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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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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서울사이버대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울사이버대학교는 김현아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저서 '다문화청소년 상담이론과 실제'가 2024년 우수학술도서 사회과학분야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하는 '2024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교육부의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지원사업이다. 우수연구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고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년도 3월부터 당해년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기초학문 전분야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학술회 회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다단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다문화청소년 상담이론과 실제'는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다문화청소년 상담에 특화된 책으로 평가된다. 초고령화 저출산 시대의 도래로 청소년의 숫자는 급감하는 반면, 다문화청소년 숫자는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다문화청소년 상담역량이 강조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서울사이버대는 "학부나 대학원 과정에서 다문화상담 관련 과목을 수강하더라도 이론 위주의 수업만으로 현장에서 사례를 다룬다는 것은 쉽지 않고, 특히 기존의 다문화상담 관련 저서들을 참고하더라도 대부분 번역서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고 대상 또한 결혼이민여성 등 성인상담 위주로 이뤄져있어 마땅한 다문화청소년 상담 서적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며 "이 책은 그런 상황 속에서 다문화청소년 상담을 위한 나침판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자인 김현아 교수는 현재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난 2007년 한국상담학회 2007 최우수논문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한 후, 선정도서를 구입하여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31 10:54: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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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ACA 국제하계대학 개최…“6주간 한국어·문화 체험”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28일까지 6주간 전 세계 재림교인 학생 12명을 초청해 'ACA 국제하계대학'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ACA(Adventist Colleges Abroad)는 재림교회 북미지회(North American Division) 교육부가 주관하는 북미·호주 지역 재림교회 대학의 컨소시엄이다. ACA는 회원교 학생들을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재림교회 대학으로 단기 혹은 1년간 파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는 지난해 ACA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학생들을 받게 됐다. 삼육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국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간 한국어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 교류 활동, 한식 요리 클래스, 도예, 태권도, K-POP 댄스 체험 등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제주도, 경복궁, 명동, 한강, 홍대 등 다양한 명소 탐방도 했다. 페니나 바이린지로(미국 케터링 컬리지) 학생은 "우리 모두를 환대해주고 진심으로 대해준 직원분들께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한국계 미국인 루카스 박(미국 라시에라 아카데미) 학생은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체험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모든 활동이 정말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신지연 삼육대 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매년 방학마다 전 세계 재림교인 학생들을 초청해 국제하계대학을 개최하겠다"라며 "잘 구성된 커리큘럼과 흥미로운 활동, 그리고 문화적 노출을 통해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ACA의 정신인 '경계 없는 배움(Learning without Borders)'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31 10:44: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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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국제 산학연 협력’ 협약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소장 김수현)와 지난 29일 독일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유럽연구소에서 산학연 분야의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 LINC 3.0 사업단에서 주관해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연 협력 공동연구 발굴과 수행, 기술 사업 분야 등 교류 ▲유관 전문가 정보 공유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유혁 고려대 연구부총장은 "고려대와 KIST는 KU-KIST 융합대학원을 통해 긴밀한 협력을 해온 바 있다"라며 "이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와의 협약은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협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양 기관 간의 산학연 협력의 주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장은 "KIST 유럽연구소는 1996년 해외에 설립된 대한민국 유일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유럽의 R&D 기관과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의 국제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고려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31 10:39: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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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 재결기간 단축

