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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상습 정체 사당로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상습 정체 사당로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 용역 통해 도로망 분석, 개선방안 모색 차량 정체가 심한 사당로 일부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서울시는 동작구 사당로 구 범진여객∼솔밭로 입구 618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고 7일 밝혔다. '사당로 도로확장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도 입찰 공고했다. 시는 사당로 차로 확장으로 동작지역 남부순환로와 동작대로의 교통량을 분산, 사당로 주변 도로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서초대로 서초∼내방역 구간을 연결하는 '정보사 터널' 공사가 2019년 2월 완료되면 동작구에서 서초·강남 일대로 가는 차량이 사당로를 지나가며 사당로 인근 개발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당로는 2011년에도 구 범진여객 앞부터 남성초등학교에 이르는 311m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 바 있다. 2000년에는 사당로 이수역~남성초교 410m 구간이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됐다. 구 범진여객∼솔밭로 입구 구간까지 6차로로 확장되면 사당로 상습정체 지역인 1.2㎞ 정도가 6∼8차로가 된다. 시는 이번 용역에서 12개월 동안 기존 도로망 연계시설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교통자료수집, 교통현황 조사와 함께 수요 예측·분석을 할 예정이다.

2016-04-07 16:0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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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현장, 서울 명소로 재탄생한다

용산참사 현장, 서울 명소로 재탄생한다 오는 10월 착공, 2020년 완공 목표 용산참사 현장이 8년만에 고층 주상복합과 대규모 공원,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진 서울의 명소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로 3가 국제빌딩 주변 용산4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이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철거세입자 5명과 경찰 1명이 숨지고 2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2009년 1월 용산참사 이후 약 8년동안 멈춰있던 용산4구역 일대 5만3066㎡가 2020년 새로운 명소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오는 10월 착공한다. 시는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현장 파견, 민관협의체 구성과 16번의 협의를 통해 새로운 조합집행부를 탄생시켰다. 또 시공사 재선정 등 사업정상화를 이끌어냈다. 서울시, 용산구, 조합의 긴밀한 협조로 통상 18개월이 걸리는 구상안 마련~정비계획 변경 기간을 8개월로 단축한 것도 큰 동력으로 작용했다.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부지에는 ▲주상복합 아파트 4개동(31~43층) ▲업무시설 1개동(34층) ▲공공시설(5층) ▲문화공원이 들어선다. 시는 주상복합 건물 1층 전체 면적의 21%가 넘는 공간을 공공보행통로로 설치할 예정이다. 문화공원과 연계해 24시간 개방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는 상가와 이벤트 공간을 마련, 공원을 포함해 약2만평이 넘는 대규모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구역 내 공원은 미디어광장, 용산프롬나드 등 주변공원 및 획지와 연계하는 광역적 계획을 통해 이 일대를 대표하는 대규모 테마공원으로 만든다. 이렇게 되면 용산역부터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약 1.4km에 이르는 공원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산4구역 사업이 정상화됨에 따라 그동안 공사가 착수되지 않아 해결되지 못했던 용산참사 합의사항도 이행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를 위한 추모수목 식재 ▲상가우선분양권 5개 ▲현장내 임시식당 운영 등이다. 규모나 위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조합과 유가족이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산참사와 기존 시공사의 계약해지로 사업이 중단돼 파산위기까지 몰렸던 용산4구역 정비사업은 2014년 8월 조합원들이 박원순 시장을 만나 사업정상화를 요청하고 서울시가 공공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용산참사의 아픔과 조합 내부의 갈등으로 장기간 중단됐던 용산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공공과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으로 8년만에 정상화됐다"며 "향후 사업추진 일정을 꼼꼼히 살펴 차질없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60407000075.jpg::C::480::조감도./서울시}!]

