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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경화·박종윤·양명조·장필화 교수 정년퇴직

이화여대, 김경화·박종윤·양명조·장필화 교수 정년퇴직 이화여대는 28일 김경화, 박종윤, 양명조, 장필화 교수 등이 정년퇴직한다고 밝혔다. ◆자연과학대학 수학전공 김경화 교수 김경화 교수는 1981년 3월부터 35여년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 수학과에 재직하면서 학과와 대학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화여대 수리과학연구소장, 자연과학대학장, 기숙사관장을 역임하였다. 특히, 국내 수학계를 대표하는 연구소로 자리잡은 수리과학연구소 설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수리과학연구소장을 역임하며 연구 환경 개선 및 창의적인 미래 설계에 공헌하였다.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박종윤 교수 박종윤 교수는 1987년 3월부터 29여년을 이화여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에 재직하시면서 화학교사의 양성과 물리화학 및 과학교육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박종윤 교수는 29년 동안 반응속도론 연구와 학생과 교사의 개념 및 개념 변화 연구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루었다.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화학회로부터 1998년에 교육진보상과 2011년에 화학교육상을, 한국과학교육학회로부터 2014년에 진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1년 3월부터 2013년 2월까지 한국과학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법과대학·법학전문대학원 양명조 교수 양명조 교수는 1985년부터 31년간 이화여대 법과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로서 법과대학장 등 보직을 맡아 수많은 법조인을 배출하는 데 일조하였다. 지난 40년 동안 국내와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 경제법을 연구, 강의하였고 한국경쟁법학회 회장을 지냈다. 1981년 우리나라의 공정거래법 제정 이래 공정거래위원회의 법집행실무에 이론적 기초를 제공해온 대표적 경제법 학자이다. 2006년부터 6년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위원으로 봉직하면서 중요한 공정거래사건의 의결에 참여하였고, 선도적 심결례의 형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 2008년 정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여성학과 장필화 교수 장필화 교수는 1984년부터 이화여대 사회대학 여성학과에 재직하면서 한국 여성학자 및 활동가 양성과 아시아여성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한국여성연구소 소장, 아시아여성학센터 소장, 한국여성연구원 원장, 이화여대 대학원장, 리더십개발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대외적으로는 2000년 한국여성학회 회장을 비롯 2005년 제 9차 세계여성학대회 조직위원장,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조직위원장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여성자문기구(AGGI) 초대 의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5년에는 여성발전 기여에 따른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여성 억압과 성문제가 얼마나 깊이 관련되어 있는가를 주요 쟁점들을 중심으로 심층적으로 분석한 '여성, 몸, 성'(1999)이 있으며, '한국 여성건강 정책 성별분석을 위한 시론', '경제위기와 여성실업대책: 성인지적 관점 도입을 위하여', 'Gender and Violence', 'Social Policy in East Asian Countries'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2016-06-28 19:12:5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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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여름방학 취업집중·봉사·해외탐방 열기

