빅데이터 기술 상호자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서버 및 인프라 활용 등을 골자로 하는 방침에 협력을 약속했다. 20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연구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행중인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는 이번 협약식 체결 이전 사전지원을 통해 (주)비츠로시스가 약 80억 규모의 한국전력연구원 용역과제를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으며 이후 더욱 고도화된 지원 및 향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의 유성준 센터장은 "기업의 신사업 개척과 기술개발을 통한 ICT 경쟁력 강화는 본 센터가 추구하는 방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이 비츠로시스가 구상하는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인프라 관련 사업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31 10:14:2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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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 개소…지역주민 봉사, 전공학생들 역량 강화

원광디지털대, 심리상담센터 개소…지역주민 봉사, 전공학생들 역량 강화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서울캠퍼스에 'WDU 심리상담센터'를 개소하고 학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심리상담센터는 대인관계 갈등, 우울, 불안 등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 성인,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고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연구를 통해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 커플 및 가족상담, 집단상담으로 나눠지며 진로적성검사, 성격 및 인성검사, 종합심리검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에서는 심리검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불안, 우울, 인터넷중독, 알코올중독에 대한 온라인 자가진단도 제공하고 있어 유용하다. 심리상담센터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상담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의 복지 증진 차원에서 원광디지털대학교 재학생들은 무료로 심리상담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도 낮은 비용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WDU 심리상담센터장을 맡은 김영혜 교수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내담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대학교로서 지역 공동체의 심리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국내 심리상담학 연구와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혜 교수는 현재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원광디지털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등포구 노인상담센터'의 센터장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서울캠퍼스에서는 심리상담센터 개소를 맞아 '우리 사회의 심리상담과 역할'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지승희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사이버대 심리상담센터의 역할) ▲김영혜 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상담자격증과 우리의 자세)가 나선다. 세미나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2017-08-31 10:07: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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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중국 청도항성과기학원과 교류협력 MOU

강남대,중국 청도항성과기학원과 교류협력 MOU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글로벌 역량 강화캠프를 중심으로 진행해오던 기존 교류협력을 전면 확대하기 위해 중국 청도 항성과기학원(총장 진창금)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및 교원, 전문인력 교류 ▲어학연수, 교환학생,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교육정보 및 자료 교류 등 국제학술교류 활성화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정보 교류와 이해증진 도모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001년 개교한 중국 청도 항성과기학원은 공학, 관리학, 예술학, 문학, 교육학, 의학, 경제학 분야 38개 전공을 약 2만여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는 4년제 사립대학이다. 항성과기학원은 우리나라의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청도에 위치해 주변의 중국해양대학, 청도대학, 청도과기대학과 함께 한국의 관심이 많아 학업에 대한 열정이 높기로 유명하다. 향후 강남대와 중국 청도 항성과기학원의 교류협력 확대로 상호 교환학생 파견, 하계·동계 방학 중 중국어·한국어 캠프 등 재학생들이 두 대학 캠퍼스에서 학습활동을 통한 글로벌역량 및 취업경쟁력 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남대 윤신일 총장은 "중국 사천대학교, 연태대학교, 산동사범대학교 등과 함께 이번 청도 항성과기학원과의 협약으로 재학생들의 일정기간 해외파견 수업과 문화 교류 및 정보 소통이 원활해졌다"며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 교수, 직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학술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7-08-31 10:07:3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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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KB창의나눔' 봉사팀, '중소기업 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세종대 '세종KB창의나눔' 봉사팀, '중소기업 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세종KB창의나눔 봉사팀 '블루밍'이 여름방학동안 '중소기업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8월 2일, 8월 9일, 8월 16일 3차례에 걸쳐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블루밍(Blue-ming)'팀의 이름은 꽃을 피우다(Blomming)과 세종KB창의나눔봉사단의 대표 색상인 파랑(Blue)을 결합한 단어로, 청춘들이 중소기업에서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블루밍 팀은 안도원(경제통상학과·4학년), 박정근(경제통상학과·3학년), 이선우(경제통상학과·3학년), 최선형(경제통상학과·3학년)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통상학과라는 전공과 관련하여 거시적으로 국가 경제가 어떻게 더 살아나고 더 발전이 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블루밍 팀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 중 한 요소인 중소기업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였으며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현상을 문제로 보았다. 이에 블루밍 팀은 청년 구직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장소 선정에서부터 행사 기획·중소기업 제품 선정·캠페인 진행까지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청년 구직자들이 많이 다닐 것 같은 장소를 선정하고 그들이 게시물을 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와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청년들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 혜택을 가진 중소기업들을 소개하고 중소기업 취업을 장려하는 정부지원제도도 소개했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에서 만든 좋은 제품을 증정하는 등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로 중소기업에 대한 장점을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러한 캠페인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참가자들은 증정한 제품의 제조업체가 그동안 대기업인 줄 알았으나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임을 알고 놀라워하는 등 그동안 몰랐던 중소기업의 장점들을 알고 간다며 호평했다. 홍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때에는 우연히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활동하는 블로그 운영진을 마주쳤다. 대학생들이 이러한 활동을 하는 것이 인상 깊다며 블루밍의 활동을 담아갔다. 방학 동안 준비했던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친 블루밍 팀은 "사실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주실지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었고, 많은 사람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 것 같아 기쁘다"며 "우리의 활동이 시작이 되어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장점과 우리나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이 필요 없어질 만큼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7-08-31 10:07: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