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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대형 학원 안전점검…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된 대형 학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재난 및 학원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원 구성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런 내용을 담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원 재난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원 재난 및 안전관리 계획에는 ▲재난·안전사고 예방·점검 강화 ▲안전한 교육활동 위한 교육·홍보 강화 ▲재난·안전사고 대비 및 대응 체계 확립을 3대 핵심과제 아래 주요 추진 과제 9개가 담겼다. 지난 1월부터 정부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바닥 면적이 1000㎡ 이상인 대형 학원도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시에는 지난 5월 기준 1만5046개 학원과 1만370개 습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중대재해 대상인 대형 학원은 지난 4월 기준 203곳이다. 학생부주의 등 생활 안전 사고는 ▲2020년 27건 ▲2021년 84건 ▲2022년 69건 ▲2023년 35건 등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보상 내역을 보면, 학원 내 부딪힘이나 계단·화장실에서 넘어짐 등 학원 시설 내 생활안전과 관련된 사고가 94.4%를 차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형 학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원도 학교와 같이 매월'4일'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설물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인 학원에 대해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해 사고 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원·교습소 안전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전관련 리플릿을 제작해 보급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이번 학원 재난 및 안전 계획 수립을 계기로 학원의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되고 안전 의식과 대응 역량이 높아져, 우리 학생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6 10:21: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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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원회, 창립 70주년 맞아 '70GETHER 모금 캠페인' 진행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70GETHER(투게더) 모금캠페인'을 확대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유네스코 가입일인 1950년 6월 14일을 기념해 오는 14일에 캠페인 웹페이지를 오픈한다. 한국의 유네스코는 가입 후 11일 만에 한국전쟁이 발발해 약 3년 6개월 후인 1954년 1월 30일에 유네스코위원회를 창립했다. 그로 인해 가입일과 창립일의 차이가 발생한다. 캠페인명 '70GETHER'는 '함께'를 뜻하는 영단어 'TOGETHER'의 'TO'를 숫자 '70'으로 표현한 것으로, 지난 70년의 역사를 넘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의지를 담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등 전세계가 직면한 미래변화에 함께 대처하고 ▲만연한 교육 격차를 좁히며 ▲사회·문화적 갈등 요인을 완화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중의 지지와 참여를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스토리형 문제를 풀어보며 나의 기부 스타일을 알아보는 '기부 성향 테스트'가 이달 14일 론칭 이벤트로 첫 선을 보인다. 이후 내달 초 후원 감사 굿즈 이벤트, 9월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한 걷기 캠페인 등이 연이어 열린다. 특히, 론칭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인스타그램 인증과 추점을 통해 헤드셋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한 후원자의 말을 인용하며 "흔히 물고기를 주는 것 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하지만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물고기를 계속 잡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활동에 앞장선다"면서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여정에 함께 할 후원 의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4 11:36: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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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협회 자율심의기구 새로 만든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를 탈퇴하고 협회 산하에 새 자율심의기구를 설립한다. 인신윤위는 인터넷신문의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자율 심의와 정화를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된 단체다. 회원사로는 인신협과 한국광고주협회(이하 광고주협),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등 3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인신협이 새 자율심의기구를 설립하려는 계기는 12년간의 운영 결과 인신윤위는 포털에 노출되고 있는 인터넷신문 콘텐츠에 대한 자율정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현재 인신윤위에는 831개의 서약사가 참여하고 있으나 대다수가 포털에 기사가 노출되지 않는 매체이기 때문이다.이는 인신윤위가 애초 설립 취지와 달리 포털에 노출되지 않는 매체를 상대로 한 '서약서' 장사로 세를 불리는데 몰두해온 데서 비롯됐다. 현재 포털에 노출되지 않는 매체가 인신윤위에 연 20만 원만 내면 '서약사'로 등록되고 동시에 포털과의 제휴심사 때 윤리점수 5점을 받을 수 있다. 당초 포털은 최소한의 기사 심의를 받는 매체만 제휴대상으로 하기 위해 이런 규정을 만들었으나 실제론 포털과 제휴를 원하는 매체가 20만 원에 5점을 따는 편법 수단으로 전락했고 인신윤위도 이를 이용해 서약사 부풀리기에 열을 올렸다.인신협은 그간 광고주협 및 인기협에 이 같은 인신윤위의 한계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고자 모든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현재 인신윤위의 3단체 체제에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인신윤위 탈퇴를 결정했다.대신 인신협은 산하에 자체 자율심의기구를 발족해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율정화 기능을 구축하려 한다. 현재 인신협 회원사는 140여개 로 포털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인신협 회원사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자율심의만으로도 인터넷신문 콘텐츠에 대한 자율정화의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다고 보고있다. 