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장안대 온라인 홍보단 'JUST' 10기 출범

장안대 온라인 홍보단 'JUST' 10기 출범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재학생 온라인 홍보단인 'JUST' 10기가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온라인 홍보단 'JUST'(Jangan University Specialist Team)는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교내 소식과 대학생활 관련 콘텐츠를 통해 장안대학교 공식 SNS 채널 활성화에 주력해 오고 있다. 이번 'JUST' 10기는 지원 및 학과별 추천을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6월까지 개인 및 2인 1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JUST 회의와 활동평가를 통해 소정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모든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10기 단원에게 공로상과 최우수 활동 단원 1명을 선정해 총장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JUST' 10기에 선정된 생활체육과 김예린 학생은 "지난 8·9기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10기 단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홍보단으로서 우리 학교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우완기 총장은 "온라인 홍보단은 학교 알리기는 물론, 학교와 학생들 간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10기 학생들이 3V, 즉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 가치(Value)를 중심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 새로운 가치를 구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15 18:16:1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檢, 대기업 수사도 착수...면세점 관련 관세청 직원 조사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관세청 직원을 소환조사하며 삼성 외 롯데, SK 등의 대기업 수사에도 시동을 걸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특수본은 최근 면세점 인허가를 담당하는 관세청 직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수본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통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사시작 등 동시에 여러 사건을 병행수사를 하는 모습이다. SK, 롯데 등에 대한 의혹은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와도 연결됐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의 혐의 입증을 위해서라도 대기업 수사를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 법조계의 분석이다. 면세점 관련 관세청 직원 소환은 롯데와 SK의 면세점 허가를 앞두고 박 전 대통령과 이들 기업이 '대가성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향후 다른 정부 관계자나 기업 관계자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태원 SK회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최술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면세점은 우리 그룹에서 아주 작은 사업이다"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으며, 실제 지난해 12월 진행된 서울시내 면세사업자 선정에서도 SK는 탈락했다. 결국 이번 소환조사는 롯데그룹 수사에 무게를 둔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2015년 11월 시내면세사업 특허권 재승인에 실패한 후, 잠시 문을 닫았다가 지난해 12월 결국 재승인을 받아냈다. 이 과정에서 롯데가 면세점 승인을 위해 '비선실세' 최순실씨 등에게 대가성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업계는 롯데의 뇌물 의혹에 대해 부정적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경쟁사 중 하나지만 객관적으로 면세점 심사에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며 "국내 1위 면세사업자이기도 하고 월드타워점의 입지가 좋은 것은 사실이다. 오히려 2015년 재승인 탈락이 정치적 결정이 많이 개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7-03-15 16:51:27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檢 21일 박 전 대통령 소환...'뇌물죄' 입증이 최대 난제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나흘 만에 소환을 통보했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게 된다. 노태우·전두환·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은 헌정 사상 네 번째 검찰에 소환되는 전직 대통령이다. 15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에게 21일 오전 9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박 전 대통령 측도 "검찰 조사에 적극 응하겠다"고 밝힌 만큼 박 전 대통령의 출석 거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검찰 특수본은 박 전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공모해 대기업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강요 등을 했다고 판단했다.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 '강요' 등이며 구체적인 위법 행위는 8가지에 이른다. 지난해 12월 특수본으로부터 수사권은 넘겨받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더 나아가 박 전 대통령이 삼성-최순실 간 '뇌물죄'의 직접적인 수여자로 판단하고 뇌물수수죄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청와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명단'(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피의자로 지목했다. 특검 수사결과 박 전 대통령의 위법행위는 13가지로 늘었다. 특검의 수사기간이 만료된 지난달 28일까지 박 전 대통령은 '불소추' 권한을 가진 현직 대통령 신분이었다. 청와대 압수수색, 대통령 대면조사 등이 불가능했던 특검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검찰로 이첩했다. 검찰은 특검의 수사기록 검토와 함께 2기 특수본을 구성하고 박 전 대통령의 파면 나흘 후인 15일 소환을 통보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 사실상 '자연인' 신분이기 때문에 더 이상 수사기관의 강제수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박 전 대통령의 호칭은 원칙적으로는 피의자로 불리게 된다. 다만 과거 전두환,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의 수사 때는 예우 차원에서 "대통령님"이라고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된 후부터는 검찰과 박 전 대통령간의 신경전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전 대통령의 혐의에 확신을 갖고 있는 검찰, 특검과 달리 박 전 대통령은 "진실을 밝혀질 것이라 믿고 있다"며 모든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전 대통령은 헌재 최종변론기일에서도 의견서를 통해 "단 한 번도 사익을 위해 또는 특정 개인의 이익 추구를 도와주기 위해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하거나 행사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검찰은 우선 박 전 대통령이 삼성과 '대가성 뇌물' 거래가 있었는지 입증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의 부인과 별개로 삼성이 뇌물성 지원을 했다는 것만 입증해도 뇌물죄는 성립된다. 최씨의 경우는 공권을 가진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으로 단독으로 뇌물죄의 주체는 될 수 없다. 이 부분을 두고는 최씨가 챙긴 사익이 박 전 대통령과 '공유' 됐다는 사실 입증으로 제3자 뇌물죄가 성립될 수도 있다. 이동명 전 한국법학회 회장은 "강요죄와 달리 뇌물죄 입증은 힘들 수도 있다. 공여자인 삼성과 수수자인 박 전 대통령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삼성을 통해 단순뇌물죄를 입증하든, 최순실을 통해 제3자 뇌물죄를 입증하든 검찰로써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 박 전 대통령의 수사가 대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정치권의 우려도 제기됐다. 검찰 특수본은 대선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속전속결'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끝낸다는 입장이지만, 수사 장기화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의 신병처리나 기소는 대선 이후로 미룰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한편 검찰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조사도 착수했다. 검찰 특수본 관계자는 "우병우 관련자를 소환조사했다"며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7-03-15 16:29:52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차은택 측근 "차 감독의 국제행사 '셀프수주' 요구 거절 못했다"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2014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 행사 영상제작 총괄감독을 하면서 자신의 회사에 '셀프 수주'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전병석 플레이그라운드 이사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차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진술했다. 당시 행사 대행사 HS애드에서 근무한 전 이사는 차씨 추천으로 정상회의 만찬과 문화행사를 대행했다. 전 이사는 '이 행사의 총괄감독이던 차씨가 만찬 행사 영상 제작 용역을 자신에게 달라고 요구했는데, 총괄감독 스스로 용역을 맡는 경우는 이례적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이에 대해 검찰이 '차씨의 요구가 총괄감독의 이권 챙기기로 보여 구설수에 오를 수 있었고, 광고 홍보계에서 이례적인 일 아닌가'라고 묻자 "구설에 오르는 것 때문에 다른 총감독들도 자기들이 제작하는 것은 굳이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날 증언에 따르면, 전 이사는 문화계에 영향력이 크다고 알려진 차씨와의 관계가 틀어질까봐 셀프 수주 요구를 거절하지 못했다. 전 이사는 검찰이 '당시 차씨가 대통령 직속 문화융성위원회 소속이고, 대학 은사인 김종덕 전 장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되는 등 영향력이 상당해 셀프 수주 요구를 거부하지 못했느냐'고 묻자 "그것도 있고 차씨의 능력도 있어서"라며 "굳이 도덕적인 부분의 구설수를 감내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전 이사는 '2014년 여름에 차씨가 제작 일정을 잘 지키지 못해 이유를 물은 과정에서 그가 문화융성위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총괄 감독이 나쁜 평가를 하면 향후 일감에 불리하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전 이사는 "일반적으로 다른 행사를 할 때도 대행사에서 제작하는 컨텐츠가 총감독을 통해 발주처에 보고된다"며 "거기서부터 (총감독과의 관계가) 삐그덕대면 껄끄러워지고 안 좋게 얘기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전 이사는 차씨의 영향력을 통한 문체부 행사 발주를 기대했다는 진술도 했다. 그는 검찰이 '당시 융성위원 타이틀을 가지는 등 영향력 있는 차씨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 앞으로도 문체부 행사를 발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이냐'고 묻자 "네, 맞습니다"라면서도 "물론 다른 조직 사람하고도 관계를 잘 해놓으면 미리 계획 이야기도 해준다"고 답했다. 이어 "당연히 관계를 잘 해놓으면 좋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전 이사는 지난 2012년 가을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 행사를 준비하면서 차씨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차씨는 개폐회식 행사의 영상감독으로, 전 이사는 HS애드 소속 부장으로 현장 실무를 총괄했다.