경기도교육청이 7월 행정심판 재결 기간을 평균 81일로 단축했다고 31일로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166일, 2023년 154일, 2024년 상반기 100일로 재결기간을 점진적으로 단축한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도민의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앞으로 행정심판 재결 기간을 줄여나가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재결은 행정법상 분쟁에 대한 행정심판청구에 대해 행정심판위원회가 행하는 판단을 의미한다. 행정심판 재결기간은 권고 기간으로 행정심판법 제45조 재결기간에 따라 재결은 심판청구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 위원장 직권으로 30일 연장할 수 있다. 그동안 행정심판은 학교폭력 관련 행정심판 청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2022년 426건, 2023년 597건, 2024년 상반기 263건 청구됐다. 평균 재결기간도 2022년 166일, 2023년 154일로 재결기간이 장기화되며 청구인의 불만이 가중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경기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운영 규칙'을 제정해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정수 확대 ▲행정심판 회의 개최 횟수 월 2회 확대 ▲행정심판 사무처리를 위한 전결권 조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재결기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권리구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개정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표준화된 행정심판 서식 8종을 신설하고, 집행정지 결정 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변호사)의 검토 의견을 수렴하는 등 행정심판 처리방안을 개선했다. 또 법률 지식이 부족하고 대리인 선임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제적 약자대상 무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국선대리인 제도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2배 증액한 1,200만 원 편성해 더 많은 청구인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정은지 행정법무담당관은 "그동안 행정심판 운영의 제도적 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면 앞으로는 행정심판 재결기간 정상화 추진과 동시에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로 도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09:49: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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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16개국 190명 해외대학생 대상 ‘인하 썸머스쿨’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16개국 190명의 해외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 역사, 경제, 공학 등 다양한 학문의 경험을 제공하는 '인하 썸머스쿨'을 개막했다. 31일 인하대에 따르면, 올해 인하 썸머스쿨에 미국 사우스앨라배마대학, 독일 오토폰귀릭케마그데부르크대학, 포르투갈 리스본공과대학, 일본 니가타대학 등 16개국 29개 대학에서 19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인하대가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바쿠공과대학 학생 122명도 인하 썸머스쿨에 참여한다. 인하 썸머스쿨은 2004년부터 시작된 인하대의 대표적인 한국문화 체험 단기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41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인하대는 한류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국제 학생의 수요를 반영해 ▲전문 댄스크루와 함께한 K-POP 댄스 교실 ▲한국 요리 교실 ▲사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간 문화 체험, 필드 트립뿐 아니라 한국 문화, 경제, 보건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선택 수업도 최대 5학점까지 이수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술경제대학의 네오미 학생은 "인하 썸머스쿨에서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학생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사우스앨라배마대학의 인솔자로 참여한 킴벌리 윌리엄스 교수(간호학)는 "인하 썸머스쿨은 한국 문화체험뿐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여 교원, 동료 참가생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야를 넓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익히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주 인하대 국제부처장(소비자학과)은 "인하 썸머스쿨은 다양한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모여 한국의 문화, 역사, 경제, 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특별한 화합의 장"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 대학 학생들과 인하대 재학생 모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31 09:17: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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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3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극한 홍수와 가뭄에 대응하고 미래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건설할 댐 후보지 14곳을 공개했다. ▲은퇴를 앞둔 50대 중후반까지 포함한 고령층은 최근 월평균 82만원의 연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수가 전년 동월 대비 12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4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공급망 협정의 3대 이행기구 중 하나인 위기대응네트워크 초대 의장국으로 한국이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업인을 위한 한국형 소득 및 경영 안전망 구축방안이 연내에 발표된다. 