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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MBA·특수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 MBA·특수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가 다음달 3일까지 후기 경영전문대학원(MBA), 공공정책대학원, 관광대학원, 교육대학원, 융합예술대학원, 산업대학원(100%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세종대 MBA의 모집학과는 BD MBA(빅데이터경영학석사), FP MBA (파이낸셜플래너경영학석사), SAS MBA(세종-애리조나주립대 복수경영학 석사) 등이다. 세종대는 최근 흐름에 발맞춰 BD MBA를 개설했다. 구글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트럼프 당선 등을 예측한 우종필 교수가 지도한다. 기업으로 하여금 미래에 대해 예측하고, 소비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공공정책대학원 교과과정은 행정, 사회복지, 부동산, 산업환경, 국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책임성을 다하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김수현 교수(대통령비서실 사회 수석)나 변창흠 교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교수진이 지도한다. 교육대학원은 중등학교 정교사(2급)자격증 및 평생교육사(2급)자격증취득을 위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상담심리, 유아교육, 평생교육과HRD 이다. 산업대학원은 교육부승인 정규 원격대학원으로 온라인 교육을 통해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미래형 대학원이다. 학과별 정기세미나 및 오프라인강의, 특강 지원, 매학기 최소 1과목 이상의 오프라인 강의개설로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모집학과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유통산업학과, 골프·리조트경영학과이다. 관광대학원은 1997년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 세종대는 국내 호텔관광계열 교수배출1위 대학이다. 국내 호텔관광 계열중 최다 교수배출 및 호텔관광경영 관광분야 세계 13위를 달성했다. 모집학과는 관광경영, 호텔·외식경영이다. 융합예술대학원은 독창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연문화 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21세기 한국의 융합문화예술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한다. 모집학과는 음악학과, 실용음악학과, 무용학과, 공연예술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이다.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논문의 질을 기반으로 세계대학 순위를 선정하는 라이덴 랭킹에서 국내5위를 차지했다. 또한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2위를 달성했다"며 "이처럼 국내에서 가장 급속한 속도로 성장하는 세종대 대학원에 입학한다면 4차 산업혁명에 꼭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7-06-28 11:49:5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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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호 고려대 총장, 국내 총장 중 유일 'APRU 집행위원' 선임

염재호(사진) 고려대학교 총장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총장포럼'에서 국내 대학 총장으로는 유일하게 APRU 집행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28일 고려대에 따르면 APRU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수 대학들이 교육, 연구 분야에서 관계를 공고히 하고 경제, 과학, 문화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대학 간 연구 중심의 국제 협의체로서 스탠포드대학,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싱가포르국립대학, 홍콩과학기술대학, 북경대 등 현재 총 16개국 45개 대학이 회원교이며 국내 대학으로는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가 가입돼있다. 염 총장은 각 대륙별로 선임된 주요 대학 집행위원들과 함께 향후 2년간 APRU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 주요 정책 의사결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APRU 집행위원 중의 한 명인 중국 북경대 린지안화 총장은 염 총장에 대한 추천사에서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있어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혁신적이며 끊임없는 도전과 헌신을 보여주어 아태지역 우수 대학들의 협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염 총장은 APRU 뿐만 아니라 17개국 27개교 우수 연구중심대학의 국제 협의체인 'Universitas 21(U21)'의 집행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U21에는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고려대가 가입돼있다.

2017-06-28 11:25:0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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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대학-공기업 상생발전 모델' 추진

경희사이버대-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대학-공기업 상생발전 모델' 추진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가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 대학과 공기업이 상생발전하는 모델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 강화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상호 경쟁력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학문과 인재육성, 공공의 가치 창조에 공동보조를 취하고 정보공유 및 데이터 개방과 활용으로 정부3.0 국민 맞춤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공사 김경택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업료 감면 등의 혜택을 통해 공사 임직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 강화는 물론 복지혜택 확대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교류사업 확대를 통해 대학과 공기업이 상호 발전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우리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산업 전문가 양성에 일조해 거제 관광산업분야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2017-06-28 11:01: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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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서 '생명공학 인재들' 커리어 개발 축제

건국대서 '생명공학 인재들' 커리어 개발 축제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특성화학부(시스템생명공학과·융합생명공학과)가 지난 27일 교내에서 학부생 커리어개발 프로그램(CUS: Career for Undergraduate Students)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이 대학 '생명공학 인재양성 특성화 사업단'(단장 정선호 교수)은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의 지원을 받아 시스템생명공학과 융합생명공학 특성화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융복합적 생명공학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CUS는 그 세부사업 중 하나로, 다른 사업으로는 'RUS'(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와 'GUS'(학부생 글로벌인재양성과정: Globalization for Undergraduate Students)가 있다. 이번 학술제에는 33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생명공학 기업 현황 파악 - 화장품 산업 중심의 생명공학기업 현황 파악 ▲생명공학 융복합 창업 - 아이템과 실제 창업 사례 중심 ▲효과적인 개인별 취업전략 - 자기소개서부터 실전면접까지 ▲4차 산업혁명의 바이오기술 동향과 생명공학 융복합기술 ▲생명공학 관련 기업 채용 - 직무분야 파악과 분석 ▲효과적인 개인별 취업전략 - 자기소개서부터 실전면접까지 등 그동안 각 분야별로 심층 탐구한 내용을 6개 조로 나뉘어 발표했다.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 CK-II 사업단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연간 4억원의 지원을 받아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융복합 연구,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학습지원체제와 교육환경 인프라구축을 통해 생명공학분야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7-06-28 10:50: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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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환경부와 손잡고 사회취약계층·어르신 돕는다.