2017-03-15 16:16:35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안종범 "朴, 대기업 총수에 플레이그라운드 자료 직접 건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정몽구 현대차 회장에게 광고대행사 플레이그라운드 소개자료를 직접 건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광고감독 차은택 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진술했다. 안 전 수석은 검찰이 '지난해 2월께 대통령과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개별면담 때 대통령 지시로 노란 봉투에 담긴 플레이그라운드 회사 소개서를 정 회장에게 전달했느냐'고 묻자 "네. 검찰 조사 때도 제가 전달한 것이 아니라도 진술했다"며 "당시에는 대통령께서 봉투를 가져와서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전달했다는 말씀이냐'고 질문하자 "네"라고 대답했다. 박 전 대통령이 정 회장 외에도 다른 대기업 총수들과의 면담에서 이같은 봉투를 나눠줬다는 증언도 이어졌다. 안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이 처음 면담하러 안가에 왔을 때 준비해 온 봉투를 회장들에게 전했고, 나중에는 나에게 주며 배웅할 때 전달하라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안 전 수석은 검찰이 '대통령이 증인에게 봉투를 주면서 '미르재단에 많은 도움을 준 회사인데, 내가 면담하는 회장들에게 플레이그라운드에 대한 협조를 부탁하면서 검토해보라 했으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 했느냐'고 묻자 "2월에 여러 날에 걸쳐 회장 면담을 했다"며 "나중에 한두 개 노트를 받은 기억이 나는데 정확지 않지만 플레이그라운드를 말씀하신 것은 맞다"고 답했다. 박 전 대통령이 말한 '협조'는 대기업 총수들의 인터플레이그라운드 광고 수주를 의미안다는 진술도 나왔다. 안 전 수석은 검찰이 '각 기업 총수들이 플레이그라운드에 광고를 주는 등 기회를 주는 의미로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비슷한 생각"이라면서도 "대기업들은 자체 광고회사가 있어서 쉽지 않을겁니다라고 (박 전 대통령에게) 말씀 드린 것 같다"고 답했다.