2016-04-07 16:0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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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지하철에서도 잘터지는 와이파이, 내년부터 서비스

달리는 지하철에서도 잘터지는 와이파이, 내년부터 서비스 11일부터 민간 사업자 모집공고 서울지하철 공공 WiFi(와이파이)가 내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달리는 전동차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하철 1~9호선에 통신망을 구축,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민간 사업자 모집공고는 11일부터 40일간 시행한다. 1~9호선 307개 역사와 3784량 전동차에 유 ·무선통신 시스템을 구축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B.O.O(Build.Own.Operate) 민간 투자사업 방식으로 사업자가 스스로 자금을 조달하여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사업자는 개별적인 수익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지하철 운영사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5조(표준원가계산방식)에 따라 약 500억원(5년기준)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개경쟁 과정을 거쳐 기술력과 전문성, 공공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한다. 5월 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 구축에 들어가 내년 1월부터 4, 8호선에서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7년 말까지 서울지하철 1~9호선 전 노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신용목 도시교통본부장은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도 승객들이 인터넷에 빠르게 접속하고 끊김없는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수준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4-07 16:0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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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벤처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건국대, 대한민국 창업리그 연계대회 개최

"2016 벤처창업경진대회에 도전하세요"…건국대, 대한민국 창업리그 연계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가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부의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예선과 연계한 '2016 KU 벤처창업경진대회'를 연다. 7일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이철규)에 따르면 건국대는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창업넷 (www.k-startup.go.kr)을 통해 참가 희망자들의 사업계획서를 받는다. '2016 KU 벤처창업경진대회'는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일반기업, 1인 창조기업 등의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2013년 1월 1일 이후 창업자)에 해당된다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다만, 예비창업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업종에 관계없이 본인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으로 제한된다. 예비창업자가 팀을 꾸릴 경우에는 1인을 대표자로 선정해야 하며, 팀원은 2~4인으로 구성가능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사행성, 환경오염 등을 유발하는 반사회적 성격의 아이템을 신청할 수 없다. 또 동일 아이템으로 타 창업경진대회 누적 상금 3000만원 이상 수령한 자(팀) 이거나 미래창조과학부 '창조 아이디어 경진대회', 중소기업청 '대한민국 창업리그', 교육부 'KC-Startup Festival' 에서의 수상자(팀), 수상 아이템도 신청할 수 없다. 심사는 1, 2차에 걸쳐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PPT 면접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경영능력, 사업성, 시장성, 기술성 등을 평가한다. 대상 1개 팀에는 일반인의 경우 상금 500만원, 학생에게는 300만원을 수여한다. 최우수 1개 팀에는 일반인 250만원, 학생 200만원을 수여한다. 특히 일반인부 대상팀에게는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본선에 자동 진출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부 대상팀은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예선에 자동 추천된다. 이철규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과 창업자들이 초기비용과 관련 교육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16 대한민국 창업리그 예선'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수창업자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4-07 13:37: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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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마을 가꾸기' 사업에 9000만원 지원

서울시는 올해 '한옥마을 가꾸기' 주민제안 사업 접수를 통해 12건을 선정, 사업비 90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5일~3월 4일, 한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공모한 총 18건의 주민제안서를 대상으로 사업목적과 타당성, 실행 및 효과성 여부 등을 평가해 북촌, 경복궁 서측, 돈화문, 앵두마을, 은평한옥마을 사업 12건을 선정했다. 올해는 일회성 행사보다 지역 내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강좌를 통해 주민들에게 마을 가치를 알리는 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은평한옥마을은 한옥밀집지역에 속해있지 않지만, '한옥, 새롭게 태어나다' 사업이 선정됐다. 은평한옥마을 조성 이후 처음 신청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주민 공동체망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심사단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주민모임형 총 6건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급받는다. 마을특화형 사업 역시 총 6건으로 최대 2000만원이 지급된다. 시는 이달부터 사업 참여자와 간담회를 열어 사업지침을 안내하고 참여자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사업은 10월까지 추진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지속적인 마을사업 지원을 통해 한옥마을의 정체성과 가치를 높이고 주민 주도 마을사업으로서 주민역량 강화 및 한옥마을 보존·가꾸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60406000049.jpg::L::240::마을지도 제작./서울시}!]