건국대, 여름방학 취업집중·봉사·해외탐방 열기 ◆취업집중, 봉사 프로그램 본격 가동 건국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취업, 봉사, 해외탐방 활동에 나선다. 엘리트 프로그램, PRIDE KU 뉴 프론티어, Dr. 정 해외탐방 프로그램, PRIDE KU 해외역사문화탐방, 성·신·의 봉사단 등이 주역이다. 건국대의 대표적 취업 집중교육 프로그램인 엘리트 프로그램은 28일 2016학년도 여름방학 제28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8주간의 취업 집중 교육에 들어갔다. 엘리트 프로그램 28기에는 3, 4학년 취업준비생 150명이 참여한다. 이번 엘리트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채용 트랜드와 이슈와 동문선배 취업성공 사례 특강 ▲국내외 기업 채용전략 사례 특강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기준 및 특성화 전략과 실습 ▲자기탐색을 위한 Holland 직업선호도 검사해석 및 MBTI 성격유형별 적합 직무 진단 ▲인성, 역량, 토론, PT면접 평가기준 및 차별화 전략과 실습 ▲업종 특성의 이해와 업종분석 기법 ▲직무의 특성 및 직무 분석기법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국대 학생들로 구성된 성·신·의(誠·信·義) 해외 봉사단은 27일부터 태국 크라비 지역에 머물며 한국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현지 주민들을 위해 집을 건축하고, 현지 어린이를 위한 교육봉사 활동,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문화교류 활동 등을 벌인다. 2003년 첫 해외봉사 활동을 시작한 건국대 성신의 해외 봉사단은 매년 두 차례 하계, 동계 방학기간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집짓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해외를 방문, 현지 주민과 함께 집을 건설하고 현지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교육봉사 및 문화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몽골, 태국,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개발국가들을 방문하여 직접 집을 지어왔으며 매년 두 차례 40여 명의 학생을 해외로 파견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호주, 미국, 유럽, 중국 해외탐방 나서 PRIDE KU 뉴 프론티어는 건국대가 타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혀 국제경쟁력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오세아니아와 미서부로 탐방에 나선다. 각각 미서부와 오세아니아로 탐방에 나서는 2개 팀 총 40명의 학생들은 건국대와 MOU체결을 맺은 대학을 방문할 뿐만 아니라 직접 현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계획이다. 오세아니아를 탐방하는 팀은 오는 7월 11일, 미서부 팀은 오는 7월 17일 탐방에 나선다. 닥터정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건국대 상학 67학번 동문인 정건수 총동문회장이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이어오는 후배 재학생을 위한 해외탐방 장학 프로그램으로 정 회장이 매년 1억 원을 기부해 학생들에게 해외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를 졸업한 지 45년 된 선배가 매년 사재 1억 원을 털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도전정신을 키우기 위한 무료 해외탐방을 실시하고 이를 매년 정례화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5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2주 동안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 서유럽을 방문해 선진화된 교육 정책과 역사, 문화 등을 탐방한다. PRIDE KU 해외역사문화탐방은 건국대가 타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 100명이 8월 9일부터 13일 까지 중국 베이징으로 해외역사문화탐방에 나선다. 이번 중국 문화 탐방에서 학생들은 베이징에 위치한 세계 일류 대학들을 탐방함으로써 중국 대학들이 세계 순위에 들 수 있었던 원동력을 파악할 예정이다. 또 중국 현지의 역사 유적들을 살펴봄으로써 중국의 과거에 대한 이해를 통해 G2로 부상하고 있는 현재의 중국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미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9개 국가에 학생들을 파견하는 국제하계단기프로그램 ISP(International Summer Program)와 인턴십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자매대학 파견 프로그램도 운영 건국대는 본교와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한 자매대학으로 학생들을 파견해 방학기간 동안 언어연수, 기업연수, 현지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단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미국, 말레이시아, 일본, 필리핀, 싱가폴, 몰타, 아일랜드, 호주, 스페인 등 9개 국가에 있는 15개 자매대학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159명의 학생들은 각각 프로그램의 일정에 맞춰 지난 27일부터 출국을 시작했다. 건국대는 또 학생들이 중국 상해재경대학에서 머물며 중국어를 학습하고 현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아시안 리더스 프로그램(KU-Asian Leaders Program)'도 운영한다. 2010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는 아시안 리더스 프로그램은 어학 수준별 3개 반으로 학생들을 배정해 100시간 이상의 중국어와 중국문화체험 등의 수업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58명의 학생이 6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6주간 파견을 간다.

2016-06-28 18:22: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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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7월 세계일주학교 2기 개강…"생생한 여행 노하우 전달"

덕성여대, 7월 세계일주학교 2기 개강…"생생한 여행 노하우 전달"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원장 이명찬)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 작가들과 손잡고 'DS세계일주학교' 2기 강좌를 7월 4일 개강한다. 생생한 세계여행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계 일주는 많은 이들이 한 번쯤 꿈꿔보지만 실행은 쉽지 않다. 특히 철저한 준비와 계획 없이 세계 일주를 떠난다면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 'DS세계일주학교'는 세계 일주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세계 일주라는 꿈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난 3월 문을 열었다. 'DS세계일주학교' 2기 강좌인 '공부하고 떠나는 나의 세계 일주'의 모집인원은 40명, 수강료는 40만원이다.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내 평생교육원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의 가장 큰 강점은 선배 여행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여행을 경험했거나 특정 지역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들이 매주 강사로 초청돼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은 "세계여행을 떠나기 전 왜 가는지,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녀온 후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며 "DS세계일주학교는 자신만의 세계 일주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인큐베이터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DS세계일주학교'는 '공부하고 떠나는 나의 세계 일주' 이후에는 유럽, 아프리카, 중근동, 아시아, 북미, 중남미 등 10여개 권역에 대한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DS세계일주학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6-06-28 17:57: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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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 중 3곳에서 청소년에게 담배판매…대책은?