2017-03-15 13:45:02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안종범 "朴 지시로 KT에 차은택 측근 뽑아달라 했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시로 광고감독 차은택 씨의 회사 선배인 이동수 전 KT 전무의 채용에 개입했다고 증언했다. 안 전 수석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광고감독 차은택 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진술에 따르면, 안 전 수석은 박 전 대통령 지시로 2015년 1월께 황창규 KT 회장에게 이 전 전무의 채용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검찰이 '증인이 황 회장에게 전화해 대통령 지시사항이라며 박 전 대통령이 KT 광고 일을 중하게 여기신다, 이동수라고 유능한 사람이 있는데 KT가 고려해달라는 취지로 말했느냐'고 묻자 안 전 수석은 "네"라고 답했다. 안 전 수석은 '이후 KT로부터 이 전 전무의 채용 소식을 듣고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며, 이 전 전무에 대한 인사 검증은 별도로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박 전 대통령이 김영수 전 포레카 대표의 아내인 신혜성 씨도 KT에 채용시켰다는 증언도 나왔다. 검찰이 '대통령으로부터 신혜성이라는 사람을 KT에 채용시켜 이 전 전무 밑에 두고 같이 호흡하도록 하면 좋겠다는 얘길 듣고 황 회장에게 신씨를 채용하라고 했느냐'고 묻자, 안 전 수석은 "네, 맞다. 황 회장에 전화한 것 맞다"고 인정했다.

2017-03-15 12:16:38 이범종 기자
서울 송곡고등 16곳, 올해 中企 인력양성 특성화고 '신규 선정'

서울 송곡고등학교, 한강미디어고, 경기의 광명경영회계고, 성일정보고 등 16곳이 '중소기업 특성화고등학교'에 새로 뽑혔다. 중소기업청은 이들 신규 16개교와 계속지원하는 165개교를 포함해 총 181곳을 올 한 해 중소기업 인력양성을 책임지는 참여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학교에는 올해 총 306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돌아가게 된다. 올해 평가에선 사업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양적 취업률 지표 비중을 하향 조정하는 대신 취업의 질을 높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개선했다. 또 수출기업, 유망서비스분야 등 청년이 선호하고 고용 유발효과가 큰 기업과의 산학협력 특성화고는 평가에서 우대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을 통해 우수한 기능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181개 특성화고가 관련 사업에 참여해 2만9500여 명의 졸업예정자를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특성화고는 현장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교과과정 개발, 취업맞춤반 운영, 1팀-1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엔 특성화고 현장실습 단계별 관리 내실화, 기업인력애로센터 운영을 통한 고용 우수기업 인력연계, 취업자 사후관리, 참여기업 우대혜택 확대 등을 통해 취업의 질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3-15 12: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