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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서울사이버대 '보건복지 산학협력' MOU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서울사이버대 '보건복지 산학협력' MOU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최영현)과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 25일 보건복지분야 인재양성 등 공동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건복지 인재양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교육기획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는 보건복지 관련학과의 새로운 이론과 기술을 제공하는 기회를 갖고, 개발원은 소속 직원과 교육회원에게 자기계발 및 실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임직원 및 개발원 교육수료자가 서울사이버대에 입학 시 장학금을 수여한다. 최영현 원장과 이은주 총장은 "보건복지분야는 저출산고령화시대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 일자리창출을 위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력이 국가적으로도, 교육생들에게도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보건복지분야 공무원과 종사자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서울사이버대는 온라인대학 최초로 개설돼 사회복지, 보건의료행정 등 제분야의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2017-05-26 14:18:1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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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수상

장안대, 요리대회 수상 연이어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 식품영양과 학생들이 '2017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와 '2017년 삼삼한 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해 연거푸 상을 받았다. '2017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4700여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이다. 장안대 식품영양과 학생들은 식품영양과 이나겸 교수 지도하에 '쌀요리부문', 특별전시 '전통차부문'에 출전해 각각 은상과 국회의원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쌀요리부문에는 2학년 전수현, 주소희, 이소희, 박민하, 이수민 학생이 수상했으며 전통차부문에는 2학년 손수현, 조혜선, 이은지, 회유진, 김희선 학생이 수상했다. 또한, 이번 대회와 함께 열린 '2017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식품영양과 이나겸 교수 지도하에 3학년 김경민, 권하늘, 김윤지, 양민주 학생이 '저나트륨요리경연-대학부-건강식'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심사단과 맛평가단으로부터 준비한 요리에 짜임새 있는 메뉴구성과 맛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장안대 관계자는 "나트륨 저감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생활에서 활용가능한 다이어트 식단개발을 위해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에 출전해 3팀이나 수상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한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기간 동안 출전한 학생들이 의전봉사 등에 자발적으로 힘써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2017-05-26 12:46: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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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에 감명받아 시작한 창업인생 '세종대 선배의 2가지 창업교훈'

책 한 권에 감명받아 시작한 창업인생 '세종대 선배의 2가지 창업교훈' 부자, 중산층, 빈자 간의 생각의 차이를 쓴 책을 읽고 창업인생을 걷게된 김재인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모교에서 후배들에게 "사업이란 게 엄청나게 대단해야 하는 것만은 아니다. 주변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해결 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김 씨는 필리핀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중 일본인 친구가 권한 한 권의 책을 읽고 회사를 차렸다가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 지난 2012년 세종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그는 재학 중인 2014년 인터넷 쇼핑몰인 제이아이트레이드를 설립, 지난해 1억6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계속 성장 중이다. 이날 김 씨는 창업을 생각하는 후배들에게 "처음에는 이베이를 통해 사업을 시작했다. 첫 달에는 매출이 152달러 였지만, 나중에는 월 1000만원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래서 이베이 수출 스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하면서 동반되는 문제점이 있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이베이가 아닌 아마존을 통해 유통 구조 개선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을 통해 2가지 교훈을 배웠다고 했다. 그는 "두 가지 교훈은 내가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과 버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어떻게 돈을 쓸지 계획을 잘 세우라는 것"이라며 매출 관리법을 전했다. 매출 총이익(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것)의 일정 비율을 각각 이익, 급여, 세금, 비용 계정에 배당, 매출원가 외 비용이 정해놓은 비율 이내로 사용됐는지 매달 10일과 25일에 점검하라는 내용이다. 한편 세종대 신구 총장은 "세종대는 청년고용 빙하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업자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상담 및 재학생 인큐베이팅, 그리고 창업멘토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5-26 12:46: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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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연일 파격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25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격의·받아쓰기·사전결론 등 이른바 3무(無) 회의로 진행할 것이며 공식행사를 제외한 대통령 가족 식사비용·사적 비품 구입 등의 예산지원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상을 높이고 정부 부처의 인권위 권고 수용률을 높이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5일 발표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가계부채·비정규직·성과연봉제 문제 등 정책 검증이 이뤄졌다. 또 이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을 두고 여야의 공방은 전날 진행된 청문회보다 가열되는 양상을 보이며 청문회장이 한층 뜨겁게 달아 올랐다. 산업 ▲삼성전자가 오는 2020년까지 4나노미터(㎚) 반도체 공정을 도입하는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8㎚, 2018년 7㎚, 2019년 6㎚·5㎚ 공정을 순차 도입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수입 상용차 업체들과의 본격적인 경쟁 시작을 알렸다. 현대차는 25일 국내 최초의 상용차 박람회를 열고 올해 세계 130개 국가에서 상용차 10만5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가하는 갑(甲)질이 금지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25일 가맹본부의 보복조치 금지 규정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가맹사업법에는 가맹본부의 보복을 금하는 내용이 없다. 금융·마켓·부동산 ▲부산·경남·대구·전북·광주·제주은행 등 국내 6개 지방은행들이 아직까지 구체적인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에 이은 지방은행의 바늘구멍 채용문이 예상된다. ▲중국 시장에 진출한 음식료 기업들이 최근까지 사드 타격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오리온은 올 1분기 중국에서의 제과 매출액이 전년 대비 37.9% 급감하며 1400억원의 손실을 봤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25일 조직을 개편하고 새 정부의 핵심 정책인 공적임대주택 85만호 공급, 도시재생뉴딜 등 공약 수행에 나선다. 유통&라이프 ▲현대백화점이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에 상생형 쇼핑몰을 선보인다. 매출액이 늘어날수록 일대 중소상인들의 수수료율을 높여주는 윈윈 전략을 내세우고 있어 문정동 쇼핑상권의 상생·동반성장 사례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홈쇼핑이 토크쇼나 코미디를 보는 것 같은 예능형 요소를 가미하며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직 개그맨이 정식 쇼호스트로 데뷔해 눈길을 끈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아나키스트 박열의 삶을 담은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박열'이 오는 6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우 이제훈이 주인공 박열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리오넬 메시 부자(父子)가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각각 징역 21개월과 15개월이 선고됐지만 스페인에서 2년 미만의 징역형은 집행이 유예되기 때문에 실제 형을 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7-05-26 06:3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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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16대 총장에 '학생 지지' 김혜숙 교수