# 서울시 관악구의 한 편의점으로 앳된 학생이 들어선다. 가게 내 진열대가 아닌 카운터로 직행하는 학생은 시간제 근로자와 대화 후 담배를 건내 받는다. 그는 돈을 지불한 후 거리낌 없이 나온다. 기자가 학생의 나이를 물었다. 담배를 구입할 수 없는 17세 미성년자였다. # 편의점 점주인 김 모씨는 최근 어린 학생들로부터 협박을 받았다. 자신들이 이곳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매했는데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대가로 50만원을 요구한 것이다. 김씨는 1~2개월간의 판매금지 처분이 두려워 학생들에게 돈을 지불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후 고용했던 시간제 근로자가 학생들의 지인으로 상습적으로 담배를 판매해 왔던 것을 알게 됐다. 서울시가 서울시내 편의점 1300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불법 판매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10곳 중 3곳(406개소, 31.2%)에서 미성년자가 담배를 구매할 수 있었다. 시는 지난해 절반 수준인 48.3%의 청소년 대상 불법담배판매율이 올해 감소했다고 밝혔지만 청소년들에게 담배 구입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실제 기자가 관악구 편의점 10곳을 관찰한 결과, 한 곳도 청소년에게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았다.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입한 고등학생 최모 군은 "아는 사람이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곳을 자주 찾는다. 하지만 대부분 교복만 안 입어도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성년자에게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 벌금의 형사처벌과 담배소매판매 금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담배가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편의점 점주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다. 청소년 입장에서도 미성년자가 손 쉽게 담배를 구입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수록 흡연율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서울시와 편의점 3사(CU, GS25, 세븐일레븐)는 미성년자 대상 불법담배판매 근절에 고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9일 불법담배판매 모니터링 결과를 점주에게 통보해 경각심을 일으켰다. 추후 2차 모니터링을 실시해 두 차례 모두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매장은 업체 명단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편의점 3사의 경우 정기적인 교육과 함께 신분증 판별 기기까지 도입했지만 불법담배판매 근절이 쉽지만은 않다. GS25의 경우 점주 교육과 함께 지문인식 방식의 신분증 위·변조 감별시스템을 도입했다. GS25 관계자는 "지문인식을 하는 장면만으로도 청소년에게 경각심을 심을 수 있다"며 "현재 100% 보급되진 않았지만 몇몇 점포에서 이런 장면이 연출되면 자연히 담배를 구입하려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GS25를 꺼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영업관리자가 주기적으로 점포를 방문해 교육하고 있으며 '신분증 감별기'를 도입했다. 하지만 본사의 도입 의사와 달리 신분증 감별기를 도입한 점포 수는 미미하다. 일부 시범업체만이 도입했을 뿐 학생들이 담배구매를 위해 자주 찾는 골목 편의점에서는 감별기 도입 점포를 찾아보기 힘들다. 100만원 가까이 되는 감별기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점주가 일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도입을 꺼린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점주를 향한 미성년자 대상 담배판매 금지 교육도 큰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다. CU의 경우 실제 상황을 재연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법담배판매 적발 점포가 나올 경우, 인근 편의점에 알려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하지만 주로 시간제 근로자가 카운터를 보는 만큼 점주 대상 교육이 실제 근무자에게까지 전달되긴 쉽지 않다. 한 편의점 근로자는 "요즘 학생들도 무서워서 안판다고 하면 험악한 표정을 짓고 달려든다. 괜히 시비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학생인줄 알면서도 담배를 준 적이 있다"며 "최저임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위협적인 상황에까지 처하고 싶지 않아서다"라고 말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청소년 대상 불법담배판매의 피해자는 청소년이 아닌 점주와 시간제 근로자들이다. 점주들에 대한 담배판매 금지 처분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며 담배판매를 거부한 근로자가 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도 일어났다"며 "우리도 꾸준히 교육을 하고 대책을 내놓고 있다. 정부도 진정 보호해야 될 대상이 누군지를 생각해 정책을 펼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6-06-28 16:13:0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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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2017년 대비 AFPK 교재 전면개정판 출간

