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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17년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 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2017년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 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이해주)가 오는 1월 4일(수)까지 2017년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 1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은 인문교양 시민문해, 제2인생대학, 창업, 귀농귀촌, 국제개발, 전문자격, 여가준비 등 성인학습자 특성과 교육 요구에 부합하는 총 8개 트랙의 27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방송대 재학생의 경우 교과목을 수료하면 학부 졸업 시 학점을 인정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당신의 삶은 근대의 기억에서 얼마나 자유롭습니까(문화교양학과) ▲유네스코 한국세계유산과 지역성(관광학과) ▲언어로 실천하는 자녀의 인성발달(청소년교육과) ▲내가 만들고 내가 쓰는 소프트웨어 : 파이썬(컴퓨터과학과) ▲보건교육사 시험대비과목 : 보건의료법규(간호학과) ▲어린이중국어 한자지도사 1급 취득준비과정 1(중어중문학과) ▲안전, 웰빙, 스마트여행을 위한 건강관리(관광학과) 등 총 7개 교과목의 경우 소속학과 학생은 전공 학점으로 인정이 가능하며, 타학과 학생은 일반선택으로 인정받는다. 이 밖에도 프라임칼리지는 ▲기억과 서사-자서전 쓰기 ▲중장년기 행복한 생활설계를 위한 법률여행 ▲영어뮤지컬 지도사 과정 1 ▲Kevin Lee의 파티플래너 등 총 4개 무료 강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라임칼리지 이해주 학장은 "이번 제2인생 설계·준비과정에서는 전문자격 준비과정을 비롯해 성인학습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알찬 내용들로 교과목을 구성했다"며 "프라임칼리지는 중·장년층들의 사회적 역할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등 교육소외계층들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교과목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0 11:36: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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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탄핵심판 첫 준비절차기일 22∼23일 논의 전망

헌법재판소는 20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전체 재판관 회의를 열어 준비절차기일 지정과 검찰·특검 수사자료 요청에 대한 대통령 측의 이의신청 등을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전날 대통령과 국회가 제출한 준비절차 관련 의견서를 검토해 준비절차기일을 확정하는 등 구체적인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첫 준비절차기일은 이번 주 열릴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과 국회 측은 본격 변론에 앞서 준비절차기일을 이번 주 중으로 지정하는 것에 별다른 이견이 없다는 의견서를 19일 헌재에 제출했다. 다만 국회는 "헌재가 입증계획 및 증거목록을 제출하라고 명령한 21일 이후로 기일을 지정해달라"고 요청해 이번 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준비절차기일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준비절차기일에는 국회와 대통령 측 대리인이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각자의 주장과 증거의 쟁점을 내놓는다. 헌재는 최순실 게이트 수사자료 요청에 대한 대통령 측의 이의신청도 논의한다. 대통령 대리인단이 요청한 '답변서 공개 제지' 소송지휘를 둘러싼 논의도 관심사다. 박 대통령 측은 '국회 소추위원단의 대통령 답변서 공개 행위를 제지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지휘 요청서를 19일 헌재에 제출했다. 소추위원단은 18일 박 대통령 측의 답변서 전문을 공개했다.

2016-12-20 09:54:05 이범종 기자
일하다 추락해 대소변 장애 겪다 자살하면 "업무상 재해"

법원이 근무 중 추락해 척추를 다쳐 재활치료를 받다 자살한 남성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경비원이던 A씨는 2014년 10월 작업지시를 받고 사다리에 올라 아파트 내 모과나무 열매를 따다 2m 30㎝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척추손상을 입어 대소변 장애가 생겼다. 항문 주위에 극심한 통증이 왔고, 기저귀를 차지 않고서는 생활 할 수 없었다. 병원에서도 '평생 대소변 주머니를 달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A씨는 가족 등 주변에 '죽고 싶다. 유서를 이미 써놓았다'고 신세 한탄을 하다 지난해 5월 재활치료를 받던 병원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은 A씨의 사망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행정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유족의 손을 들어줬다. '업무상 재해로 요양 중인 근로자가 그 재해로 인한 정신적 이상 상태에서 자해해 사망한 경우 예외적으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한다'는 법 규정에 따랐다. 재판부는 "망인으로서는 참기 어려운 통증과 대소변 장애를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심한 절망감과 무기력감, 수치심을 느꼈을 것"이라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다 우울증이 생겼고 그로 인한 정신적 이상 상태에서 자살했다고 봐야 하는 만큼 사망과 재해 사이에 상당한 인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2016-12-19 20:29:47 이범종 기자
좋은책신사고, 카카오프렌즈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 출간

좋은책신사고, 카카오프렌즈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 출간 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가 19일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를 출시했다.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는 주간, 월간 단위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학습 전용 다이어리로, 좋은책신사고는 매년 약 25만부의 스터디플래너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프렌즈를 다양하게 반영했다. 무지,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스터디플래너 표지 및 내지 곳곳에 수록해 학생들이 공부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동기부여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대입정보, 성적관리, 학습방법 등을 수록하여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7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신사고 도서 2권 구매자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하고 있으며, 신사고 홈페이지에서 플래너 출간 소식을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플래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앞서 좋은책신사고는 지난 5일 중고등학교 학급 대상으로 500부를 배포하는 스터디 플래너 이벤트를 실시했고,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마감되어 500부를 추가 투입했으나 단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공부를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목표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가는 과정이다"라며 "신사고 스터디 플래너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학습 계획을 수립하며 실천해가는 즐거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12-19 19:40:17 송병형 기자
아이스크림 홈런, 제3기 '홈런 어린이 기자단' 모집