2016-04-06 22:2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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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바른 입시' 2018전형에도…수시 61%, 학생부종합 44.4%

건국대 '바른 입시' 2018전형에도…수시 61%, 학생부종합 44.4%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현행 '바른 대입전형' 기조를 2018학년도 전형에서도 유지한다. 정원의 61.3%인 2001명을 수시로 모집하고, 이 가운데 44.4%인 1467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영어는 인문계의 경우 1등급과 2등급 간 점수격차를 4점으로 , 자연계·예체능계는 2등급까지 최대 점수(200)을 똑같이 부여하고 3등급부터 4~3점의 점수격차를 두기로 했다. 6일 건국대가 확정한 2018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수시모집 비중은 지난해 2016학년도 53%에 이어 올해 2017학년도 56%, 2018학년도에는 61.3%로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이 가운데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 비중도 2016학년도 31%(1027명)에서 2017학년도 39%(1275명)에 이어 2018학년도에는 44%(1467명)까지 확대된다. 이는 지난 6차년 동안 진행해 온 '입학자 종단연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연구결과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한 인재 선발이 학교의 인재상과 핵심역량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입학 후 학업 등 대학생활 적응과 사회적응에서도 이 전형 입학생의 역량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자소서-면접 없는 학교추천전형 확대 현 고등학교 2학년에 적용되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도 준비가 가능하고 수험생의 서류 준비 부담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건국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자신이 스스로를 추천하는 KU자기추천전형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지원하는 KU학교추천전형이다. 두 전형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제출서류와 면접 여부이다. KU자기추천전형은 707명을 선발하며, 1단계 서류평가에서 학생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 성적 40%와 면접 평가 6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반면 KU학교추천전형은 자기소개서를 낼 필요가 없다. 학생생활기록부와 교사추천서만 제출하면 되고, 전형도 서류평가 60%와 학생부(교과) 성적 40%를 반영해 면접 없이 412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관심영역의 노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KU자기추천전형에 지원하고, 교사가 판단하기에 학교생활에 충실하여 충분히 대학수학역량과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면 KU학교추천전형에 지원하면 된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수능 성적에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어서다. 학교측은 지속적으로 수시전형의 학생부종합전형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건국대의 KU학교추천전형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의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에 따라 수시전형에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정시전형을 위해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박찬규 입학처장은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은 모두 학교생활 충실자를 선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KU자기추천전형전형은 지원자를 믿는 전형이라면, KU학교추천전형은 교사를 믿는 전형이다. 특히, KU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 특별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학교생활에만 충실하다면 준비하지 않고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형 간소화로 부담 완화 2018학년도 건국대 전형의 기본방향은 수험생 부담완화, 즉 '바른 입시'라고 학교측은 강조했다. 이에 따라 2017학년도부터 지속된 전형방법의 4가지 간소화와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기조를 2018학년도에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건국대는 그동안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으로 병행 운영해오던 고른기회전형 선발방법을 2018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으로 단일화 했다. 수시와 정시모집 등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교과) 평가 방법도 통일해 학문계열별 반영비율 차등적용 기준을 모든 전형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고른기회전형 확대로 사회통합 기여 건국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전형으로 고른기회전형Ⅱ를 신설해 40명을 선발한다. 또 정원외 고른기회전형Ⅰ의 모집인원도 305명에서 308명으로 늘리고,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한 산업체재직자전형의 정원도 30명으로 늘려 103명으로 확대한다. 이는 고른기회전형의 인원 확대로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고른기회Ⅱ전형의 신설은 2018 건국대 입시의 특징 중 하나다. 의사상자 및 자녀, 군인·소방공무원 자녀, 다자녀가정 자녀, 다문화가족 자녀, 아동복지시설출신자, 조손가정 손자녀, 장애인부모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전형Ⅱ는 2018학년부터 40명 규모로 신설됐다. 기존 고른기회전형I의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급여수급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고교대상자 등의 전형도 그대로 유지된다. 그밖에 KU논술우수자전형은 484명, 실기위주전형인 KU예체능우수자전형은 50명의 선발규모를 동일하게 유지한다. ◆정시모집 축소…수능 영어 계열별 등급 점수 차등 부여 건국대는 정시모집 인원을 2017학년도 1439명(44%)에서 2018학년도 입시에서 1300명(38.7%)으로 축소했다. 정시에서 모집단위 군도 일부 조정되며 수능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인해 등급별 점수를 인문계와 자연/예체능계로 구분해 계열별로 차등 부여하기로 했다. 인문계의 경우 영어 1등급일 경우 200점을 부여하며, 2등급은 196점으로 4점 차이를 뒀다. 3등급은 193점으로 -3점, 4등급은 188점으로 -5점 등 등급별 점수차이를 상이하게 뒀다. 반면 자연계/예체능계는 영어 1등급과 2등급 모두 최고 점수인 200점을 부여한다. 3등급은 196점으로 4점 차이를 뒀다. 수험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등급을 계열별로 달리 설정했다. 인문계의 2등급 점수가 자연·예체능계의 3등급 점수, 인문계의 3등급 점수가 자연·예체능계의 4등급 점수로 인문계가 받는 점수를 자연·예체능계는 1등급 낮더라도 동일하게 받는 형태다. 정시에서 한국사 반영방법도 다소 변화된다. 2017 정시는 한국사 반영 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5점을 부여하고, 6~7등급 3점, 8등급 2점, 9등급 0점을 부여하지만, 2018 정시는 1~4등급에 200점을 부여하고, 5등급 196점, 6등급 193점, 7등급 188점, 8등급 183점, 9등급 180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2016-04-06 19:30: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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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환자, CT검사로 보다 쉽게 선별한다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이승열 교수 연구팀은 컴퓨터 단층(CT) 검사를 이용한 골밀도 검사로 보다 쉽게 골다공증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승열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병원에서 3개월 간격으로 골다공증의 표준 검사법인 DXA(이중 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 검사와 함께 하지, 요추부, 복부, 골반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했다. 5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단층 촬영에서 측정되는 골밀도와 DXA의 골밀도와의 연관 관계를 조사한 결과 신뢰도와 타당도에서 유의한 결과를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골다공증의 선별도구로서의 하지 컴퓨터 단층촬영의 유용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세계적인 의학저널 '오스테오포로시스 인터내셔널(Osteoporosis International)' 26권 4호에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하지에서의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한 골밀도 검사가 골다공증을 선별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도와 타당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지의 컴퓨터 단층촬영에서 나타난 말초부의 골 감소는 DXA의 중심부 골밀도 감소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골다공증은 골반과 척추에서 특히 골절이 발생하며 이환율과 사망률이 높은 심각한 질병이다. 현재는 골다공증 진단을 위해 세계 보건기구 권고 사항으로 DXA가 표준검사로 이용되고 있다. DXA는 대퇴경부에서 골밀도를 측정하며, 폐경 후 여성이나 50세 이상의 남자에서 척추체의 골밀도 측정을 추가하고 있다. 비교적 나이가 많은 노인들에게 시행되는 검사 방법으로 골밀도가 감소돼 있는 젊은 연령층의 환자군에서는 질환 발견 자체가 어려웠다. 이승열 교수는 "이번 연구는 비교적 젊은 환자군의 골다공증 선별검사로서 컴퓨터 단층촬영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여러 환자에게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는 컴퓨터 단층 촬영을 활용하면 향후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에도 기여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말했다. 이번 연구 논문 은 최근 세계적 의학저널인 Osteoporosis International 26권 4호에 게재됐다.