해커스, 2017년 대비 AFPK 교재 전면개정판 출간 최근 AFPK 자격증시험 주관사인 한국 FPSB가 신규 법 조항 등을 반영한 AFPK 공식교재 전면 개정을 발표했다. 전면 개정된 교재는 9월 4일(일) 제63회 AFPK 시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9월 시험부터는 신규 법 조항을 포함해 그 범위가 더욱 늘어나게 되므로, 최신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합격에 유리하다. 이에 해커스 금융은 2016년 전면 개정된 AFPK 기본서 내용을 반영한 교재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한 교재는 '해커스 AFPK 핵심문제집 모듈 1, 2'와 '해커스 AFPK 실전모의고사'로 AFPK 합격률 1위 해커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9월 AFPK 시험 단기 합격을 돕는다. 특히 2017년 대비 전면개정판 교재인 만큼 과목별 최신 출제경향과 그에 따른 학습 방법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시험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문제를 수록한 점도 눈길을 끈다. 'AFPK 핵심문제집'은 중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문제별 중요도를 표기해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 위주로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AFPK 실전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시험지와 OMR 카드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철저한 오답 분석을 포함한 상세한 해설을 제공해 개인별 실력점검과 약점보완을 돕는다. 이와 함께 해커스 금융은 9월 AFPK 시험 대비를 위한 '0원 환급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강의에서는 9월 시험 전체 합격 시 수강료 100%를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으며(제세공과금 제외, 정규기본교재비 제외) 최대 2017년 3월 시험까지 조건 없이 수강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개정 내용을 반영한 강의와 '핵심문제집 모듈1&모듈2/실전모의고사' 등의 교재도 함께 제공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해커스 금융은 최근 제61회 AFPK 시험과 제29회 CFP 시험에서 공식합격률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밝혀져, 금융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험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한국FPSB협회 발표자료 기준).

2016-06-28 15:58:28 최규춘 기자
17개 시·도 '특별사법경찰' 협의체 출범

행정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활용해 식품·보건·환경 등 법규위반 민생침해사범을 수사하는 전국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수사공조체계가 구축된다. 서울시는 내달부터 특사경 주관으로 민생침해범죄를 더 효율적으로 수사하고, 지방자치 단체 간 수사 노하우를 공유하는 17개 시·도 특사경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에서 개최된 첫 회의에서는 17개 시·도 특사경 전담조직의 업무책임관, 담당수사관 등 총 28명이 참석해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효율적 수사와 전국 특사경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특사경 제도의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수사활동을 펼치면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공감의 시간을 갖고 협의회 운영규정 등을 정비한 후 7월부터 공식 출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 운영규칙을 제정하기로 하고 특사경의 안전한 수사활동을 위한 수갑, 경찰봉 등 수사장구 활용 법적 근거 마련과 수사비용 현실화를 위한 수사활동비 지원 등 4건의 건의사항을 채택하여 대검찰청과 행정자치부에 전달하였다. 앞으로 특사경 협의회는 기관별 민생침해사건의 수사활동 사례를 교환하여 민생범죄에 대한 수사정보를 데이터화 한다. 수사관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과 특사경 위상제고를 위한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반기별 1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 연 1회 전국 특사경이 참여하는 합동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권해윤 전국 시?도 특사경 협의회장은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특사경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17개 시?도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 특사경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6-28 15:44:16 김성현 기자
장애를 넘어 기술을 겨룬다, 서울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이달 29일부터 3일간 장애인의 기능을 겨루는 '2016년 서울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서울시지부와 하께 서울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서울중부기술교육원 ▲한국호텔직업전문학교 등 3곳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89명, 청각장애72명, 뇌병변장애69명, 시각장애49명, 지적장애 9명, 기타11명 등 총 299명의 장애인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CNC선반, 컴퓨터수리, 전산응용기계제도(CAD), 컴퓨터프로그래밍, 컴퓨터활용능력, 웹마스터 등 정규직종 20개 종목과 3D제품디자인, PCB설계, 번역(장애 등급 1∼3급의 시각장애인), 자전거조립 등 시범직종 12개 종목, 그림, e-스포츠 등 레저 및 생활기술 직종 2개 종목으로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경기종목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그리고 소정의 상금과 훈련지원비가 주어지며 해당 직종의 국가기능사 자격 실기시험에 면제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금상 입상자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출전의 자격이 부여된다. 입상한 자에 한해서는 2년간 해당직종의 자격증 취득 시 실기시험을 면제해준다 참가자격은 서울시 거주 등록 장애인으로 개최일 현재 만 15세 이상으로, 국제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여 동일한 직종에 입상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남원준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많은 장애인이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기술을 연마 했을 것으로 안다" 며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장이 되길 바라며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16-06-28 15:38:23 김성현 기자
서울시,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 발표