이를 위해 인신협은 언론계와 학계, 법조계로 구성된 자율심의기구를 연내 발족하고 상시 기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2024-06-14 11:20: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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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 ‘2024 DMZ 평화기행’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센터장 장창준)는 6일 'DMZ 평화기행'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DMZ 평화기행은 '평화-통일·융복합 교육혁신 선도대학'으로 남북의 분단 상황을 바로 알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통일 공감과 평화 감수성을 키워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영 한신대 총장과 장창준 통일평화연구센터장, 이예림 연구원, 한신대 재학생 등 20여 명 등이 백마고지 기념관 및 전적비, 코리아 평화음악회, 평화 선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전쟁 중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고 많은 사상자를 낸 백마고지 전투 희생자를 기리고 전쟁의 아픔을 되돌아보기 위해 설립된 백마고지 기념관과 전적비를 방문했다. 이어 한반도의 군사적 대립과 긴장의 접경 지역을 평화지역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코리아 평화음악회에 참석해, 국경선평화학교 마당을 도는 평화행진과 큰 원을 만들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잇따라 합창했다. 마지막으로 한반도의 전쟁 종식과 평화적 관계를 지향하는 평화선언이 진행됐고, 참가자 전원은 일어나 둥근 원을 만들어 선언문 낭독하고 평화를 기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4 10:31: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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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에코 KU 데이’ 행사 열려

고려대학교(김동원 총장)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Net ZERO Waste 캠페인 에코KU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지속가능원(구 사회공헌원)이 주최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지원했으며, 교내 학생, 교원, 교직원 등 약 23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부스로는 ▲텀블러 세척기 안내 ▲오래된 학과 잠바를 파우치로 바꾸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체험 ▲ 유휴 텀블러 기부 체험 ▲(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각 체험 부스는 고려대 학생들이 직접 운영 ·홍보하며 교내 참여를 독려했다. 고려대 환경 동아리 'KUSEP(쿠셉)'은 중앙 광장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텀블러 세척기 사용 및 추가 설치될 장소에 대해 안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의류 폐기물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하는 클로스업팀, 안 쓰는 텀블러의 재사용 활동을 진행하는 텀블러메이트팀이 행사에 함께했다. 고려대 지속가능원은 다회용기 및 생분해성 현수막을 사용하는 등 교내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내 구성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ESG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4 10:27: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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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나라 살림을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올해 1~4월까지 누적으로 65조 원에 근접했다. 이는 월별 재정수지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14년 이후 4월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법인세수 부족이 큰 원인으로 꼽힌다. ▲중장년층의 직무 단절을 막고 이들 나이대의 재고용 촉진을 위해서는 근속 연수가 아닌 직무 성과에 따른 임금체계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국내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이 객관적 근거 없이 자사 상품을 상단 노출하고 임직원을 이용해 구매후기를 작성토록 한 혐의로 거액의 과징금과 검찰 고발을 당하게 됐다. ▲가천대와 세종대, 인하대가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21(BK21) 혁신인재 양성사업 지능형 반도체(시스템 반도체 포함) 분야에 추가 선정됐다. ▲1970년 입주해 올해로 54년이 된 '회현제2시민아파트(회현동 147-23번지)'가 전망공원과 라운지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자본시장> ▲최근 고령자 증가로 병이 있어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이는 일반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싸고 보장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청약서가 묻는 사항에 대해 정확히 고지하지 않으면 보험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금융감독원의 안내가 나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법인 총 운용자산(AUM)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SK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하반기 호실적과 함께 주주환원율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계열사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이 합병한다. 리벨리온은 KT가 투자한 곳으로 SK텔레콤과는 통신시장에선 경쟁 관계지만 국내 AI 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것. ▲국내 대표 조선, 철강사들이 액화수소 운반선의 핵심 기자재인 화물창 공동연구를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독일, 일본 진출 스타트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금융·부동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달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 인하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였다. ▲앞으로는 빌라 등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수월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집값을 산정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40년이 넘게 묶여있던 주택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 금액도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른다. ▲KB국민카드가 데이터 활용 속도를 높이면서 미래 먹거리 확보에 나섰다. <유통&라이프> ▲고물가에 외식 대신 집밥 수요가 늘면서, 식재료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벤티지랩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암연구학회(EACR)에서 자체 플랫폼 기술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활용해 개발 중인 자사 전립선암 치료제의 진일보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마다 많은 흡연자가 새해를 맞이하며 금연을 결심하지만, 참기 힘든 금단현상으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여주는 금연보조제 대표 브랜드 '니코레트'가 있다.