농업소득의 변동성을 줄이고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 과제 등이 제시될 전망이다. ▲정부가 비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25곳 추가 지정했다. ▲서울시는 현대자동차·기아, LG전자, 두산로보틱스, LS이링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기 확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자본시장> ▲중국 증시와 홍콩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의 이탈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홍콩 항셍중국기업 지수(H지수) ELS와 문제를 비롯해, 중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전망이 뚜렷하지 않은 탓으로 분석된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중국 증시의 향방은 31일 공개될 '중국의 제조업 경기지표'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의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모시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증권이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부문에서 발군의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폭락하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테슬라 등은 순매도하는 반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면서 공격적인 투자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금융·부동산> ▲ 우리은행이 반기 기준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하면서 올해 시중은행 중 '순이익 1등'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만 상반기 기준 1위와의 격차가 약 4000억원에 달해 업계에서는 '리딩뱅크' 달성을 위해 케이뱅크 지분 매각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해 세계 보험시장이 성장했지만 우리나라 보험시장은 전 세계적인 성장 흐름에 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정부가 본격적으로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 개혁에 나서면서 급등하고 있는 실손보험 손해율을 떨어뜨릴 지 이목이 쏠린다. ▲ 논란이 많았던 공공임대주택의 인원별 면적 제한이 없어졌지만 실질적으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공급 예정인 물량 대부분이 전용면적 40㎡ 이하인 초소형이어서다. ▲ 당첨만 되면 최대 20억원 이상 차익으로 소위 '로또 청약'으로 불린 '래미안 원펜타스' 특별공급에 4만명이 넘게 몰렸다. 래미안 원펜타스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평균 352대 1로 집계됐다. 114세대 모집에 4만183명이 접수했다. ▲ 대우건설이 고금리와 원가율 상승 등으로 올 상반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건설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2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한 1880억원이다. <산업> ▲화약을 개발해 국가 경제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육해공 글로벌 통합 방산기업으로 성장한 한화그룹을 만든 창업자 고(故) 김종희 회장(1922~1981)이 살아온 길이다. ▲인공지능(AI)이 자본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면서 'AI 워싱(AI-Washing)'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포스코가 철강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순환경제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초로 글로벌 창업 허브 2곳 중 1곳을 서울 홍대 인근에 조성키로 한 가운데 해당 건물은 국내 1위의 부동산펀드 운용사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4-07-31 07:0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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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25 수시 1975명 모집…무전공·자유전공 610명 선발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197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이중 올해 신설된 무전공과 단과대별 자유전공학부에서는 총 6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30일 건국대에 따르면, 올해 수시 모집에서는 무전공 및 단과대 자유전공학부 신설 및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모집 단위 변경, 논술 최저 기준 선택과목 지정 폐지 등 주요 변경사항이 있다. ■ 수시 모든 전형서 '학폭' 조치사항 따라 감점 건국대는 올해부터 수시 모집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에 대해 감점표에 따라 평가 총점에서 감점할 계획이다. 또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이공계열 및 사회과학대학에서 모집단위 변경이 다수 있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KU자유전공학부(무전공)를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에서 179명, 논술(KU논술우수자) 69명을 선발한다. 단과대 자유전공학부의 경우는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로 257명을 선발하며, 논술(KU논술우수자)로 105명을 선발한다. KU자유전공학부와 단과대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기 수료 이후 학부(과)·전공을 선택하거나,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학생이 선택한 학부(과)·전공으로 소속이 변경되거나, KU자유전공학부 소속 자기설계교육과정으로 졸업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 수능최저 적용 안 해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은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서류 100%로 3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점수 30%를 합산해 총 813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류 및 면접에서는 일반 학과(부) 모집단위의 경우 학업역량 3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30%를 평가한다. KU자유전공학부에서는 자기주도성,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 '성장역량'을 50%로 주요하게 평가하며, 학업역량 20%와 공동체역량 30%를 각각 반영한다. 면접은 제출 서류에 기초해 10분간 개별 면접을 진행한다.