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우병우 '구속영장' 또 기각..."증거인멸·도주 염려 없어"

법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또 다시 기각했다. 12일 12시 10분께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혐의내용에 관하여 범죄성립을 다툴 여지가 있고, 이미 진행된 수사와 수집된 증거에 비추어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음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아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검찰이 청구한 우 전 수석의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 청구에 이은 두 번째 영장 기각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우 전 수석에게 적용한 혐의는 크게 8가지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적용한 미르·K스포츠재단 진상 은폐 등 '직무유기' 혐의와 함께 검찰 특수본이 수사한 새로운 혐의 2가지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이 세월호 수사를 방해하려고 시도했다고도 판단했다. 이와 함께 국회 청문회에서의 '위증' 죄도 포함된다. 이 외에는 앞서 특검팀이 발표한 ▲위력에 의한 특별감찰관 등의 직무수행 방해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소속 공무원에 대한 부당 인사조치 등의 '직권남용' 등이다. 검찰 특수본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민영화된 KT&G 사장 후보에 대한 세평을 수집하는 등의 민간 사찰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제외했다.

2017-04-12 00:27:2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승마계 감사 사주' 두고 법정공방...노태강 "대통령 승마에 유독 관심"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유독 '승마'에 관심이 많았다고 진술했다. 노 전 국장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승마계 감사' 사주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박 전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낙인찍혀 좌천 인사조치 됐다고 알려진 인물이다. 이에 대해 최씨는 승마계 감사를 사주하지도 않았으며 문체부 좌천 인사가 자신에게 아무런 득도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씨의 뇌물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노 전 국장은 "당시 정책 담당자들의 의문이 축구, 야구, 배구 등도 있는데 왜 대통령이 유독 승마만 챙기냐는 것이었다"면서 "돌아버릴 지경이었다"고 말했다. 노 전 국장은 지난 2013년 4월 최씨의 딸 정유라씨가 경북 상주 승마대회에서 준우승 하자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승마계 비리를 조사했다. 당시 노 전 국장을 포함한 승마협회 임원 7인이 비리여부를 조사했으나 특별한 비리를 보고하지는 못했다. 이후 노 전 국장은 좌천 인사를 당했으며 얼마 안가 사직했다. 노 전 국장은 대통령이 승마에만 관심을 가져 힘들었다며 '유력자의 딸(정유라)이 승마선수라서 (대통령이) 관심을 갖는구나 생각했나'라는 검찰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2014년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선발에 대해 노 전 국장은 "만약 경기장 등 원래대로 개최됐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국가대표에서 탈락할 수도 있고 아시안게임 참가 못했을 수도 있다"며 "마장마술 종목 특성이 말의 컨디션에 따라 워낙 바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당시 승마협회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승마대표 선발전 장소를 제주도에서 인천으로 갑자기 바꿔 정씨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노 전 국장의 진술은 박 전 대통령이 정씨를 위해 승마를 적극 지원했으며, 정씨의 각종 대회에서도 최씨의 사주를 받아 특혜 등을 제공했다는 취지를 담고있다. 노 전 국장의 이 같은 증언에 최씨는 적극 반박했다. 최씨는 승마대회 비리 조사 사주에 대해 "(정유라가) 준우승을 했다고 (승마대회 비리 조사를) 상주에 의뢰한 적도 없고 상주경찰서에 얘기한적도 없다"고 말했다. 정씨의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해서는 정씨가 5살 때부터 말을 타왔으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도 부당 특혜가 아닌 실력으로 얻은 것이라고 따졌다.

2017-04-11 19:44:59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최순실 '승마계 감사 사주' 적극 부인..."정유라 실력으로 금메달"