한화L&C가 환경부와 손잡고 사회취약계층과 어르신 돕기에 나선다. 한화L&C는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어르신 활동공간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생활 환경이 열악한 계층의 활동공간에 대해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사업에는 한화L&C를 비롯해 총 16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한화L&C는 2013년부터 5년째 관련 사업에 참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화L&C는 PVC 바닥재 등을 만들 때 재활용이 아닌 순수한 '올-버진(All-Virgin) 원료'만 사용하고, 내분비계 장애 유발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등의 함량이 '제로(0)'인 자사의 친환경 PVC륨 바닥재 '참다움'을 후원, 사회취약계층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올해 약 1500가구의 환경성 질환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진단가구 중 실내 환경이 열악한 600가구를 선정해 실내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취약 계층 진단 가구 중 아토피나 천식을 앓고 있는 25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L&C 관계자는 "아토피, 천식과 같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성 질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인데 이번 친환경 바닥재 지원을 통해 사회취약 계층 및 어르신 활동공간의 환경성 질환 및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 서겠다"면서 "아울러 친환경 마감재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개발·공급하는데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L&C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에 건강한 주택 보급을 위해 앞장서는 기업으로 선정돼 종합 건축자재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16 대한민국 건강주택대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06-28 09:15: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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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장관 후보 "검찰 개혁 반드시 한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법무 검찰 개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임시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개혁에 대한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에 법무부 장관에 내정됐다"며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면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 과제인 법무 검찰 개혁을 반드시 실현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박밝혔다. 이어 "상식과 원칙에 부합하는 법치주의를 확립하고 통합과 소통으로 민생 안정을 이루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제게 맡겨진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임 후보자의 낙마가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개인적인 소견은 있지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학자 출신 장관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제 전공이 형사법이고 그동안 법무부와 검찰,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했다"며 "법무부뫄 검찰, 각종 위원회에 참가하며 얻은 경험이 보완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검찰 개혁의 복안에 대해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의 신설과 법무부의 탈검찰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자는 그동안 각종 기고문과 논문을 통해 '검찰은 국민 위에 군립하는 집단이 아니다'라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7-06-27 18:57:3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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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비덱 직원 "삼성 돈 받으려 회사 예산 수정했다"

전직 비덱스포츠 직원이 회사로부터 삼성이 제공하는 돈을 받기 위해 전 분기 예산안을 수정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지난해 독일에서 최씨 업무를 도운 김모 씨는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와 박근혜 전 대통령 공판에서 최씨가 매달 23만유로씩, 분기로 70만유로를 삼성에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출국해 6월부터 10월까지 독일 비덱타우누스호텔에서 일했다. 그는 최씨와 전직 비덱스포츠 재무담당 직원 장모 씨가 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의 한 호텔에서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와 회의하며 예산서를 고치라고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김씨는 당시 장씨가 카카오톡을 통해 3분기 예산서를 보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최씨가 회의에 가져간 4분기 문서와 대조하기 위해서였다는 설명이다. 그가 해당 문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자, 장씨는 3분기 내용을 고쳐달라고 했다. 이에 김씨는 이전(수준)과 비슷해야 하니 70만 유로는 돼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최씨도 해당 금액을 말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런 기준으로 만든 총액에 맞춰 3분기 예산서를 수정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최씨가 삼성 측에 7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었고, 당시 수정된 예산 보고서는 삼성으로부터 4분기에 해당하는 돈을 받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도 증언했다. 앞서 김씨는 최씨로부터 말 교환 차액을 지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도 진술했다. 김씨는 이날 삼성으로부터 제공받은 살시도와 비타나Ⅴ를 블라디미르와 스타샤로 교환한 차액 40만 유로가 송장에 기재된 사실을 증언했다. 그는 최씨로부터 '스타샤는 하나은행 계좌에서 27만유로를 인출해 완납으로 교환하고, 블라디미르는 잔액이 부족하니 10만유로만 일부 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씨는 호텔에서 승마선수를 본 적이 없다는 진술도 했다. 김씨의 증언이 끝나자, 최씨는 비싼 방값 등을 이유로 호텔을 구입했을 뿐, 영업용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또한 선수와의 의견 불일치가 있었을 뿐, 실제로는 선수들의 입실을 계획했다는 사실도 김씨를 통해 확인했다.

2017-06-27 17:43:58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