이화여대 16대 총장에 '학생 지지' 김혜숙 교수 이화여대 제 16대 총장에 김혜숙 교수가 당선됐다. 김혜숙 교수는 25일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유효투표의 57.3%를 얻어 42.7%를 얻은 김은미 교수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혜숙 교수는 26일 정오 이사회에서 당선이 확정되면 최경희 전 총장의 중도사퇴로 7개월간 공석이 된 총장직에 오르게 된다. 김혜숙 교수는 학생들의 본관 점거농성 이후 연이은 혼란 속에서 학생들의 입장을 지지, 학생과 동문들의 지지를 받아왔으며 전날 치러진 1차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혜숙 이화여대 신임총장 프로필 1987-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현 철학연구소 소장) 2014-2017, 이화여자대학교 교수협의회 공동회장 2007-2009, 이화여자대학교 스크랜튼대학 학장 2002-2006, 이화여자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2002-2004, 이화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원장 2014-현재, 국제여성철학회 (IAPh) 이사 2013-현재, 세계철학연맹(FISP) 운영의원 (Committee Director) 2012-2014, 한국인문학총연합회 대표회장 2012-2013, 한국철학회 회장 2009-2011, 한국상호문화철학회 회장 2007-2009, 한국분석철학회 회장 2007-2009, 한국여성철학회 회장 2017-현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인문정책연구심의위원회 위원 2014-현재, 한국연구재단 학술지발전위원회 위원 2013-2014, 문화융성위원회 인문정신특별위원회 위원 2012-2016,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 기획위원 2012-2014, 한국연구재단 정책자문위원 2013-2014, 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SCSA) 사외 자문위원 2004-2005, 교육인적자원부 기초학문육성위원회 위원 2001-2003,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사회문화분과, 문화육성) 2003, 한국가상캠퍼스 베스트 티쳐 상 (한국가상캠퍼스) 2003, 대한민국학술원 기초학문분야 우수학술도서 선정 (공역 '예술의 언어들')

2017-05-25 22:21: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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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 '침묵' 속, 검찰vs변호인 날선 '신경전'

25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이 열렸다. 앞선 1차 공판과 달리 이날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없이 박 전 대통령 홀로 법정에 서게 됐다. 박 전 대통령은 1차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말을 아끼며 침묵을 지켰다. 휴정을 앞두고 재판장이 "할 말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나중에 말하겠다"고 대답한 것이 이날 법정에서의 박 전 대통령 발언 전부다. 반면 검찰과 변호인 간에는 불꽃튀는 신경전이 일었다. 이날 법정에서는 재단 강제모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재판 기록을 증거 조사햇다. 검찰측은 이승철 전국졍제인연합회 부회장 등 사건 관계자들의 법정 증언 내용을 읊었으며, 전경련 관계자들이 안 전 수석의 강요에 못 이겨 재단 설립 기금을 모금했다는 증언들을 소개했다. 증언 발표 중간 중간 박 전 대통령측의 반발이 있었다. 박 대통령측의 이상철 변호사는 "검찰이 자기들에게 유리한 주신문 내용만 보여준다. 재판부의 심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반박했다. 유영하 변호사도 "지금 법정에 언론인이 많이 와 있는데 이렇게 하면 검찰의 일방 주장만 언론에 보도되고 반대 신문 내용이나 탄핵 부분은 보도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유 변호사는 특히 검찰이 발표하는 진술 내용이 박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뿐임을 지적하며 공판 기록 1권의 설명이 끝날 때마다 반대신문 부분을 현출해 의견을 밝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박 전 대통령의 공판을 보도하는 언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측은 유리한 진술만 말하는 것이 아닌 "중요한 내용이라 설명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여기에 현출된 내용들은 이 법정에서 나온 내용들로 단순히 검찰 주장을 말하는 게 아니다. 변호사들이 반대 신문한 중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양측의 신경전은 법정 진술 현출에서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증인 신문 일정을 두고도 첨예한 대립을 보였다. 박 전 대통령측은 삼성 뇌물 사건과 관련된 검찰의 진술조서를 증거로 사용하는 것에 부동의 했다. 이는 검찰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작성한 곧 152명의 진술조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한명씩 직접 불러 모두 증인 신문을 해야 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내용이 없거나 단순한 실무자들 이야기라면 이들을 모두 불러 신문하는 건 시간 낭비"라고 지적했다. 박 전 대통령측은 재판 심리 계획이 수립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서류증거를 조사하는 것이 문제라며 이의제기도 했다. 다만 재판부는 해당 이의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측은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공소사실 증명과 입증계획 수립이 끝나야 증거조사에 들어가게 돼 있다"며 "저희가 아직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증거조사를 먼저 하는 건 부적절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 다른 심리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다른 사건의 증인신문 조서부터 보자는 건 맞지 않는 것 같아 정식으로 이의를 신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그동안 재판 절차 진행에 대해 협의해 왔다"면서 박 전 대통령 측 이의신청을 곧바로 기각했다.

2017-05-25 17:54:4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