2024-06-14 07:00: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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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도급제 최저임금 설정’ 공방…노사 ‘팽팽’

최저임금 최대 이슈인 도급제 최저임금 논의 여부를 놓고 노사가 팽팽히 맞섰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최임위는 내년 최저임금 법정 시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이틀 전(11일)에 이어 최저임금 심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노동계가 요구한 특수고용노동자(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가운데 노동자성을 인정받은 그룹에 대해 최저임금을 적용하자는 요구에 대한 노사 양측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도급제 최저임금 적용을 최임위가 결정하는데 대해 고용노동부는 지난 3차 전원회의에서 '최임위가 결정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이날 사용자 측이 추가 법리 검토를 거쳐 결론날 전망이다. 사용자 측은 다만 이날 회의에서도 도급제 최저임금 적용을 최임위가 결정할 권한이 없다는 주장을 폈다. 사용자위원 간사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전무는 "도급근로자 최저임금 적용 여부는 현행 법상 최임위가 아닌 정부에 결정권이 있다"라며 "최저임금법 제5조 3항은 대통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하도록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조항은 정부가 최임위의 심의 없이 시행령으로 수습 근로자 감액 비율을 정한 근거가 되는 5조 2항과 구조가 동일하다는 게 류 전무 설명이다. 노동계는 업종별 구분적용이 '차별'이라고 지적하고 잇지만, 사용자위원 측은 업종별 구분적용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지불 능력이 취약한 기업들이 낮은 최저임금을 지급하고 지불 여력이 충분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최저임금을 지급하게 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라며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취급하는 것이 형평성 원칙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노동계는 최임위에 최저임금 확대 적용을 논의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다. 경영계의 업종별 구분적용 주장엔 반대했다.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사무총장은 "특고(특수고용) 및 플랫폼 노동자 지원과 관련한 근거는 최저임금법에 존재한다"고 했으며, 이미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위원장도 "고용부가 도급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을 최임위에서 별도로 논의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은 법 명분상 당연할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7:5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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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日 가나가와대와 동경 피트니스 산업연수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경영대학원(원장 김기태) 피트니스 MBA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대한피트니스산업협회, 일본가나가와대학교와 공동으로 일본 동경에서 피트니스산업연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일본 스포츠·피트니스 시설업의 오랜 산업화 경험과 일본 정부의 스포츠산업 핵심 정책인 공공체육시설 민간 위탁운영 사업 '스포츠시설지정위탁제(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 등 일본 피트니스 산업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 기간 중 요코하마 가나가와대학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동 대학의 오타케 히로카츠 교수와 박명희 가천대 겸임교수의 일본 스포츠·피트니스 기업의 경영전략과 공공체육시설의 민간위탁 운영사업 PPP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코나미스포츠, 센터럴스포츠, 신주쿠스포츠센터, 골드짐, Orangetheory Fitness, b-monster 등 일본을 대표하는 스포츠클럽과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관계자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의 유진호, 최경근, 김성재, 조일형 교수와 재학생·졸업생 및 헬스케어융합비즈니스전공 박사원생들이 참여했다. 피트니스 기업 바디채널의 김효남 대표와 임직원도 함께 했다. 상명대 피트니스 MBA 과정을 거치고 있는 파프짐, 핏투데이케어, 제이핏, 판도, 슬릭브스트, MVM iPT, 더원 헬스케어, 리프레시클럽,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모던필라테스, 이너핏필라테스, 브로피트니스 대표들도 참여했다. 상명대 피트니스 MBA는 설립 이후 스포츠 산업융합인재양성사업, 비대면 스포츠 인재 양성 및 사업전환 재설계 지원사업, 스포츠산업 디지털전환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가 프로젝트 및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진호 상명대 피트니스 MBA 주임교수는 "상명대 피트니스 MBA는 글로벌 피트니스 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2022년 독일 '세계 최대 피트니스 박람회 FIBO' 참석을 시작으로 싱가폴 '부티크 피트니스 산업 투어'에 이어 이번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글로벌 피트니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6:3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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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동대문구가족센터와 교육협력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와 10일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대문구가족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이선희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처장과 강하나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이 참석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 측에서는 한미영 센터장과 소윤미 총무과장 및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및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2400여명에 달하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회원과 임직원이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할 경우 최대 5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 언어·문화 관련 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선희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의 교육자본을 센터의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2005년 개소한 이래 가족 중심의 가정친화적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사회복지시설이다. 맞벌이가족, 위기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1인가족 등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유형의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중심 복지체계 구축에 앞장선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에는 가족정책 유공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상을 수상하기도 한 기관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6:17: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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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현 삼육대 교수,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서경현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견급 연구자를 지원해 우수 연구자로의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의 다양성 확보 및 창의적 연구를 촉진함으로써 학문의 균형적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서 교수는 '현시대 한국인의 효심에 대한 개념화 및 척도 개발'이라는 주제로 앞으로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 교수는 "요즘 '효(孝)'라는 개념이 거의 잊힌 것 같고 한국에서 심리학자에 의해 효가 개념화된 적이 없었다"며 "현시대를 사는 한국인의 효심을 질적으로 탐구하고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확보된 도구를 개발해, 관련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 교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노년기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및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자기노출과 긍정 사회비교의 역할(2012년) ▲여성 독거노인의 웰빙 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2013) ▲웰빙 차원에서 역기능적인 종교성의 개념화와 척도 개발(2016) ▲건강행동 실천과 처방준수를 예측할 수 있는 내적 심리변인에 관한 건강심리학적 탐색(2018) ▲여성 흡연자에게 특화된 금연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2021) 등 과제에 선정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한편 서 교수는 현재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학회장, 대한스트레스학회, 한국알코올과건강행동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포럼 회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한국중독상담학회장,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한국심리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3 16:14: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