'비선실세' 최순실씨(최서원으로 개명)가 '승마계 감사' 사주 의혹이 없었다고 완강히 부인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경제공동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씨의 뇌물사건 재판에서 최씨는 딸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선발 사주 의혹에 대해 "국가대표 선발과정은 조작을 할 수가 없고, 심판이 세네명 하기 때문에 어느 한 사람이 할 수도 없는 것"이라며 "12개월 통합으로 국가대표 선발하는 것인데 그 과정에 대해 안민석 의원이 의혹을 많이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오히려 정씨가 5살 때부터 말을 타왔으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도 부당 특혜가 아닌 실력으로 얻은 것이라고 따졌다. 경북 상주 승마대회에서 정씨가 준우승을 하자 승마대회 비리 조사를 사주한 것에 대해서는 "(정유라가) 준우승을 했다고 (승마대회 비리 조사를) 상주에 의뢰한 적도 없고 상주경찰서에 얘기한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최씨의 이 같은 진술은 이날 공판 중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과 노태강 전 문체부 체육국장의 증인심문에서 나온 것이다. 노 전 국장은 최씨의 사주에 의한 윗선의 지시로 상주 승마대회의 비리여부를 조사했으나 청와대가 원하는 결과를 내놓지 않아 좌천 인사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좌천 인사 후 노 전 국장은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 최씨측은 자신의 사주로 승마대회 비리 조사를 맡은 승마협회 임원 7인을 좌천됐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최씨는 "제가 (승마협회 임원) 7명을 제거해서 득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특검이 박 전 대통령과 최씨를 '경제공동체'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앞서 특검은 최씨가 지난 2015년 10월게 박 전 대통령의 서울 삼성동 사저에서 가구 등 집기를 뺀 정황을 두고 두 사람이 경제공동체라는 판단을 내렸다. 이 밖에도 박 전 대통령과 최씨가 같은 명의의 통장을 사용한 정황도 드러났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가구 등 집기를 뺀 이유는 박 전 대통령의 부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최씨는 "대통령 취임하고 5년 있다가 돌아오시니까 치워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정신없어서 그 당시에 못 치웠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최씨는 문모씨를 시켜 박 전 대통령 사저에 있는 가구를 빼내 조카 장시호씨의 아파트에 옮겼다. 이후 장씨가 해당 가구를 빼달라고 요구하자 자신의 소유인 미승빌딩에 보관했다. 최씨는 "원래 물건을 오래 쓰시니까 (옮긴) 가구들이 다 낡았다. (가격이) 얼마 되지도 않는다"며 "대통령과 저를 경제공동체라고 하는데 부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검이 수사한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차명폰 대화에 대해서도 "대통령에게 (차명폰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2017-04-11 19:15:0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우병우 혐의 8가지, 양측 치열한 공방...'구속'여부 12일 새벽께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을 두고 검찰과 우 전 수석측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1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는 권순호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열린 우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렸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우 전 수석에게 적용한 혐의는 크게 8가지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적용한 미르·K스포츠재단 진상 은폐 등 '직무유기' 혐의와 함께 검찰 특수본이 수사한 새로운 혐의 2가지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이 세월호 수사를 방해하려고 시도했다고도 판단했다. 이와 함께 국회 청문회에서의 '위증' 죄도 포함된다. 이 외에는 앞서 특검팀이 발표한 ▲위력에 의한 특별감찰관 등의 직무수행 방해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소속 공무원에 대한 부당 인사조치 등의 '직권남용' 등이다. 검찰 특수본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민영화된 KT&G 사장 후보에 대한 세평을 수집하는 등의 민간 사찰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제외했다. 우 전 수석은 법정에서도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에 대해서도 여전히 '모른다'는 입장을 꼬수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우 전 수석은 '최씨의 비위 의혹을 보고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없습니다"고 답했다. 앞서 특검팀이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범죄사실 소명 정도와 법률적 평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우 전 수석측은 이번에도 범죄 소명이 부족하다는 것을 근거로 구속영장 청구 기각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측에서는 우 전 수석 수사를 전담한 서울중앙지검 이근수 첨단범죄수사 2부 부장검사가 투입됐다. 이 부장검사는 검찰청 중앙수사부 연구관,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 대검 범죄정보 1담당관 등을 지냈다. 특수수사에 두각을 보이며, 지난 2011년에는 민정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내 민정 수석 업무에도 정통하다. 특히 이 부장검사는 우 전 수석과 특별한 근무 인연이 없어 '봐주기 수사'가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검찰 재직 당시에도 '특수통'으로 평가받은 법률전문가 우 전 수석은 위현석 법무법인 '위' 대표변호사와 여운국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를 선임했다. 위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중앙지법 재직 당시엔 영장전담 부장도 맡았다. 여 변호사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서울중앙지법 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고법 고법판사 등의 전관 경력을 지니고 있다. 이날 오후까지 계속된 우 전 수석의 영장실질심사는 12일 새벽께나 구속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04-11 16:58:1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힘든 청춘에게 짜장밥 한그릇…동국대 짜장스님의 점심공양

힘든 청춘에게 짜장밥 한그릇…동국대 짜장스님의 점심공양 짜장스님으로 유명한 운천스님이 동국대 학생들에게 짜장밥 300인분을 제공했다고 동국대가 11일 전했다. 중간고사 준비가 한창인 이날 오전 운천스님은 짜장밥을 나눠주며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했다. 행사 이름이 '점심공양 나눔행사'인 이유다. 운천스님은 "요즘 가장 힘든 세대가 바로 청춘인 대학생이다. 학생들이 짜장밥 한 그릇 먹고 기운내라고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모든 일에 좌절하지 말고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무료로 진행되는 음식봉사에 대해 "부처님이 뒤에서 도움을 주고 계시니 나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만 잘하면 된다"고 했다. 동국대 재학생은 "중앙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점심을 무료로 나눠준단 얘길 듣고 참석했다"며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데, 오늘 감사한 마음으로 제공해주신 점심 맛있게 먹고, 좀 더 기운내서 이번 상반기에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말했다. 운천스님은 전북 남원 선원사 주지스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전국의 구치소, 교도소,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찾아가 짜장면 등을 제공해왔다. 특히, 고기와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스님이 직접 연잎가루를 섞어 만든 면을 뽑고 장을 볶는다. 이번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특별히 짜장면이 아닌 짜장밥을 제공했다.