2016-04-06 15:21: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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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다짐하는 순간 혁신가가 된다"…배철현 교수, 서울여대 특강

"행복을 다짐하는 순간 혁신가가 된다"…배철현 교수, 서울여대 특강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내 삶을 행복하게 하겠다고 결정하는 순간 혁신가가 된다."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는 5일 서울여대(총장 전혜정) 특강에서 "자기만의 언어로 삶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 21세기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배 교수는 성경에서 인용한 '신의 위대한 질문'이라는 이름으로 강의를 했다. 신이 인간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간다면 행복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배 교수는 신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자기 자신이 혼자 있는 순간을 깊이 통찰할 수 있는 연습을 해야 나만의 경지를 만들 수 있다"며 "대부분 남들이 만들어 놓은 시간과 장소에 열광하지만 그것은 나의 것이 아니기에 결국 부질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배 교수의 강의는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캠퍼스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서울여대의 '국제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 중 하나다. 서울여대는 국제적 감각과 의사소통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 학기 각 분야 명사들을 초청하여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를 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래의 인재들이 갖춰야 할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 창의적 사고능력 등에 관하여 열띤 강의를 한다. 학생들은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관점의 지식을 접하게 되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갖출 수 있다. 오는 4월 12일에는 배우 김소희씨가 강연자로 나서며, 4월 19일에는 배우 소설가 김연수씨가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6-04-05 19:27:01 송병형 기자