서울시에 문화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5대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 클래식콘서트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시네마테크, 서울돈화문국악당, 창동 아레나가 바로 그곳이다. 오는 2020년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문화 분야 중장기 계획인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앞서 2006년 수립한 '비전 2015, 문화도시 서울'(5개 분야 27개 과제)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수립한 것이다. 기존 계획의 핵심 방향인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을 담았다.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은 '시민이 행복한 삶', '삶을 위한 문화발전'이라는 방향 아래 시민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5개 범주별(▲개인 ▲공동체 ▲지역 ▲도시 ▲행정) 미래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10대 목표를 담고 있다. 또 2030년까지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야 할 25가지 세부 이행과제도 함께 수립했다. 우선 개인(문화주권) 범주에서는 서울시민 누구나 문화적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서울시민 문화권'을 처음으로 선언하고 내년에는 서울문화정책 방향의 근간이 될 '문화시민도시기본조례'를 제정한다. 공동체(문화공생) 범주에서는 장르 기반의 문화 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오케스트라 등 문화동아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마을예술창작소, 마을미디어 등 지역 기반 문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역(문화재생) 범주에서는 2018년 시민 여가 및 휴식공간 확보를 위한 '천개의 공원 천개의 숲' 조성한다. 2020년까지 골목길, 공원, 거리가 무대가 되는 '만개(滿開)의 무대' 3천 회 이상 개최하는 것이 목표다. 또 상징성 있는 공공공간에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는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시(문화창조) 범주에서는 봄(서울드럼페스티벌), 여름(서울문화의 밤), 가을(서울거리예술축제), 겨울(서울김장문화제) 4계절 서울 대표축제를 육성한다. 시민생활사박물관, 봉제박물관 등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유형의 박물관 13개소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행정(문화협치) 범주에서는 관이 주도하는 기존 방식이 시민이 주도하고 전문가,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방식으로 문화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간다. 그 시작으로 올해 시민문화권위원회를 설치하고 분야별 협치 플랫폼을 구축한다. 문화시민도시조례, 예술인복지조례, 문화다양성조례 등 3대 조례를 제정해 제도 기반을 다진다. 서울시는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 추진하기 위해 2020년까지 3조6546억원을 투입하고, 2030년까지 문화예산 점유비율을 시 예산의 3%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문화는 시민 모두가 그리고 여러 세대가 함께 만들어 갈 때 지속가능하고, 그 깊이가 깊어지며 향기가 고와진다'는 보편적 진리가 담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6-06-28 15:37:5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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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2학기 2차 개강모집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2학기 2차 개강모집 학점은행 교육기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원장 노용숙)이 다음달 5일 2016년도 2학기 2차 개강을 맞아 오는 7월 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2차개강에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은 최근 대면교과목 등장, 실습시간 증가 등 많은 변화가 있었던 보육교사 2급에 대해 정확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육교사는 물론 사회복지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시에도 전문 플래너가 2대1로 최적화된 학습플랜을 설계, 신규 수강생의 원격학습을 도울 계획이다. 이후 학습관리 인공지능시스템(ROMA)과 각 학습자 별로 배정된 담당자가 SMS 및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관리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강은 수강생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61% 과목 할인도 제공한다. 더불어 친구 추천으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프렌즈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등급별 차등 혜택을 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전 과목 등록자를 대상으로 학기 특별 장학생도 매 학기 선정한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노용숙 원장은 "목표 기간 내 빠른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교육부 인증을 받은 기관에서 전문적인 학습설계를 받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16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학점은행 부문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에서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꼭 취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차개강 학습기간은 7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다. 개강과 관련된 상세사항은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6-06-28 13:32:5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