2017-04-11 16:29:1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시간 부족" 인적성검사 난이도 톱5 '삼성>현대차>LG>SK> CJ'

"시간 부족" 인적성검사 난이도 톱5 '삼성>현대차>LG>SK> CJ' 4월 주말마다 주요 대기업들의 인적성검사가 치러지는 가운데 응시 경험을 가진 구직자들에게 가장 시험이 어려웠던 회사를 물었더니 삼성그룹, 현대차, LG그룹, SK그룹, CJ그룹 순이라고 답했다. 1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607명의 응답자 중 31%가 GSAT(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를 가장 어려운 시험으로 꼽았다. 이어 10%가 HMAT(현대자동차그룹 직무적성검사), 9%가 LG그룹 직무적성검사, 8%가 SKCT(SK그룹 직무적성검사), 6%가 CJCAT(CJ그룹 직무적성검사)를 꼽았다. GSAT는 가장 어려운 시험인 동시에 가장 응시를 많이 한 시험이기도 했다. 가장 많은 17%가 GSAT 응시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시험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응답자들은 공통적으로 '출제문항에 비해 분석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23%)이라고 답했다. 삼성 시험 응시자가 많아서인지 '오답 선택 시 감점이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13%)라는 응답이 두 번째였다. 삼성 시험은 오답에 감점 처리를 한다. 또 '도무지 손댈 수 없을 만큼의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기 때문'(11%)이라는 응답과 '각 영역마다 과락이 있어 모든 영역에 집중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11%)이라는 대답도 많았다. 이외에 구직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 '영어, 한자 등 제 2외국어 영역이 포함되기 때문에'라는 응답은 5%에 불과했다. 실제 구직자들은 영어나 한자 때문에 직무적성검사를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시간과 난이도로 인해 시험을 어렵게 느끼고 있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인적성시험에 대해 기업별 구직자들의 체감 난이도가 다르다는 사실이 흥미롭다"며 "인적성에 정답은 없지만, 기업별 유형 분석 및 많은 문제풀이 경험은 진리인 만큼 효과적 대비를 통해 합격에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7-04-11 11:40:0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하늘을 꿈꾸는 중고생을 위한' 한국항공대 주말 항공캠프 선착순 모집

'하늘을 꿈꾸는 중고생을 위한' 한국항공대 주말 항공캠프 선착순 모집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가 항공 관련 진로를 꾸는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주말 일일 항공캠프를 연다. 중등부 캠프는 5월 27, 고등부 캠프는 6월 3일 예정돼 있다. 한국항공대는 또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4박 5일 일정(6월 26일~30일)의 '하계 제주 항공우주캠프'도 열 계획이다. 11일 한국항공대에 따르면 주말 일일 항공캠프는 조종사·관제사 등 항공우주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학기 중 주말에 실시하는 통학형 캠프로,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열리는 기숙형 캠프를 토요일 하루에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말 일일 항공캠프는 항공우주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관련분야의 진로 및 진학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비행시뮬레이터 실습을 해보면서 비행의 원리부터 계기비행, 이착륙 및 선회비행 등 조종법까지 조종사가 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배운다. 또한 모의항공교통관제실습실에서 이뤄지는 항공교통관제 실습을 통해 관제 이론을 익히고 항공기 이착륙 등 항공교통관제사의 업무를 체험해본다. 올해는 교육용 하이브리드 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체험이 추가되어 항공우주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한국항공대 입학관리팀과 재학생들이 직접 나서서 한국항공대의 여러 전공과 학과별 진로는 물론 입시준비법까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제주 항공우주캠프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국항공대 캠퍼스와, 제주도에 있는 한국항공대 정석비행훈련원을 연계한 캠프다. 한국항공대 기숙사에서 2박, 제주 항공우주호텔에서 2박을 하게 되며, 그동안 일반인이 들어가 볼 수 없었던 제주도 정석비행장을 견학하는 것은 물론, 제주도 곳곳에 있는 다양한 박물관과 천문관을 돌아보게 된다. 중등부 캠프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고등부 캠프는 21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중고등부 각각 81명 참가에 참가비는 9만 원이다. 하계 제주 항공우주캠프는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한국항공대 홈페이지에서 고등학생 6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017-04-11 11:39:4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