학생부종합(사회통합·특성화고교졸업자·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면접평가 없이 서류 70%와 학생부(교과정량) 30%로 선발하며,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 면접평가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점수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른다. 그 외에 학생부종합(사회통합)의 세부 지원자격이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및차상위' 로 변경됐음으로 상세 내용을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 전형은 47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정량) 70%와 학생부(교과정성) 30%를 일괄합산해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교과정성)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에서만 학업역량(학업성취도/학업태도) 20%, 진로역량(전공 관련 교과 이수 노력, 전공 관련 교과 성취도) 10%를 평가한다.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의 경우 국내 고교 졸업(예정) 자로서 5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제한이 없으나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계과정(일반고, 종합고) 등은 지원 불가하므로 지원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 논술전형, 논술 100% 및 수능최저 적용 395명을 선발하는 논술(KU논술우수자)는 논술 100%으로 진행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특히 올해 전 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선택 과목 지정이 폐지됐다. 인문·자연·KU자유전공학부 지원자는 국, 수, 영, 사/과탐(1과목) 중 2개 등급 합 5 이내여야한다. 수의예과는 국, 수, 영, 사/과탐(1과목) 중 3개 등급 합 4 이내를 맞추면 된다. 한국사는 전 계열 5등급 이내여야한다. 실기·실적(KU연기우수자) 전형에서는 매체연기학과 25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 13명을 모집하며, 야구 8명, 테니스 2명, 육상 3명 총 13명을 선발한다. 올해 면접일은 11월 2일, 11월 30일, 12월 1일이다. 11월 2일에는 실기/실적(KU체육특기자) 면접이 예정돼 있다. 11월 30일에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이과대학, 공과대학, 사회과학대학, 부동산과학원, 융합과학기술원, 사범대학과 학생부종합(특수교육대상자) 면접을 진행한다. 12월 1일에는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 문과대학, 건축대학, 경영대학, 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KU자유전공학부 면접을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30 15:49: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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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도 맞춤형 교육개혁”…시범지역 25곳 추가 선정

정부가 비수도권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교육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25곳 추가 지정했다. 지난 2월 1차로 뽑힌 31개 지역과 더해 서울을 제외한 모든 광역시도가 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30일 지난 5~6월 공모를 거쳐 선정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47곳이 신청했으며, 평가 결과 25곳을 지정하고 9곳을 예비지정했다. 시범지역은 운영기간 3년이 지나면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종합평가를 거쳐 정식 특구로 지정된다. 교육발전특구는 ▲기초지자체 단독형(1유형) ▲광역지자체 단독형(2유형)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기초지자체 연합형(3유형) 등으로 나뉜다. 이번 선정에서 1유형은 ▲경기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김포시 ▲강원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충북 보은군 ▲충남 공주시 ▲금산군 ▲전남 순천시 ▲경북 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경산시 ▲울릉군 ▲경남 남해군 등 21곳이 지정됐다.2유형에는 세종이 단독으로 지원해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3유형은 ▲경남도(의령군·창녕군·거창군·함양군) ▲전북도(전주시·군산시·정읍시·김제시·임실군·순창군) ▲전남도(여수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화순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해남군) 등 3개 단위 총 19개 기초지자체가 시범지역이 됐다. 예비지정 지역에는 1유형 8개와, 3유형 1개 단위가 지정됐다. 1유형에는 ▲경기 가평군 ▲강원 홍천군 ▲충북 청주시 ▲영동군 ▲증평군 ▲경북 경주시 ▲문경시 ▲경남 통영시 등 8개 지자체가 지정됐으며, 3유형에는 완도군·진도군·고흥군·보성군·장흥군 등 전남 5개 지자체가 예비지정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운영되며, 관리지역에 대해서는 연차평가와 추가 컨설팅 등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와 지원이 이뤄진다. 예비지정 지역에 대해서도 운영기획서 보완을 위한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지난 1차 공모에서 예비지정 지역으로 지정된 9개 지역 중 7개 지역이 이번에 2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에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은 교육발전특구 자문위원회의 컨설팅을 받아 특구별 세부 사업운영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시범지역에서 제안한 다양한 특례와 규제개선 사항들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지정·운영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특구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상황을 제일 잘 아는 지역 주체들이 협력해, 교육 전분야에 걸친 혁신과 지역발전을 이끄는 협업의 플랫폼"이라며 "교육발전특구에서 시작된 지역주도 교육혁명이 전국적으로 뿌리를 내려 진정한 지방시대를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도 "교육발전특구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과제"라며 "교육발전특구 2차 지정을 통해 지역주도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하며, 지역에서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고, 그 인재가 지역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제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7-30 15:37:0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