아이스크림 홈런, 제3기 '홈런 어린이 기자단' 모집 초등 교육 전문 기업 시공교육의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Home-Learn)'이 제 3기 '홈런 어린이 기자단(이하 '홈런 기자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아이스크림 홈런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12월 19일부터 30일까지 최종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2017년 1월 16일부터 6개월 간 활동하며 매월 초등학생들의 가치관, 교우관계, 관심사 등 초등학생의 일상 생활 전반에 걸친 주제에 대한 취재 활동 및 기사 작성을 담당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임명장 및 기자증, 기자 수첩 등이 제공되고 매월 적극적인 활동을 한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최종 우수 활동 기자 3명을 선발해 상품과 함께 표창장을 수여하며, 3기 기자단의 우수한 기사는 활동 모음집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현재 3기를 맞은 홈런 기자단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 기자단 인원을 2배로 늘려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1기, 2기 기자단을 모집할 때마다 전국 35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지원, 매 기수 7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렇게 홈런 기자단에 신청이 쇄도하는 이유는 취재 활동을 통해 넓은 사고력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꼼꼼한 첨삭 지도 서비스로 글쓰기 역량까지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자단은 네이버 공식 카페 '위아홈키(위대한 아이스크림 홈런 키즈)'에서 활동하며, 다른 학생 기자들의 글을 읽고 토론을 벌이기도 하고 여러 주제에 대한 기자단의 취재 내용을 읽어볼 수도 있다. 아이스크림 홈런 최형순 사장은 "홈런 기자단 활동은 제시되는 주제를 맥락에 맞게 해석하는 것에서부터 취재, 쓰기 등 다양한 체험과 실제적인 의사 표현 능력을 구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이 처할 시대적 환경을 보다 잘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9 19:40:02 송병형 기자
천재교육 T셀파, '웹어워드 코리아 2016' 교육부문 대상 수상

천재교육 T셀파, '웹어워드 코리아 2016' 교육부문 대상 수상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교사들을 위한 무료 온라인·모바일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 'T셀파'가 제 13회 '웹어워드 코리아 2016' 교육부문 학생/유아교육분야 대상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국내 대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다. T셀파는 주 사용 고객인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UI·UX 및 서비스 개선으로 콘텐츠, 디자인 등 여러 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T셀파는 교육 서비스의 유기적인 연결과 기능 강화 등 교육 전문 브랜드의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데 주력, 이번 개편으로 일반적인 학습 자료 제공에서 벗어나 보다 확장된 개념의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신뢰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개별 서비스(초등, 중등, 고등, 멀티미디어센터 등)는 각각을 이용하는 고객 특성을 고려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했다. 한편, T셀파는 천재교육에서 교사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맞춤형 교수 학습 서비스로 교과서 자료, 평가 자료, 학습 지도안 등을 비롯 동영상, 사진 등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풍부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교사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2016-12-19 19:39:36 송병형 기자
교보교육재단, 교사공감 프로그램 성료

교보교육재단, 교사공감 프로그램 성료 교보교육재단(이사장 김대영)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양일간 전남 순천 일원에서 '2016 교사공감 프로그램-참스승 찾아 떠나는 교사여행'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30년 동안 교사생활을 하면서 제자에게 생일시(詩)를 써주고 사랑으로 학생을 가르쳐 온 참스승 안준철 전(前) 효산고등학교 교사를 초청, 현장 교사들과 함께 강연, 나눔토크, 토론연극, 시 나누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에게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23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 교사가 일생을 재직한 전남 순천을 배경으로 여행의 요소를 접목시킨 새로운 방식의 교사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연극치료 전문가 이효원 선생이 진행한 토론연극 시간은 '학생', '교사', '학교'를 주제로 한 집단 즉흥극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토론하고 공감하며 내면을 치유해 나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안사을 교사(전주고)는 "평소 학생들에게 '안 돼'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 말이 아이들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며 "학교에 돌아가면 이제 '안 돼'라는 말 대신 아이들을 꼭 안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백연희 교사(서대전여고)는 "토론연극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그냥 쉬다가는 자리가 아니라 의미 있는 체험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했다. 교보교육재단 김대영 이사장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현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오늘 안준철 선생님과의 만남과 상호교육을 통해 얻은 시적 감수성이 앞으로의 교육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교보교육재단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사공감 프로그램-참스승 찾아 떠나는 교사여행'은 현장 교사들이 사회적으로 참스승으로 불리는 훌륭한 인물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통해 교육의 본질과 교사의 올바른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교보교육재단은 '국민교육진흥'을 창업이념으로 하는 교보생명이 1997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16-12-19 18:40:3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